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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orante Natalino

조회수: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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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리블로그 [2023년 10월 13일]
Ristorante Natalino 우린 또 아페롤.. 토마토스프에 쌀이랑 빵이 들어가 꾸덕한 재질 해산물리조또는 이번 여행 통틀어 오빠의 원픽 트러플파스타도 JMT 세가지메뉴 다 맛있었음 ㅠㅠ 후식으로 커피도 한잔하고...

오전 여행자(Oh Jeon Traveler) [2023년 01월 30일]
Ristorante Natalino (피렌체) 구글평점 : 4.5 영업시간 - 낮 12:00~ 오후 2:30 - 오후 7:00~ 오후 10:30 예약방법 - 구글페이지에서 예약버튼 이용 산타크로체 성당을 구경하고 점심으로 들려서 먹기 좋은 위치에 나탈리노...

SIMJAME [2022년 12월 14일]
이탈리아 피렌체에는 정말 맛있는 파스타 집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정말 추천하고 싶은 ristorante natalino. 나도 이탈리아 러버(1년마다 파스타 먹으러 가시는ㅎㅎ) 친구에게 추천받은 곳인데 기억이 좋아서...

앨리스의 소소 [2022년 09월 10일]
피렌체 하면 티본 스테이크 그 중 현지인 맛집이라는 리스토란테 나탈리노다. 티본스테이크 사실 맛으로는 숯불에 살짝 구운 한우가 더 낫다. 하지만 무게 대비 저렴하고 레스토랑이라는 분위기. T자 모양...

일기장 [2022년 03월 12일]
나탈리노 RISTORANTE NATALINO 우리의 우피치 투어는 조금은 내성적인 듯 조용조용한 남자 가이드님과 함께였다. 화려한거 짱이야ㅜㅜ좋아ㅜㅜ최고야ㅜㅜ 사실 우피치투어는 내게 보티첼리의 "봄" 으로 모든...

매미부부 탐방기 [2020년 02월 19일]
이태리 피렌체 스테이크맛집 RISTORANTE NATALINO 피렌체에서 먹는 두번째 스테이크집 (첫번째는 달오스떼를 다녀왔다.) 사실 원래 가려고 했던 집이 27일까지 휴무라.. (2월은 비수기여서 많이 쉬는 듯) 근처에...

The true value of Life ! [2020년 02월 17일]
수업 많았던 이 날은 아침 일찍부터 혼자 부랴부랴 움직이기 바빴다. 짧게나마 요로코롬 유학생활을 느껴봅니당 진짜 코딱지만큼이겠지만? ㅎㅎㅎㅎ 학교가는 길에 만난 꽃집 큰 창으로 밖에서도 내부를...

The true value of Life ! [2020년 02월 13일]
원피스며 구두며 웩 그렇게 오전 레슨 마치고 점심먹으러 현지 맛집 Ristorante Natalino 식전빵 레모니+탄산수 이태리에서는 탄산수를 가스물이라고 부른다 ㅋㅋ 개스 아쿠아 거기다가 레모니를 추가하면 한국에서...

트래블러의 기록 [2019년 07월 05일]
F I R E N Z E 트래블러의 기록 두오모 쿠폴라 Cupola 에 오른 후 허기진 배를 달래려 피렌체 골목거리를 어슬렁거리다 발견한 곳 Ristorante Natalino 우선 내부며, 테라스에 현지인들로 그득그득 그리고 현관앞에...

mini 육아일기 [2019년 01월 07일]
Ristorante Natalino 한국사람없는 강추맛집!!!!!!!!!!!!!!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다 보면, 한국 블로그에서 찾으면 정말 한국사람밖에 없더라구요. 그리고 평도 너무 사람마다 달라서 이번 여행에는 트립어드바이저에...

bormborm [2018년 08월 28일]
혼돈의 오후를 보내고 나서 송아지 스테이크와 리볼리따 이틀뒤 또왔다 초상권 보호

Jam's 일상 [2018년 07월 15일]
그리고 인스타 팔로우 하신분이 추천해주신 맛집 Ristorante Natalino, Borgo degli Albizi, 17r, 50122 Firenze FI, 이탈리아 유학생활 하시면서 찾은 맛집이라고 하셔서 더욱 믿음이 갔다. 티본스테이크는 역시나 이태원...

moin seojin! [2018년 05월 19일]
피렌체 티본스테이크 검색했을 때 제일 많이 나오는 레스토랑들을 제끼고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상위 랭킹에 있으면서 후기가 괜찮아보이는 곳으로 내맘대로 정해서 엄마를 데리고 갔다ㅎㅎ Ristorante natalino...

걸음걸이가 총총총 [2017년 11월 05일]
그 중에 한 블로그에서 본 식당이 RISTORANTE NATALINO (나타리노) 였다! 그 블로그에 현지인 추천이라는 글이 있기도했고 네이버 검색해도 후기는 별로 안나와서 선택했다! 동행 언니도 한국사람 없는걸 좋아하셨구!...

Je m'aime [2017년 02월 08일]
그렇다고 맛이 나쁘거나 가격이 터무니 없진 않음!) 아무튼 그래서 피렌체 일정의 마지막 날에야 찾아가게 된 리스토란테 나탈리노 Ristorante Natalino. 이곳 역시 믿고보는 케이비 님 블로그를 정독하다 찾아낸 곳....

케이비의 City & Food [2016년 03월 15일]
Tuesday 18:30 PM 피렌체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 Ristorante Natalino 무려 1880년에 문을 열어 아직까지 영업을 하고 있는 리스토란테 나탈리노는 스트로치 거리를 따라 걷다가, 거리가 다시 Borgo degli Albizi...

디벨라 [2015년 11월 26일]
피렌체여행 피렌체맛집 RISTORANTE NATALINO 안녕하세요 디벨라 죠반니입니다 ^^ 이제 겨울이 오는가봐요 이탈리아도 제법 추워졌습니다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겨울준비를 하고 오셔야할듯요 이곳은...

FLY♪ [2015년 04월 12일]
저가격 예상하고 갔는데 후 돈낼때 손이 벌벌 떨렸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 RISTORANTE 'NATALINO' Borgo Albizi,17/r - Firenze- Tel. 055 289404 주소랑 지도 올려요~ 필요하신 분들 찾아가서 꼭 맛보세요*^^* (다행스럽게도...

박주희의 La mano studio [2014년 02월 24일]
만약 20대 중반에 그런 제안을 받았다면 아마도 2~3년은 일을 했겠죠^^ NATALINO 여전히 저에게는 가슴 따뜻한 곳이네요 거대한 bistecca alla fiorentina(티본 스테이크) 들고 있는... 갖고 싶다^^ 한국에서도 저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