암스테르담
작성: sangseek | 게시 날짜: 2022/09/04 | 조회수: 81
암스테르담
[뉴질랜드] 홈스테이를 데본포트 지역으로 배정을 받았는데 버스 대신 배로도 시티까지 갈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약 12분 정도 걸립니다. 시간표 보기: https://www.fullers.co.nz/ 추가 정보: https://a...
sangseek | 2022/02/27 |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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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츄 loves 하리보 [2024년 04월 11일]
바람의 나라 네덜란드 답게 중앙역이고 가든이고 모래바람 투성인 곳이 많았는데 암스테르담 뮤지엄... (유럽에서 도시락파는 여자로 유명한 켈리최의 daily sushi가 입점되어 있음)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쉬엄쉬엄 쉬어가자 [2024년 04월 05일]
3박 ✈️ 암스테르담 2박 마지막 날 가보자고 호텔에 짐을 맡겼더니 직접 창고방에 갖다놓는 셀프 시스템 ㅋㅋㅋㅋ 오늘도 흐리구나 ☁️ 아쉽다. 전날 엄마가 팬케이크를 사왔던 가게에서 브런치를 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2024년 04월 03일]
프랑스로 가는 프레스티지석 보너스 좌석이 없어서 가게된 네덜란트 암스테르담. 18:50분 정도 도착이었고 다음날 오전 바로 프랑스로 가는 일정이라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서 가까운 힐튼 암스테르담...
빵굽는 만두 [2024년 03월 30일]
3박 4일 암스테르담 여행 한국으로 귀국하기 전에 엄마, 여동생과 함께 여행을 하기로 했다 그동안 가보지 않았던 나라와 도시 위주로 계획을 짜다보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벨기에 브뤼셀, 프랑스 릴 3개의...
위기탈출 난바완 [2024년 03월 26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클링크노르트 호스텔 후기 CLINKNOORD HOSTEL 호스텔, 여성 4인실 ★★★★★ | 재방문의사 O 4박 5일 누가 파리랑 런던 숙소 구하기 최난이도라고 그랬냐 내 기준 암스테르담이 최고임ㅠ...
위기탈출 난바완 [2024년 03월 18일]
암스테르담 오고나서도 이걸 가야해 말아야해..하고 고민하다가 설령 가다가 길을 잃어버려도 구글맵... 울컥햇음ㅋㅋㅋㅋ 암스테르담 반고흐미술관보다도 훨 좋았고. 반고흐 팬이라면 꼭꼭꼭 가야한다고...
슬로우 댄스 [2024년 03월 18일]
그래도 그의 조국 암스테르담에 가야 완성이지 해서 그 목적으로 왔다. 이분이 #크륄러뮐러 같다.... 네덜란드는 음식으로 유명한 곳도 아니고 물가도 비싸서 미식은 기대없음 다음날은 #암스테르담국립미술...
세상의모든 리뷰 [2024년 03월 16일]
여행 출발하기 전 세부 호핑투어의 많은 후기를 찾아보고, 사전 조사를 통해 암스테르담 호핑으로 최종... 세부 암스테르담 호핑은 날씨로 인해 투어가 취소될 경우 투어비용을 100% 환불해준대요. 세부 날씨가...
위기탈출 난바완 [2024년 03월 14일]
바셀에서 돌아와 5일 쉬고 암스테르담으로 쏨... 누군가는 5일이나 쉬었네 괜찮네 할 수도 있겠음... 타고 암스테르담 중앙역으로 이동하는데 한동안 데이터가 안터져서 애를 먹음. 얼레벌레 도착 완 중앙역...
미미의 신나는 세계 [2024년 03월 13일]
암스테르담 2DAY 오후편 느긋하게 오전 시간을 보냈으니 이제 본격 암스테르담을 탐구해볼 시간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숙소로 돌아가 나시 원피스로 갈아입고 나왔어요. 9월의 암스테르담인데 이리 더울 줄...
물 흐르듯이 살래용 [2024년 03월 11일]
2월말에 다녀온 암스테르담 여행 2박 3일이라 짧았지만 알찼다 첫날 아침 11시쯤 도착해 호텔에 1시쯤... -Northeast kitchen 두번째 날 보통 암스테르담 근교에 자주 가시던데 우리는 Delft에 가게 됐다 왜냐하면...
필승을 다하여. [2024년 03월 06일]
로마를 가기 위해선 암스테르담행 KLM을 먼저 타고 거기서 2시간반 가량 경유 후 로마행 KLM으로... 드디어 내린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힘든 비행은 기억도 안 나고 드디어 내가 유럽 땅에 발을 내딛었다는 것이...
아몬드의 노트 [2024년 03월 04일]
AMSTERDAM NOTE 7 디자이너 부부의 암스테르담 여행 암스테르담 일정의 마지막 날, 밤 비행기라 시간이 넉넉해서 마지막으로 꼭 가보고 싶었던 De Hallen 더 할렌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만난 시장. 어느...
핑크빛핑달인생♥ [2024년 02월 29일]
멀리 HEINEKEN 이란 이름이 보인다 여긴 암스테르담에서 꼭 가야 한다는 하이네켄 박물관, 하이네켄... 5유로 맥주병 디자인도 3가지나 있는데 난 암스테르담이라고 쓰여있고 빨간 별이 있는 디자인으로...
PRESENT HAMM [2024년 02월 27일]
브뤼셀에서의 시간을 뒤로하고 암스테르담을 찾았다. 내게 암스테르담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었다. 첫째, 기억조차 나지 않는 어렸을 때 알던 하양 누나와 그의 가족을 보기로 한 것. 둘째, 2006년...
런던생활자 [2024년 02월 26일]
패션 잡지 엘르에서 파리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암스테르담에 오픈한 호텔이다. 패션뿐만 아니라... 암스테르담은 시즌에 따라 호텔 가격이 워낙 천차만별이라 가성비는 몰라도 이 호텔 위치만은...
마녀씨의 힐링 스토리 [2024년 02월 26일]
규슈 여행 일본 하우스텐보스 호텔 암스테르담 글, 사진 @마녀씨 촬영일자 2023. 2월 안녕하세요. 날아라마녀씨입니다. 오늘은 너무나도 좋았던 호텔 암스테르담에 투숙했던 후기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소울트립보고서 [2024년 02월 23일]
✈️파리-밀라노-바르셀로나 신혼여행 2024 0128~0208 비행 일정 IN 인천공항 - 암스테르담 - 파리 OUT... 인천공항 > 암스테르담(경유2시간) > 파리 생수/헤드셋/실내화/담요 제공 신혼여행 티켓팅 하면서 인-아웃...
Photo Grapher 정 상훈 [2024년 02월 20일]
운하의 도시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 운하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운하의 총칭으로 100km 이상의 운하와 약 90개의 섬 그리고 1,500개의 다리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운하인 헤런 운하 (귀족의 운하) 프린 선...
MY ONLY HEAVEN_ [2024년 02월 17일]
암스테르담으로 가는 비행기 탑승 대기중이었는데 final call 띄워놨으면서 갑자기 기체 결함이 발견된... 4시간정도 기다렸지만 비행기는 고쳐지지 않았고, 결국 다음 비행기 타고 암스테르담에 밤 11시 지나서...
In the air [2024년 02월 14일]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까지 이동하고, 약 7시간 대기 후 다시 A330-200 기종에 탑승하여 암스테르담에서 나이지리아의 라고스까지 이동하였습니다. 각각의 여정을 올리자니 귀차니즘도 있고(ㅋ), 또...
수나노의 인생산책, 그리고 [2024년 02월 09일]
암스테르담 하이네켄 박물관! 암스테르담은 하이네켄 때문에 방문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엄청 큰 건물에 위치하고 있고 다른 리뷰들을 봐도 즐길거리가 많다고 되어 있었음 아무래도 맥주를 기본으로...
케이비의 City & Food [2024년 02월 04일]
오늘은 친구들이랑 아침부터 일어나서 열심히 암스테르담을 싸돌아다녔습니다. 토요일은 알버르트... 친구들도 왔겠다 어디 좋은데 있나 싶어서 그래도 암스테르담스러우면서... 심지어 애들이 프랑스에서 와서...
미미의 신나는 세계 [2024년 01월 30일]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나오자마자 처음 딱 들었던 기분은 베니스에 온 거 같다였다. 이탈리아는 무려... 암스테르담의 경우 그냥 유랑카페에서 봤던 거 같은데 거기서 뉴욕에서 날아온 여자 친구가 있어 시간이...
미네쿠의 세계여행, TRAVELOG [2024년 01월 05일]
#유럽여행 #네덜란드여행 유럽 네덜란드 여행 암스테르담 <하이네켄 박물관> 입장권 글.사진 ⓒ 미네쿠 안녕하세요~ 오늘은 처음으로 작성해보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여행 후기를 준비했습니다. 혼자...
세쿨이의 여행이야기 [2024년 01월 05일]
서유럽여행 이야기 네덜란드 여행 암스테르담 카우치서핑 글 / 사진 : 세쿨이 안녕하세요 세쿨이입니다 :) 오늘의 서유럽여행 이야기는 네덜란드 여행에서 경험했던 아주 특별한 시간, 암스테르담에서 현지인...
일상탈출 연구소 [2024년 01월 04일]
그냥 암스테르담 시내 산책이나 슬슬~ 하자는 생각이었다. 다리를 통해 호텔방에서 내려다보던 그 운하를 건너간다. 사진 오른쪽에 호텔 건물이 보임 ㅎㅎ 암스테르담 아폴로 호텔은 역세권(?)은 아니긴...
조호바루에서 재재 모하니? [2024년 01월 03일]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서 기차를 타고 시내에 나오자마자 마주한 거대한 안개. 두껍고 진하고 축축하고 무거운 안개였다. 게다가 오랜만에 맞이하는 겨울 추위였다.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재빨리 기념...
안젼한 시간 [2023년 12월 31일]
암스테르담의 밤 풍경들을 모아봤다 크리스마스가 이때 기준으로 두어달 넘게 남았었는데도... 호텔은 암스테르담 인터콘티넨탈 그냥 딱 봐도 부내가 장난 아니고요 ...? 운하뷰 객실이 이렇게나 많은데...
마인즈 한국여자 [2023년 12월 30일]
암스테르담을 도착한 첫날 저녁 콘서트 예약을 해 둔 친구와 함께 다시 #암스테르담하루교통권을 사용하여 시내로 나왔다. 목적지는 박물관 광장. 여기는 국립 박물관 (Rijksmuseum:라잌스뮤제움) 입구 그...
일기장 [2023년 12월 26일]
밝아온 암스테르담의 마지막 날 아침 사실 그냥 베를린 인하는 게 환승해야 하니까 걍 들리자~ 했던... 글고 내 자리에 남이 있을 확률이 높은데 잘 쫓아내기 나는 왜 마주 보는 자리로 예약했는가 암스테르담...
Summer Days in Singapore [2023년 12월 16일]
비행기 기다리며 커피 한 잔~ 직항이 없어서 암스테르담에서 환승을 해야 하는데 이왕 간 김에 레이오버를 하기로 했다.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교통 패스 끊고 미리 예약한 반 고흐 미술관으로 향했다. 비 와서...
도토리 보관소 [2023년 12월 13일]
타고 암스테르담에서 경유하는 비행기로 변경해주었다. 이 선택지를 줄 때도 직원이 참으로... 좀만 자다 영화보다 먹다보면 어느새 도착하는 것 같음ㅋㅋ 휴스턴 IAH 공항에서 암스테르담까지는 9시간이...
져니's journey [2023년 11월 28일]
숙박비가 사악하기로 유명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시내의 호텔들 여행자로서는 숙박 말고도, 이것저것 경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숙박에 많은 금액을 할애하기엔 부담이 된다. 암스테르담 호텔 추천...
별탈없이산다 [2023년 11월 28일]
달려보겠습니다 암스테르담 아침이 밝았습니다 막뚱이는 포르투갈 간다고 아침 일찍 공항으로 떠나버리고 (시차적응 실패로 엄마랑 데려다주고 옴ㅋㅋㅋ) 그리웠던 암스테르담 스트룹와플과 요거트 아침으로...
이상한 나라의 하마 [2023년 11월 27일]
생각해보니 암스테르담 와서는 정작 전망대를 간 적이 없었고, 와서 박물관 찍고 김박사님이랑 밥... 암스테르담 센트럴에서 페리 타고 건너와야 한다. 오전 10시에 열어서 오후 10시까지라고는 하는데...
My Neverland, The Netherlands [2023년 11월 26일]
그래서 암스테르담 간 김에 암스테르담에 있는 튤립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 암스테르담 튤립 박물관 Amsterdam Tulip Museum 주소 비가 왔었지만 열심히 걸어 도착 입구에 활짝 핀 튤립이 맞이해주고 있었답니다...
책과 함께 여행하는, 트래북러 [2023년 11월 23일]
그들을 암스테르담으로 이끈다. 다 읽은 상태에서 보니 이 소개글이 책 내용을 잘 함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스테르담 저자 이언 매큐언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23.02.28. 등장인물 버넌 핼리데이 : <저지...
Pebble's Adventure [2023년 11월 23일]
암스테르담 Amsterdam 2022년 개봉 David Owen Russell 감독 Christian Bale, 버트 배런슨 역 Margot Robbie, 발레리... 세명은 암스테르담에서 인생의 황금기를 갖지만, 미국으로 돌아온 후의 삶은 쉽지 않습니다....
Something about Alex [2023년 11월 22일]
이번 여정을 통해 느낀 점은 암스테르담 스키폴 Schiphol 공항이 이미 많은 유럽 공항들의 허브로... KL856의 게이트 251번,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엔 오전 7시 5분 도착, 1시간 30분 경유, 스키폴 D41게이트에서...
져니's journey [2023년 11월 22일]
암스테르담 반갑다 스키폴 공항은 여전히 그대로 스키폴 공항에 내려서 우리 숙소까지 한 번에 가는... 우리의 암스테르담 숙소. 올림픽 호텔인가? 였음 암스테르담이 시내 호텔 물가가 워낙 사악해서.....
끌라라의 이끌림 [2023년 11월 2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물가가 비싼편이라, 한끼에 기본적으로 10유로 이상이고 볶음밥 하나가 거의 3만원 하기때문에.. 미슐랭 레스토랑이 이정도 가격이라는건 암스의 물가를 고려해봤을때도 제법...
: S2 : LIFE IS SHORT [2023년 11월 2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제공항 Aspire 라운지 Aspire 라운지 (NO.26) 암스테르담 스히폴, 터미널 1 에어사이드(Airside) 보안검색대를 지나 우회전해 'Lounge 26'표지판을 따라가세요. 솅겐 항공편 승객 전용입니다...
별탈없이산다 [2023년 11월 20일]
그래서 싼 표 찾다가 우선 암스테르담으로 들어가기로ㅋㅋㅋㅋ (경유로 80만원대였다) 중국남방항공은... 중국식 정원도 있길래 둘러봅니다~ 그렇게 잠깐 쉬다가 암스테르담행 비행기 타보자고!!!!! 기내식...
ONL [2023년 11월 19일]
Europe 파리-암스테르담 야간 버스 플릭스 버스로 이동한 후기 파리에서 암스테르담으로 떠나는 날, 이른 아침 택시를 잡아 타고 버스 터미널인Gare Bercy Seine로 향했다. 도착하니 양 옆으로 여러 대의 플릭스...
goodmantrip [2023년 11월 18일]
암스테르담은 운하와 풍차, 꽃과 자전거 등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12월, 1월, 2월에 암스테르담을 자유 여행하려는 이 기간인 겨울에는 관광객이 적어서 조용하고 여유롭게 도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순천게스트하우스/호스텔 '그꽃길' [2023년 11월 18일]
그리고 그녕 오기 아쉬워 발사믹식초 두병 사구요 노닥노닥 비행기타니 경유지인 암스테르담입니다.... 암스테르담 중심가에 숙소잡고 내일 오전까지 여유롭게 보내고 오후에 다시 공항으로 (그 사이...
네잎클로버를 찾아 나선 여행자 [2023년 11월 17일]
노르웨이 트롬쇠, 오슬로, 그리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먹은 음식 기록. 트롬쇠... • 볶은 소고기와 야채 • 태국식 쌀국수 (고수 팍팍)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Manneken Pis Damrak 벨기에나...
영종의 항공이야기 [2023년 11월 17일]
정부, 암스테르담 공항(AMS)의 2024년 타임슬롯 삭감 계획을 단념 미국 정부와 유럽연합(EU)을 비롯하여 각 방면으로부터의 압력에 네덜란드 정부는 화요일 내년 여름 암스테르담...
네잎클로버를 찾아 나선 여행자 [2023년 11월 15일]
그정도면 암스테르담 산책하고 들어오기에는 충분하다고 판단되었다. 흐린 날씨, 삐뚤삐뚤... 물론 여기 암스테르담은 또 다른 느낌이지만. 대자연 속에 있다가 이렇게 혼잡한 곳으로 오니 문명과 도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