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신상 호텔 리스트
최근에 오픈한 호텔을 찾는다면 살펴보세요
전 세계 상식닷컴 여행지도 다운로드
구글 지도 네비게이션과 연결되므로 강추!
Get it on Google Play

方寸之間

조회수: 342

카페

Information


구글로 연결


네이버 블로그 더 보기 (네이버 API 이용)
사람, 자연, 세상 엿보기 [2024년 01월 01일]
二者雜於方寸之間而不知所以治之, 則危者愈危, 微者愈微, 而天理之公, 卒無以勝夫人欲之私矣. 精... (섞다)方寸之間(좁은 곳, 方寸: 마음)愈(더욱) 微(미묘) 卒(마침내, 마치다)勝(이기다)夫(무릇, 저) 精(정하다...

德 田 의 문 화 일 기. [2023년 12월 13일]
◈ 사자성어(四字成語) 자료(資料)- 3,648 가지 ㅡ 가. 나. 다 순. 가. 呵呵大笑(가가대소) 加減不得(가감부득) 街衢經行(가구경행) 家給人足(가급인족) 嫁期經過(가기경과) 可欺以方(가기이방) 家內工業(가내공업)...

서화(書畵)의 모든 것, 글씨21 [2023년 01월 16일]
花是山中曆 風爲靜裏賓 꽃은 산중의 달력이요 바람은 고요 속의 손님이네 · 이완 이완 작가는 “재영포일은 ‘가슴속’이라는 ‘방촌지간(方寸之間)’과 같이 ‘한치 안에 우주를 품다’는 뜻”이라며...

한의사 조정현의 생명기르기 [養生] [2022년 12월 15일]
二者雜於方寸之間而不知所以治之則 危者愈危하고 微者愈微而天理之公이 卒無以勝夫人欲之私矣리라... 이 두 가지 마음이 좁은 공간(方寸之間)에 함께 섞여 있어서, 그 다스릴 바를 알지 못 하면 (인심의)...

동원당 한의원 [2022년 09월 08일]
목차 제2편 公孫丑章(공손추장) 제 1장 公孫丑章句上(공손추장구상) 1 管仲晏子(관중안자) ...172 2 浩然之氣(호연지기) ...181 3 以力假仁(이력가인) ...248 4 仁則榮(인즉영) ...253 5 信能行此五者...

수석철학원 [2022년 08월 22일]
雜於方寸之間에 而不知所以 (불능무도심) (이자) (잡어방촌지간) (이부지소이 治之면 則危者 愈危하고... 가운데(方寸之間) 섞여 있고 그것을 다스릴 바를 모르면, 위태한 것은 더욱 위태해지고, 은미한 것은 더욱...

동산 몽천(蒙泉) [2022년 08월 06일]
二者。雜方寸之間。而不知所以治之。則 危者愈危。微者愈微。而天理之公。卒無以 勝夫人欲之私矣。精則察夫二者之間。而不雜也。一則守其本心之正。而不離也從 事斯。無所間斷。必使道心常爲一身之...

뿌리 깊은 갈대 [2022년 04월 22일]
ㅋㅋㅋ 二者雜於方寸之間 而不知所以治之 이자잡어방촌지간 이부지소이치지 이 2가지는 방촌지간에 섞어있는데 다스리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方寸之間 : 방촌지간 가슴속, 胸中(흉중). 方寸 방촌 : 1. 「사방...

풀이를 위한 쓰임의 考察 [2022년 01월 16일]
∞∞∞∞訓門人六 118:1 先生問伯羽: “如何用功?” 曰: “且學靜坐, 痛抑思慮.” 曰: “痛抑也不得, 只是放退可也. 若全閉眼而坐, 卻有思慮矣.” 又言: “也不可全無思慮, 無邪思耳.” <以下訓伯羽.> 118:2...

열린생각 [2021년 10월 07일]
방촌지간 [ 方寸之間 ] 모 방, 마디 촌, 갈 지, 사이 간. 가슴속, 胸中(흉중). 194. 방촌지지 [ 方寸之地 ] 모 방, 마디 촌, 갈 지, 땅 지. 마음의 위치는 고작 한 뼘일 뿐이다. 방촌은 심장이나 마음. 출전 [기원진...

건빵이랑 놀자 [2021년 09월 16일]
바로 뒤에 나오는 얘기지만, 이 도심(道心)과 인심(人心) 양자는 사방 일촌(一寸)의 공간[方寸之間]에 마구 섞여 있다고 합니다[二者雜於方寸之間]. 여기서 방촌(方寸)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하트(heart)라는...

격물치지(格物致知) [2021년 01월 02일]
•바로 뒤에 나오는 얘기지만, 이 道心(도심)과 人心(인심) 양자는 사방 一寸(일촌)의 공간(方寸之間(방촌지간))에 마구 섞여 있다고 합니다(二者雜於方寸之間(이자잡어방촌지간)). 여기서 方寸(방촌)이라는...

자아 실현의 달성 Self-realization [2020년 07월 18일]
且吾儒曰(차오유왈) 方寸之間(방촌지간), 虛靈不昧(허령불매), 具衆理(구중리), 應萬事(응만사). 其曰(기왈) 虛靈不昧者(허령불매자) 心也(심야), 具衆理者(구중리자) 性也(성야), 應萬事者(응만사자) 情也(정야)...

건빵이랑 놀자 [2020년 07월 01일]
로 方寸之間이 光輝明白하여 而於天下之事에 孰爲道義之正而不可違요 孰爲民心之公而不可咈을 皆有以處之不失其理하여 而毫髮私意 不入於其間하리니 此其懲戒之深旨니 所以推廣大禹克艱惠迪之謨也라...

세상에 내린 빛 [2020년 05월 05일]
故로 雖下愚나 不能無道心이니 二者가 雜於方寸之間하여 而不知所以治之면 則危者愈危하고... * 방촌지간(方寸之間): 마음을 가리킨다. 사람의 마음은 가슴 속 사방 한 치의 넓이 밖에 안 되는 사이에 있기...

dalian - 比天更高 隨風飛舞, 希常 [2020년 04월 01일]
方寸之間

조선왕조실록과 한문학 [2019년 10월 20일]
우유부단하여, 方寸之間(방촌지간) : 마음 속에서 邪正交戰(사정교전) : 사와 정이 서로 얽히게 됩니다. 그 其所好惡(기소호오) : 러니 그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雖有尋尺之異(수유심척지이) : 비록 서로 약간의...

어복자의 블로그 [2019년 07월 20일]
二者雜於方寸之間, 而不知所以治之, 則危者愈危, 微者愈微, 而天理之公卒無以勝夫人欲之私矣. 두 가지가 방촌 사이에 섞여서 다스릴 바를 알지 못하면, 위태로운 것은 더욱 위태롭고 은미한 것은 더욱...

조선왕조실록과 한문학 [2018년 07월 23일]
ka1517,01,19(실록.중종12年, 丁丑年, 明정덕<正德>12年)<2> */홍문관 부제학 한효원이 원자를 교양하는 글을 올리다/ 弘文館副提學韓效元等上敎養元子書(홍문관부제학한효원등상교양원자서) : 홍문관 부제학 한효원...

염화미소 [2018년 05월 05일]
沖氣慧用,方寸之間,合于天倪(天然)。以居士身傳道,學人景從,如群流赴川。 天寶七年(748),年三十八,始釋褐披僧伽黎(脫俗服易僧裝),尋往越州,從曇一律師學律,博究律部,...

필소굿캘리 [2018년 04월 03일]
그런데 그 곳에서 내가 많이 궁금해 하는 방촌지간을 <方寸之間>의 전시로 만나게 될 줄이야.... 우연하게 만난 인연에 혼자 신나서 전시포스터 앞에서 나만의 우연속 인연을 작은 프레임에 남기기도 했다....

함께하는 공간 [2018년 03월 13일]
故로 方寸之間에 光輝明白하여 而於天下之事에 孰爲道義之正而不可違하고 孰爲民心之公而不可咈는 皆有以處之不失其理하여 而毫髮私意 不入於其間하니 此其懲戒之深旨니 所以推廣大禹克艱惠迪之謨也라...

대만사용설명서 [2018년 03월 06일]
方寸之間 빵춘쯔지엔 밋밋한 까오숑의 카페들중 그나마 굉장히 개성있는 카페 가 있다면 이곳 빵춘쯔지엔 느낌은 일본식 집/카페 의 느낌이며 간단한 식사와 카페라떼 아메리카노 등의...

쯔닝 레스토랑 [2018년 02월 08일]
= 전전불매(輾轉不寐) *구중심처(九重深處) : 겹겹이 문으로 막은 깊은 곳이라는 뜻으로, 임금이 있는 대궐 안을 이르는 말 =구중궁궐(九重宮闕) *방촌지간(方寸之間) : 사람의 마음 속, 흉중(胸中)을 이르는 말....

光山 金우진 [2018년 01월 16일]
且吾儒曰(차오유왈) : 또 우리 유가(儒家)의 말에, 方寸之間(방촌지간) : "한 가슴[方寸]의 사이가 虛靈不昧(허령불매) : 허령불매(虛靈不昧; 마음에 잡념이 없고 신령하여 어둡지 않음)하여 具衆理應萬事...

이완 [2017년 12월 07일]
한글전각 방촌지간 方寸之間 청전석 8푼

이화에 월백하고 [2017년 11월 04일]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언제나 편안한 쉼터 ... 이화에 월백하고를 들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청하 燕巖集 卷之九 別集 朴趾源 著 연암집 제9권 별집 박지원 지음 고반당비장(考槃堂秘藏) 조부 자헌대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2017년 04월 18일]
雜於方寸之間이나 而不知所以 治之면 則危者愈危하고 微者愈微하여 而天理之公이... (二者 方寸之間) 섞여 있어서(雜於) 그것을 다스리는 바를 알지 못하면(不知所以治之) 위태로운 것은 더욱 위태로워지고...

아름답고 올곧은 삶을 위하여 [2016년 03월 31일]
大學·中庸或問 - 들어가며 - 朱子께서 밝힌 바와 같이 『大學』의 삼강령(明明德·新民·至於至善)과 팔조목(格物·致知·誠意·正心·修身·齊家·治國·平天下)이 학문의 初終을 通言한 것이라면, 『中庸』의...

光山 金우진 [2016년 03월 03일]
삼아 方寸之間(방촌지간) : 방촌(方寸) 사이가 虛靈不昧(허영부매) : 허령(虛靈)하고 어둡지 않아서 具衆理應萬事(구중리응만사) : 온갖 이치를 갖추어 만 가지 일에 응하므로 而在萬物最爲靈矣(이재만물최위영의)...

문화재? 문화재!! [2016년 02월 01일]
토정(土亭) 이지함(李之菡)은 말하기를, “현황(玄黃)이 방촌지간(方寸之間)에 있으니, 추로1)(鄒魯)가 멀리 있지 않다.” 하였다. 상촌(象村) 신흠(申欽)공은 말하기를, “천품(天稟)이 매우 높으니 문장 또한...

이화에 월백하고 [2016년 02월 01일]
목은 이색 영정 목은집(牧隱集)목은문고(牧隱文藁)제10권(第十卷) 설(說) 목차(目次) 직설 삼편(直說三篇) 무진 김씨(茂珍金氏) 세 아들의 명자(名字)에 대한 설 한씨(韓氏) 네 아들의 명자(名字)에 대한 설 백공...

팥죽조아 [2016년 01월 16일]
得其養 方寸之間 受敎之地 澄靜無蔽 故 皆可以爲堯舜矣 ○ 대사성 윤소정(尹紹宗)이 글을 올리기를, 「《역경》에, 『어릴 때에 바름을 기름이 성인(聖人)이 되는 공부다.』 하였습니다. 하늘이 준 성품은 본래...

pbd7777님의 블로그 [2015년 11월 27일]
中庸 치우침 없는 가운데 바뀌지 않는 늘 쓰임 第一章 天命之謂性, 率性之謂道, 脩道之謂敎. 하늘이 명함이 일러 바탕이며 바탕을 따름이 일러 도이며 도를 닦음이 일러 교다 道也者, 不可須臾離也, 可離非道也....

德 田 의 문 화 일 기. [2015년 06월 21일]
故 로 雖下愚나 不能無道心이니 二者가 雜於方寸之間하여 而不知所以治 之면 則危者愈危하고... * 방촌지간(方寸之間): 마음을 가리킨다. 사람의 마음은 가슴 속 사방 한 치의 넓이 밖에 안 되는 사이에 있기...

이완 [2015년 06월 03일]
이런 연유로 전각을 방촌지간(方寸之間)의 예술이라 부르기도 한다. 글씨에 흑과 백이 있듯 전각에는 음과 양이 있다. 음각은 선만을 파내고, 양각은 선을 제외한 부분을 파낸다. 양각을 새기는 것은 선을...

德 田 의 문 화 일 기. [2015년 04월 22일]
◈ 회재 이언적(晦齋 李彦迪)의 經學思想 - 1. 目 次 Ⅰ. 序 論 1. 硏究의 目的과 意義 2. 旣存硏究에 대한 檢討 3. 硏究의 範圍와 方向 Ⅱ. 生涯와 時代的 背景 1. 生涯와 思想 1) 生涯와 著述 2) 學問과 思想 2....

꿀꽈배기같은! [2015년 02월 13일]
방촌지간(方寸之間) : 사람의 마음 속, 흉중(胸中)을 이르는 말. * 무인동방(無人洞房) : 임이 없는 외로운 여인의 방 * 삼수갑산(三水甲山)을 가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을 넣어...

應聲對響 소리에 울림으로 [2014년 09월 02일]
中庸 치우침 없는 가운데 바뀌지 않는 늘 쓰임 第一章 天命之謂性, 率性之謂道, 脩道之謂敎. 하늘이 명함이 일러 바탕이며 바탕을 따름이 일러 도이며 도를 닦음이 일러 교다 道也者, 不可須臾離也, 可離非道也....

이화에 월백하고 [2014년 08월 04일]
제1권 虞書 제3편 大禹謨(대우모) 경문 원문 第一卷 虞書 第三篇 大禹謨 <大禹謨1章> 曰若稽古大禹한대 曰文命을 敷于四海하시고 祗承于帝하시다 <大禹謨2章> 曰后ㅣ 克艱厥后하며 臣이 克艱厥臣이라사...

kimbk5968님의 블로그 [2013년 12월 18일]
황홀하니 方寸之間逸興濃 가슴속에 세속을 벗어난 흥취 짙어지누 나 香積峰 덕유산의 주봉으로... 화목하고 즐거워함 淞林 상고대 숲 孔嘉 매우 아름다움 方寸之間 가슴 속 逸興 세속을 벗어난 풍류스런 흥취

무오 [2013년 05월 01일]
송익필宋翼弼 서출(庶出)로 벼슬길에 나아가지는 못했으나 조선중기 서인세력의 막후 조정자로 군림했으며 기축옥사(己丑獄事)를 일으킨 인물로 지목되었다. 출생-사망 1534 ~ 1599 본관 여산(礪山) 자 운장(雲長)...

이화에 월백하고 [2013년 02월 10일]
陶隱先生詩集卷之四(도은집) 陶隱公(도은공) 諱 崇仁(숭인) 영정 도은집 도은집 제4권 문(文) 복재기〔復齋記〕 상죽헌기〔霜竹軒記〕 여흥군 신륵사 대장각기〔驪興郡神勒寺大藏閣記〕 추흥정기〔秋興亭記〕...

바닷가외딴집 [2013년 01월 30일]
가. 呵呵大笑(가가대소) 加減不得(가감부득) 보탤 수도 뺄 수도 없음 街衢經行(가구경행) 고려시대에, 승려들과 일반 신도들이 음력 이월에 불경을 외면서 개경 거리를 돌며, 백성들의 복을 빌던 의식 家給人足...

德 田 의 문 화 일 기. [2013년 01월 16일]
故로 方寸之間이 光輝明白하여 而於天下之事에 孰爲道義之正而不可違요 孰爲民心之公而不可퓆을 皆有以處之不失其理하여 而毫髮私意 不入於其間하리니 此其懲戒之深旨니 所以推廣大禹克艱惠迪之謨也라...

경희봄한의원 원장 한의사 김용진입니다. [2012년 09월 04일]
故로 雖下愚나 不能無道心하니 二者가 雜於方寸之間하야 而不知所以治之면 則危者愈危하고... 이 두가지가 方寸之間에 섞여있어, (方寸之間은 심장을 이름이다. 심방과 심실이 0.5촌 크기라 사방 일촌, 즉 심장을...

진인사대천명 [2011년 02월 17일]
故로 方寸之間에 光輝明白하여 而於天下之事에 孰爲道義之正而不可違하고 孰爲民心之公而不可咈는 皆有以處之不失其理하여 而毫髮私意가 不入於其間하니 此其懲戒之深旨니 所以推廣大禹克艱惠迪之謨也라...

동산 몽천(蒙泉) [2010년 12월 31일]
(즉여청풍흥이군음지소야) 方寸之間(방촌지간) 粲爛光明(찬란광명) 察乎天地(찰호천지) 通于神明矣... 雖在方寸之間(수재방촌지간) 然與天也(연여천야) 斷然無毫髮之異(단연무호발지이) 謂天與人不相屬者...

조선왕조실록과 한문학 [2010년 04월 18일]
같아 方寸之間(방촌지간) : 마음속이 粲爛光明(찬란광명) : 찬란히 빛나며 밝아서 察乎天地(찰호천지)... 然人之虛靈不昧(연인지허령불매) : 그러나 사람의 허령(虛靈)이 어둡지 않은 것이 雖在方寸之間...

hold selfhood님의 블로그 [2010년 03월 12일]
李始榮의 『感時漫語』 硏究 정욱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1. 머리말 2. 黃炎培의 『朝鮮』과 『感時漫語』의 著述動機 3. 『感時漫語』의 敍述內容과 歷史認識 4. 맺음말 1. 머리말 『感時漫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