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돼지국밥

[5월 둘째주(5/13~5/19) 일상] 먹고 또 먹고/레이어드S펌/상록수베이커리/내 문짝 /유애나 럭77ㅣ/브리...

blog.naver.com ​ 세련된 머리를 한 후 점심은 국빱ㅋㅋㅋㅋ 경성대 근처 간 김에 점심 뭐 먹을까 고민했는데 수많은 후보가 있었지만 결국 @영진돼지국밥 영진돼지국밥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346번길 18 1층 유우우우명한 부산의 돼지국밥집 중에 하난데 안먹어봐서 이번에 먹어봄 ! 순대+돼지로 먹었는데 순대보다...

4월 다섯째주 & 5월 첫째주 일기

있는 영진이와 한 컷 귀엽잔아~~~ ​ 퇴푸 야푸로 간단하게 맥주 사실 간단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요 ​ 5/1 수 어버이날 전에 외근을 다 가야하기 때문에 존나 바빴어요 사진첩에도 죄다 일하는 사진뿐이라… ​ 내 어버이도 아닌데..! ​ 뭐 어쩌겠어… 까라면 까야지 ​ 5/2 목 빡센 스케줄이지만 우리 방진이와 함께라면 난...

부산 민락돼지국밥

민락돼지국밥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277번길 28-13 ​ ​ 부산에 갔으니 돼지국밥 한그릇은 하고 집에가야지 영진국밥 가려다가 일요일 휴무라서 동선에 있는 돼지국밥집 찾다가 가본 민락돼지국밥 식당 후기에 말이 많아서 궁금했던 김치 진짜 시다 남편은 한입 먹고 못먹겠다고 안먹음 근데 난 완전 취향저격...

24년도 한국자산관리공사 경영 필기시험 후기 (캠코)

암기보다 이해를 초점으로 내용을 정리해 봐야겠어요 아자아자ㅏㅏ! ​ ​ + 조만간 부산 통합 채용 부교공 필기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 신평에서 먹었던 영진돼지국밥이랑 같은 곳이 보여 찍어봄 ㅎ 아비꼬 카레우동 맛있음ㅎ 타코 맛집 ​ ​ 맛있는 음식으로 에너지 충전해 줘야 또 공부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부산 사하구 신평 맛집 집밥 생각나는 돼지불백 김치찌개

요새 동네 맛집을 찾아다니는 재미에 빠진 육아맘 소소댁 입니다! 오늘은 부산 사하구 신평 맛집 돼지불백 김치찌개에 다녀왔어요! ​ 부산 돼지국밥 맛집으로 유명한 영진 돼지국밥 본점 근처에 있어서 지나가면서 보기만 하고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진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맛있었어요! 돼지불백 김치찌개 영업시간...

부산 거제동 법조타운 맛집 고메밀면

고메밀면 부산광역시 연제구 법원남로9번길 22-1 거제동, 영진빌딩 1층 부산 연제구 밀면 부산 법조타운 직장인 맛집 고구마와 메밀로 만든 고메밀면 ​ 안녕...감탄을 하며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알고 보니 부산의 대표 음식이 밀면과 돼지국밥이더라고요. 날씨가 더워지면 점심 식사 메뉴로 밀면을 먹곤 합니다. 법조...

[부산, 신평] 사하커피클럽, 감각적인 카페에서 정성 가득한 드립 커피를

정말 친절한 목소리로 맞아주셨어요!! 빈티지한 외관과 통창에 붙은 다양한 디저트 포스터들 덕분에 카페 찾기가 쉬웠어요❤️ ​ 근처에 영진돼지국밥이라고 정말 유명한 집이 있는데 영진 국밥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이 들리시는 것 같아요~! 영진 국밥과 엄청 가깝더라구용 사장님의 정성은 커피 뿐만 아니라 여러 식물들...

영진돼지국밥

돼지국밥집은 자고로 돼지국밥이 맛나야 하는 법, 맛집이라는 타이틀 앞에서 중국산 김치가 무색하기만 하다’ ​ ☑️ 총평 그 이름만으로도 명성이 자자한 영진 돼지국밥, 사하구 본점에 방문. 수육백반으로 워낙 유명해서 돼지국밥만을 먹고 맛을 평가하는 나에게는 적합한 집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이미 실망할 준비는...

[일상/5월] 4월 5주를 곁들인 5월의 가지가지 1

쓰다보니 아주 밀가루 파티를 했네🙂‍↔️ 탑마트에 장보러 가~ 양배추 팽이버섯 양상추 계란 등... 일용할 양식 구매 완 ㅠ 떡은 어머니 가져다드릴라고 샀시용 영진돼지국밥 본점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신번영로157번길 39 저녁은 영진돼지국밥ㅎㅎㅎ 브레이크타임 끝나는 시간에 맞춰갔더니 웨이팅 없었따 럭키 ! 언제...

인생 돼지국밥 찾았다, 마포 그레이스 국밥

SEOUL ZZANG ZOHA 서울 맛집 대백과사전 내가 아는 국밥집은 신창국밥, 영진국밥, 합천돼지국밥, 기절초풍왕순대와 같이 부담 없이 불러지는 상호였다. ​ 그런데 ‘그레이스’라니? 국밥과는 조금 매치가 안 되는 우아한 이름의 이 국밥집은 무엇일까,? 우연히 방문하게 됐는데 이렇게나 정갈한 음식은 오랜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