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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 후쿠오카 (기타큐슈)

梅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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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책의 香氣 [書卷氣 文字香] [2023년 11월 20일]
황여일의 자는 회원(會元) 호는 해월(海月), 하담(霞潭), 매월(梅月), 만귀(晩歸) 등이다. 울진 평해의 해월헌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평해. 아버지는 창주(滄州) 황응징(黃應澄) 어머니는 야성정씨다. 8세 때부터...

하고 싶은 거 다 해 [2023년 11월 03일]
일본 기타큐슈 여행 : 10 1일차 :: 기타큐슈 공항 - 고쿠라역 - 모지코역 - 프린세스 피피 - 미니스톱 - 모지코 레트로 - 가라토시장 - 카메야마 하치만구 - 바이게츠 바이게츠(梅月) 바이게츠는 야끼소바, 빙수...

玄 巖 의 참 살 이 人生 (閒 曠 高棲) [2023년 09월 14일]
매월梅月 구월月 순월旬月 우월雨月 중하仲夏 매하梅夏 서월暑月 유화榴花 매천梅天 훈풍薰風 오월午月 포월蒲月 요월月 장지長至 요빈賓 명조鳴주양朱陽 하정夏正유하榴夏 유열榴烈단양端陽 중오重五...

다산 정약용과 스승 이벽을 찾아 :정사초대조선교회사 [2023년 09월 14일]
四月:巳月、余月、阴月、槐月、梅月、麦月、荒月、乏月、畏月、槚月、农月、云月、和月、纯月、乾月、孟月、孟夏、首夏、始夏、初夏、上夏、早夏、维夏、槐夏、桐夏、麦秋、麦候、麦序、槐序、清和、...

놀변 뭐하니 [2023년 08월 16일]
인터넷을 찾아보니, '앙카케소바'는 1957년 창업한 중화요리점 바이게츠(梅月)가 원조인 메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건 맞는데 중국집에서 개발한 요리라는 거겠죠? ㅎㅎ 한마디로, 중국풍 야키소바!...

오늘 블로그 [2023년 08월 05일]
매월(梅月)이라고밖에는….” 30 “아니, 그럼 매옥이라는 이름 가진 기생이 없단 말이야?” 31 “네, 없어요.” 32 나는 머리를 기울였다. 매월이면 바이게쯔(ばいげつ)지, 바이교꾸(ばいぎょく)가 아닐 게다....

y^2=4px [2023년 07월 22일]
매월(梅月)이 벗 되는 줄 몰랏던가 하노라 제6수 바람이 눈을 모라 산창(山窓)에 부딋치니 찬 기운(氣運) 새여 드러 자는 매화(梅花)를 침노(侵勞)허니 아무리 어루려허인들 봄 뜻이야 아슬소랴 제7수 저 건너...

상벽갤러리 (사)남북코리아미술교류협의회 [2023년 07월 12일]
皐月<고월>, 梅月<매월>, 구月<구월>, 순月<순월>, 午月<오월> 仲夏<중하>, 梅夏<매하>, 暑月<서월>, 梅天<매천>, 薰風<훈풍> 雨月<우월>, 蒲月<포월>, 조月<조월>, 鳴 조<명조>. 長至<장지> * 六月 : 季月<계월>, 伏月<복월...

귀신은있다 플러스 [2023년 07월 10일]
세종 때 숙영 낭자가 남편 백선군이 과거를 보러 간 사이 하녀인 매월(梅月)의 모략을 받고 자결하지만, 급제한 백선군이 돌아와 매월을 처단하고 선약(仙藥)으로 다시 살려 행복하게 살다가 신선이 됐다는...

開雄님의 블로그 [2023년 05월 26일]
ᄂᆡ 엇지 梅月(매월)이 벗 되는 줄 몰낫던고 ᄒᆞ노라. 해 지고 돋는 달이 너와 기약 하였던가 산방에서 자던 꽃이 향기 내어 맞는구나 내 어찌 매화와 달이 벗되는 줄 몰랐던가 하노라 6 ᄇᆞᄅᆞᆷ이 눈을...

IF not now, WHEN? [2023년 05월 16일]
四月【梅月】 立夏「補夏」食俗/四月初八浴佛節/西港慶安宮刈香遶境/南鯤鯓王爺祭/客家桐花祭 ●專欄:看得懂傳統曆法 五月【蒲月】 新莊大拜拜/五月初五端午節/淡水迎祖師爺...

꽃과 나무 그리고 사랑 님의 블로그 [2023년 03월 15일]
내 어찌 매월(梅月)이 벗 되는지 몰랐던고 하더라. <제6수> 바람이 눈을 몰아 산창(山窓)에 부딪히니 찬... 매월(梅月)이 벗 되는지 몰랐던고': 내 어 찌 매화와 달이 벗인지를 몰랐던가 <제6수> '아무리 얼우려...

지오의 Never Block [2023년 02월 18일]
고요한 수도)를 듣고 생각고, 매월(梅月)5) 삼연(三淵)6) 의 눈물 흔적(痕迹)을 보고 만지며, 거기다 내 마음의 외로운 영자(影子)를 우러 비치고, 깊은 정한(情恨)을 마주 붙여서, 그분들을 찬앙(讚仰)하는 그...

때로는 구름처럼 때로는 산처럼 [2023년 01월 02일]
梅兄本自淸 매화梅花는 본디 저절로 맑고 깨끗한데 更照斜月白 밝은 달빛이 비스듬히 비추고 있으니 더욱 그러하네. 相看兩無邪 서로 바라보며 둘 다 삿되지 않으니 可蔽詩三百 가히 시詩 삼백 편三百篇을 덮을...

국어, 원하다 [2022년 11월 28일]
매월(梅月)이 벗 되는 줄 몰랐던가 하노라 <제5수> 바람이 눈을 몰아 산창(山窓)에 부딪치니 찬 기운 새어 들어 자던 매화를 침노하니 아무리 얼우려 하인들 봄뜻이야 앗을쏘냐 <제6수> 동각(東閣)에 숨은 꽃이...

오창 국어학 서재 [2022년 07월 30일]
어떤 젊은 과부 하나가 강릉(江陵)기생 매월(梅月)이와 이웃삼아 살고 있었다. 매월은 그 자색과 명창으로써 한때에 이름이 높았으므로 일대의 재사(才士)와 귀공자들이 모두 그 문 앞으로 모여들었다. 때는 마침...

건강 정보와 지명 정보 함께봐요~ [2022년 07월 25일]
(馬勒|马勒)/매월동(梅月) 벽진동(碧津)/서창동(西倉|西仓) 세하동(細荷|细荷)/쌍촌동(双村) 양동(良)/용두동(竜頭|龙头) 유촌동(柳村)/치평동(治平) 풍암동(楓岩|枫岩)/화정동(花亭) 상징물 ▷ 목련/느티나무...

고시조 새김 [2022년 07월 19일]
매월(梅月)이 벗되는 줄 몰랐던고 하노라 - 1) 황혼(黃昏):해질녘. 해가 지고 어스름해질 때. 또는 그때의 어스름한 빛 2) 합리(閤裏):방 안. 3) 매월(梅月):매화와 달. 4) 매화사 연시조 전체를 보려면 여기를...

성공 비타민 [2022년 06월 26일]
그의 매월당이라는 호 역시 금오산의 매월(梅月)이라는 뜻을 딴 것이라고 한다. 금오신화의 시에서 매화의 달 그림자가 창에 가득하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용장사지 삼층석탑(보물...

맑은마음의 바로 지금! [2022년 03월 07일]
余月, 梅月, 槐月, 乾月, 朱明, 麥秋, 麥凉, 淸和月, 竹秋 5월 午月 유빈(蕤賓) 朱陽, 朱夏, 仲夏 皐月, 蒲月, 善月, 榴月, 惡月, 毒月, 雨月, 蜩月(조월), 梅夏, 梅天, 梅林, 薰風, 早炎, 夏五, 鳴蜩, 微陰, 端陽月...

KYJ 문화공간(文化空間) [2021년 10월 26일]
☞ 그대가 정말 양의(良醫)로다(君是眞良醫) 강릉에 사는 청상과부가 기생 매월(梅月)의 이웃에 살고 있었다. 매월이 명창이고 용모가 세상에 널리 알려져 귀공(貴公)과 재자(才子)들이 모여들었다. ☆☆☆ 어느...

가는 세월 바람같은 인생 [2021년 09월 19일]
매월(梅月) 11월(十一月)을 갈대의 달 가월(葭月) 12월(十二月)을 얼음의 달 빙월(冰月)이라 이름했다. 8월을 이르는 말에는 계월(桂月) 이외에도 소월(素月), 가월(佳月), 장월(壯月), 중추(仲秋), 중추(中秋), 안월...

최원호의 DNA(도남아카데미) [2021년 08월 22일]
복계산은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1435~1493))과 관련된 전설 같은 이야기가 파편처럼 흩어져 있어... 이런 연유로 이 근처는 매월(梅月)이라는 두 글자가 들어간 마을 이름과 명소가 많이 남아있다. 가뭄으로...

때로는 구름처럼 때로는 산처럼 [2021년 05월 21일]
매월(梅月-매화梅花에 비치는 달빛) - 매운(梅韻-매화梅花를 읊다) 기십일其十一 매우(梅雨-매실梅實이 익은 무렵에 내리는 비) - 매운(梅韻-매화梅花를 읊다) 기십이其十二 매연(梅烟-매화梅花나무에 낀 안개)...

검은돌의 하루하루 [2021년 04월 13일]
내 엇지 梅月(매월)이 벗 되는 쥴 몰낫던고 하노라. 바람이 눈을 모라 山窓(산창)에 부딋치니, 찬 氣運(기운) 새여 드러 자는 梅花(매화)를 侵擄(침노)허니 아무리 어루려 허인들 봄 뜻이야 아슬소냐. 져 건너...

생에 대한 진한 애착 [2021년 02월 26일]
그의 매월당이라는 호 역시 금오산의 매월(梅月)이라는 뜻을 딴 것이라고 한다. 금오신화의 시에서 매화의 달 그림자가 창에 가득하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라는 구절이 있다. 현재 이 절터에는 보물...

정현법사 [2021년 02월 14일]
매월(梅月)이 벗 되는 줄 몰랐던고 하노라 <제5수> - 안민영, 「매화사」 - *암향부동: 그윽한 향기가 은근히 떠돎. *합리: 방 안. ------------------------------------------------------------------------------ 41.윗글에 대한...

Hi! Kelly [2021년 02월 04일]
梅月 그리고 오늘...설곡 어몽룡의 월매도月梅圖를 들여다보았다. 月梅 화폭의 중심엔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매화나무, 그 가지가 이르는 곳에 정월 대보름달인듯 크고 둥근 달...세상의 모든 소리마저 잠든 듯한...

Hi! Kelly [2021년 02월 04일]
큰 가지 구불어지고 작은 가지 서로 얽히고 한줄기는 두약 피는 물가에 비스듬히 걸쳤네 보름달 아래 맑게 비친 네 모습 없었다면 한 평생을 그려 본들 무슨 소용이랴 그야말로...梅月! 그가 남긴 시들을 읽으며...

백송철학원(伯松哲學院) [2020년 07월 20일]
그대가 진정 양의(良醫)로다 (君是眞良醫) 옛날엤날 아주 그옛날에 어떤 청상과부가 혼자서 강릉 기생 매월(梅月)의 이웃에 살고 있었다. 매월이 명창이고 용모가 세상에 널리 알려져 귀공(貴公)과 재자(才子)들이...

때로는 구름처럼 때로는 산처럼 [2020년 07월 02일]
玉暎光皎潔 밝고도 맑은 달빛 비치니 매화梅花는 옥玉같이 아름답고 梅窓影婆娑 창窓에 비친 매화 그림자 너울너울하네. 世人應不識 세상世上 사람들은 마땅히 알지 못하리라. 月色多吾家 달빛이 우리 집에...

아트허브 blog [2020년 05월 08일]
7m, 2020 ▲ 장용림, 숨-꽃이 되다1 장지위에 석재, 분채, 100x73cm, 2019 ▲ 정정임, 梅月-나의 섬 Acrylic on Canvas, 90x90cm, 2020 ▲ 한부철, 담다-夜1 종이위에 수채, 116.8x72.7cm, 2020 ▲ 36.5℃, 1전시실...

德 田 의 문 화 일 기. [2020년 03월 15일]
합리(閤裡)에 잠든 꽃이 향기 노아 맡는고야, 내 어찌 매월(梅月)이 벗되는 줄 몰랐던가? - 안민영의 <영매가(詠海歌)> 8수중 제 4수. ○ 매화 옛 등걸에 봄철이 돌아오니, 옛 피던 가지에 피염즉도 하다마는...

진짜 아름다은 이 오늘 만났네 !!! [2020년 01월 23일]
雪中梅 바람이 눈을 몰아 창문에 부딪치니 黃昏의 돗는 달이 너와 긔약 두엇더냐 閤裡의 젖은꽃이 향긔노아 맛는고야 내엇지 梅月이 벗되는줄 몰랏던고 하노라 바람이 눈을모라 山窓에 부딧치니 찬氣運...

새로쓰는 사랑이야기 [2019년 12월 27일]
군시양의(君是良醫) 어떤젊은 과부 하나가 강릉(江陵)기생 매월(梅月)이와 이웃을삼아 살고 있었다. 매월은 그 자색과 명창으로써 한때에 이름이 높았으므로 일대의 재사(才士)와 귀공자들이 모두 그 문 앞으로...

韓氏아저씨 [2019년 10월 05일]
오사카(大坂)에서는 그 곳의 대표급 화가 오오오카슌보쿠(大岡春卜) 등과 화회(畵會)를 열고 <매월(梅月)>과 <복록수(福祿壽)> 등을 그리고 높은 평가를 얻었다. 이 그림들이 일본의 『상한화회가표집...

남제주한의원 [2019년 09월 23일]
#매월

산에는 꽃이 피네 [2019년 04월 23일]
그래서 월매(月梅), 매월(梅月)을 붙인 별호(別號)나 당호(堂號)가 많았다. 매화와 달은 음양오행에서 궁합이 잘 맞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화는 음기가 가득한 동지가 지나고 양기가 들어오기 시작할 때 봄꽃...

맑은마음의 바로 지금! [2019년 04월 18일]
四月:初夏,首夏,孟夏,維夏,槐夏,仲月,梅月,陰月,乏月,麥月,餘月,巳月,槐月,清和月,中呂,麥候,麥秋。 五月:仲夏,中夏,榴月,蒲月,午月,皋月,天中,端陽。 六月:季夏,晚夏,...

시에 날개를 달자 [2019년 04월 05일]
매월(梅月)이 벗 되는 줄 몰랏던가 하노라 * 합리 : 침실 안 * 매월 : 매화와 달 6 바람이 눈을 몰아 산창(山窓)에 부딪히니 찬 기운 새어 들어 잠든 매화를 침노한다 아모리 얼우려 하인들 봄뜻이야 앗을소냐...

정현법사 [2019년 02월 26일]
내 어찌 매월(梅月)이 벗 되는지 몰랐던고 하더라. <6수> 바람이 눈을 몰아 산창(山창)에 부딪치니, 찬 기운(氣運) 새어 들어 잠든 매화를 침노(侵擄)한다. 아무리 얼우려 하인들 봄 뜻이야 앗을소냐. <7수> 저 건너...

花岩의 世上萬事 [2018년 12월 29일]
同伴한 音樂人은 桂蟾을 包含해 歌客 李世春, 琴客 金哲石, 妓生 秋月과 梅月 等 當時 내로라하는 風流客들이었다. 沈鏞이 죽은 지 7年이 지난 1795年(正祖 19年) 華城에서 베풀어진 惠慶宮 洪氏의 回甲宴에...

*〃緣を結いて*〃 [2018년 11월 09일]
「ばいげる」は「梅月(ばいげつ)」という店に行くこと、「牛(ぎゅう)耳(じ)をとる」を... 「ばいげる」는「梅月(ばいげつ)바이게츠」라는 가게에 가는 것, 「牛耳をとる」를「牛耳る(우이를 잡다...

수류화개실[水流花開室]™ [2018년 05월 26일]
梅月 “내 전생은 밝은 달이었지. 몇 생애나 닦아야 매화가 될까.” (前身應是明月 幾生修到梅花) .....내가 너무 좋아하는 한귀절이다. 토굴 앞 문짝의 영어 토굴수행. 토굴 앞 문짝에 씌여진 글이다....

검은돌의 하루하루 [2018년 04월 10일]
내 엇지 梅月(매월)이 벗 되는 쥴 몰낫던고 하노라. 바람이 눈을 모라 山窓(산창)에 부딋치니, 찬 氣運(기운) 새여 드러 자는 梅花(매화)를 侵擄(침노)허니 아무리 어루려 허인들 봄 뜻이야 아슬소냐. 져 건너...

야운처사 일상기 [2018년 03월 24일]
매월(梅月) 달빛 받아 밝고 깨끗한 옥빛 매화 / 玉暎光皎潔 창에 비친 그림자는 너울너울 / 梅窓影婆娑 세상 사람들은 응당 모르리라 / 世人應不識 우리 집에 더 많은 저 달빛을 / 月色多吾家 • 매우(梅雨)...

곰탱이네 집 [2018년 03월 18일]
매월梅月 구월月 순월旬月 우월雨月 중하仲夏 매하梅夏 서월暑月 유화榴花 매천梅天 훈풍薰風 오월午月 포월蒲月 요월月 장지長至 요빈賓 명조鳴 주양朱陽 하정夏正유하榴夏 유열榴烈 단양端陽 중오重五...

수류화개실[水流花開室]™ [2018년 02월 08일]
눈 내리는 날 생각 나는 토끼탕이 그리워 그런 것은 아닐테고 하여튼 나에게 달은 그리움이다. “내 전생은 밝은 달이었지. 몇 생애나 닦아야 매화가 될까.” (前身應是明月 幾生修到梅花)....다산의 梅月

sih2488님의 블로그 [2018년 01월 01일]
(首陽梅月)이 최상품이다. 한 사람이 황해 감사로 제수되어 나갔다가 임기를 마치고 판서로 승차하여... 기녀의 이름이 한 명은 수양(首陽)이라 하옵고 다른 한 명은 매월(梅月)이랍니다. 숙부님께서는 한양으로...

대청봉의 여행일기 [2017년 09월 10일]
유명한 梅月 김시습을 기념하기 위한 곳으로 김시습의 일대기를 비롯하여 금오신화 에니메이션 영상실, 그리고 매월당 문집 등 수장고에 보관중이던 11점 등 총 53점의 전시품이 있습니다 이번 강릉 한류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