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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 시드니 (시드니)

Steersons Steakhouse

조회수: 281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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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luelemon [2024년 01월 06일]
저녁 - steersons steakhouse < DAY2 in 시드니 > 와이너리 투어 → 돌고래 → 샌드비치 투어 링크 < > < DAY3 in 시드니 > 로얄 보타닉 가든 + 낮 오페라하우스 14:00 ~ 23:00 블루마운틴 투어 + 쓰리시스터즈...

everydaygulling [2023년 12월 01일]
Steersons Steakhouse 17 Lim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Steersons Steakhouse 입니다:) 숙소를 노보텔에서 묵었어서 달링하버 쪽 맛집을 찾아봤었어요! 일단 결론만 말씀드리면 진짜 쫀맛탱구리였음...

12월 21일☀️ [2023년 11월 20일]
따숩 Steersons Steakhouse 뇨끼랑 립아이 스테이크 노란 버섯 소스가 진짜 맛있었다!! 사워 소스 섞인 것 같았음 여기 종업원들도 다 친절했고 뷰가 멋있었음 날이 흐려서 노을 못본게 아숩 은근 가성비있게...

오이꺼저 [2023년 10월 10일]
Steersons steakhouse 3. Coles 1. Kim Cruise Cellar Door 저녁을 먹기 위해서 달링하버로 향했다 달링하버에는 엄청큰 아쿠아리움이 있는데,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 방문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음식점이 PM 5:30...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기록 [2023년 10월 05일]
호주에 왔으면 소고기 한번 스테이크 한번 칼질 한번 해야지 않겠냠스 찾아간 스테이크 집ㅎㅎ Steersons Steakhouse 17 Lime St, Sydney NSW 2000 월-금 11:30 ~3:00 / 17:30 ~21:30 토 17:30 ~ 21:00 일 11:30 ~3:00 / 17:30 ~21:00 따로...

ฅ(•̀㉨•́ )ฅ [2023년 10월 02일]
아무튼 바랑가루 도착 목적지는 여기 #Streesons_Steakhouse 예약하구 갔는데 자리많았음! 예약안해도 도전해볼만하다. 내부는 깔끔한 파인다이닝 느낌. 우리는 워낙 먹는양이 적어 스테이크1로 노나먹으려했으나...

평생 17살 하고싶은 27살 [2023년 10월 01일]
2023.09.27 Wed Sydney 3일차 Surry Hills - New Town - 시드니 천문대(Sydney Observatory) - Steersons Steakhouse - Maybe Sammy 다시 시드니로 돌아가는 날. 원래 여행을 계획할 때에는 멜버른에 올 예정이 아니었기 때문에...

우기의 청춘 블로그 [2023년 09월 20일]
The Steersons Steakhouse 2. The Squire's Landing 3. Hurricane's Grill 가장 추천하는 곳은 더 스티어슨 스테이크하우스이고, 가장 비추하는 곳은 더 스콰이어스 랜딩입니다. 오늘 소개할 더 스콰이어스 랜딩(The Squire's...

우기의 청춘 블로그 [2023년 09월 17일]
시드니 스테이크 맛집은 더 스티어슨 스테이크하우스 (The Steersons Steakhouse)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시드니 더 스콰이어스 랜딩의 장점은 달랑하버 하버브릿지 바로 앞에 있다는 것. 2층 창가뷰에서는...

참을 수 없는 모든것들 [2023년 09월 03일]
23.8.25 하이드파크-콜스월드스퀘어점-본다이비치-steersons Steakhouse-써큘러키-세븐일레븐출금 내일 체크아웃이라서 오늘은 기념품도 사고 드디어 본다이비치가는날^^ 본다이비치를 마지막일정에 넣은...

우기의 청춘 블로그 [2023년 09월 03일]
https://blog.naver.com/wookiday/223178519742 제일 맛있었던 곳은 달링하버 바랑가루 Steersons Steakhouse 두 번째로 맛있었던 곳은 본다이비치 허리케인 그릴 Hurricane's Grill & Bar Bondi beach 이 두군데가 정말...

우기의 청춘 블로그 [2023년 08월 08일]
스티어슨 스테이크하우스(Steersons Steakhouse) 3. 더 스퀘어스 랜딩(The Squire's Landing) *허리케인 그릴은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고, 특히 달링하버 지점을 추천하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우기의 청춘 블로그 [2023년 08월 08일]
시드니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참 트루 맛집, Steersons steakhouse 여기는 여러번 소개하고 싶을 만큼 너무 만족스러운 곳이다. 뷰, 서비스, 친절, 맛 그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곳 시드니에서 가장...

우기의 청춘 블로그 [2023년 07월 28일]
시드니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 곳 Steersons Steakhouse 허니문이라고 하니, 축하한다며 샴페인 1잔씩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기분 좋은 추억이 있는 곳 ❤ 글이 너무 길어져서 Steersons Steakhouse 후기는 시드니...

하뿡님의 블로그 [2023년 07월 28일]
거의 3년 6개월만에 해외에 나왔다!!! 여행은 아니고 학회이고… 3박4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어쨌든 잘 일하고 잘 노는중 ㅎㅎㅎ 시드니는 딱 25년만에 재방문인데, 초딩때 기억은 없다는게 함정…ㅋㅋㅋ 학회는...

구름이의 잔잔바리 블로그 [2023년 05월 31일]
구글 후기가 근방에서 제일 좋았던 Steersons Steakhouse에서 스테이크랑 샐러드를 먹었는데 너무 맛나서 감동했다. 한달 전이라 가물가물 하지만 스테이크는 Rib-eye Surf & Turf 에 매쉬드 포테이토 주문한 것 같다....

우기의 청춘 블로그 [2023년 04월 09일]
케언즈 & 시드니 스테이크 맛집 케언즈 Salt House 시드니 Steersons Steakhouse 이 두 곳이 최고입니다 진짜.... 특히 시드니 스테이크 맛집 3군데를 돌았는데, Steersons Steakhouse이 독보적이었어요. 식사를...

샛별 [2022년 08월 04일]
#먼 #SteersonsSteakhouse #NewSouthWales #SteersonsSteakhouseAustralia 메린을 못찍었지만...정말 스테이크 맛있슴...거의 별 다섯개 주고싶고 싶다는...4.5정도..그리고 해질때 가시길...여름이라 거의 7시부터...

TayLuLife in New Zealand [2022년 05월 13일]
17 Lime St, Sydney NSW 2000 남편이 예전에 먹어보고 맛있다고 데려가 준 스테이크 맛집 난 모히또 남편은 맥쥬~~ 우리가 주문한 티본스테이크!!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잖아!!! 남편이 티본의 등심을 처음 맛보고...

Wish House [2020년 04월 06일]
점심과 디저트를 간단히 먹었던지라, 배도 고프고 해서 #바랑가루 쪽에 많은 괜찮아보이는 음식점들도 많고 해서 지인이 추천해주신 Steersons Steakhouse를 가고 싶었으나.. 청이는 고기 싫다며! 집에 가자고 ㅠ...

지그재그투어 공식블로그 [2020년 01월 02일]
들려서 맛봐보시길 바랄게요 :D 1) Prime Steak Restaurant 2) 6 Head 1788 3) Kingsleys Australian Steakhouse 4) Bistecca 5) Elements Bar and Grill 6) Chophouse 7) I'm Angus Steakhouse 8) Steersons Steakhouse 9) The Cur Bar & Grill 호주...

호주인맥 [2019년 07월 20일]
그리고 Steersons Steakhouse, UMAYA Parramatta, La Plaza Cafe 등에서 일을 하면서 저의 커리어와 경력을 쌓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유학 중에서도 요리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배현 학생이 직접 만든 디쉬...

Nadine's Personal Place [2018년 07월 15일]
#SteersonsSteakhouse 달링하버쪽 스테이크하우스 와규 진짜 아이스크림인줄 입에 들어가면 그냥 그대로 녹는다 그리고 트러플 처음 먹어보는 사람 나야나 향진짜좋고 입에서 사르륵ㅠㅠㅠㅠ 비비드시드니...

소란한 보통날 [2018년 04월 02일]
시드니에 갔으면 스테이크를 먹어야.. 나 있던 시절에는 펍에서 점심에 파는 $5 스테이크가 많았는데 요즘은 $10로 오른것 같았다. 그 마저도 흔치는 않은. 호주의 소고기는 Grass fed 인데 한국으로 오는 고기들은...

Forever & Ever [2018년 02월 21일]
steersons steakhouse 달링하버 페리 선착장 근처에 있는 view가 좋은 스테이크하우스. 메뉴가 어디서 많이 본거다 싶었더니 kingsleys steakhouse랑 같은 계열사.. 맛 ★★★ 분위기 ★★★★ 서비스...

봉고나라투어 [2018년 02월 02일]
Steersons Steakhouse Steersons Steakhouse는 Lime St에 위치하고 있어요 시드니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꼭 놓치지 말아야할 스테이크 전문점입니다 Waterfront Grill Darling Dr에 위치한 Waterfront Grill은...

선mini월드 [2017년 09월 21일]
돌아오는길에 우리의 주차권을 주움..ㅋ 정신차리고 살자 King street Warf 앞에 있는 스테이크 맛집 Steersons Steakhouse에 들렀다 하늘 개예뿌당 바깥자리는 예약했어야했는데 우린 그냥 간거여서 그냥 안에서...

양라라의 소소한 행복 [2017년 04월 29일]
2017년 1월 2일 시드니 맛집 시드니 최고의 스테이크 하우스 "스티어슨" Steersons Steakhouse 우리끼리 쇼핑데이!! 쇼핑끝나고 스테이크 먹으러 시티 도착!! 기대된담 기대기대!! 호주와서 처음 맛보는 스테이크!!...

시드니에서 놀기 [2011년 11월 25일]
[ Steersons Steakhouse ] " 요런 상을 받아서 더 유명해진 곳...^^ AWARDED 2009 CAAB RESTAURANT OF THE YEAR 들어가는 입구에,, 이쁘게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놨다.. 시드니는 벌써 부터...

무념유상(無念有相) [2010년 12월 17일]
Reflection light_ 스털슨 스테이크 하우스(Steersons steakhouse) 입구의 조명입니다. 심플한 샹들리에 조명은 특이할 것이 없었지만, 입구 유리창에 반사되는 샹들리에의 모습이 멋있습니다. 조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