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신상 호텔 리스트
최근에 오픈한 호텔을 찾는다면 살펴보세요
전 세계 상식닷컴 여행지도 다운로드
구글 지도 네비게이션과 연결되므로 강추!
Get it on Google Play

Finnegan's

조회수: 157

루프탑/펍/바

Information


구글로 연결


네이버 블로그 더 보기 (네이버 API 이용)
파랑새의 어드벤처 타임 [2023년 10월 14일]
다리도 아프고 배고픈데 밥은 먹고 싶고 좀 쉬고 싶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맛집을 치면 햄버거랑 피자집이 주르륵 나오는데 거길 갈까 했다가 너무 북적이는 걸 보고 못 쉴거 같아서 테이블 간격이 넓어보이는...

이채은 [2023년 10월 12일]
While wilde is on mine 이제 보그 런웨이 보려면 돈 내야하는거 앎..? 초심잃었음 아무래도 이 초점으로 뷰티유투버는 못되겠다 ㄱ- 도를 아십니까? 도 닦는 손 위치는 저기군아••• 난 너무...

마마의 시작 [2023년 09월 26일]
ㄱ(W)....." "피네간의 경야(Finnegan's Wake)" ♡ 다음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음악적이며, 그냥 독자들을 웃게 만들고, 300년 동안 비평가들을 부지런하게 만들려고 책을 이상한 방식으로 글을 쓴다는 조이스. 또한...

오늘의여행 [2023년 09월 20일]
ㅎㅎ 제가 유니버셜 내 갔던 식당은 Finnegan's Grill(피네간즈 바 앤 그릴) 입니다. 스파이더맨 더 라이드... 주문 메뉴 : Finnegan's Steak Meal Onion Blossom 수프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웃백에서 먹는...

에스더어학원 [2023년 09월 18일]
How does Finnegan's relationship with the natural world change over time? What motivates people to dedicate their lives to a particular pursuit? Despite being a niche topic, what universal themes and emotions can readers relate...

Sunny Side Up! [2023년 08월 26일]
살겠습니다 Finnegan's Wake Edinburgh 저녁먹고 동행의 목적(?)이었던 펍에 옴!! 아이리쉬 펍이었고 안에서 공연도 하고 있었다 구글 맵에 리뷰 많아서 무작정 간 곳인데 펍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ㅎㅎ 첨에 셋다...

열린생각 [2023년 08월 02일]
이밖에도 루이스 캐럴(Lewis Carroll)의 유머와 환상이 가득한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865)와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의 마지막 작품 《피네건스 웨이크 Finnegan's Wake》(1939)도 드림비전...

영양제로 오늘치 체력 끌고가는 중 [2023년 07월 21일]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식당 예약하기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에는 많은 식당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는 예약이 가능한 식당도 있다! 파크사이드 그릴 피네간즈 바 앤 그릴 SAIDO 아즈라 디 카프리 이 4개이다....

오두의 맛집탐방:) [2023년 07월 21일]
안녕하세요 오두입니당ㅎㅎ 오늘은 오사카 여행 2일차에 먹었던 맛집 소개를 해드릴게요! 1.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Finnegan’s bar&grill 추천 : ⭐️⭐️⭐️⭐️⭐️ 평일 : 오전 10시반 ~ 오후 8시 주말 : 오전...

새봄내음 나는 비밀의 정원。 [2023년 07월 11일]
지난 봄 도쿄 디즈니에 이은 오사카 유니버셜…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습기와 더위;; 그 전날 갑작스러운 비와 천둥 때문에 걱정했는데 비라도 좀 와주지 싶었던 날씨 오전 7시 좀 넘은 시간이에요...

Astraeus [2023년 06월 03일]
우리가 사는 이 우주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요? 어떤 입자들에 의해서 이루어져 있는 걸까요? 아득한 과거로부터 사람들은 이 연구를 해왔습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들을 잘게 쪼개서 작은 입자들을...

오늘의 내가, 그 날의 너에게 [2023년 02월 19일]
live Finnegan's cafe hosts a live music performance every Saturday 5.improvise(임프로바이즈) : 즉흥적으로 하다, 즉석에서 만들다 The performers improvised a jazz melody. 6.popular...

은행원 언니의 들려주고 싶은 제주 이야기 [2023년 02월 10일]
또 다른 레스토랑으로는 피네건즈 바 앤 그릴(Finnegan's Bar & Grill)이 유명합니다. 뉴욕 맨해튼 외곽의 브루클린의 아이리시 펍을 테마로 한 레스토랑으로 아일랜드 요리와 맥주가 메인입니다. 다양한 맥주가...

manonmellor님의블로그 [2023년 01월 30일]
아마도 Ulysses (또는 Finnegan's Wake )와 같은 소설의 미로적이고 복잡한 구조가 이명세가 추구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래도 M 은 나에게 슬픈 모순처럼 느껴진다. 이미지는 관능적인 힘으로 손짓하지만 영화는...

haruhanggie님의 블로그 [2023년 01월 19일]
7km 숙소 인근 명소 MK11 수영장 330m 글로벌 닥터스 병원 420m Finnegan's in 데사 스리 하타마스 500m 메디바이론 610m 버브 전문의 클리닉 610m 숙소 인근 명소 보기 다양한 실제 리뷰 보기

uakseiwgege님의 블로그 [2022년 12월 30일]
2km 숙소 인근 명소 스리 하타마스 파크 스페이스 300m 1a, 잘란 키아라 주차장 590m Finnegan's in 데사 스리 하타마스 600m 메디바이론 610m 클럽 소다 620m 숙소 인근 명소 보기 자세히 한번 알아 보기

달덩이의 Lifelog [2022년 12월 11일]
여행다녀온 후기 블로그 쉽지 않네여 ㅠㅠ 평소 쓰는 포스팅보다 시간이 더 오래걸리고 어려운것 같아요 ㅠ 첫째날 가네요시 료칸에서 1박을 보내고 2박을 묵을 숙소에 캐리어짐을 맡기고 유니버셜 재팬으로...

말랑카우 OST 블로그 [2022년 11월 24일]
Finnegan's Entrance 10. Urabe Dies 11. Possession by Nemissa 12. Constellation Proposing a Question 13. Boss Event End 14. Kuzunoha Family Event 15. Shuttle 16. ID Deletion 17. Horror...

radiant blue_ [2022년 09월 28일]
두 사람은 배우로서 무대에 올랐는데, 소니는 'Finnegan's Rainbow' 제작에 2년을 보냈고 브라우니는 테네시 윌리엄스의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냈다. 브라우니는 종종...

보브아빠 [2022년 07월 12일]
제목은 하술할 아일랜드의 포크 음악 중 하나인 피네간의 경야(Finnegan's Wake)에서 따왔다. 일설에 따르면 제목의 '피네간(Finnegan)'이라는 말은 핀 막 쿨의 이름인 핀을 가리키는 말이라고도 한다. 또 다른...

알라븅븅 알콩달콩♥ [2022년 06월 15일]
Universal Studios Florida Rides & Attractions Production Central (1) Despicable Me Minion Mayhem(102cm) (2) Hollywood Rip Ride Rockit(130cm-201cm) (3) Meet Shrek, Donkey and Friends(C)...

정신문명 영성시대를 향하여 [2022년 06월 04일]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희로애락(喜怒哀樂). 기뻐하고, 노여워하고, 슬퍼하고, 즐거워하는 것. 길흉화복(吉凶禍福). 길함과 흉함, 재앙과 복. 인간에게 주어진 큰 축복 중 하나는...

김코코몽의 지구여행 [2022년 05월 10일]
영국여행: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가볼만한 펍 추천 두 곳 'Lane7' & 'Finnegan's Wake Edinburgh... Finnegan's Wake Edinburgh 올드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Finnegan's Wake Edinburgh. 학생증을 제시하면 5.5파운드인 Tennent를 2....

동산 몽천(蒙泉) [2022년 02월 14일]
McLuhan spits out James Reston, AI Kapp, African Village, Finnegan's Wake, Korean alphabet... in Finnegan's Wake and chinese characters, 13) Feldman's notation and Korean medieval...

커뮤니케이션북스 [2022년 01월 28일]
이 책에서도 매클루언은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의 소설 『피네간의 경야(Finnegan's Wake)』에서 여러 개의 인용문 가져온다. 원서를 읽은 미국의 한 독자는 “나는 그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10...

3/4 [2022년 01월 26일]
https://www.psupress.org/books/titles/978-0-271-09021-4.html Ecohorror represents human fears about the natural world—killer plants and animals, catastrophic weather events, and...

Leah & English [2021년 06월 12일]
We'll just change the Redskins to whatever Finnegan's team is. 당황할 거 없어. Redskins에서 Finnegan이 응원하는 팀으로 바꾸면 되니까. What is Finnegan's team? Finnegan은 어느 팀인데? I'm...

춤을 추듯 사는 일상여행 [2020년 11월 19일]
커피) → Finnegan's Toys & Gifts → Target → PokPok (점심) → Southeast Division Street → Coava Coffee (로컬 커피)... 2년전만해도 기저귀 착용자였는데~ 이젠 화장실을 알아서 잘 가는 숙녀가 되었구나 :) Finnegan's Toys...

Informed Comment [2020년 10월 05일]
A Death on 5th Avenue: America’s Maestro of Mayhem Tom Engelhardt 10/05/2020 Tweet Share72 Reddit Email 72 Shares ( Tomdispatch.com ) – Yes, when he was running for president, he...

살아가는동안 [2020년 09월 19일]
- Gell-Mann은 James Joyce의 'Finnegan's Wake'라는 소설 속의 구절 'three quarks for Muster Mark'로부터 이 입자들을 쿼크(quark)라고 불렀다. - 최초의 세 쿼크를 up(u), down(d), strange(s)라고 불렀고, u와 d 쿼크의 기묘수는 S...

덜 여문 다락 [2020년 08월 09일]
※ 이하는 아일랜드-미국 민요(ballad) "Finnegan's Wake"의 가사 원문 및 그 번역이다.... Sung by The Irish Rovers https://www.youtube.com/watch?v=XcqRuVf3Ikw Finnegan's Wake 피네간의 경야...

No pain No gain! [2020년 02월 26일]
18 Finnegan's Wake - Brier 00:52:09 19 Spancil Hill - Sean Dynes 00:55:03 20 The Black Velvet Band - Paddy Reilly 00:57:59 21 The Dublin Reel - Skerry Ramblers 01:01:43 22 The Sick Note...

필유린의 클래식 n 빛과색 [2020년 01월 28일]
제임스 조이스가 「피네건의 경야」(Finnegan's Wake」에서 사용한 그 업은 김수영과 우리에게 '방범대원'이란 개념으로 더욱 다가온다. 글 | 정준호 말러, 교향곡 제 7번 [ Mahler, Symphony No. 7 in E minor ] 말러의...

JOURNEY [2019년 12월 05일]
2019.11.25 Finnegan's bar & grill -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 연간패스가 있는 친구덕에 해피아워를 즐기러 들어가기로 했다. 스파이더맨 맡은편에 있는 음식점이다. 줄을 서서 들어가면 되는데...

효짱 인 뉴욕 #newyork [2019년 10월 15일]
ㅎㅎ 여기는 맨하탄은 아니고 Westwood 에 있는 아이리시 펍 P.J Finnegan's 와 여기는 진짜 분위기가 다했다... 그리고 여기 기네스 흑맥주 정~말 맛있다. 정말 인생흑맥주 였음. (일행 모두가 동의했다...

...the more [2019년 09월 26일]
율리시스 - 제임스 조이스 오래 동안 독서 생활을 하며 늘 마음 한편에 앙금처럼 남아 있는 작가와 작품이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이다. 2019년이 시작되면서 같은 책을 읽는 아사독(아주 사적인 독서...

매너리즘의 밤 [2019년 06월 22일]
Finnegan's Bar & Grill 맛집이 없기로 정평이 나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내부 레스토랑들. 먹은 메뉴마다 전부 실패였지만 음식 맛 쯤이야 신경 쓰이지도 않을 만큼 즐겁게 돌아다니다가 왔다. 이 집...

동산 몽천(蒙泉) [2019년 05월 21일]
맥루한을 넘어 이동식 교토상 수상 1998년 11월, 한국출신의 세계적 비디오 예술가 백남준씨가 그 해 교토상(京都賞) 사상 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백남준씨가 미디어아트로 예술과 기술을...

대머리독수리의 번역놀이터! [2019년 03월 28일]
riverrun, past Eve and Adam's, from swerve of shore to bend of bay, brings us by a commodius vicus of recirculation back to Howth Castle and Environs. 강물이 달린다, 이브와 아담의 자리 지나, 해협의...

The Landscape in my mind [2019년 02월 13일]
Wall Finnegan's Wake, Paul Santoleri' A Celebration of Poetry, Parris Stancell, 2004년 10월 1일, 1531 West Girad Street Henry Ossawa Tanner-Letters of Influence, Keir M. Johnston, 2019...

행복과 긍정 [2019년 02월 13일]
레스토랑의 경우에도 사전에 예약이 가능한 곳이 있으며, 파크사이드그릴, FINNEGAN'S BAR & GRILL 등등.. 그리고 작년까지는 입장할때에 가방검사를 안했던거 같은데.. 올해 1월에 가보니 가방검사를...

성장이 있는 삶을 살고 싶은 나 [2018년 12월 31일]
수학자 아티야 atyah 스컴모형 Gerthsen physik ralph Fowler 카피차 클럽 제임스 프랭크 K 중간자 t'Hooft 중양자 중이온 가속기 피네건의 경야 Finnegan's Wake 하인리히 슐리만...

요리하는 영양사의 건강한 식탁 & 유아식 [2018년 12월 04일]
finnegan's bar & grill 분위기는 대략 이런 느낌.. 어둡고 매장이 굉장히 컸어요. 역시나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라서 대기가 있었지만... 10분 정도 있다가 자리를 잡았어요. 꼬맹이 메뉴는 따로 주문해 봤는데요...

Mrs.Moon House [2018년 10월 28일]
ㅋㅋㅋ 할로윈 특선 저녁메뉴 Finnegan's Bar&Grill 저녁은 이 곳에서 먹었어요. 할로윈 특선 디너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할로윈 캐릭터들을 모티브로 한 메뉴들이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참고로...

+ADD NEWIE [2018년 09월 14일]
대부분의 식당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겨우 고른 곳은 FINNEGAN'S 바&레스토랑! 생각보다 엄청 비싼건 아니었고 그냥 저냥 나쁘지 않은 정도였다. 무엇보다 내부가 너무 시원해서 리얼 천국 같았다..핡.. 인테리어...

YamLog :D [2018년 07월 13일]
또! 돌아온 일본 여행 리뷰입니다.ㅎㅎ 오늘은 3일차-.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에 관련된 포스팅이에요. 이 날은 남편 티셔츠를 훔쳐다 입고 출발 했어요 ㅎㅎ 저희는 사카이스지혼마치 역에서 출발 했습니다....

dramatic days [2018년 07월 02일]
사진이 죄다 우중충해서 영 보기가 싫다. 그렇다고 깨끗하게 밝게 자신있게 보정하기에는 너무나 귀찮고... 그래서 포스팅이 점점 미뤄지고 있음... ^*^ (파리 여행기는 컨디션 난조+음식 안맞았음+날씨...

제목은 미정 [2018년 05월 27일]
Tolkien 90.Fiddler on the Roof by Joseph Stein 91.The Five People You Meet in Heaven by Mitch Albom 92.Finnegan's Wake by James Joyce 93.Fletch by Gregory McDonald 94.Flowers for Algernon by...

한내와 솔바람 [2018년 05월 17일]
6월 19일(일) 흐릿하던 날씨때문에 더블린을 향해 출발하자 안개가 잔뜩 끼었다. 한참 가다보니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의 경계를 통과하였다. 중간에 휴게소를 한 번 들렀다. 아일랜드에서 1690년 1688년...

엄부자모의 책, 여행, 자녀교육 [2017년 12월 14일]
그러고보니 '리버런 Riverrun' 은 제임스 조이스의 [피네간의 경야 Finnegan's Wake] 의 가장 첫 단어이기도 하다. 무려 17개 언어로 쓰여진 '피네간의 경야' 는여러번 시도를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나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