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에 걸리면 조심해야 할 6가지 합병증!
_____A1: 독감 바이러스가 호흡기 상피세포를 파괴해 정상적인 호흡기 방어력이 떨어집니다. 그 결과 폐포대식세포·섬모 운동 기능이 저하되어 세균(황색포도상구균·폐렴구균 등)이 폐로 침투·증식하기 쉽고, 발열·가래·호흡곤란·흉통이 악화됩니다. 진단은 흉부 X선·CT와 객담배양검사로, 치료는 적절한 항생제 투여와 산소치료가 필요합니다.
Q2: 급성 기관지염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 악화될 수 있나요?
A2: 독감 바이러스가 기관지 점막에 염증을 일으켜 급성 기관지염을 유발하고, 기저에 천식·COPD가 있는 환자에서는 기도 과민성이 증가해 천명(쌕쌕거림), 객담 증가, 호흡곤란이 심해집니다. 기관지 확장제·흡입 스테로이드, 필요 시 항생제·항바이러스제 치료와 함께 호흡재활·산소요법을 시행합니다.
Q3: 심근염·심낭염 같은 심장 합병증은 어떻게 나타나나요?
A3: 독감 바이러스가 심장 근육·심낭을 직접 침범하거나 과도한 면역반응으로 심근세포를 손상시켜 심계항진·흉통·호흡곤란·부종이 생깁니다. 심전도 이상(저전압 QRS·ST/T 변화), 심초음파상 심기능 저하 소견이 나타날 수 있으며, 중증 시 심장마비 위험이 있습니다. 치료는 안정·이뇨제·베타차단제 같은 심부전 치료제, 필요 시 면역글로불린·스테로이드 요법을 고려합니다.
Q4: 뇌염·뇌증 같은 중추신경계 합병증은 어떤 증상을 보이나요?
A4: 독감이 중추신경계를 침범하면 두통·의식 저하·발작·마비·혼란이 발생할 수 있으며, 뇌척수액 검사에서 림프구 증가와 단백 증가 소견이 나옵니다. MRI에서 신경염성 병변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즉시 항바이러스제(오셀타미비르·자나미비르)와 뇌압 관리, 항경련제·스테로이드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Q5: 횡문근융해증·급성 근염 합병증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A5: 독감 바이러스가 골격근세포를 직접 손상시켜 근육통·근력 저하·다갈이·소변색 변화(진한 콜라색 소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액 검사에서 크레아틴키나아제(CK) 수치가 급증하고, 급성 신손상(rhabdo-induced AKI)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수분 보충·이뇨제 투여로 근독소를 배출하고 전해질 균형을 조절하며, 중증 시 신대체요법이 필요합니다.
Q6: 패혈증·DIC 같은 전신 염증반응이 생길 수 있나요?
A6: 독감 바이러스나 이차 세균감염으로 전신 염증반응 증후군(SIRS)이 유발되면 패혈증, 혈관 내 응고장애(DIC)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열·저혈압·다발장기부전 소견이 동반되며, 혈액배양·응고검사(PT, aPTT, D-다이머) 이상이 확인됩니다. 집중치료실 관리하에 항바이러스·항생제·항응고제·혈역학적 지지(수액·혈관수축제) 및 장기별 지지 치료가 필요합니다.
작성자:
정예진 [비회원]
| 작성일자: 10개월 전
2025-07-20 01:10:35
조회수: 273 | 댓글: 0 | 좋아요: 0 | 싫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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