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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Tire Bouchon

조회수: 108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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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라시의 창고형 블로그 [2024년 03월 01일]
주문 Le tire - bouchon 알자스 가정식 / 13:00 14:49 관광 스트라스부르 대성당(노틀담) 쁘띠프랑스 입장료 무료 12:30 인형극 있음 (유료) 2:49:00 (14:30) 16:35 이동 스트라스부르>파리 (예약완료)...

Lizi Land [2024년 02월 27일]
Le Tire Bouchon 대성당 근처를 배회하다가 들어가게 된.. 사실 이유는 없었다. 배가 너무 고팠기 때문에.. 바깥 테라스 자리도 굉장히 좋긴 했는데 만석이어서 안으로 들어와서 먹게 되었음 ㅋㅋㅋ 분위기 내부가...

짱재균 키우기 [2024년 02월 02일]
여기는 Le tire bouchon인데 평점은 낮은데 꽤나 맛있었음 근데 같이 갔던 사람들이 하필이면 다 러시아 관련 인물들이라 러시아어로 말해서 낑낑댔는데 근데 Olga님이 통역해줘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솔럼버스의 세계대탐험 [2024년 01월 10일]
스트라스부르 정통 알자스 가정식 Le Tire-Bouchon 대성당에서 조그만 옆길로 내려오다보면 바로 보이는 Le Tire-Bouchon. 내리쬐는 햇빛아래 노천에 자리잡았다. 믿고 먼저시켜보는 알자스 화이트와인...

서울 강남알리앙스프랑세즈의 블로그 [2024년 01월 08일]
un tire-bouchon : 와인 오프너 un thermomètre à vin (un bracelet) : 와인 온도계 un vignoble / un... Quand le vin est tiré, il faut le boire. : 포도주를 땄으면 마시는 수밖에 없다. => [속담] 시작한...

파디미술유학_PADI ACADEMY_미술/디자인/건축 [2023년 10월 24일]
(조부모) le ciel (하늘) --> les cieux (하늘) --> les ciels (침대의 닫집, 그림에 그려진... un porte-monnaie (동전 지갑) --> des porte-monnaie Note) 예외 un tire-bouchon (병마개 뽑이)...

Aquarium [2023년 08월 29일]
#Tire_Bouchon 언덕 내려오는데 갑자기 프랑스인이 방금 공연한 얘들 일본인인데 너도 일본인이냐고... #Le_Royal_Cadet 이 길거리의 레스토랑에 다 Cadet이 붙어있길래 뭐지하고 검색해보니 둘째라는 뜻이다. 그냥...

somewhere outthere。 [2023년 06월 21일]
Le Tire-Bouchon #스트라스부르맛집 온 곳은 여기! 바깥에 앉을까 하다가 좀 더울 것 같아서 오랜만에 실내로 자리를 잡았다. (실내도 더웠다는게 함정 ㅋㅋ) 친구가 대성당 근처 가성비 괜찮은 레스토랑이고...

Juhyung Leyhe’s Blog [2023년 05월 11일]
en tire-bouchon Des mains Le Christ Le Christ c'est lui Il a passé son enfance sur la Croix Il se suicide tous les jours Tout à coup il ne peint plus Il était éveillé Il dort...

여행하듯 살기 [2023년 03월 21일]
옆 Le tire-bouchon이란 집인데, 프랑스 유명 영화감독이 가끔 여길와서 밤에 피아노를 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크레페는 soso,, 관광지 물가라서 비싸기도 하고,, 여기서 떡볶이랑 순대 팔면 진짜...

fragments of life [2023년 02월 23일]
Le Tire Bouchon. 며칠 전에 그냥 들어가서 베이글과 샐러드를 먹었던 곳인데 또 갔다. 맛있어서 또 갔는지 공항 가야 해서 시간이 없으니 더 안 알아보고 갔던 곳으로 간 건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결과적으로 이날...

호항다이어리 [2023년 01월 14일]
위치는 Le tire bouchon이니 구글맵에 검색하고 가면 된다 진짜 졸귀탱 (: 헐 곰돌이 너무 귀엽다!!!) 크리스마스 마켓이 넓고 흩어져있어서 얼마나 발품팔아 돌아다니느냐에 따라 그만큼 많이 보고 살 수 있다...

차라차차의 미니홈피 [2022년 11월 28일]
추천메뉴 : 립 Naegel https://goo.gl/maps/2KRoDJHTcDvgFh4M6 타르트가 예쁜 스트라스 부르 최고의 디저트전문점 추천메뉴 : 바닐라 에끌레어 Le Tire Bouchon https://goo.gl/maps/nFRbdg1ZiA32 노틀담성당 근처/알자스...

프랑스 집순이 에일리 [2022년 11월 16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맛집 르 티흐 부숑 Le Tire-Bouchon #프랑스여행 #스트라스부르여행 #스트라스부르맛집 #프랑스가정식 #알자스음식 #알자스가정식 #bibeleskaes #letirebouchon #르티흐부숑

잡다한 학습 기록장 [2022년 10월 28일]
A la Academia española no le gusta la palabra tirabuzón porque nos vino del francés; es por... Tirabuzón se formó a partir del francés tire-bouchon, que significa ‘instrumento en...

으흥 [2022년 10월 21일]
-une permanente 파마 -une coloration 염색 *와인 -le beaujolais nouveau -le tire-bouchon 따개 -le vin bouchonné -une dégustation 시음/시식 -acide 시다 -amer 떫다 -l’appellation...

J palette [2022년 07월 29일]
가보자구 Le tire bouchon 리옹 전통 가정식을 부숑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2층 뷰 근데 2층에서도 제일 안쪽 자리여서 데이터가 하나도 안터졌다.. 와이파이도 연결이 안됐어서 메뉴판 번역을 못하는 상황이었음...

뜰기뜰기뜰뜰기 [2022년 05월 29일]
먹긴 먹어야겠고 그래서 일단 돌아다녀보기로 그러다가 사람 없는 식당 발견 평점도 나쁘지 않아서 들어간 “Le tire bouchon” 벽이 돌로 되어있었는데 그게 떨어지는건지 식기류 위에 모래 같은게...

hb. [2022년 04월 08일]
Le Tire-Bouchon 유명한 알자스 식당이다. 이 지방 음식답게 헤비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 뒤로 보이는 세아의 키즈세트) 이브에는 온가족이 집에 모여 긴 저녁식사를 했다. 아페르티보만으로도 충분한 식사가 될...

Hwain [2022년 01월 12일]
타동사 (더) 부드럽게[유연하게]하다 Les exercices de gymnastique assouplissent le corps.... 타동사 (병 따위의) 마개를 따다 déboucher une bouteille avec un tire-bouchon 병마개뽑이로...

Lionel의 블로그 [2020년 12월 11일]
작년부터인가 Le Creuset 그릇들이 한국에서 인기네요. https://www.lecreuset.com Le Creuset... 프랑스에 가서 알게 되었던 단어 tire-bouchon이 눈에 확 띄네요. 프랑스 친구들에게 포도주...

Lionel의 블로그 [2020년 09월 04일]
faitout, tire-bouchon, moule, wok, bouilloire, tagine, mug, mini 마지막의 mini는 대체 뭘까요? 저는 그릇가게에서 파는 「mini」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없습니다. 찾아보니 Le creuset의 mini-cocotte를...

자유로운 영혼 [2020년 04월 22일]
un tire-bouchon 와인 오프너 / 병따개 un ouvre-bouteille 병따개 *verser dans une casserole... *jouer avec le feu 위험한 장난을 하다. *On ne peut pas être (à la fois) au four et au moulin 한...

Chez JJ [2020년 04월 05일]
press) *Le tire-bouchon [tiʁ.bu.ʃɔ̃] 와인오프너. 병따개( corkscrew) *Le congélateur(freezer) 냉동고 *Le saladier *L'entonnoir *La cafetière *Le moulin à poivre *La râpe *La...

다문화이야기 다리 [2020년 01월 01일]
Coureurs de terroirs(14 Rue de La Jonquière) : 주인이 매우 열정적으로 찾은 와인 셀렉션이 있는 와인샵 Le Montcalm(21 rue Montcalm) :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네오 비스트로 Cocotte et tire bouchon(184 Rue Marcadet) : 항상...

Chez JJ [2019년 12월 25일]
un tire-bouchon 병따개. 와인오프너(corkscrew) * le blanc 흰 부위, 달걀 흰자위 * four à micro-ondes 전자레인지(microwave) * assaisonner 맛을 내다, 조미하다, 양념하다, 맛나게...

OKay BLOG [2019년 10월 25일]
친절한 웃음을 보여주신 사장님의 뒷모습 오페라가르니에 몽마르뜨 물랭 드 라 갈레트. Le Tire-Bouchon Le Tire-Bouchon 몽마르뜨 언덕 뷰 샤크레쾨르 대성당 사랑해 벽 개선문 에펠탑 개선문 야경

OKay BLOG [2019년 10월 24일]
@피아노바 Le Tire-Bouchon 몽마르뜨의 최초의 바. 역사적인 곳이기도 하지만 함께 투어 받던 동생과 얼어 죽을 것 같아서 들어간 곳. 뱅쇼와 레몬 크레페 하나. 사장님이 동양 분이신가? 한국어를 굉장히...

sketchjh님의 블로그 [2019년 10월 21일]
느껴졌던 Le Tire - Bouchon~~ 가게 곳곳이 손님들이 남기곤 간 포스트잇들로 도배가 된둣이 빼곡하게 붙어 있다 크레페 맛은 기본이고 커피맛이 일품이었다 그리고 사장님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한국말 인사는...

On a le temps [2019년 09월 26일]
맛집 Le Tire Bouchon 19 Rue de la Préfecture, 06300 Nice https://goo.gl/maps/p8nJmycZrtQ4GArz9 다음 날 아침이 밝았다 ✨ 오늘은 Antibe 가는 날 앙티브 골목 골목도 참 예쁘더라 길을 걷다 만난 그림은 동생의 그림을...

La Clefd'Or [2019년 07월 26일]
예약해둔 Le Tire Bouchon Restaurant 레드 분위기에 거울과 fairy light들이 함께 어울려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공간 코스로 주문했고 음식맛은 so so.. 이 식당의 하이라이트!...

MLS외국어학원 [2019년 05월 13일]
[Le chauffage est en panne.] 르 쇼파쥬 에 땅 빤느 난방이 안 됩니다. [Je voudrais changer de chambre.]... 에어컨 [Tire-bouchon] 띠흐 부숑 와인 코르크 따개 지금까지 부산 MLS 외국어학원에서...

Travel holic [2019년 05월 09일]
이어집니다 Le Tire Bouchon 오늘 저녁 메뉴는 프랑스 음식 웬지 마라케시에는 프랑스 음식이 어울릴 것 같아 정식 코스가 160다르함으로 가성비 좋은 곳으로 평이 있는 Le Tire Bouchon 결정 이직 저녁 먹기...

Travel holic [2019년 05월 09일]
이어집니다 Le Tire Bouchon 오늘 저녁 메뉴는 프랑스 음식 웬지 마라케시에는 프랑스 음식이 어울릴 것 같아 정식 코스가 160다르함으로 가성비 좋은 곳으로 평이 있는 Le Tire Bouchon 결정 이직 저녁 먹기...

Le Soleil [2019년 04월 22일]
un tire-bouchon : 병따개로 병을 따다 Boucher : 막다, 봉하다 Se boucher : 막히다 La bouche : 입술 Le bouchon : 마개, 뚜껑 Bien mûr(e) : 잘 익은 Moelleux : 부드라운, 폭신한...

Montreal Guerilla Gorilla! [2019년 03월 03일]
Sous les regards remplis d'attente et d'amusement de ma femme et de ma fille Lea, avec une dextérité d'un expert, j'ai décapsulé la bouteille et tiré le bouchon d'un seul coup avec le tire-bouchon, le machin...

상식적이지 않은 상식 이야기 [2019년 01월 29일]
따개 Tire-bouchon [띠흐 부숑] <관광 tourisme > 입구 entrée [엉트헤] 출구 sortie [쏙띠] 안내... 메뉴판 la carte [라 꺅뜨] 단품 à la carte [알 라 꺅뜨] 세트메뉴(코스) le menu [르 므뉘]...

A la parisienne [2019년 01월 12일]
레스토랑이 Le tire bouchon 내 스타일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넘나 알자스 전통음식점 느낌인것ㅋㅋㅋㅋ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에어컨이 나온다는거ㅜㅜ 슈쿠르트는 원래 겨울음식인데 하필 30도가...

여행과 음식, 이런저런 이야기 [2018년 12월 29일]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몽마르뜨 언덕의 분위기 좋은 크레페 맛집 Le Tire-Bouchon 이라는 곳입니다 테르트르 광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 기념품 샵 거리 중간쯤에 자리해서 여행중 맛있는 크레페...

Live My Life. [2018년 12월 22일]
2018년 11월 18일 일요일 Paris Gare de l'Est에서 Gare de Strasbourg/ Café Bretelles/ 쁘띠프랑스/ 보방(Vauban)댐/ DREHER/ 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 대성당/ Le Tire Bouchon 양쪽으로 펼쳐진 넓은 들판을 가로지르는 TGV에 몸을 싣고...

*언제나 즐거운 여행* [2018년 12월 07일]
Le Tire Bouchon. 아치형 대문을 지나면 이렇게 밖에 앉을수있는 자리도 있다. 가게건물은 안쪽에 위치해있다. 메뉴판 모습. 가게 내부. 여러 박제된 동물들도 많고 안티크 가구들이 많음. 가게가 꽤...

낰낰!!나키입니다 [2018년 10월 23일]
Moi, je voudrais parcourir le monde 난 말이야 세상을 돌아다니고 싶어 Moi, je voudrai voir le... 원래 단어는 tire-bouchon=코르크 마개 뽑는 도구인데 아리엘 공주님이 잘못 알고 있는...

Le Soleil [2018년 06월 17일]
잔 le tire bouchon : 코르크 마개 따기 (bouchon(m.) : 마개 ) le verre à eau / à vin 유리 잔 <Cuisiner> couper : 자르다, 절단하다 égoutter : 물(물기)을 뺴다 éplucher : (야채·과일...

케이쿠 [2018년 03월 23일]
Je suis la tortue." "J'ai une queue en tire-bouchon et je suis grognon... Je suis le cochon." "Je grogne et j'ai un ventre rond... Je suis l'ourson." J'ai un ventre rond et les yeux...

프랑스어 듀 [2018년 03월 11일]
있어요.) le vignoble la parcelle de terrain 포도밭(Saint-Emilion, Pomerol, ...) le domaine, le... un tire-bouchon 병따개 une carafe 물병 Plat du jour 이제 프랑스 식당에서 메뉴판을 보고...

오징오징한 일상 [2018년 02월 20일]
로컬 추천 (에어 비엔비 주인장이 추천해준) 스트라스부르 맛집 Le Tire-Bouchon (그리고 먹어본 사람으로서 나도 추천한다(?).) 위치는 아래 구글맵 링크를 들어가보면 뜰겁니다. https://www....

정보 주거니 받거니 [2017년 10월 09일]
다행이다~ 사람이 많아보이는 식당 Le Tire Bouchon에 들어가 시킨것들 Suggestions로 나와있는 것들임맛은 감동~ 6시간의 운전(물론 내가 안했지만) 넘나 힘들었기때문에 조명과 리즐링 와인과~분위기에 취해...

킴요미의 트래블 다이어리 [2017년 08월 14일]
멀리 하얀 돔지붕이 보여 굳굳 제대로 왔어 몽마르뜨에서 뭘 좀 먹을게 없나 찾아봤더니 Le tire Bouchon 이라는 곳의 크레페가 괜찮다고 했다 약간 오래된듯한 빨간 외벽의 가게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사방이...

WWL_Art Story [2017년 06월 22일]
après quoi, le pot est entamé découper un poulet sur une planche à découper préparer un poisson déboucher une bouteille avec un tire-bouchon QUELQUES EXPRESSIONS IMAGEES - ça ne...

시원스쿨 프랑스어 [2017년 06월 07일]
le tirebouchon / le tire-bouchon [르 띠흐부숑] 발음이 귀엽죠? tirer 잡아당기다 bouchon 마개 프랑스 유학이나 여행 가시는 분들 야심차게 현지 통신사 대리점을 들어갔으나 유심? 위심? 아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