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닷컴
로그인
가입하기
2026년 상식닷컴 선정 식당 & 카페 리스트
2025년 2026년 신상 호텔 리스트
최근에 오픈한 호텔을 찾는다면 살펴보세요
일주일 식단표 어플
자동 일주일 식단표 어플
안드로이드
아이폰
주식 & 코인 차트의 신
1000만원으로 2000만원 만들기 프로젝트
수정하기 - 라벤더 재배에 가장 적합한 토양 조건은 무엇인가요?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내용
[이미지 업로드는 권한이 있는 사람만 가능. 하단 카톡으로 연락]
라벤더는 건조하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가장 건강하게 자라며, 과도한 수분 정체나 지나치게 <a href='https://sangseek.com/sangseeks/비옥한 땅/ko'>비옥한 땅</a>에서는 뿌리가 상하거나 줄기의 통풍이 나빠져 병해에 취약해집니다. 라벤더 재배에 최적의 토양 조건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배수성 및 통기성 라벤더는 뿌리가 상시 수분에 잠겨 있으면 뿌리썩음병에 쉽게 걸리므로, 배수성이 뛰어나야 합니다. 이를 위해 모래나 자갈이 어느 정도 섞인 사질양토(sandy loam)나 자갈층이 약간 가미된 토양이 이상적입니다. 기존 토양이 점토질이 강하다면 굵은 모래, 펄라이트, 잘게 부순 자갈 등을 충분히 혼합해 토양 입자가 굵어지도록 개선해 주세요. 밭이나 화단을 조성할 때는 약간의 경사를 주어 빗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둘째, 토양 산도(pH) 라벤더는 중성에서 약간 알칼리성(대략 pH 6.5~7.5) 토양을 선호합니다. 산성 토양(pH 6.0 이하)에서는 영양분 흡수 효율이 떨어지고 줄기가 약해질 수 있으니, 토양 검사 결과 산도가 낮게 나온 경우에는 석회(소석회·유석회)를 살포해 pH를 6.5 이상으로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높은 알칼리성(pH 8.0 이상) 토양은 철이나 망간 결핍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필요 시 유기물을 충분히 섞어 미량원소가 고르게 공급되도록 보완해 주세요. 셋째, 비옥도 및 유기물 함량 라벤더는 비교적 빈한(貧饒)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며, 비옥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잎과 줄기만 무성해지고 꽃송이가 적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기물은 과하지 않게, 하우스나 텃밭 전용 유기퇴비(부숙이 잘된 깻묵·쌀겨퇴비 등)를 1㎡당 2~3kg 정도로만 섞어 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너무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면 잎이 무성해지면서 통풍이 나빠지고 곰팡이병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넷째, 토심과 뿌리 활동 공간 라벤더의 뿌리가 깊이 뻗으려면 토심(흙 두께)이 최소 30cm 이상이어야 합니다. 얕은 화단이나 화분에서 재배할 때도 흙을 30cm 이상 넣고, 화분 바닥 배수층(자갈·굵은 모래)을 5cm 정도 확보해 주어야 뿌리가 숨 쉴 공간이 충분합니다. 다섯째, 토양 준비 및 관리 요령 1) 심기 전 토양검사 키트를 통해 pH와 주요 양분(질소·인산·칼리)을 측정합니다. 2) 점토질이거나 진흙이 많은 땅은 가을철에 미리 굵은 모래·펄라이트·부숙퇴비를 충분히 섞어 두어 배수로와 통기성을 개선합니다. 3) 봄에 잡초가 돋기 전에 한번 더 가볍게 뒤흙을 고르고, 멀칭(자작나무 칩이나 고운 자갈 멀칭)을 해서 토양 수분이 과도하게 머무르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4) 물 주기는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충분히 주는 ‘건조→흠뻑’ 방식을 유지해 뿌리가 습해 없이 활착하도록 합니다. 이처럼 라벤더가 좋아하는 토양은 ‘배수 잘되고 통기성 좋으며, 중성 내지 약알칼리 pH에 유기물은 과하지 않은 사질양토’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 조건을 염두에 두고 밭이나 화분 토양을 알맞게 조성하면, 향기롭고 건강한 라벤더를 키울 수 있습니다.
이용안내
커뮤니티 이용안내
×
- 게시한 게시글로 발생하는 문제는 게시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 게시글이 타인/타업체의 저작권을 침해할 경우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게시자가 모든 손해를 부담해야 합니다.
- 상식닷컴 운영자는 게시자와 상의하지 않고 게시글을 수정 또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 상식닷컴 운영자는 깨끗한 커뮤니티 공간을 만드는 것이 1순위입니다.
수정하기
취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