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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넘

작성: sangseek | 게시 날짜: 2022/08/14 | 조회수: 118
블레넘

모래내시장역

모래내시장역

sangseek | 2022/08/14 | 99

빅 애플

Big Apple은 뉴욕시의 별명입니다. 뉴욕시는 1920년대부터 "빅 애플"이라는 애칭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이...

sangseek | 2023/06/07 | 285

외대앞역

외대앞역

sangseek | 2022/08/14 | 84

제덕동

제덕동

sangseek | 2022/08/21 | 72

캐치테이블

레스토랑 온라인 예약 즐거운 미식 생활의 시작https://catchtable.co.kr

sangseek | 2022/12/02 | 449

마포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sangseek | 2022/08/14 | 283

둔전역

둔전역

sangseek | 2022/08/14 | 119

회덕동

회덕동

sangseek | 2022/08/21 | 149

베트남 카페 브랜드 알아보기

콩카페 (Cong) http://congcaphe.com/   Phuc Long https://phuclong.com.vn/   Hignlands Coffee h...

sangseek | 2021/04/22 | 892

발리 호텔 리조트 - 평점 좋은 숙소 추천 6개

인도네시아 발리에 있는 호텔 리조트들입니다.        힐튼 가든 인 발리 응우라 라이 공항 Hilton Gar...

sangseek | 2024/01/12 |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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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옥 마당 [2024년 03월 07일]
오늘도 목적지 블레넘까지 4시간을 줄곧 달려야 한다. 계속되는 이동에도 지루하다기보다는 여전히...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블레넘으로 가는 중간지점에 작은 해안 도시 카이코우라 (Kaikoura)가 있다. 해안을 끼고...

어쩌다 이민 in NZ [2024년 02월 05일]
새차다 #픽턴블레넘여행 #남섬1박2일캠핑 하루에 왕복 10시간 운전은 무리라 나혼자 캠핑할 짐을 꾸려서... 지나 블레넘에서 집에서 싸간 삼각김밥을 점심으로 먹었다 #픽턴차수리 #픽턴툴스앤타이어 내가 차를...

보리원순이 [2024년 02월 01일]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블레넘 주변에 보태닉가든도 없고, 넬슨은 저번에 가봤지만 벚꽃을 많이 볼 수... 그래서 갑작스럽게 1박 2일로 블레넘에서 크라이스트처치 1박 2일을 다녀왔다 (운전만 총 10시간ㄷㄷ)...

The promise of better tomorrow [2024년 01월 28일]
17일: 블레넘의 일요일(파머스 마켓, 테일러 강변산책) 일요일 오전 파머스 마켓이다. 시장은 일요일... 할 게 없어 일찍 숙소로 돌아왔다. 이렇게 블레넘의 마지막 날은 지나가고 내일은 마지막 도시 오클랜드다.

record [2024년 01월 20일]
블레넘을 떠나는 날ㅠㅠㅠㅠㅠㅠ 내 고향 같은 이곳을 이제는 떠나야 한다니 아쉬움이 가득했다 내가 계획했던 것보다 오래 살게 됐지만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내 워홀 생활 절반 이상을 보낸 블레넘 진짜...

빗방울을 맞고 자라는 꽃처럼 [2024년 01월 16일]
멈춰서 블레넘 뷰 구경 이런 자연 너무 좋아 그리고 그레이스 치킨텐더 뺏어먹기 굳ㅋ - D+209 이 날은... 사기 블레넘에도 원소주가 있다니 정말 충격적이었다 근데 5병밖에 없대서 일단 다 삼 아마 더 있는데...

Ready Or Not [2023년 12월 21일]
후식으로 블레넘에는 없는 스벅 어딘지도 모르겠고 왜 이러고 찍은 지도 모르겠지만 즐거웠다는... 넬슨에서 블레넘으로 돌아오는 길도 하늘이 예뻤다 3일 뒤 소주 사온 기념으로 소주 마시러 다 모였다 언제나...

현지의 Now or Never [2023년 12월 13일]
오늘 블레넘은 하루종일 맑을 예정. 오랜만에 찾아온 구름 한 점 없는 날씨가 너무 반가웠다. 화장실 갈... 막상 블레넘 어디를 가든 와이너리를 보니까 일하고 싶은 욕구는 많이 사라졌다. 이 프리덤 캠핑장이...

ㄱㅊㅇ [2023년 11월 28일]
블레넘에 지낸다면 얼른 가보십숑 . 별건 아니어도 기분전환됌 그나저나 블레넘에도 여름은 오는 것인가,,, 왤케 날이 쌀쌀혀 11/22 수 (+405) 오늘 홍합이 없어서 그레이딩은 한 런만 하고, 스모코도 길게 가지고...

빗방울을 맞고 자라는 꽃처럼 [2023년 11월 26일]
그나저나 블레넘 배경 너무 이쁘죠 낚시 스팟 도착 근데 바람 레전드 ㅋㅋ 이 곳에 블레넘 낚시꾼들 다 모이는듯?? 오파랑 키치, 오파의 조카도 함께~~ 자 이제 낚시대 두 대 설치하고 기다리는 동안에...

record [2023년 11월 22일]
2023. 11. 22. 수. 아침에 존 마주쳤는데 나한테 알 수 없는 한국어를 하길래 무슨 말이냐고 했더니 굿모닝이란다. 좋은 아침이라고 하는 거였음 내가 이거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어제 유튜브 보고 한국어 공부...

빗방울을 맞고 자라는 꽃처럼 [2023년 11월 20일]
ㅋㅋㅋ 블레넘 일탈 금요일 맥날 퇴근 후 그레이스가 맥날에 내려주고 오파랑 만나서 같이 먹었다 이... 오후의 블레넘 카페는 라우포 뿐인가요? 이 날은 불꽃놀이가 있어서 고프로를 챙겨옴 많이 찍긴했는데...

The diary of 호나 [2023년 11월 19일]
전복잡으러가는 블레넘 신도시맘..아니고 대디..도 아니고 엉클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만해도 전복 잡아올줄 알았는데... 다음번에는 꼭 잡아와주세효!! 멀리서 배 ↗혜연...

빗방울을 맞고 자라는 꽃처럼 [2023년 11월 13일]
얼마전에 블레넘에서 인명사고 났다던데 다들 조심하시길,, - D+145 진짜 오랜만에 먹는 김 역시 만능김,, 블레넘에서까지 괴롭히는 그들 그만 괴롭혀주라,, 저번주에 효상햄 집에서 가져온 운동기구 한 번하고...

The diary of 호나 [2023년 11월 12일]
덥다 더워ㅠㅠ 점점 더 더워지고 있는 것 같다. 이제 진짜 전기장판을 꺼야 할 때인가..? 조만간 선풍기 꺼내야 할 듯........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저녁시간이라니.... 아... 내일 일 가기 싫다........ 흑흑...

The diary of 호나 [2023년 11월 05일]
블레넘에는 이런 곳 없나효...? 여행 마지막 날 저녁은 그냥 음식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었다. 치킨이 먹고 싶어서 어쩔 수 없이 짠에서 포장했는데 우버이츠에서 주문했는데 메뉴에는 하프라고 안 써져...

빗방울을 맞고 자라는 꽃처럼 [2023년 11월 05일]
역시 블레넘에서도 맛있다 소화시킬겸 오랜만에 폴러드파크 산책 - D+138 출근 준비 중에 만난 뒷마당... 한장찍고 블레넘 최고 일탈 새벽 맥날가기를 도전했는데 영업 안한다해서 굶주린 배를 잡고 잠들었다...

빗방울을 맞고 자라는 꽃처럼 [2023년 10월 30일]
평화로운 블레넘 거리 구름 대박 파킨세이브에서 장보고 혜연이랑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려고 쌩쑈함 가뜩이나 블레넘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제대로 하는 곳도 별로 없는데 노동절이라 다 문 닫아서...

ㄱㅊㅇ [2023년 10월 30일]
역시 말이 잘통해야 재미도 두배가 되는구나. 블레넘에서의 시작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욱 좋다 암튼, 잘 지내보자 블레넘!! 맹들동글 돌멩이들 귀여워ㅓㅓㅓ

소소하지 않은 [2023년 10월 24일]
2023년 10월 22일, 연휴 둘째 날은 블레넘에 가다 연휴의 둘째 날은 딸기 아이스크림을 또 한 번 먹기 위해 블레넘으로 향했다. 느지막이 일어나 점심도 먹은 후에 출발한 거라, 피곤함 없이 상쾌했다. 집 앞의...

The diary of 호나 [2023년 10월 23일]
오늘은 노동절(2023.10.23 월요일)이라서 출근을 안했다. 다음주 월요일도 말보로 데이인가? 여튼 그거라고해서 출근안한다. 완전 개이덕! 금요일 일끝나고 치치 놀러가서 어제 일요일에 집에 도착. 술도 안깨고...

비니앤틱 by 캐리 [2023년 10월 19일]
그린컬러 보더가 상큼한 느낌을 주는 영국 투스칸 블레넘 (Blenheim) 찻잔 세트입니다. 칩, 크랙, 크레이징 없는 상태이고 미세한 스크레치는 몇군데 보입니다. 사진참고 보관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The diary of 호나 [2023년 10월 15일]
블로그를 일주일에 한 번은 쓰려고 하는데 너무 쓸 게 없음 ㅋㅋㅋ 맨날 퇴근하고 밥 먹은 메뉴.. 뭐 그런거.. 모아모아서 드디어 써보는 포스팅이다 ㅋㅋㅋㅋ 요새 기분도 너무 별로고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빗방울을 맞고 자라는 꽃처럼 [2023년 10월 15일]
추적조사 들어간다 날씨 지기는 블레넘의 월요일 구름 넘 귀엽죠 약 두 달 만에 내 파트에서 일을... 나온듯한 블레넘시티 매우 피스풀 허브올리브와 리츄얼카페 중 고민하다가 허브올리브 선택 왜냐면 이...

record [2023년 10월 15일]
내 첫 와인 테이스팅 기대가 되는구먼~ 블레넘 4.5개월 차, 첫 와이너리 방문이라니 동 오빠는 운전 해야해서 와인 안 먹는다고 했고, 언니들이랑 나는 Cloudy Bay experience로 주문 했다. 와인의 ㅇ도 모르는데 그냥...

소소하지 않은 [2023년 10월 10일]
가자, 블레넘으로 토요일 오후,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이 유명한 블레넘으로 여행을 떠났다. 딸기를 수확하는 시즌에만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 어떤 맛일지, 궁금함이 컸던 게 이유였다. 동네를...

오늘의 다의 [2023년 10월 08일]
고고씽~~~~ 뉴질랜드의 배꼽, 넬슨(Nelson) 여행기 3일차 (+블레넘, 카이코우라) 지금까지 계속 운전해서... 흑 그리고 블레넘과 카이코우라를 지나 크라이스트처치까지 운전지옥 시작이었다...ㅎ 생각보다 넬슨...

탐험 [2023년 10월 02일]
** 아틀랜티스 백패커스는 히피 느낌이 물씬나는 여행객의 숙소 블레넘 Blenheim 시모어 스퀘어 마켓 스퀘어 시계탑 블레넘 초등학교 버블티에 미친 사람의 버블티 귀여운 신발 수선 간판

빗방울을 맞고 자라는 꽃처럼 [2023년 10월 01일]
엄청 큰 가오리 둥둥 떠다니는 픽턴 클라스 진짜 날씨 너무 좋고~ 민지누님이 추천해준 식당에서 저녁먹음 다 맛있었는데 팟타이가 대박 태국에서 먹었던 팟타이보다 맛있었음 레전드 팟타이 블레넘으로...

유선이의 블로그 [2023년 09월 27일]
오늘이 블레넘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네요. 호기롭게 남섬을 왔지만... 아무것도 안 하고 다시 북섬... 오랜만에 날씨 굿 블레넘 요새 매일 흐립니다요... 이 날도 날은 맑은데 바람 오져서 너무 추웠다네요. 벚꽃...

The diary of 호나 [2023년 09월 24일]
금요일은 빅클리닝 하는 날이라서 오히려 일찍 끝났는데 블레넘 탈리스 답 없 다 진 짜! 마트가서... 매번 피자헛에서 시켜먹다가 블레넘 와서 처음으로 도미노에서 배달시켜봄. 아니 근데 나는 도미노도 배달비...

빗방울을 맞고 자라는 꽃처럼 [2023년 09월 24일]
처치에서 블레넘까지 놀러왔다. 갈 곳이 맥도날드뿐이라 맥날감 오랜만에 맥날 대잔치 오른쪽에 누가... 블레넘 도착을 반겨주는 길냥이 일요일에 집주인 아주머니가 파티한다고 하신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The diary of 호나 [2023년 09월 15일]
28번이 목표였고 마지막 시간 시작하기전에 24등이었는데 31등이 되어 버렸네..?ㅋㅋㅋㅋㅋㅋㅋ 블레넘... 못하는게 읎어 증말~~ 블레넘 똑순이야~~~ 어제 목요일에는 바베큐를 하러 픽턴으로 가기로 했다....

미래를 위한 힘찬 출발 [2023년 08월 29일]
영국의 블레넘 궁전 고전주의의 프랑스 모델들을 거부함으로써 블레넘 궁전과 정원은 영감, 국가적 근원에로의 회귀, 자연에 대한 사랑을 절충한 것이 특징이었던 영국 낭만주의 운동의 시작을 보여 줍니다....

빗방울을 맞고 자라는 꽃처럼 [2023년 08월 20일]
무지개가 자주 뜨는 블레넘 너무 좋아요~~ 어두운 표정도 방듯방긋 웃게 해준답니다~~ 도서관에서 귀멸의칼날 만화책 발견ㅋㅋ 시노부 너무 반갑고 뉴월드에 김치 푸바오. 메.모. 하사해주신 김밥으로 김밥헤븐...

Connie somewhere [2023년 08월 18일]
그래서 이번에는 4일 정도 길게 머물면서 트랙도 타고, 가까운 도시인 블레넘도 다녀오기로 했다.... 기분 나쁜 픽턴을 뒤로하고, 근처에 있는 블레넘에 가보기도 했다. 와인으로 유명한 지역으로, 이곳은...

빗방울을 맞고 자라는 꽃처럼 [2023년 08월 13일]
오셨던데 블레넘 와주시지 떼잉 픽턴갔다가 울집에서 맥주 먹기로해서 KFC D.T로 치킨 포장 무임승차 ㅈㅅ합니다 갑자기 켈리누나네로 순간이동 해버리기 애옹이 넘 기엽 ㅠ 켈리누나네 마당에서 바로 따온 귤...

비니앤틱 by 캐리 [2023년 08월 04일]
그린컬러 보더가 상큼한 느낌을 주는 영국 투스칸 블레넘 (Blenheim) 샐러드접시 입니다. 칩, 크랙, 크레이징 없는 상태이고 미세한 스크레치는 몇군데 보입니다. 사진참고 그린 컬러 보더에 톤이 일정하지 않은...

The diary of 호나 [2023년 07월 31일]
6월 15일에 한국으로 휴가를 고고~ 벌써 6주라는 시간이 지나서 나는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왔다. 보통 한국으로 휴가를 가면 기본 두 달은 머물렀는데 이번에는 6주라는 너무 짧은 시간을 보내고 와서 그런지...

네모의 방 [2023년 07월 13일]
아주 영국스러운 소품샵의 디스플레이 짧은 산책 후 궁전으로 이동 블레넘(블렌하임) 궁전은 1700년대에 지어진 처칠 가의 대저택이다. 영국 총리였던 윈스턴 처칠이 태어난 곳으로도 유명하단다. 여왕이 사는...

소소하지 않은 [2023년 07월 10일]
2023년 7월 3일, 블레넘 한 바퀴 8시 45분에 출발하는 페리를 예약한 오늘. 페리에 차를 실으려고 한 시간... Blenheim 블레넘의 초입부에 들어서자, 이곳에 온 것을 환영하듯 무지개가 떴다. 블레넘이 작은 시골...

빗방울을 맞고 자라는 꽃처럼 [2023년 07월 09일]
조짐 블레넘 도서관 굿 근데 전부 영어로 된 책 ㅠ 공부 10분 했나 ㅋㅋ 일단 왔다는 것에 셀프 칭찬... 오는 블레넘 하지만 오늘 나에겐 푸조가 있지롱 해장 후 Bae, Jin형님과 도서관을 가기로 했다. Jin형님...

record [2023년 07월 06일]
엉니랑 원표는 술 마시고 나는 논알콜ㅎㅎ 블레넘 레이디스였나? 아무튼 예쁘고 맛있었음!!!!!!!... 블레넘 올 사람 없냐고,, 나랑 여기 가자고 같이 이야기 하는 거 너무 재밌어서 4시간이나 있어버렸지뭐니...

빗방울을 맞고 자라는 꽃처럼 [2023년 07월 02일]
오늘도 블레넘 날씨 조타~~ 어제 갔던 카페 갔다가 관심있던 옷가게가 오픈했길래 들어가서 구경함. 내... 블레넘 처음 오자마가 갔던 파이브텝드 혼자 방문 다들 친구들과 있는데 나만 혼자라니 혼자 또 2차로...

°*•happily ever after•*° [2023년 07월 01일]
오늘 소개할 곳은 영국의 세계문화유산인 블레넘 궁전(Blenheim Palace)이다. 여행 시작한 날 옥스퍼드와 블레넘 궁전을 함께 다녀왔는데 이번엔 오전에 다녀온 궁전만 먼저 포스팅해 보려고 한다. 런던에서...

빗방울을 맞고 자라는 꽃처럼 [2023년 06월 26일]
D+9 마지막 종착역인 블레넘을 가기 위해 주유로 아침을 시작 중간에 카이코우라를 경유해서 물개를... 살이 아주 통통하고 맛남 근데 양이 적어서 배고픔 카이코우라에서 블레넘으로 이동하는 동안 계속 비가...

빗방울을 맞고 자라는 꽃처럼 [2023년 06월 26일]
ㅋㅋ 오늘 날씨도 너~~무 맑은 블레넘 그래서 계속 하늘을 찍게 된다. 미세먼지 없는거 넘 좋아 중고거래 후 플랫 방보러 고고 방은 꽤 넓고 괜찮았다. 시내도 나름 가깝고 주인분도 착하셔서 이곳으로 바로...

The diary of 호나 [2023년 06월 14일]
홀리데이 갔다 오면 안 빠질 거니께 걱정 마소~~ 여튼 빨리 한국 가고 싶다~~~ 저~번에 블레넘 단톡방에서 어느 분이 오뚜기몰에서 같이 주문할 사람 구한다고 해서 바로 저요~~!!!!!!! 해서 겁나 많이 시켰다....

xkksese [2023년 06월 10일]
뉴질랜드 영화관은 한국보다 비싸기도 하고 넷플릭스가 있어서 자주 영화관에 가지 않는데 블레넘에서... 래글런과 블레넘에서 유럽피안 커뮤니티와 어울리게 된다는데 블레넘에서는 체코 커뮤니티와...

record [2023년 05월 30일]
오클랜드에서 블레넘 가려고 하니까 완전 긴장이 되는거여..... 분명 어제까지도 괜찮았는데 아침부터... 일단 블레넘 공항에서 시티까지 어떻게 가야 하나? 임시숙소 9일만 예약 했는데 9일 안에 잡이랑 집 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