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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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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프리다이빙 일기 [2024년 03월 22일]
일어나마자 라면으로 시작하는 아침.. ㅎ 이날 날씨가 늠늠 좋았다 ❤️ 오늘 일정은 omeo wreck에서 스노쿨링하기, 프리맨틀 마켓가기, 코트슬로우 비치 가기! 이날은 이동이 많아 데이라이더로 구매했다....
soy jin [2024년 03월 19일]
페이보릿 페기구의 플리마켓 미쳤다 Peggy's 플리마켓 소식에 3일 전부터 어슬렁거림 페기구... 설마?!?? 그렇게 페기구 언니는 만나지 못했다 그래도 peggy's 옷은 삼 옷은 다음 편에
부농부농 구름을 먹는 [2023년 12월 29일]
2023.11.24.(금) 프레오(프리맨틀) 샌드위치 가게 페기스 카페 Peggy's 영업시간 10.00 - 14.30 (토,일은 09.00... 아침으로 프리맨틀 토스트 맛집 페기스 카페 Peggy's 에 왔다 가게 들어가기 전에 무슨 샌드위치 먹을지...
요섭이네 [2023년 10월 02일]
쓸쓸한, 빛 바랜 듯한 아름다움을 지닌 Peggy's Cove 페기스 코브 북대서양 파도에 깎여 둥그스름해진 바위 위에 등대 혼자 서 있다. 루넨버그에서 차로 1시간 20분 정도 찍혀서 가깝네 하고 출발했는데...
단풍국 비버 마을의 이야기 [2023년 07월 15일]
그래서 향한 곳은 페기스 코브 (Peggy's Cove) 너무 더운 시간은 피하려고 10시반 쯤 도착했는데, 벌써 주차장에 차들이 꽤 찼더라구요. 페기스 코브는 아직 해무가 낀 모습이었습니다. 등대가 뿌옇게...
애리언의 인생여행 [2023년 04월 09일]
겨울이 길고 긴 캐나다, 자칫 지루하기도 한 일상, 게다가 구름 낀 흐린 날이 계속되면 반짝이는 해가 그립고 여름이 무척이나 그립다. 그러다 낮 동안 화창,이라는 날씨 예보가 뜨면 절대로 가만히 집에만 있을...
레인보우 오션 [2022년 11월 27일]
오키~~ 애들을 깨워 아침 간단히 먹고 출발~ 간만에 7인 동시 ~~멀리(?) 이동 Peggy's Cove https://maps.app.goo.gl/5eMoAq9wADJV5jPQ9?g_st=ic 그리 멀지도 않은데… 2년 반만에 다시 와 보는 이곳.. 언제봐도 그대로인...
건승맘's 유학휴직생활 [2022년 11월 15일]
끝나고 거리행진~ 날씨가 너무좋아 행사끝나고 바로 Peggy's Cove로 고고씽~~ 페기스코브에 있는 유명한 랍스터레스토랑~ 식전빵과 크랩버터 랍스터 낫쵸 아틀란틱 랍스터롤 노바스코샤 피쉬앤칩스 든든히...
마음따라 길따라 [2022년 10월 17일]
Peggy's Cove Village. 페기만에 있는 고기잡이 마을에 도착했다. 바닷가에 접한 아름다운 바위... Peggy's Cove 마을은 211년 전인 1811년에 6가구의 독일계 주민들이 이곳에서 정착을 시작했다. 96만...
쑤~ SsoO~ [2022년 10월 04일]
핼리팩스를 떠나 노바스코샤에서 가장 유명한 등대가 있는 페기스 코브(Peggy's Cove)를 향해... 페기스 코브(Peggy's Cove) 거대한 화강암 바위가 웅장하게 있는 곳에 빨간 지붕의 하얀색 팔각형 등대가 있다....
한슨생취향 [2022년 09월 24일]
어느덧 마지막 시즌도 7화밖에 남지 않은 매드맨 이쯤되자 해피엔딩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애정하는 캐릭터들이 일말의 온기를 느끼며 나아가는 방향으로라도 끝났으면...
My Next Chapter [2022년 09월 07일]
마치고 Peggy's Cove라는 곳으로 이동했다. 사전에 검색을 안해봐서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그냥... Peggy's Cove로 이동하는 길에서 보이는 풍경들에서 대충 그 관광지가 어떤 곳인지 감이 온다. 암석과 바다가...
떠돌이 회계사 [2022년 09월 05일]
Peggy's Cove 페기스 코브 캐나다 엽서나 달력에 항상 나타나는 아름다운 도시로, 핼리팩스에서 약 43km... Chester 체스터 원래는 Peggy's cove -> Lunenberg 일정이었는데, 시간이 남아서 지나가는 길에 가본 마을....
캐나다 핼리팩스에서 무상교육중인 애델꼬 [2022년 08월 26일]
페기스 코브(Peggy’s Cove)는 캐나다 엽서 코너에 꼭 있는 그 하얀 등대가 있는 곳이에요. 할리팩스에서 약 40km 등대 주변으로 어촌마을과 기념품 음식점이 있고 주변에 산책로도 있어서 저녁을 일찍 먹고...
꽃핀들에 [2022년 08월 22일]
마침내 여행의 대미 Peggy's cove light house. 이곳 역시 캐나다를 대표하는 풍경에서 뺄 수 없는 곳이다. 우리가 간 날은 비가 조금 오는 흐린 날이어서 대서양의 망망대해를 멀리까지는 볼 수 없었지만 ... 흐린...
지금 여기, 토론토! [2022년 05월 21일]
할리팩스에서 애나폴리스 로얄 날씨가 정말 좋았음 와 어제 진짜 너무 피곤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조식먹고 바로 출발 첫번째 목적지는 페기스 코브 Peggy’s Cove 할리팩스에서 50분정도...
Canada Halifax story [2022년 03월 28일]
할리팩스는 어제 비도 내리고, 오늘은 햇살이 너무 좋아서 분명 아름다운 석양을 볼수 있을것 같아 출발한 Peggy’s Cove!! 역시 우리를 실망 시키지 않은 아름다운 석양을 볼수 있었다!! 요즘...
강산에놀자 [2022년 03월 23일]
Peggy's Point Lighthouse | 노바스코샤 페기스 코브의 선물 가게 주소 | Peggys Point Rd, Peggys Cove, NS B3Z 3S1 캐나다 전화번호 | +1 902-823-3350 홈페이지 주소 | https://shoppeggyscove.com/ Peggy 's Cove는 숨막히는 전경과...
PLACES in 토론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