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마르

서프라이즈 중독자의 제주방문기 | 5월은 가정의 달❣️| 제주 바다와 독서 💙📚

건가? 집 돌아오는 길에 어버이날 다가오니까 밍 선물 사 드리러 옷가게 탐방 & 쇼핑까지 열심히 한 날. 리가 있으니 공부 메이트 있어서 좋네?! 오랜만에 에오마르. 집에서 가깝긴 한데 공부할 책과 아이패드 가득 들고 걸어가기엔 좀 멀고 힘들어서 가기 전에 걱정되는 곳.ㅋㅋ 그래도 바다도 보고싶으니 그냥 가자...

[육아] 제주 바다 아기랑 어디가 좋을까? 공항에서 가깝고 아이들도 놀기 좋은 삼양해수욕장

먼 거리에 주차를 하고 어린 아기을 이끌고 간다는 건 잔다르크가 된 기분이다. ​ 우선 삼양해수욕장을 목적지로 찍고 가면 하트표시 #에오마르 카페를 중심으로 생각하면 편하다. 에오마르를 기준으로 옆으로 가면 A주차장이 있고 왠지 여기에만 주차를 해야할 것 같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오르막길에 있는 B주차장을...

제주도 일몰명소 삼양해수욕장 스냅 촬영 성지

스냅 촬영 성지 일몰, 스냅 촬영 성지 해변 입구 ​ ​ 검은 모래 해변 쪽과 데크길이 있는데 스냅 촬영을 위해 검은 모래 해변으로 직접 들어가시려면 카페 에오마르 옆쪽에 있는 화장실 방향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 ​ ​ 어제 저녁식사 후 7시 정도에 갔는데 이미 일몰을 보러 온 사람들과 스냅 촬영 온 사람들도 인산인해...

5월 제주도 여행-1

해서 혹했지만.. ​ 사진에서 보이는것 처럼 이용할수 있는 데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 그래서 이번에도 제주올패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 그 첫번째는 커피~ 에오마르 ​ 삼양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카페로, 뷰 맛집 입니다. ​ 맨 윗층은 노키즈존..아무래도 루프탑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고 해서 위험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24년 1월 제주도여행 2일차 우진해장국/에오마르/승마체험/비자림/명진전복/올레시장/서귀포풀빌라

제주여행 2일차 코스! 1.우진해장국 - 2.에오마르(카페),삼양해수욕장 - 3.송당승마장 - 4.비자림 - 5.명진전복 - 6.올레시장 - 7.숙소 야무지게 가보자뀽 우진해장국 제주여행 2일차! 전날 일찍 잤더니 일찍 눈이 떠졌다. 오빠가 갑자기 후다닥 준비하더니 우진해장국 웨이팅을 하고 온다했다.ㅋㅋ (비장) 나는 우진...

[에오마르] 제주 삼양해수육장이 보이는 이쁜 카페

자두에이드가 그렇게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삼양해수욕장도 보고 자두에이드도 먹을 겸 방문한 에오마르카페! 에오마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사로8길 13-6 에오마르 제주 제주시 선사로8길 13-6 영업시간: 매일 09:00-21:00 라스트오더: 20:30 주차:에오마르카페 주차장 한줄평:삼양해변이 탁 트인 카페, 힐링 그...

제주 신혼여행 4일차 제주 파르나스 호캉스 표선항 당포회센터

신혼여행(2023년 4월) 3일차 일정을 정리하고 후기해 보는 ... blog.naver.com ​ ▼2일차 후기▼ 제주 신혼여행 2일차 정리 용연계곡 용두암 삼양해수욕장 에오마르 독고집 골든튤립호텔 안녕하세요~ 울산 청솔원장입니다. 저희 커플 제주도로 7박 8일 신혼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저희가 보낸 2일... blog.naver.com...

제주도 한달살기 간편 여행일정(22.4.1.~.4.30)

성산해마루식당 -커피박물관 비움- 허브동산 3일차 : 샤려니숲 - 김만덕 객주- 김재훈고사리 -공항 2박3일 코스안내 1일차: 공항 - 삼양해수욕장 - 에오마르카페 - 함덕해수욕장 -서우봉 - 함덕뚝배기- 카페- 콘도 2일차: 콘도 - 마라도 -점심 짜장면 - 용머리해안 -아트인명도암 - 효섬마을 3일차 : 콘도 - 절물휴양림...

또 혼자 여행

첫 끼 고기 국수 가게 오픈 시간 기다리면서 어르신들과 대화했는데 따뜻한 말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다ෆ⸒⸒ 제주도 말 들으니 제주도 온 거 바로 실감 났음 ​ ​ 에오마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사로8길 13-6 원래 가고 싶은 카페 있었는데 너무 추워서 고냥 가까운 곳으로,,, ​ ​ 카페 갔다가 바다 보다 할 거 없어서...

제주 삼양해수욕장 근처 일식 36년 경력 쉐프가 운영하는 '황금 무지개':Der Regenbogen

나오면 어쩌지 했는데 솔찬히 괜찮은디유? 알록달록 예쁘기도 하지요. 근데 소바는 면이 다 엉겨붙어서 잘 안풀렸다. 그건 좀 아쉬워 뜨끈한 우동도 주셨는데 내사랑 청경채 한 가득이라 국물도 시원하고 좋았다 마지막은 황금 무지개 근처 에오마르에서 티타임. 바로 앞 삼양해변 보면서 아라 먹으니 여기가 무릉도원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