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의 임상적 증상: 7가지 설명
_____1. Q1: 심계항진(심장 두근거림)이란 무엇인가요?
A1: 갑자기 심장이 빠르고 강하게 뛰는 느낌입니다. 부신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서 심박수가 급격히 상승해 ‘심장이 터질 듯’하거나 ‘두근두근’ 거리는 증상이 10분 이내에 최고조에 달합니다. 때로 흉통과 혼동될 수 있어 흉통과 동반 시 심장질환 배제를 위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2. Q2: 발한(식은땀)이란 무엇인가요?
A2: 긴장·불안 반응으로 손바닥·이마·등줄기 등에 갑자기 식은땀이 나는 현상입니다. 교감신경 활성화로 체온 조절 중추가 과민 반응을 보여 정상 시보다 과도한 땀을 분비합니다. 특히 공황발작이 절정에 이르면 땀샘이 과도하게 자극됩니다.
3. Q3: 떨림(진전)이란 무엇인가요?
A3: 손·팔·다리 또는 몸 전체가 떨리는 증상으로, 스스로 통제하기 어려운 불수의적 진전이 나타납니다. 아드레날린 증가로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떨림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칼슘·마그네슘 등 전해질 불균형과도 연관될 수 있습니다.
A4: 숨을 깊이 들이쉬기 어렵거나 공기가 목구멍에 걸린 듯 답답함을 느끼는 증상입니다. 기관지가 좁아진 것 같은 기분, 질식할 것 같은 공포감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과호흡 증상과 함께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과호흡 방지를 위한 호흡조절 훈련이 도움이 됩니다.
5. Q5: 흉통(흉부 불편감)이란 무엇인가요?
A5: 가슴 한가운데를 쥐어짜는 듯하거나 압박·조이는 감각이 생깁니다. 심근경색과 유사해 응급실 내원이 많은데, 심전도 등 검사를 통해 심장병 여부를 감별해야 합니다. 공황발작 관련 흉통은 일반적으로 10분 이내에 호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6. Q6: 메스꺼움·복부 불쾌감이란 무엇인가요?
A6: 속이 울렁거리거나 구역감을 느끼고, 때로 복부 팽만·더부룩함이 동반됩니다. 자율신경계 불균형으로 위장운동이 저하·과도하게 촉진되어 발생합니다. 구토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식욕 저하로 공황발작 후 체중 감소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7. Q7: 어지러움·현기증·비현실감(이인증)이란 무엇인가요?
A7: 중심을 잃은 듯 빙글빙글 도는 느낌, 머리가 멍해지는 현상입니다. 심할 경우 ‘내가 꿈속에 있는 것 같다’거나 ‘내 몸이 내 것이 아닌 것 같다’는 비현실감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는 뇌에 산소가 일시적으로 부족해지거나 과호흡으로 혈중 이산화탄소가 떨어지면서 나타납니다.
(표 형식 없이 글로만 구성하였습니다.
) 1. 심계항진(가슴 두근거림) 공황발작이 시작되면 교감신경계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면서 심장 박동수가 갑자기 상승합니다.
평상시보다 ‘심장이 뛰는 게 느껴진다’, ‘가슴이 내려앉는 듯하다’고 표현되며, 때때로 불규칙한 맥박으로 오인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심계항진이 지속되면 환자는 심장마비가 오는 것처럼 극심한 공포를 경험합니다.
2. 발한(과도한 땀 분비) 예기치 않게 온몸 또는 특정 부위(이마, 겨드랑이, 손바닥 등)에서 땀이 솟구치며 식은땀을 흘리는 양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체온 변화가 없는 상황임에도 윗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과도하게 땀이 나고, 이로 인해 더 큰 불안감과 수치심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3. 떨림 또는 진전 손가락 끝이나 몸 전체가 떨리는 증상입니다.
단순한 가벼운 떨림에서 시작해 마치 몸을 전기가 감돈 듯한 강한 떨림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컵을 들고 있어도 손에서 흘려보낼 만큼 힘을 제어하기 어려워집니다.
4. 호흡곤란 및 질식감 숨이 막히거나 ‘공기가 폐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빠르고 얕은 호흡(과호흡)이 동반되며, 이로 인해 어지럼증이나 손발 저림이 더 심해져 환자가 더욱 불안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때로는 마치 목이 조여 오는 듯한 압박감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5. 흉통 또는 흉부 압박감 심장 부위, 즉 가슴 중앙이나 왼쪽 측면이 쥐어짜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심장이 찢어질 것 같다’, ‘가슴이 뭔가에 눌린다’고 표현하며, 협심증(심근허혈)과 혼동되어 응급실을 찾는 사례가 많습니다.
6. 어지러움·현기증·실신감 머리가 무겁거나 핑 도는 느낌, 중심을 잡기 힘든 현기증이 자주 동반됩니다.
심한 경우 ‘금방 쓰러질 것 같다’, ‘지금이라도 의식을 잃을 것 같다’는 공포를 느끼며, 이로 인해 공공장소나 사람이 많은 곳을 기피하는 회피 행동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7. 비현실감(비현실성·자기분리감) 및 죽음·통제 상실 공포 자신이나 주변 환경이 낯설게 느껴지는 해리(depersonalization/derealization) 증상이 나타납니다.
‘내가 꿈속에 있는 것 같다’, ‘내 몸이 나와 분리된 것 같다’고 호소하며, 동시에 “미쳐버릴 것 같다”거나 “곧 죽을 것 같다”는 극심한 공포와 통제 상실에 대한 두려움을 경험합니다.
이러한 인지·정서적 증상이 신체 증상과 복합적으로 나타나 공황발작의 고통을 극대화합니다.
작성자:
김재호 [비회원]
| 작성일자: 10개월 전
2025-07-20 0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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