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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eria Cacio e P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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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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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절약형 빵로그 [2024년 04월 07일]
Oliver's Osteria 내가 좋아하는 식당 중에 하나인데 얼바인에도 지점이 생겼길래 이번에 처음... Chitarra Cacio e Pepe $26 Homemade spaghetti, parmigiano, pecorino romano, cracked black pepper 내가 시킨 카쵸 에...

켘투스 컬쳐 [2024년 03월 05일]
Pici Cacio e Pepe 랑 비슷한 느낌인데..... 하얀소스 베이스에 후추 뿌려서 주는데 와 진짜... Menù completo e carta 2024 - Osteria da Caterina a Firenze | TheFork 거의 매일 20% 세일 진행중 혜자다...

헝그리의 맛집기록 [2024년 02월 02일]
① Uovo Ravioli ② Gnocco Fritto ③ Cacio e Pepe in Emilia ④ Dolcetto Scherzetto ⑤ Tagliolini al Ragu 이태리에... 셰프 또한 전 세계적으로 탑 레스토랑 중 하나인 Osteria Francescana의 Massimo Bottura에게서 음식을...

밀라노 살이 [2024년 01월 17일]
까초에페페(스트로차트레티) 라구(페투치네) 아마트리차나 (페투치네) Osteria da fortunata 밀라노... 소스 Cacio e pepe 카초 에 페페 - 치즈와 후추. 로마의 대표적인 요리. Carbonara 카르나보라 - 치즈와...

디혜의 일상 블로그 [2023년 09월 29일]
두번째 방문했을 때 주문은 트러플 까르보나라(cacio e pepe al pistacchio con tartare di gambero) 20유로와 랍스터 파스타(al gamberi pomodorino, stracciatella e pistacchio) 18유로 콜라 4유로 스프리츠 8유로 이렇게...

은둔형 관종 [2023년 09월 19일]
카치오 에 페페 (Cacio e Pepe): 치즈와 후추로 만든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로마의 전통 파스타... Marchese - Osteria Mercato Liquori, 우연히 찾은 파스타 맛집! 크고 친절하고, 브레이크 타임도 없는데 맛있음...

무계획적 남편, 계획적 아내의 은퇴연습 [2023년 09월 04일]
Venchi Cioccolato e Gelato (피스타치오) Gelateria La Paloma (수박) Gelateria Dondoli (민트) Marvi Gelato (레몬 소르베) 25. 이탈리아(토스카나), Osteria de Brolio, 비둘기 스테이크 비둘기는 처음이라 기억에 남는다....

SOLDOZER'S GARAGE [2023년 08월 22일]
미쉐린 식당이다 로마에 미쉐린식당 많을듯 Tonnarelli cacio e pepe 랑 Rigatoni di Gragnano alla Amatriciana 시켰음 나 이제 로마 떠나는데 뭐먹을까 하니까 까초에 페페 먹으라고해서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미...

어깨의 일상 [2023년 08월 20일]
Day 11 20230713 [The MET - L'OSTERIA restaurant - VAN GOGH'S CYPRESSES (반고흐특별전) - The Lion King ] 내 폰으로 찍은... Ragu Cacio e Pepe Crenberry juice Geloto Americano 파스타는 조금 짰지만 맛이 이탈리안 레스토랑 느낌...

3년+@ 자취러의 만사 [2023년 06월 30일]
(괘씸) Osteria Cacio e Pepe 바티칸투어를 마치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다 투어가이드샘께 맛집 추천해달라고 해서 알게 된 테베레강 근처 pepe 식당 스테이크(24유로)랑 까르보나라(12유로)를 시켰다 근데 정말...

셩또술 기록 [2023년 05월 19일]
메스트레역 - Osteria Al Squero - 안다베니스 호스텔 한국에서 비행기 끊고나서 밀라노 최후의만찬을 제일... 사람 가득가득 우린 한국에서도 익숙한 아마트리치아나 스파게티랑 세번째 paccheri cacio e pepe 시킴...

Totus toti *・゚ [2023년 05월 06일]
ʕ˘ᴥ˘๑ʔ Cacio e pepe 파스타 #카쵸에페페 파스타는 토마토가 전래되기 전부터 먹었던 전통적인... <Osteria Nonna Dora> - 영업 시간: 화~일 (12:00~15:30 / 19:30~23:30) - 예약 필수! Nonna Dora 입구 외관은 조금...

^~^ [2023년 03월 25일]
집밥 느낌 파스타 Cacio e Pepe €12 꾸덕꾸덕한 치즈 맛이 사진으로도 보이고 ㅎㅎ 면이 너무 맛있다 ㅎㅎ 페코리노 치즈가 들어갔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향이 좀 있음 ㅎㅎ그래도 맛있게 다 먹음 Ravioli 16....

장동익의 스마트워킹으로 일과 삶의 방식 혁명 [2023년 03월 17일]
Osteria del Pegno - 이 매력적인 레스토랑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로마 전통 요리를 제공합니다. 유명한 cacio e pepe 파스타 또는 맛있는 구운 고기를 맛보고 아늑한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를...

아무거나 [2023년 03월 02일]
Estiatorio점이랑Osteria Siciliana점이랑 붙어있는데 Osteria Siciliana는 주말제외하고 저녁영업만 한다... Bucatini cacio e pepe 꾸덕한 치즈맛 내 취향은 아님 Fusilloni di gragnano scampi 다진 새우를 뿌려놔서...

내 인생 최고의 날ღ [2023년 02월 07일]
L'Osteria Pizza e Cucina Ubud (화덕피자) 화덕 피자 맛집 보는 재미도 있고 맛도 있는 곳 발리 우붓... Tonnarelli Cacio e Pepe Tonnarelli Cacio e Pepe 외국식 까르보나라 같은 파스타 별거 안들어간 것 같은데...

조각 일기장 [2023년 02월 01일]
1229 (THU) 로마 시내 투어 - Giolitti - Mastrociccia Osteria Bistrot - Carrefour Express 피렌체-로마로 넘어가는 날 이 날도 뭔가 험난했다 우리가 타야하는 역은 사진의 Firenze Campo di Marte역인데 숙소에서 도보로 10분 걸리는...

Think.PPink WORLD 'ڡ'४ [2023년 01월 20일]
Cucina Osteria Siciliana 라는 곳이었는데 현재는 5시부터 오픈으로 변경되었고 낮 부터 오픈하는 매장은... 저희는 Duetto di Bruschetta Bucatini cacio e pepe Ravioli di ossoboco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 : Duetto di Bruschetta...

이나뚜의 여행모음zip [2022년 11월 13일]
오스테리아오라 OSTERIA ORA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105 1층 (서교동 468-17)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외... 페페 (cacio e pepe) 문어 먹물 리조또 (polpo squid ink risotto) 단호박뇨끼 (pumpkin gnocchi) 살치살 스테이크 (250g)...

Angie’s Blog [2022년 06월 26일]
식전빵 Cestino Pane €2.5 라비올리 카치오 Raviolo Cacio e Pepe €15 살팀보카 Saltimbocca alla romana €19.5... Osteria del Tempo Perso 더워서 노상 카페 나와서 토즈 매장 갔다 나오고 나니 또 더워. 그래서 지나가다...

지금 가장 빛나는 순간 [2022년 05월 27일]
#mangiafocoosteriatartuferia Mangiafoco Osteria Tartuferia 예약했다고 하니 안으로 따라 들어오라고 해서 갔는데... 그래도 그릇 깨끗이 비우고 오긴 했다는 사실!!(TMI) Pici Cacio E Pepe 파스타와 Sliced Beef steak with potatoes...

sooo_oool_sool blog [2022년 04월 02일]
dog Osteria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62-9 1층 한강진역 3번출구에서 587m 일~목 12:00 - 21:00 금토 12:00 - 22... Cacio e Pepe 심플한 재료로만 맛을 내는 로마지역 파스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재료는 페코리노 로마노...

another taste - season 2 [2021년 12월 11일]
Osteria di seul. 직접 만든 짭짤한 포카치아. Focaccia fatta in casa. Homemade Focaccia. 4p 2... Risotto cacio e pepe. Cacio e pepe risotto, cheese, pepper. 29,000원. 진하고 고소한 리조또 맛이 제대로에요....

무난하게 잘 살아가는 이야기 [2021년 07월 18일]
경의궁 자이 3단지 1층 상가에 위치에 있는 오스테리아 고스마(Osteria_gosma) 테이블 4~5개 정도의... (이날의 사장님 추천픽이 까시오세페페와 라구 파스타입니다.) 라구파스타 cacio e pepe 파스타...

Dust-Chive [2020년 11월 24일]
Osteria Romana 이탈리아 친구 두명한테 추천 받은 곳! 하이드 파크를 가로질러 가는데 너무 어두워서... 최애 파스타 Cacio e Pepe. Euxane이 카지노에서 돈 좀 따서 자기가 쏘겠다고 하길래 감사합니다 절하고...

blue is the color of… [2020년 09월 11일]
압구정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 (OSTERIA COTTO) 에 다녀왔다! 압구정역에서 걸어서... Pasta Prosciutto, Cacio e Pepe Rigatoni 파르마 프로슈토 카초에페페 생면 리가토니 넓은 파스타면이...

붉고도 하얀 [2020년 05월 25일]
- 해방촌 맛집, 'Cucciolo Osteria' / '쿠촐로 오스테리아' 이 맛집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된 곳이다.... 이름은 'Cacio e Pepe'. 트러플 파스타가 먹어보고 싶었으나 가격이...백조는 울고 간다... 언니가 이...

면탐정 또루미 [2019년 10월 21일]
뭔지 모르겠지만 단단한 바게트 빵 위에 뭔가 얹어 나와요 ㅎㅎ 고소하니 괜찮았습니당 그리고 제가 시킨 뉴욕 맛집 Lupa 베스트 메뉴 중 하나인 Cacio e Pepe가 나왔어요 적당히 꾸덕한 소스에 블랙페퍼가 팍팍...

Let's get lit!! [2019년 10월 06일]
가는 길 #트래비분수 보고 넓은 광장을 지나니 딱 보이는 OSTERIA DA FORTUNATA (간판은 작아요 눈을... 뿌려져있는 Cacio e pepe!! 이것을 시키기 전에 종업원이 경고했어요 엄청 느끼하고 치즈가 많아 못먹을 수도...

EasyTrip Thai [2019년 09월 26일]
오늘은 LA 미슐랭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 Osteria Mozza에서 혼자 디너 먹고 온 이야기를... Bavette 이 스파게티는 cacio e pepe (카초 에 페페) 치즈와 후추로만 만들어집니다. 원래 이렇게 심플하게 만드는...

하루라도 더 여행하기 [2019년 09월 09일]
(Pici cacio e pepe alla Senese, €12)가 맛있다고 한 곳이에요. 유로자전거나라 가이드님 명함을... 작지만 서비스니까 만족했어요 :) - 매주 일요일 휴무 - 영업시간 12:00~23:00 Osteria Antica Mescita San Niccolo...

Why Does It Always Rain On Me? [2019년 04월 06일]
나중에 확인하여 보니 카치오 에 페페 (Cacio e Pepe)는 파스타 면 그대로의 퀄리티를 즐길 수 있는 요리라고 하네요...ㅎㅎ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와인 리스트... 오스테리아 로에서 근무하는...

시티홀릭 [2019년 02월 06일]
cacio e pepe가 훨 맛있었다. 제 2일 비가 온다. 그는 예약한 투어를 위해 이른 조식을 먹고 벌써... 아님 원하는 것들을 사들여 행복할 수도 있고 ㅋㅋ 가령 Red Valentino의 deep red 원피스 같은~~ 저녁은 Osteria da...

aipharos [2018년 06월 03일]
OSTERIA ORZO / 오스테리아 오르조 원래 점심 식사는 랑빠스81 아니면 장화신은 고양이에서 하려고 했다.... (물론 이런 음악 소리 전혀~ 신경 안쓰시는 분들이 더 많으시겠지만...) 파스타는 Cacio e Pepe. 카초 에...

마시는 재미 (술, 커피, 차) [2018년 05월 18일]
원래 가려고 했던 오스테리아 바르베리니(Osteria Barberini)에 사람이 많아서 트립어드바이저에... Spaghetti Cacio e Pepe(Spaghetti Cheese and Pepper, 치즈 스파게티) 1인분 Fettuccine ai Funghi(Fettuccine with...

LOVE ONE ANOTHER [2018년 02월 02일]
(Cucciolo Osteria)에 다녀왔습니다. 목요일 당일 예약으로 오픈 시간인 6시에 맞춰 예약 후... (Cacio e Pepe, 26,000, ★★★☆) 배가 부른 듯 하지만 뭔가 허전합니다. 이 것이 파스타의 매력이겠지요. 함께한...

bamboolife님의 블로그 [2017년 09월 18일]
ㅋ 내가 사진을 찍으니 자랑스러운듯 diploma 앞에 서는 사장 아저씨. ^^ Mancini 매장 내부. 작업 공간도 있다. 이날 저녁은 하루 종일 걸은 다리가 아픈 관계로 숙소 근처 Cacio e Pepe라는 osteria에서 스테이크 흡입.

│유나오오│yunaoo│ [2017년 02월 26일]
이름은 Osteria "Giulio Pane e Ojo" 호텔이랑은 걸어서 3분?ㅎㅎㅎ 진짜 바로 앞이요 ㅎㅎㅎ 극찬극찬을... 위치로 검색해서 봤더니 Cacio e pepe!! 가 많은거에여~~~~ 카초에페페 ? 카치오페페 ? #cacioepepe : "cheese and...

DELICIOUCHU★ [2017년 02월 17일]
CACIO e PEPE 26,000원 이건 같이 간 친구의 베스트 초이스! 치즈 향이 정말 풍부해요 ㅠㅠ 어떻게 치즈와 후추만으로 이런 맛을 낼수가 있는거죠.. 엄지척 TRUFFLE TAJARIN with BLACK TRUFFLES 33,000원 이건 저의 베스트...

Secret Diary [2017년 01월 27일]
Cucciolo Osteria 애정하는 또 한곳의 와인바 두말하면 입아픈 쿠촐로 술이 술술들어가는 집이라... 역시 고기가 답인가봐요 ㅋ Cacio e pepe 입가심용으로 먹기 좋은 카시오페페 진한 치즈범벅으로 살짝...

꿈이 담긴 꾸러미 [2016년 04월 01일]
뒤쪽에 보이는 파스타는 카치오 에 페페 Cacio e Pepe / 27,000원 드라이 스파게티 면에 pecorino, grana... 파스타 먹어보러 재방문하고프다. 오스테리아 쿠촐로 Osteria CUCCIOLO 02) 6083-0102 Open 18:00~02:00 (Tue-Sun)

셔니키친 [2016년 01월 29일]
블루치즈 Cacio e Pepe, 기본 Aglio와 Pesto. 무엇보다 베네치아는 관광지라 다른 지역에 비해 레스토랑...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 구글 지도에 표시되어 있던 Osteria Al Duomo에서 Aperol Spirit (€2). Aperol is an Italian...

spero spera [2016년 01월 20일]
Cucciolo Osteria 메뉴 입니당식전빵너무 중독성 강한시작됩니다 먹방Gorgeous green spinach... 넘 맛있고 특히 이 날 날씨가 좀 추웠어요그래서 더욱 따끈하게 맛있게 먹었어요파스타 Cacio e Pepe치즈...

the silver spoon project [2016년 01월 01일]
Cacio e Pepe aka 후추+치즈로만 맛을 낸 파스타입지요. 생면은 아닌데 치즈와 후추 덕후라면 (썬의... Cucciolo Osteria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2가 45-13 02) 6083-0102 영업시간 / business hours sun mon tue wed thu fri sat...

the silver spoon project [2016년 01월 01일]
Cacio e Pepe aka 후추+치즈로만 맛을 낸 파스타입지요. 생면은 아닌데 치즈와 후추 덕후라면 (썬의... Cucciolo Osteria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2가 45-13 02) 6083-0102 영업시간 / business hours sun mon tue wed thu fri sat...

글리의 컬러풀라이프 [2015년 12월 04일]
로마 맛집 오스테리아 델 안티콰리오 Osteria dell' Antiquario 나보나 광장 근처 오스테리아 델 안티콰리오... Tonnarello cacio e pepe 웨이터 아저씨에게 추천메뉴 부탁했더니 파스타 두가지를 추천해줬는데요 하나는...

Life is sinusoidal [2015년 11월 09일]
osteria에 가까운 컨셉의 분위기와 의자, 식기류들. 근데 준비해주는 와인잔은 ristorante 수준.... 벽돌빛깔 Cacio E Pepe 페코리노 치즈와 후추, 생면 면발 최고 La Carbonara 재료빨. 벌크업용. 이거...

이곳저곳 #류흥로그 [2015년 10월 27일]
Cucciolo Osteria (쿠촐로 오스테리아) 음식 맛 | 서비스/분위기 추천 메뉴 트러플 파스타, 카초에페페... 지인들의 말을 빌리자면 5번 'CACIO e PEPE (카초에페페)'와 7번 'TRUFFLE TAJARIN (트러플 타야린)'이 유명하다고...

Gastronomica [2015년 10월 18일]
식전빵 Beef Carpaccio Cacio e Pepe White Ragu 카치오 에 페페는 진짜 인생파스타 너무 맛있다 ㅠㅠㅠㅠㅠㅠ 뭐 특별한거 넣은거 같지도 않은데..... 이거만 두접시 시켜서 먹고싶다 루이쌍크...

Yummilicious World [2015년 08월 16일]
가 올려져 있었는데, 위에 뿌린 트러플오일이랑 조합이 좋아서맛이 괜찮았다 냠냠 챱챱 와인이랑 안주를 엄청 빠른 시간에 챱챱 안주겸 cacio e pepe (27천원) 시켰는데, 음 여기는 진짜 엔쥐엔지원래 알단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