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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

작성: sangseek | 게시 날짜: 2022/08/14 | 조회수: 199
로토루아

속 쓰릴 때 우유를 마시면 좋은가?

속쓰림이 있을 때 우유를 마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우유는 일시적으로 가슴의 작열감을 진정시킬 수...

sangseek | 2023/06/12 | 256

안동 여행지 추천 5개

경상북도 안동시 여행지입니다.   만휴정평점: 4.4점, 리뷰수: 1188개 안동 하회마을평점: 4.1점, 리뷰수...

sangseek | 2024/01/10 | 112

검성리

검성리

sangseek | 2022/08/21 | 23

라라브레드

라라브레드(Lala Bread)행복한 순간에 함께 씨익 :) 라라브레드 가장 맛있는 순간을 위해 빠라빠라 라라빵....

sangseek | 2022/10/15 | 287

중청리

중청리

sangseek | 2022/08/21 | 96

말레이시아 정보

말레이시아(Malaysia)   수도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위치 남쪽에 인도네시아&싱가포르, 동쪽에...

sangseek | 2022/04/23 | 1119

강정동

강정동

sangseek | 2022/08/21 | 424

경주 중화요리(짜장면) 맛집 10개

경상북도 경주에 위치하고 있는 중화요리 식당 리스트입니다.   일품향평점: 4.5점, 리뷰수: 107개 첨미...

sangseek | 2023/12/26 | 222

암전리

암전리

sangseek | 2022/08/21 | 130

크라이스트처치

크라이스트처치

sangseek | 2022/08/14 | 28

네이버 블로그 보기 (네이버 API 이용)

Cherish my life [2024년 05월 14일]
와이토모 투어 일정 및 로토루아로의 이동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야 했던 둘째 날. 아침의 빛은 저녁의... 타고 로토루아 도착! Visitor centre도 예뻤던 로토루아 동화 속 풍경 같았다! 로토루아 YHA 숙소 오클랜드...

중심과 바깥 사이에서 [2024년 05월 13일]
오늘은 로토루아에서 하루를 다 보내는 마지막 날 마지막에 뭐 할지 계속 고민했었는데 차 없는 내가 할 수 있었던 건 로토루아에서 유명한 온천지대 방문하기였다 원래 계획은 차 타고 남쪽으로 더 내려가는...

좌회전^^ [2024년 05월 10일]
지난 방학 동안 우리가 로토루아를 다녀왔다고 하니 어디를 갔다 왔는지 물으시고는 아기 양과 놀고... 여정은 로토루아로 간다는 것 외엔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할아버지의 안내에 따라다니기로 했답니다....

record [2024년 05월 07일]
얼떨결에 뉴플리머스 여행을 하루 전에 취소하고 로토루아부터 여행을 시작하게 됐다. 그래서 8일로... 사실 바로 로토루아로 가도 됬었는데 왠지 타우포가 들르고 싶었어.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타우포 호수...

로지의 프루스트 [2024년 04월 29일]
아코르 플러스 멤버십 로토루아 노보텔 가입 및 혜택 | 뷔페 후기 | 깜짝 공연 © 로지의 프루스트... 로토루아 노보텔 호텔 뷔페 후기와 함께 아코르 스테이 플러스로 숙박 없이 이용한 다이닝 정보에 대해...

비니네 블로그 [2024년 04월 22일]
호빗튼 여행을 마치고 로토루아 숙소로 향함. 로토루아까지 약 1시간 거리. 로토루아 숙소 - rydges rotorua 예전 홀리데이인 숙소. 부킹닷컴에서 예약함. 예전에 홀리데이인 호텔이 이름이 rydges로 바뀐 곳임. 바깥...

[찌유찌아파파] 두 딸과 아빠의 시간!! [2024년 04월 21일]
이번엔 로토루아 오후 일정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오전은 아래 포스팅 참고해주세요 ㅎㅎ "" 로토루아 와카레와레와 관람을 마치면서 그곳에 계시던 한국인 직원분께 점심을 먹을 만한 곳을 여쭤보았어요....

로지의 프루스트 [2024년 04월 20일]
에어비앤비 로토루아 뉴질랜드 최종편 | 장기여행 준비물 © 로지의 프루스트 안녕하세요. 로지입니다. 뉴질랜드 북섬 도시 중 하나인 로토루아 여행을 시작하며 묵었던 에어비앤비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뉴질랜드 스쿨링·이민생활 [2024년 04월 14일]
타우포 호수 빼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로토루아도 들려 온천 특유의 계란 썩는 유황 냄새도... #뉴질랜드여행 #타우포여행 #3박여행 #뉴질랜드여행지 #타우포여행지 #가족여행지 #타우포3박 #로토루아당일...

감성노마드 차녹의 취향 [2024년 04월 09일]
또 2시간을 달려 유황의 도시, 온천의 도시 로토루아로 간다. 왜 이렇게 이동만 할까, 첫 날이라... 로토루아 시내. 저녁이라 거의 다 문 닫은 곳들 뿐. 하루지만 계속 도로+자연에 있다가 도시 보니까 되게...

TO DURI [2024년 03월 23일]
그러고 다시 백패커스에 왔음돠 로토루아 백패커스 여성 6인실 사람이 없어서 사진 찍어봄 아니 여긴... 하드라 로토루아 가실 뚜벅이님들 버스 탈 때 그 구글에 나 온 시간보다 한 20분 빨리 가서 기다리세요...

,...,, [2024년 03월 21일]
로토루아 화산지형도 포기못해서 어캐 반딧불 보는 투어 없다 서치끝에 찾아낸 투어가 바로 로토루아 글로우웜 숲 투어..(?) glow warm tour 이고 get your guide 사이트에서 예매함 두시간에 75달러정도였는데 뉴질인지...

소소하지만, 특별하게 [2024년 03월 09일]
그래서 아침 일찍 로토루아 isite로 향했다. 그리고 가는 길에 만난 고양이에 인사(뉴질랜드 다니면서... 마치고 로토루아 시내로 돌아오는 길에 드라이버는 슬림아저씨 부인인 캐런 아주머니)가 "그래서...

Young's Wedding Life [2024년 03월 03일]
뉴질랜드 북섬에서의 첫번째 숙소였던 로토루아 밀레니엄 호텔 리뷰. 뉴질랜드는 한국사람들이 많이... 숙소 위치 로토루아는 오클랜드에서 당일치기로 투어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유롭게 이동하고...

Make Your World [2024년 03월 03일]
어쨌든 로토루아 당일치기 여행 시작! [Redwood Tree Walk] 예전에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숲을 간 적이 있다.... [와이오타푸] 로토루아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와이오타푸에 도착했다. 테푸이아와 와이오타푸 중에...

기억 조각 모음 zip. [2024년 02월 26일]
(3달 전이라 기억을 더듬어가며 작성함...) 뉴질랜드 남섬 → 북섬으로 이동 후, 오클랜드와 로토루아에... 로토루아 콥톤 호텔 로토루아에서 묵은 숙소, 콥톤 호텔. 로토루아에 있는 숙소 아니랄까 봐, 호텔...

I like blue. [2024년 02월 26일]
자기전 검색을 통해서 3번 버스를 타고 레드우드 숲에 가는 방법을 찾았고 로토루아의 i-site 옆에... 배가고파서 피자를 다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남아서 포장해서 숙소로 옴~ 액티비티한 로토루아를...

솔직한 매력, 빈이의 여행'log [2024년 02월 25일]
뉴질랜드에어비앤비 #로토루아에어비앤비 입니다. 뉴질랜드 인트로에 우여곡절을 지나 어찌어찌... 너무너무 깁니다 ㅎㅎ 공항에서 여기 로토루아까지 편도만 2시간30분이에요. 저희 원래 여행정원이 5명이라...

가치가자 [2024년 02월 24일]
스카이라인 곤돌라 뷔페 (STRATOSFARE) 지열활동이 활발한 로토루아에서 버스로 10분쯤 왔을까?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 스카이라인 로토루아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 로토루아...

김젤리의 요즘리뷰 [2024년 02월 13일]
오늘은 뉴질랜드 여행 중에 로토루아에서 1박을 하고 나서 맛있는 커피와 빵으로 아침을 먹고 네이피어로 떠나기 전에 들렀던 여행 코스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 로토루아 거버먼트 가든스, 로토루아 레드우드와...

그랬지응...Yeah I did [2024년 02월 12일]
5일 로토루아 첫 일정 스타트 로투루아 첫 일정은 호비튼!!!!!! 반지의 제왕 보지도 않았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과소비 함ㅋㅋㅋㅋㅋ 흥분했음ㅋㅋㅋ 근데 로토루아 팩앤세이프가 이때...

김젤리의 요즘리뷰 [2024년 02월 09일]
뉴질랜드 여행 중에 첫 도시인 타우랑가에서 2박을 하고 나서 다음 도시로 선택한 곳은 바로 '로토루아' 였어요. 로토루아는 화산지형으로 유명한 도시라 화산지형 구경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가봤어요....

Giru’s DIARY [2024년 01월 22일]
로토루아로 돌아가는 길에 있다. 들어가는 길은 좁고 사람도 보이지 않아 이곳이 맞나 했는데 가니... 로토루아 다니며 사람들이 정말 없네 했는데 여기 다 모여있더라. 이런 핫플을 마지막 저녁에야 알다니!!!!...

윤's자매의 소행기(소소한 행복 만들기) [2024년 01월 18일]
체크아웃하고 오늘은 로토루아로 갑니다. 엄청 넓디넓은 호수가 있다는 바로 그곳!! 호수에 가기전에 로토루아를 한번에 내려다볼수있는 스카이라인으로 궈궈~~ (날씨가 흐려서 사진엔 담지 못했네요)...

Made in.Hyun A [2024년 01월 14일]
로토루아 여행기, 가는길에 호빗튼 마을이 있어서 다들 한번쯤은 가보고 싶었다기에 가기로 했다! 딱히... 많아가주규 다음 여행일기로 계속된다~~~ 로토루아 온천욕 즐기러 가는길 날이 진짜 날이 정말 좋다. 쵝오

새미와 닝이의 그냥그냥 [2024년 01월 14일]
로토루아 호수 조깅 1월 1일 오전 6시 한국은 아직 새벽 2시 새해의 기운을 받고 싶어서 조깅을 하러... 아침에는 넘 추웠다 ㅠㅠ 이비스 로토루아 조식 7시부터 조식 시작인데 우리가 1등이었다. 이비스...

단로그 [2024년 01월 12일]
여기 주인집 할머니 할아버지 너무 좋으셨고, 게스트용 별채고 로토루아 시내랑 아주 가까워서 정말 좋았던 곳. 뷰도 굿 귀여운 웰컴 손 편지까지. 이렇게 다양한 로토루아 액티비티 전단지도 주시고, 우유랑...

끌림의 순간 [2024년 01월 11일]
2023/09/01-2023/09/03 한국으로 돌아가기 일주일 전 떠난 2박 3일 로토루아 여행! 가기 전에 이모가 어디... (뭔가 뿌듯함) 첫째 날은 해밀턴 정원(가든스)-블루 스프링스-로토루아(거번먼트 가든&로토루아 호수...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 [2024년 01월 08일]
오늘은 뉴질랜드 폴리네시안 스파 로토루아 여행을 하며 세계 10대 온천으로 유명한 폴리네시안 스파에 방문했던 후기 그리고 로토루아 정부청사와 로아빌리지 한식당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로토루아 여행 호수...

노는게 젤 좋앙 [2024년 01월 06일]
뉴질랜드 여행 3일차 로토루아 뿌쑤기!! #아그로돔 양쇼와 팜 투어를 위해 예약을 했는데 공연을 보기... 테푸이아는 로토루아의 또 다른 지열지대 이며, 테포는 마오리어로 저녁식사라는 뜻이다 나는 여기서...

산소부부의 놀고 먹는 이야기 [2024년 01월 05일]
오늘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로토루아 어그로돔(AGRODOME)에서 양털 깎기 쇼로 시작해서... 시내에서 햄버거 하나 먹으며 로토루아와 작별하고 이제 호비튼으로 출발!! 호비튼 무비 세트 도착 호비튼...

노는게 젤 좋앙 [2024년 01월 03일]
뉴질랜드 여행 2일차 출바알~ 참고로 우리는 와이토모 동굴 예약시간이 안맞아서 타우포 -> 와이토모 -> 로토루아로 이동했지만 와이토모 -> 타우포 -> 로토루아 동선이 훨씬 효율적이다 물론 오클랜드로 다시...

산소부부의 놀고 먹는 이야기 [2024년 01월 01일]
이날 도전한 사람들은 한번도 맞추지못했으니 ㅋㅋㅋ 하지만 홀인원은 실패...ㅠㅠ 로토루아로 가는길 로토루아의 일몰 최종 목적지 로토루아에 도착해서 신기한 일몰을 봤다. 저런 구름은 처음 봄! 맥주...

여행은 설레임이다 [2023년 12월 19일]
로토루아는 내일까지이긴한데 다시와야할지는 생각해봐야할듯 그리고 난 #테푸이아 계획에 없었는데... 숙소인 #노보텔로토루아레이크사이드 갔는데 체크인카운터 여직원 뭔가 태도가 무례하고 기분나빴음...

여행 리포터 엄마의 여행기록 [2023년 12월 12일]
여행리포터 엄마 송이진입니다 ^^ 뉴질랜드 북섬 여행의 핵심지는 로토루아가 아닐까 싶어요.... 그런 로토루아의 중심은 Eat Street 랍니다. 말 그대로 식당이 밀집한 아케이드인데요. 길이가 70m되려나? 중심치고...

Giru’s DIARY [2023년 11월 28일]
그 후 로토루아에선 입장료, 체험비만 몇백은 들은 듯. (뉴질랜드에 일주일간 있으면서 카드값만... 이제 로토루아로 출발~! 비오는 밤 도착한 우리 호텔 로토루아로. 원래 에어비앤비를 알아보다가 그냥 시내쪽...

Incomplete [2023년 11월 27일]
해밀턴 가든을 구경하고 달려온 곳은~~~ & #CiabattaCafe 유명한 식당이 없는 로토루아에서 그나마 이름난 카페 ㅋㅋㅋ 그나저나 로토루아 들어서자마자 반겨주는 계란냄시~ 지독하진않고 구수하니 좋았다...

일상에서의 소소한 재미 [2023년 10월 26일]
뉴질랜드에서 Farm Show는 흔하지만 저희는 타우포 여행길에 로토루아를 들려 Farm Show를 관람했습니다! Unique New Zealand Farm Experience | Agrodome Rotorua 하루에도 몇 타임씩 진행하기 때문에 방문 가능한 시간으로...

즐기며 살자, 롤롤 [2023년 10월 25일]
원래 로토루아 메인 일정은 스카이라인에서 곤돌라와 루지 타기 아그로돔 가서 양보기 폴리네시안... ㅋ) 아쉽지만 비가 계속 내리는 상황이라 일정을 과감히 변경하여 로토루아 시내를 둘러보기로 했다....

즐기며 살자, 롤롤 [2023년 10월 24일]
#뉴질랜드북섬여행 #뉴질랜드렌트카여행 #로토루아여행 #레드우즈 #와카레와레와포레스트 2023년 4월 말~5월 초 다녀온 뉴질랜드 북섬 렌트카 여행기. 블루스프링에서 로토루아에 도착은 했는데 로토루아 숙소...

Ocean calling [2023년 10월 24일]
10월 6일 인터시티를 타고 오클랜드에서 로토루아로 5시간 걸려 도착 (1시간 늦어짐) 호스텔에 늦게 체크인 하는 나를 발견한 뉴요커 부부가 말을 걸며 도와주었다. 그리고 자신들이 갔다온 곳 가는법 숙소앞...

즐기며 살자, 롤롤 [2023년 10월 24일]
거대한 로토루아 호수 주변으로 남쪽에 로토루아 번화가가 있었고 우리가 예약한 에어비엔비는 로토루아 호수의 북쪽에 있었다. 차로 가려면 로토루아 호수를 빙 돌아가야 해서 15~20분이 소요되었다....

YO_Gabby [2023년 10월 24일]
Kia Ora 개비YO 뉴질랜드 여행 4일차 로토루아 기념품 → 와카레와레와 마오리 전통춤 → 오클랜드 공항으로 이동 → 아펙스 렌트카 반납 → 퀸스타운 도착 로토루아 숙소 "Asure International Motor Inn"에서...

즐기며 살자, 롤롤 [2023년 10월 23일]
오클랜드에서 해밀턴을 거쳐서 오늘은 로토루아로 넘어가는 날! 로토루아로 가는 길에 있는 블루스프링에 간다.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블로그 사진들에서 발견한 비현실적인 블루스프링을 보고 꼭...

유다유다의 소소한 포스팅을 담은 공간, [2023년 10월 21일]
그 중에 유일하게 일어나있는 옥이좌...역시 멋져 울엄마 에널쥐 에널쥐~ 로토루아로 가는 길 고모가... 계에에엥속 동산 동산 동산 하다가 양양야야 소소소소 하다가 도착한다 ㅋㅋ 숲길도 지나 로토루아...

YO_Gabby [2023년 10월 21일]
Kia Ora 개비YO 뉴질랜드 여행 2일차 오클랜드 → 해밀턴 → 호비튼 마을 → 로토루아 뉴질랜드 호텔... 호빗 투어가 끝나고 1시간 정도 달려 로토루아 숙소에 도착했다. 로토루아 중심가에 브랜드 호텔도 있지만...

Grit [2023년 10월 20일]
#레드우드숲 #로토루아여행 #뉴질랜드여행 #오클랜드관광 뉴질랜드의 여름 여행하기 아주 좋은... 한국계좌로송금가능 ..로토루아 호비튼 마을(반지의제왕 영화 촬영지 세트-특히 아이들이 좋아하고 미리 영화를...

드라마 찐덕의 리뷰 그리고 여행 [2023년 10월 20일]
로토루아 : 23.8.11~12 로토루아는 북섬 관광지 중에서 꽤나 볼게 많은 곳으로 손 꼽히는 곳으로 알고 있어요! 그치만,, 저희는 일정상 로토루아에서 1박 밖에 못했고 그 1박 조차도 매우 짧았기 때문에 최대한...

❤︎⁄⁄꒰* ॢꈍ◡ꈍ ॢ꒱.*˚‧ [2023년 10월 17일]
ⓓⓐⓨ 3 : 호비튼 빌리지 ♀️, 로토루아 ♨️ 오늘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준비했는데요 ㄷㄷ... 그리고 다음 행선지인 로토루아로 향하다가 가이드 아저씨가 자기는 여기 올 때마다 여기서 꼭 멈춰서 사진을...

온탕과 냉탕 사이 [2023년 10월 15일]
로토루아를 컴팩트하게 돌아볼 수 있는 패키지 여행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로토루아는 차가 없으면, 아니 차가 있어도, 가기가 쉽지 않다. 가는데만 3시간. 패키지 이용하는걸 100번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