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 성체성사에서의 성체의 보관 방법은 무엇인가요?
_____A: 가톨릭 교회에서는 성체성사(성체, 곧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믿어지는 성례품)를 매우 신성하게 다루며, 특별한 방법으로 보관합니다.
Q: 성체를 보관하는 용기는 무엇인가요?
A: 성체는 '주는 관(감람병)' 혹은 '성체용기(모나스트리엄, 몬스트란스)'에 보관합니다. 이 용기는 보통 금, 은 등 귀금속으로 만들어지며, 내부는 순금으로 도금된 경우도 많아 성체가 신성하게 보호받도록 합니다.
Q: 성체 보관 장소는 어디인가요?
A: 성체는 ‘성체함(혹은 성체보관함, 탭납스Dormitorium)’이라는 특별한 함 안에 넣어 교회 내에 있는 ‘성체감실(성체실, 성당 내의 작은 방)’이나 제대(성단)의 한쪽에 마련된 성체경당(tabernacle)에 보관합니다.
A: 성체보관함은 보통 견고하고 잠금장치가 있는 상자이며, 내부는 성체를 훼손시킬 수 없는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보통 붉은색 불빛(성체등 or 성체등불)이 켜져 성체가 그 안에 있음을 신자들에게 알립니다.
Q: 성체 보관 시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A: 성체는 신성한 것으로 간주되어 직접 만지거나 열람하는 것이 제한되며, 특별히 권한이 있는 신부나 수녀, 교회 봉사자가 관리합니다. 성체가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루고, 성체함은 항상 청결하고 엄숙한 상태로 유지됩니다.
Q: 성체를 보관하는 기간에 제한이 있나요?
A: 보통 미사를 마친 후 남은 성체는 다시 보관되어, 병자 영성체용으로 제공되거나 다음 미사까지 안전하게 유지됩니다. 장기간 보관 시에도 성체의 신성함을 유지하며 특별한 절차에 따라 관리합니다.
요약하면, 가톨릭에서는 성체를 신성한 금속 용기에 넣어 잠금장치가 있는 성체보관함에 보관하며, 성체등을 켜 두어 신자들이 인식할 수 있게 하고, 적절한 장소에서 엄격하게 관리하여 성체의 존엄성을 지킵니다.
작성자:
김하린 [비회원]
| 작성일자: 1년 전
2024-10-27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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