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신상 호텔 리스트
최근에 오픈한 호텔을 찾는다면 살펴보세요

사모아 맥주 마셔보았다.

작성: sangseek | 게시 날짜: 2022/01/20 | 조회수: 513
[ 편집불가 ]

사모아 맥주를 마셔보았다.

아주 시원하다. 끝에 물맛이 많이 난다. 그래서 더 시원하다.

뉴질랜드 달러로 약 6불이니 5000원 정도 한다.

오랜만에 술을 마셔서 그런지 한 잔 하고 바로 취했다. ^^

 

Vailima

The taste of Samoa

Export Larger

750ml 

6.7%

 

태그: 맥주
TalkId: 369

독일 맥주 Wolters Pilsener 마셔보았다

오늘도 맥주를 마시고 있다. 맛이 좋아서 이렇게 글을 또 남긴다. 월터스 필스너 (Wolters Pilsener)이다...

sangseek | 2021/12/21 | 354

Löwenbräu 뢰벤브로이 맥주를 마셔보았다

리쿼샾에서 새로운 🍺 맥주를 마셔볼까 해서 사가지고 왔다. 마시는 순간 괜찮아서 검색한 후 이렇게 글...

sangseek | 2021/12/20 | 503

네이버 블로그 보기 (네이버 API 이용)

Connecting the dots. [2023년 01월 07일]
해외로 나간다면 나도 저런 마그넷들을 사모아야지! 카페 알베르게에는 스페인 커피가 있었다. 클래식 커피, 시그니처 스패니쉬 커피, 스페인 맥주/와인 등 메뉴판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음료를...

Connecting the dots. [2023년 01월 07일]
해외로 나간다면 나도 저런 마그넷들을 사모아야지! 카페 알베르게에는 스페인 커피가 있었다. 클래식 커피, 시그니처 스패니쉬 커피, 스페인 맥주/와인 등 메뉴판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음료를...

이교수의음식기행 [2021년 01월 21일]
묵는 사모아모텔을 간다. 마트로와 맛난 빵집인 앙뚜아네트 바로 건너편이라 영 편흐고 주변에... 고독한미식가세트를 보았다. 혼밥 혼술하기에 적당한듯하여 시키고 맥주대신 한라산 허건병 21을 시켰다. 미리...

Wherever I go.. [2020년 09월 01일]
그 이후로 샤블리를 한병씩 사모아놨다가 이제서야 꺼내게 되었다. 한상차려놓고 보니 성게가 너무 먹고 싶었지만 성게향이 입에 돌기전에 한잔 마셔보았다. 자주 먹는 쇼비뇽블랑과는 다르게 시트러스...

야수의 반전미모!! [2019년 09월 10일]
로페스가 일본 방문 첫 선발 쿡에서 좌중간으로 집어넣는다.코빈이 사모아 조를 꺾고 KOTR 결승 진출.... 푸치화상에 오른 뉴스, 실제 얼마나 부담되는지 계산해 보았다.〈최신 연구〉 통근시에 「모르는...

김단발의 그림일기장 [2018년 11월 01일]
처음 마셔본 꼬냑. 양주는 독하기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왠걸 꼬냑은 온더락이 아까울 정도로 향기롭고 맛있다.와.. 맥주도 27살쯤부터 시작했는데 늦게배운 도둑이....그렇고 그렇다던데 후우.... 그리고 대망의...

바로샘 [2018년 04월 05일]
먹어 보았다. 바로 이곳 미스틱 항구에는 1620년에 영국 청교도들이 종교의 자유를 찾아 이메리카로... 나에겐 낯선 이름이라 안내 요원에게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친절하게 이렇게 잘 설명해 주었다....

나도 궁금한 나의 일상 [2017년 11월 17일]
피지 친구 사모아에서 온 맥주를 마셔보았다. It was good! 그렇지만 너무 비싸서 한 병만 마신걸로... 피지의 술 값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비싸다. 한국보다도 비싸고... 강제 금주를 해야하나 싶다가도...

IN BLOOM [2016년 04월 11일]
이사하면 하나씩 하나씩 사모아야지 쌀쌀한 날엔 마구마구 껴입기 셔츠원피스+맨투맨+청바지+트렌치... 찍어보았다. 편하게 차를 마실 수 있었던 공간 또 와야지! 유명한 초량밀면을 갔다. 줄이 어마어마해서...

꽃피는 인생 현재진행형 ♪ [2014년 05월 14일]
피켓을 보았다. 피켓이라 하니 거창하네. 사실 그냥 우리 이름이 프린트 된 A4용지일 뿐이었지만 우리는... 우리는 바로 가서 사모아 맥주를 마셔보기로 했다. 실외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두 종류의 사모아 맥주를...

綠康天然物硏究所 [2004년 10월 14일]
이상한 생각이 들어 염소들이 먹는 열매를 직접 따먹어 보았다. 그러자 자신도 들판을 가로지르며 마구 춤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던가. 이 신기한 열매의 소문이 널리 퍼져 커피의 기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