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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zi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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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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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의 이야기 보따리 [2024년 04월 28일]
전에 Esszimmer에서 같은 그룹 친구들이랑 저녁을 먹기로 했다! 여기 항상 사람이 많아서 궁금했는데 과연 그 맛은...? 딱 봐도 건강해보여서 좋음 잠깐! 그 전에 여기 현금밖에 안된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옆...

사랑을 이어주는 cupid [2024년 04월 09일]
오븐. 전자레인지 포함 접이식의자 3번 esszimmer에 있음 9유로 짜리도 있음 6인용 식탁 199유로 인덕션은 아래까지 검정색인게 10유로 더 비싸다. 패밀리 침대 1239유로 싱글매트리스 가격 129-399유로

먹보 윤뚱 이야기 [2023년 12월 12일]
Esszimmer Müllner Hauptstraße 33, 5020 Salzburg, Austria "식당"이라는 이름은 그 자체로는 단순하게 들릴 수 있지만, 에시머에서의 경험은 그 어떤 평범한 식당에서의 경험과는 전혀 다릅니다. 이곳은 2004년부터...

끄느로그 [2023년 12월 09일]
5유로 지불했습니다 EssZimmer by Käfer (BMW Welt) 영업시간은 화-토 19:00-00:00 후기가 좋던데 다음에 뮌헨을 또 가게 된다면 방문해보고 싶은 레스토랑이에요 전체적인 벨트 분위기는 이런 느낌이고요...

찬네 방 [2023년 11월 24일]
탄뎀 파트너랑 드디어 Esszimmer를 갔어요 샐러드볼계의 서브웨이임 모든 게 커스텀이야 (???: 서브웨이는 샐러드볼도 팝니다) 밥+베지볼+야채골고루+람소스+로스트양파 조합일 뿐인데... 맛나... 이거 한국...

Storytelling Schnauzer [2023년 11월 10일]
본관 라운지 식당 ESSZIMMER (★★★☆☆) ● 수영장·스파 어릴 땐 수영장에서 노는 거 좋아했는데 나이들 수록 일광욕이나 하고 경치로 감상하는 게 더 좋더라고요. 실내외 수영장을 모두 갖추고 있고...

오 늘 렛 [2023년 11월 08일]
넘 사랑해버린 에스짐머,,, 나의 소중한 에스짐머를 기록한다. 구글 이미지에서 가져온 메뉴판,,, 가격은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포장은 추가요금 있다. 매장 들어가면 항상 사람이 북적였고 2층 테이블에 앉는...

공부하는 송아지 블로그 [2023년 11월 06일]
A가 N과 Esszimmer 간다길래 또 따라갔다. Junior 포션에 보리쌀(맞나?), 크림 소스 넣으니 딱 좋다. [Thermalbad] * A는 지난 주 방학 때 Thermalbad, 온천을 다녀왔단다. 온천, 사우나 너무 좋아해서 하루종일 있을 수...

서씨 남매들 [2023년 10월 29일]
#뮌헨 #미슐랭 #미쉐린 #3스타 #Jan #Hartwig #2스타 #Alois #Tohru in der #Schreibereri #Atelier #Tantris #EssZimmer #가격 #런치 #디너 #메뉴 #와인 #페어링 근데 2000년데 초반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식당 4위에 기록된...

Das Leben ist schön [2023년 10월 06일]
#독일생활 #베를린일상 #유럽 #나의여름 #어느덧가을 #지나가는여름이아쉽네 #나의독태기 #인생이란뭘까요 너무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라 어떻게 글을 적어야할지... 어색하네요 그동안 "블로그가 뭐죠...?" 를 생각...

Das Leben ist schön [2023년 07월 10일]
다른건 둘째치고 우리집 Esszimmer(식사하는 방)이 너무너무 그리웠다 일어났더니 날씨가 조금 흐렸지만... 모기한테 물어뜯겨서 다리는 긁은 흔적으로 가득 무튼 집으로 돌아와서 점심을 먹었다 우리집 Esszimmer...

VINS [2023년 06월 05일]
Gäste-WC, großes Wohn-/Esszimmer mit anschließender modernen offenen Küche mit großer Speise, Zugang zum Garten 주방 2021년도 새로 설치 OG: vier Schlafzimmer - drei mit Galerie 2. Ebene (Kinderzimmer), Eltern...

공부하는 송아지 블로그 [2023년 05월 14일]
우리 동네에서 아주 인기라고 익히 들은 Esszimmer에 가서 Lucky Bowl을 주문했다. 재료 하나하나 고르는 집은 한국에서도 극혐인데 독일이라고 다를 리 없다. 나 같은 사람을 위해 이미 만들어 놓은 메뉴를...

팔팔한 호랑이의 연보라 숲 [2023년 04월 16일]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설로 11길 2-8번지 시간: 매일 오전 11시 30분 부터 22시까지 번호: 064-759-8985 메뉴: 실속 set 19,900원 일주일에 한 번 '파스타' 안 먹으면 입이 근질근질한 파스타 왕 골수인간. 암튼...

Das Leben ist schön [2023년 04월 04일]
(우리집에 빈티지찻잔이랑 그릇으로 가득찬 Esszimmer가 있을정도인데!) 여름에는 확실히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곳들이 많다. 야외활동이 뭐 별건가 그냥 집 밖을 나오면 야외활동인거지 단지 구경거리라던가...

Comme ci Comme ca [2023년 04월 02일]
아쉬워 대학 도시로도 유명한 튀빙엔 사람들이 많이 들고 먹고 있길래 간단히 끼니 해결하러 들어간 Esszimmer. 서브웨이마냥 베이스, 소스, 위에 올리는 것 등등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 어떤 의미로 뭔가 그...

이번 생은 처음이라 [2023년 03월 23일]
식당 이름 Esszimmer 굉장히 바쁜 식당인데, 회전율이 엄청 빠르다. 들어가자마자 누들이나 라이스 등 원하는 거 고르고 야채 고르고 소스 고르고 토핑 고르면 됨. 서브웨이 방식이라 놀람 ㅋㅋㅋ 비자 카드는 안...

SUSAN'S PRIVACY [2023년 03월 03일]
Esszimmer 튀빙겐에 있는 음식점들 중 제일 많이 방문한 곳. 독일 친구들도 되게 좋아하는 가성비 갑 음식점. 샐러드볼 파는 음식점으로, 서브웨이처럼 내가 원하는 재료를 말하면 즉석에서...

monthlimm [2023년 02월 14일]
하면 늘 되너라고 답함 (=케밥) 여긴 꽤 비싼 곳이었던 것 같은데 여긴 싼 곳 엉엉 맛있겠다 완전 비건식당 Esszimmer도 가끔씩 가면 좋았는뒈 비건이어서 안 간 게 아니라 비싸서 못감,, 한국학과에서 열렀던...

어디서든, 무엇이든! [2023년 01월 25일]
das Esszimmer : dining room das Wohnzimmer : living room der Keller : cellar der Dachboden : attic (다락방) Wie hoch ist die monatliche Miete*? (*빌리다. 임대차. 임대료) What is...

대충살기프로젝트 [2023년 01월 10일]
전치사 mit에는 3격이 옴 Das Esszimmer, dass wir gehen wollten habe leider geschlossen >Das Restaurant, in das wir gehen wollten, hatte leider geschlossen Restaurant : 식당 in das : 앞을 받기...

대충살기프로젝트 [2023년 01월 07일]
오늘은 친구를 만낫다 Zum ersten Mal bin ich alleine in Deutschland ausgegangen 독일에서 처음으로 한 혼자만의 외출이엇는데, Das Esszimmer, dass wir gehen wollten habe leider...

Youngeun! [2022년 12월 31일]
싶었음 (꼬모가 어딘지 알고싶다면 ..) https://blog.naver.com/yyj4307/222663374358 - 독일 튀빙겐 Esszimmer https://goo.gl/maps/hofMrxR8KUEzdL3z7 많지 않은 튀빙겐 맛집중 여기가 가장 베스트 샐러드볼 개념인데, 원하는...

Das Leben ist schön [2022년 12월 22일]
얼른 Esszimmer(음식먹는 방)에 오라고 했고 친구가 이걸 보더니 감동을 받았네요 아침이라고 말하지만 정확히 12시가 넘어서 먹은 점심 후에 같이 산책할 겸 알렉산더플라츠로 향했어요 U반타면 4분 걸어서 30...

fondly [2022년 12월 13일]
MAX인 Esszimmer 민지민경이랑 초콜릿 축제 가기 전 당 보충 너를 만나기 위해 내가 독일을 왔구나 Wenke 귀여워 Wenke 추천 화이트 초콜릿 딸기 컵 받으려고 핫초코 사 먹는 우리 민지방와서 지민이 생일상 준비...

Speedy yet Steady [2022년 10월 21일]
Takeaway only - 즉석에서 도시락 고르면 바로 데워줌 Schmäzle Fleischwaren 11. Others Collegium - Flammkuchen 맛집, 낮엔 카페로도 인기 많음 Esszimmer -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DIY 밥집(?)

fondly [2022년 10월 20일]
연경이랑 Esszimmer랑 젤라또 먹고 경영학과 오티 들으러••• 벌써 지쳤는데요 나 건조대 사러 가야 한다니까 같이 와서 들어줘놓고 계속 부끄러워함 거의 튀빙겐 패트와 매트 또 장보러 카우플란트...

Das Leben ist schön [2022년 10월 18일]
오후에 사 온 꽃들 보면서 따뜻한 금요일 추석 저녁타임 이사 온 집에서는 우리가 따로 Esszimmer를 만들었다:) 멀리사는 친구들이나 베를린에서 가깝게 지내는 지인들이 집에 놀러올 때 편하게 먹고 마실 수 있는...

Das süße Leben [2022년 10월 17일]
Meine Familie isst zusammen im Esszimmer. In der Küche gibt es einen Tisch und 4 Stühle für meinen Eltern und meine Schwester. 나의 가족들은 주방에서 함께 식사를 합니다. 부억에는 부모님과...

Jungrami in Germany [2022년 10월 03일]
Esszimmer 개강 첫날. 나의 옆 방에 새로 입주한 프랑스 친구 Marjoleine과 우연히 같은 수업을 듣게 되었다. 수업이 끝난 후 그 애의 친구들과 함께 넥카강변에 앉아서 밥을 먹었다. 우리의 국적은 미국, 프랑스...

SUSAN'S PRIVACY [2022년 09월 23일]
YB랑 Esszimmer에서 밥 먹은 날 근데 이 날 상한 브로콜리 먹어서 한동안 Esszimmer를 가지 않았다고 한다 탄뎀H랑 프로즌 요거트 먹었는데 스페인에서 먹은 프로즌 요거트가 훨씬 맛있는듯 글구 아저씨가...

심심해서 만들어봤어요 [2022년 09월 21일]
그리고 esszimmer에 갔습니다 아 사진 보니까 다시 먹고싶다... 닭고기 토핑이 진짜 맛있어요 거기에... 무튼 멘자를 뒤로 하고 함께 빠꾸 먹은 혜지와 esszimmer에 가려고 했는데요 가는 길에 스시집이 눈에 들어오지...

SUSAN'S PRIVACY [2022년 07월 23일]
대충 세웠는데 참고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2022.06.04 토요일 탄뎀H와 Esszimmer에 갔다. 일주일에 한번은 밥이 생각나는데, 그때마다 H와 Esszimmer에서 밥을 먹어서 좋다ㅋㅋㅋㅋ 스페인 여행 가기 전에 선크림을...

SUSAN'S PRIVACY [2022년 07월 05일]
우리는 항상 Esszimmer에서 만난다 저녁 먹고 탄뎀 친구들과, 한국인 탄뎀들과 다같이 튀빙겐 축제를... 75유로를 환급받았다ㅎㅎ 이 돈으로 빵 사 먹음 Pfand 아주 짜릿해~~ 탄뎀H와 18시에 Esszimmer에서 저녁을...

SUSAN'S PRIVACY [2022년 06월 16일]
그냥 시간되는 사람들끼리 Esszimmer에서 점심 먹은 거긴 함ㅋㅋㅋㅋㅋ 그리고 서로 여행계획을 공유했다. 우리는 이번학기 공부가 아니라 여행 다니느라 다들 무지하게 바쁘다 점심 먹고 다같이 DM에 갔는데...

SUSAN'S PRIVACY [2022년 06월 06일]
22 / Donnerstag 점심에 탄뎀H를 만나 Esszimmer에서 밥을 먹고 같이 산책했다. H와 Esszimmer를 진짜 자주 간다ㅋㅋㅋㅋㅋ 만날 때마다 가는 듯 밥 먹고 날 좋아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산책했는데 기분이 너무...

성균관대 공식블로그가 skkupr1398로 이전 했습니다. [2022년 05월 09일]
*가다실 맞은 병원: Alexander Marme(Esszimmer 위); 전화로 예약(테어민)을 하고 가도 되지만 당일에 가도 맞을 수 있습니다. - Semester ticket은 10월~3월 이용가능하고 튀빙겐 중앙역이나 관광안내소 (넥카강 주변 i...

SUSAN'S PRIVACY [2022년 04월 19일]
어제도 음성이었는데 선생님이 무슨 연유인지 내일 오라고 돌려보냄 Y와 점심시간에 Esszimmer에 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Esszimmer 근처에 있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음식점에 갔다. 나는 밥이 당연히...

YEBLOG [2022년 04월 09일]
다음에 같은 요 소현언니가 지은언니를 소개해줘서 esszimmer라는 웜볼 파는 곳에서 밥을 먹었는데 소스 선택을 잘못했다.. 땅콩소스였는데 정말..조합이 요상해서 다 못먹었다ㅠㅠ 다음에 가면 꼭 카레로...

andromeda. [2022년 03월 27일]
핫플인 Esszimmer에 들려서 점심도 먹었다 그나저나 여기 처음 온 날 본 잘생긴 알바생 .. 어디갔을까... 그 날 이후로 한번도 못봤음 이 날은 현장학습으로 근처의 수도원, Bebenhausen에 방문했다! 한참 걸어서...

진짜내마음은몰까 [2022년 03월 26일]
입구를 못찾아서 내부를 못 구경한게 아쉬웠어요 그리고 배고파서 진짜 디질것같아서 점심먹었어요 여기도 친구가 추천해준 곳인데 esszimmer 라는 곳입니다 샐러드볼을 파는 가게인데요 소스랑 야채랑 고기를...

Leben in Deutschland [2022년 02월 22일]
방 하나라고 하면 적어보이지만 Esszimmer라 식기구들이 많았다. 넷중 체력제일 딸리는 나는 사부작사부작 상자 조금씩 들고 왔다갔다 했다. 아직 쇼파는 없지만 새집 인테리어 너무 내취향이다ㅠㅠ 돈 많이...

아리스서 [2022년 01월 14일]
금 점심을 미슐랭 별 하나에 랭크된 ‘esszimmer.’에서 했다. 식당 이름이 '식당'이다. 특이하게도 끝에 마침표를 붙인 식당.이다. 오호..갑자기 7막7장이 떠오른다. 홍정욱의 풋풋했던 시절을 엿볼수 있는 이...

LEEternal sunshine [2021년 12월 13일]
미술 Esszimmer dining room 식당, 주방 Literatur literature 문학, 문헌 Flur hallway... 12) Wir werden im Esszimmer essen. We will eat in the dining room. 13) Du hast die schlechte...

Cream tea moments [2021년 11월 15일]
211108 탄뎀/오랜만에 폴댄스 다시 돌아온 월요일 진짜 월요일 아침 대면수업은….진짜….. 그래도 어쩔 수 없었으니….^^ 일욜날에 두 번 잠에서 깨서 월욜 아침에 무지무지 피곤했다 특히 월욜 10시쯤 타는...

이 것, 저 것 [2021년 07월 17일]
das Esszimmer 다이닝룸 식사방 das Souterrain 지하실 수터랜 die Garage 차고 가라게X 가라줴O der Dachboden 다락방 der Schornstein 굴뚝 der Briefkasten 우편함 편지상자 die...

Claire liebt Sommer [2021년 06월 07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3개월동안 튀빙겐에서 지내면서 모은 제 맛집 빅데이터를 털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ㅎㅎ 교환학생 3개월차가 추천하는 튀빙겐 맛집 Esszimmer 튀빙겐 현지인 추천 찐 맛집 여긴 정말...

jang-vornhusen님의블로그 [2021년 05월 22일]
das Esszimmer 식사를 위한 방, 다이닝룸 die Küche 주방 das Treppenhaus 계단이 있는 공간, 계단실 der Keller 지하실 der Staubsauger 청소기 die Kehrschaufel 쓰레받기 der Handfeger 작은 손...

May. [2021년 03월 28일]
우여곡절이라면 그랬던 끝에, 부엌 옆 원래의 용도인 Esszimmer 를 내 공간겸 공유할 수도 있는 공간으로 꾸며냈다. 든든한 기분이 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Kallax 4칸과 2칸의 차이, 스탠드 조명 대신...

쉼,표 [2021년 03월 27일]
Ich habe gestern den Tisch, auf dem die Glasvase steht, vom Wohnzimmer ins Esszimmer geräumt. 나는 어제 유리꽃병이 있는 탁자를 거실에서 주방으로 치웠다. 3. Meine Freundinen und 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