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살다가 서울에 오면 좋은 점
작성: sangseek | 게시 날짜: 2022/11/19 | 조회수: 144
지하철역 오르고 내리고 해서 산책이 자동으로 된다.
1월 초에 도쿄를 방문하는 것은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신정 기간 동안 많은 가게들이 휴업...
sangseek | 2023/11/10 | 132
미국은 지역마다 다양한 음식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주와 도시에서 발전한 각기 다른 식문화...
sangseek | 2023/11/10 | 137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이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많은 사원과 번화한 야시장, 다양...
sangseek | 2023/07/26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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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이의 으리으리한 블로그 [2024년 04월 18일]
경기도민 서울로 출퇴근할 때 눈이나 비 오면 극혐이라고요 ㅠ 서울 도착해서 해장 음료 하나 사고 회사... 야무지게 놀고 기차 타고 가는 경기도민..ㅋ 회사 근처 10분 거리에 살다가 1시간 거리로 이사하니까...
행운 가득~ 오드리사장입니다. [2024년 04월 13일]
세상에 나오면서 부터 인데요. 학교라는 곳에서 몸이 풀려나.. 자유로운 영혼이 되면서부터... 대학교... 제주 시골에서 장사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세상으로 나가고 싶었어요. 제주 섬을 떠나.. 서울에...
일상의 기록 [2024년 04월 03일]
엄마랑 서울식물원도 갈겸 마곡투어를 가기로 했다. (근데 마곡이 회사인건 함정 ^^..) 몸보신도 할겸 점심에 오리주물럭을 먹기로 했다. 오리주물럭 약간 시골에서 비닐하우스에서 먹던 메뉴였는데 요즘엔...
그린백 [2024년 03월 27일]
서울에서 먹었던 순대국은 뿌연 국물이라면 문경 맛집의 순대국밥 국물은 누른빛이 감도는 투명한 색이며 진한 육향이 났다. 시골에서 먹어본 그런 맛인데 누린내가 아니었고 진짜 향이 기가 막혔다....
태태파파 [2024년 03월 26일]
안녕하세요~ 매주 주말마다 서울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고깃집들을 출근 도장을 찍는 피그헌터... 시골에서 자라면서 마을 잔치 때 지방에서 돼지고기를 두툼하게 썰어서 삶아져서 나오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신...
Gia Ena Tango、 [2024년 03월 23일]
계절이 오면 이내 그 공기가 익숙해지고 그렇게 바깥은 여름, 을 지나고 나면 언제 또 가을이 왔지... 딱 좋은데 연애 후로는 주로 놀러 다니다 보니 - 정보라 작가의 저주토끼는 10가지 단편소설이 수록된...
LIFE IS SIMPLE, 라심이의 일기장 [2024년 03월 22일]
<24.03.16> 지난 토요일,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대전에 내려오고 어느덧 4개월이... 시골에서 서울로 대학 왔을 때, 같은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친해졌습니다. 물론 고1 때, 같은 반이었어요....
타히티에 사는 됴디 [2024년 03월 21일]
여러분… 타히티는 마치 서울과 같습니다. 타히티에 다 있어서 타히티에 사는 자들은 굳이 다른 섬에... 나라에서 살다가 1년 반 걸리는 나라 오면 속이 뒤집어지는 그런 게 있어요. 저만 겪는 거 아닙니다....
글로컬떠돌이 Kim이 만난 세상 [2024년 03월 20일]
하지만 운이 좋은 나는 나의 실수를 바로 알아채고 알람을 수정하여 다행히 정해진 시간에 기상할 수... 나의 사재기 본능이 어김없이 발현되어 정신없이 물건을 바구니에 넣는데 이건 분명 시골에서 살다가...
써니의 일생여행맛(일상 생각 여행 행복 맛집) [2024년 03월 10일]
4년 살다가 용인으로 집 지어 이사. 13. 용인에서 8년 살다 서울로 이사. 이렇게 써 놓고 보니 익숙한... © enginakyurt, 출처 Unsplash 익숙한 곳을 떠나 낯선 곳에 오면 좋은 점! 1. 나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 좋다....
Dum vita est, Spes est [2024년 03월 08일]
서울에서 이 가격으로 밥을 먹는다고요? 그것도 고기랑 같이?? 가성비 좋은 고기집 느낌이다 SBS 생방송 투데이에도 나온 고기9282 신림본점! 방송이 인정해준 찐 맛집 아닌가요~~~ 이렇게 여러명이서 오면 앉을...
하이디 [2024년 02월 22일]
보면서 살다가 각박한 도시 서울에서 사니 정말 숨막힐 때가 많았는데 친정에 내려올때마다 정말 숨통 트이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다.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 ㅠㅠ 속초에만 오면 정말 너무 나른해져서...
황사장의 황금 노트 [2024년 02월 14일]
보니 좋은 점이 한 가지 더 있네요. 바로 키워 가는 성취감입니다. 저는 시골에서 상경해 고시원부터 시작을 했었는데요. 4평 원룸을 거쳐, 5평 원룸, 그리고 12평 월세를 살다가 재작년 목동 27평대 실거주 집을...
Cherish the moment [2024년 01월 15일]
ㅋㅋ 무엇보다 시골에 좋은점은 바로 자연이 주는 긍정적인 이점이 굉장히 많다는 것인데요. 사람은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야한다는 것을 시골에 오면 느끼고는 해요. 도시에서 치열하게 살다 시골에 한번...
Boritangu's Story [2024년 01월 02일]
5월에 서울국제도서전을 다녀오면서 독립출판물을 접하게 되면서 6월에는 비주류의 책들을 읽게... 7월에는 "도시 맘은 어떻게 시골에서 영재를 키웠나"와 "내향 육아"를 통해서 시골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인생뭐많노 [2023년 12월 28일]
가면 좋은점 짐 들 일이 없음ㅎ 엄마가 가여워함 역시 사위 사랑은 장모라더니 ㅋ ㅋㅋ 밥무그러 영춘옥 크어 쥑인다 역시 서울은 곰탕이지 기차시간까지 여유있어서 슬금슬금 걸어올라옴 서울오면 프릳츠...
일단 움직입니다 [2023년 12월 20일]
이상 살다가 아들 영어교육 때문에 친구가 사는 캐나다로 휴가 가는 중이라고 했다. 그 동네도 영어가... 그러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서울에서 제일 좋은 숲이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갑자기 긴장이 풀리면서 대충...
RubiCase [2023년 12월 18일]
무자식이 상팔자 사람은 서울로 겨울 휴가는 휴가일뿐, 눈 덮인 시골길을 주말에 잠시 꿈꿔보았는데, 이 겨울의 휴가가 지나고 나면 봄이 또 오면 겨울잠에서 깨서 튀어 나가야 하기에, 다시 복닥거리는...
그곳에 내가 있다... [2023년 12월 16일]
목욕탕 갔다 오면 가려움증이 없어진다. 오래전 시골에서 피부병이 있으면 산속 맑은 샘나오는 물에... 이젠 시골에 내려오면 으레 전기난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바깥 날씨가 포근해서 그런지...
천방지축 빵갱은 프로여행러 [2023년 12월 12일]
서울에도 좋은 등산 코스들이 많지만 고즈넉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강원도로 등산하러 자주... 뭔가 시골에서 만난 기차 느낌이라 정겨웠답니다 :) 신난 빵갱. 정선역쪽에서 나전역까지 15.2km! 생각보다...
조박블로그 [2023년 12월 12일]
그래서 시골에 살다가 서울 오면 제일 먼저 하는게 눈치를 보는 거다. 밥 먹을 때에도 처음 보는 음식이면 시골에서 온 티 안 내려고 남들 어떻게 먹나 대화하면서 흘끗 흘끗 보고 먹음.. 왜 기생충이란 영화에...
째째마의 즐거운 하루 [2023년 12월 01일]
따로 서울처럼 높은 빌딩이 있는 것도 아니고, 차도 많이 있지않고, 산으로 둘러싸여있어서 공기도 맑더라구요! 저는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자랐다보니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다른 아이들이 블럭을 가지고 놀 때...
세상의 모든 경제 이야기 [2023년 12월 01일]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실행은 엄두내기 어려운데요. 나만의 아이디어로 창업을 꿈꾸는 여러분에게... 큰 목표 없이 살다가 주점을 차리는 게 꿈이었죠. 그러다 20대 중반이 됐을 때 주변을 둘러봤어요....
yangeeo [2023년 11월 30일]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캠핑이 가능하다는 점~~~ 일 것 같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진짜 편리한게 최고 좋은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게다가 막혀도 서울에서 1시간 50분...
Traumleben (꿈 같은 인생) [2023년 11월 30일]
자신의 진짜 정체를 숨기고 있는 신비에 싸인 인물로 눈이 오면 성격이 변하는 이혼증(혼이 분리되는... 사정으로 시골에서 살다가 경성으로 올 때 동행한 사이. 한기와 이혼증으로 목숨이 위태로웠던 그를...
라푼젤의 엄마일기♥ [2023년 11월 30일]
당림여관은 서울근교 춘천, 강촌에 위치해 있어요 춘천이나 가평 여행 가족이나 단체로 숙박하기... 전 아이랑 같이 꿀잠잤는데 다음날 잠귀 밝은 남편에게 들어보니 밤새 닭소리, 소 울음소리 등등 시골에서...
국립중앙도서관 블로그 [2023년 11월 29일]
《사는 동안 행복하게》는 제가 시골로 내려와서 블로그에 꾸준히 써내려간 글을 모아서 출간하게 된 책입니다. 제가 시골에서 반려동물들과 함께 하면서 느낀 감정, 그리고 서울에서 살 때와 지금의 삶 속에서...
그럭저럭.. [2023년 11월 29일]
여튼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너무 많았고 가을에 오면 울긋불긋한 나뭇잎으로 인해 더욱더 멋진... 예전 시골에서 볼듯한 버스 정류장 이정표도 왠지 감성적으로 다가왔다. 빨간 우체통과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
기록하는 행복:) [2023년 11월 29일]
영화에서 은숙은 고향을 떠나지 않고 살다가 농협에 취직해서 일을 하는데 항상 서울로 가고싶은... 영화의 흐름상 약간 오코노미야키가 좀 시골에서 만들어먹기에는 쌩뚱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Home of Zion [2023년 11월 29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육과 정신적 흉년을 모두 겪은 거 같다. 그 중 가장 괴뢰운 건 영적 흉년이다. 고난... 잘 살다가, 흉년이 오니까 가책도 없이 더 좋은 환경을 찾아서 모압으로 갔다. 이렇게 흉년이 나도...
제이스토리 [2023년 11월 28일]
그래서 이렇게 후기를 적어보게 되었어요~~ 수라상이라는 단어를 살다가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않더라도 서울 프라이빗 식당에 오면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안에 들어간 재료들은 하나같이...
나의 블로그 [2023년 11월 27일]
좋아 서울에 더 가까이 있어서 이를 가만히 둘 시 본거지에 들이닥쳐 자신들의 반란은 성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태완은 포병대와 연락해서 30경비단과 보안사에 포를 겨누고 명령이 오면...
나도 강남에 집 사고 싶어요 [2023년 11월 27일]
시골에서 여동생이 서울에 볼일을 보러 올라왔다. 오랜만에 만나서 회포를 풀러 가기전 간단하게 몸을... 신당역 2호선 1, 2번 출입구로 나오면 바로 위치한 서울중앙시장. 지하철을 타고 오는게 제일 편하지만...
더 나은 도시생활, 에피소드 [2023년 11월 25일]
카메라와 함께 런던과 밀라노를 누비던 남자가 서울 성수동 에피소드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이번... 3층에서 2년 반 정도 살다가, 올해 8월부터 6층으로 옮겼어요. 3층은 다 좋았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해가...
♡하니엘♡ [2023년 11월 23일]
시골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인천 직장으로 취업을 하게 됐어요. 혼자 사는 건 처음이라 그런지... 여기는 좋은 원목 소재만 사용했는 지 자재가 매끈거리고 단단해보이더라고요. 이 원목 옷장은 그냥 봐도...
VISITJEJU 블로그 [2023년 11월 23일]
시골집을 최근에 리모델링하여 제주 느낌을 물씬 풍깁니다. 낮에는 한라산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밤에는 해먹에서 아름다운 별멍을 즐기실 수 있어요. 호스트 소개 서울에서 살다가 제주에 온 지 4년 정도...
채잘재잘 먹기록 [2023년 11월 22일]
맛집 ♡ 서울사는 친구들 놀러오면 무조건 데려가는 곳 베스트3안에 든다! 주말 오후 5시, 이른... 강원도 시골에서 먹던 추억의 맛이 궁금하다면? 대전 감자전 맛집이자 문창시장 대표 맛집 '감자바위골' 추천...
시골칸트의 사유장 [2023년 11월 16일]
하 여긴 지옥이다 지옥 서울에 오면 출산율이 왜 떨어지는지 체감 확실하게 하고 간다. 지하철에... 진~~짜 싫었던 점은 순천이나 소도시 시골에서 버스를 타면 좌석이 있어도 일단 주변을 둘러본다. 왜? 주변에...
나은씨는 오늘도 모험중 [2023년 11월 15일]
보통 유학을 오면 캐빈이라는 곳을 많이 사는데 이게 뭐냐면.... 물이 안나오는 푸세식 화장실을 공용으로 쓰면서 사는 그런곳이다. 보통 그런곳은 400불 선에서 거주 가능하다. 이 동네가 시골치고 물가가...
대교약졸을 꿈꾸며 [2023년 11월 11일]
다닐땐 서울은 비만 오면 넘쳤다 그러다가 대형댐이 세워지면서 홍수가 매우 드물어졌다 그렇다... 현재 시골에서 단층에 산다 내가 원하는건 2층정도의 높이다 주변보다 조금 높아 잘 경계되고 경관 좋은건...
N잡러케이, 디지털 노마드의 첫걸음 [2023년 11월 08일]
단양에 오면 마늘 떡갈비도 먹어봐야 하고 마늘 더덕구이도 먹어봐야 하는데? 단양 고수동굴맛집 서울... 된장찌개가 시골에서 먹는 맛의 된장찌개였다 ㅎㅎ 시래기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막내가 독감...
책방 허송세월 [2023년 11월 04일]
일단 좋은 점은 주차장이 굉장히 넓어서 차가 있으면 좋을 거예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괜찮다는 점. 깔끔하고 보안도 나름 잘 돼있고 밑에 관리실도 있으니까 다 괜찮은데, 결로가 있어요. 이 점은...
진아 기록보관소 [2023년 11월 01일]
서울 가는 길, 반계리 은행나무 할아버지 보러 옴. 날씨 좋은 가을의 일요일 오후라 사람은 많지만 나무가 커서 기념사진 찍기엔 무리가 없다. 가족들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평일 새벽/아침 시간에 오면...
Gia Ena Tango、 [2023년 10월 26일]
다섯시에 가니 우리가 첫번째라 창가 좋은 자리에 자리잡고, 아무도 없어서 잠시 당황쓰했지만... 요번 명절에도 그렇고 당장 내 주위만 봐도 완전 시골에 제사 필수로 지내는 그런 집안 아니고선 시댁 자체에...
3개 국어 하는 엄마의 강원도 시골 유학&영어 교육 [2023년 10월 25일]
평생 도시에서만 살다가 시골에 살다 보니 사실 감수해야 할 불편함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응급상황 발생시 갈 병원이 마땅치 않아, 여차하면 바로 서울로 쏴야지 생각하구요, 당장 오늘 저녁 밥 하기가...
내 젊은 날의 숲 [2023년 10월 24일]
둘이 오면 양이 많아 못 먹는 김치찌개라 식구들 다 데려와야 먹을 수 있어서 특별하다. 퇴근 후 앗... 그리고 맥모닝도 먹고… 연휴 둘째날 가족들 만나서 시골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 근데...
제주 home(토지,전원주택,타운하우스) [2023년 10월 21일]
노형오거리에 있는 병원에 다녀오는 길인데 시골에서 살다가 한 번씩 제주시에 오면 다녀올 곳이 참 많다. 건물 사이로 보이는 하늘도 예쁜 하루다. 다이소가 지대가 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사진을 찍기 좋은...
A maze of Amaze [2023년 10월 17일]
3개월만에 서울입니다 새로 개시한 장화와 함께 비오는 제주를 거쳐 화창한 서울에 도착하면... 이니스프리 감사합니다 내가 살다가 카자마퐁 아이바 세븐틴이 아라시 추는걸 다 본다... 오랜만에 생방 달렸는데...
☆vivienne house☆ [2023년 10월 17일]
뷰는 골프장 뷰에 시골 뷰랍니다. 뭔가 자연이 느껴져서 저는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요즘 자연이 너무 좋아요. 부모님 모시고 오면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산에 둘러싸여 있어 정말 휴식하기에 딱...
그곳에 내가 있다... [2023년 10월 17일]
날씨면으로 따지면 가을만큼 좋은 계절은 없다. 가을은 무엇보다 결혼의 계절이다. 결혼을 안 하는 요즘 주변에 결혼 소식이 들려오면 덩달아 좋다. 동창 단톡방에 자녀 결혼한다고 올라온 공지가 다른 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