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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uinarius
조회수: 78루프탑/펍/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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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른, 잘 살아요~ [2023년 08월 02일]
피에솔레에서 찾은 아담하고 맛있던 레스토랑 <Coquinarius Fiesole> 햇살이 좋은 날이면 야외에서 파노라마 뷰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다. 바람이 불어, 아쉽지만 실내에 앉았다. 통창 너머로 보이는 뷰.....
wanna-sleep [2023년 07월 27일]
코다 알라 바치나라 소꼬리찜 in타짜도르 ㄴ 콘파냐:커피슬러시 피렌체 식당 · Coquinarius 관광객은 많지 않은 지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간판메뉴인...
JAZZ ET VIN [2022년 08월 31일]
저녁에는 Coquinarius 이탈리아 내츄럴 와인을 판매하는 유명 레스토랑인데 예약하지 않으면 보통 저녁에 자리가 없는 편이에요. TIP. 이탈리아 사람들은 식사를 오래하는 편이라 웨이팅이 잘 없고 예약 없이는...
일기장 [2022년 03월 12일]
COQUINARIUS 우리의 오후 일정은 우피치미술관투어였다. 그 전에 미리 든든하게 식사를 해두기로. 피렌체가 워낙 작긴 하지만, 혹시 모르니 투어 집결장소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먹기로 했다. Coquinarius...
VIVRE! [2019년 04월 25일]
우리가 찾아간 와인바는 Coquinarius라는 곳이었는데, 웨이터분이 영어를 잘하셔서 쉽게 주문을 할 수 있었다! Chi.. 뭐라고 불리는 와인은 메디치 가문의 어떤 남자가 어느 특정한 포도가 80% 이상 사용되지 않으면...
오늘도 맑음 :-) [2016년 01월 26일]
Coquinarius 피렌체. 이탈리아 맛집 ! 여행9일차 정말 날아갈것같은 맛을보다! 에피타이져 맛있었지만 라비올리에 잊혀진맛 쏘쏘 현지인들은 거의 대부분 먹었다 그래서 시켰다 추천받았다 ㅋㅋ 까망거는 닭의 간....
오늘도 맑음 :-) [2016년 01월 26일]
Coquinarius 잠자려 누워서 블로그 쓰는데 내일 오전에 피렌체를 떠난다. 취소불가 기차티켓을 끊었다. 메뉴를 찾으려고 음식점 싸이트를 들어가니 10시까지랜다. 시계보니 아홉시 오십분 그래서 잘준비로...
YVONY CLASSIC [2014년 11월 11일]
천장과 고즈넉한 인테리어로 로맨틱함의 진수를 보여준 La Giostra여기도 남훈 오라버니의 추천 캐주얼한 와인바 Caffe' Coquinarius남편 회사 거래처 사람도 만나고, 정말 로컬들이 많이 오는 곳인가보다
BEIGE DESIGN [2014년 10월 31일]
언니들이랑 와인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피렌체 이 곳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행복했음 ㅜㅜㅜㅜ 피렌체 너무좋아~!!!!!!! Coquinarius Via delle Oche, 15R, 50122 Firenze, Italia copyright ⓒ simple begie 심플베이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는 끊임없는 시작 [2013년 12월 16일]
엄마와 아빠를 모시고 모두가 만족하는 식당을 고를 땐, 우리 둘만 갈 때랑 기준이 달라야 할 거 같다. 트립어드바이저 꽤 상위권에 랭크되고, 이탈리아 거주하는 분들이 추천해 꼭 가봐야지 하고 기대했던...
이탈리아 소도시여행작가 케이진 :) [2013년 01월 22일]
COQUINARIUS 전혀 - 레스토랑같지 않은 외관입니다 ㅋㅋ 하지만 뭔가 심상치 않은 딱지들이 다닥다닥... 코퀴나리우스 (COQUINARIUS) 의 실내는 살짝 와인바 분위기가 나면서 모던하고 깔끔합니다 굉장히...
된장라이스 카레찌개 [2012년 09월 14일]
근데 카레씨도 취해보이는데.....-_- Caffe Coquinarius 난 이집이 너무 아쉬웠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 극찬에 극찬을 받는 곳인데, 음식을 너무 잘못시켰다... 일단, 여기서부터 문제. 이날은 피렌체가 살인적으로...
La Luce(라루체) [2012년 03월 30일]
코퀴나리우스(Coquinarius, www.florence.ala.it/coquinar/) 이 곳에서는 스파클링 워터를 마셔도 되고 식사를 위해서라면 파스타를 시켜도 좋은 곳입니다. 하이라이트는 지역 와인이라는 사실! 토스카나의...
스토리가 있는 올댓와인 [2009년 03월 07일]
코퀴나리우스(Coquinarius)를 가보시라. 걷다가 지치면 잠시 들러 스파클링 워터를 사 마셔도 되고, 배고프면 파스타를 시켜도 좋다. 하지만 하이라이트는 지역 와인들이다. 이곳에서는 토스카나의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