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닷컴
로그인
가입하기
2026년 상식닷컴 선정 식당 & 카페 리스트
2025년 2026년 신상 호텔 리스트
최근에 오픈한 호텔을 찾는다면 살펴보세요
일주일 식단표 어플
자동 일주일 식단표 어플
안드로이드
아이폰
주식 & 코인 차트의 신
1000만원으로 2000만원 만들기 프로젝트
수정하기 - 루테인은 조리 과정에서 파괴되는가?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내용
[이미지 업로드는 권한이 있는 사람만 가능. 하단 카톡으로 연락]
루테인은 대표적인 지용성 카로티노이드로, 시금치ㆍ케일 같은 녹황색 채소나 달걀 노른자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카로티노이드는 구조상 고온·산소·빛에 노출되면 이중결합이 파괴되거나 이성질화(isomerization)되어 기능이 떨어질 수 있지만, 루테인의 경우 비교적 열에 강한 편이어서 일반 가정 조리 정도에서는 완전히 파괴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조리 조건에 따라 일부 손실이 발생하고, 오히려 가열·지방과 함께 섭취했을 때 체내 흡수율은 오히려 올라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1. 조리 온도와 시간 - 중간 정도의 온도(70∼100℃)에서 짧게 가열할 때(5∼10분) 루테인 손실은 비교적 적어 전체 함량의 10∼20% 정도 감소하는 수준으로 보고됩니다. - 오래 끓이거나 높은 압력·온도(예: 압력밥솥, 튀김용 기름 온도 180℃ 이상)를 사용하면 이중결합이 산화되거나 분해되면서 손실 폭이 20∼40%로 커질 수 있습니다. 2. 물과의 접촉(비수용성 물질의 용출) - 루테인은 물에 잘 녹지 않는 지용성 물질이지만, 채소 세포막이 부드러워지면서 세포 내 수용성 성분과 함께 물로 일부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 끓는 물에 삶을 때 삶은 물을 버리면 물속에 용출된 루테인의 일부분을 잃게 되므로, 가능하면 삶은 물도 국이나 스튜 형태로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기름과의 동시 사용 - 루테인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식물성 오일, 버터 등)과 함께 조리하면 형태가 안정화되고 체내 흡수율도 높아집니다. - 예컨대 기름에 가볍게 볶거나 애호박·파프리카와 함께 올리브유로 살짝 익히면 루테인의 분해는 적으면서 흡수율은 2∼3배 증가하는 보고도 있습니다. 4. 조리 방법별 특징 - 데치기·스팀 찌기: 수분관리가 잘 되고, 오래 삶지 않으면 80∼90% 가량이 유지됩니다. - 볶음·스튜: 기름 사용 덕분에 손실은 10∼20% 내외, 흡수율은 증가합니다. - 전자레인지 조리: 짧은 시간·폐쇄된 상태에서 가열하므로 보존율이 85∼95%로 높은 편입니다. - 튀김·압력 조리: 고온·장시간 노출 시 분해가 커져 보존율이 60∼70%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5. 산소·빛 노출 - 조리 중 팬이나 냄비를 뚜껑 없이 장시간 가열하면 산소가 많이 닿으면서 산화가 일어나 파괴가 빨라집니다. - 따라서 조리 시 뚜껑을 덮어 수증기 환경을 유지하거나, 가능한 한 빠르게 가열·냉각하는 것이 산화를 줄이는 요령입니다. 종합하면, 일반적인 가정 조리(데치기·스팀·볶음·전자레인지)에서는 루테인이 완전히 파괴되진 않지만 10∼30% 정도의 손실은 피할 수 없습니다. 다만 기름을 함께 쓰고 조리 시간을 짧게 가져가면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체내 흡수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고온·장시간 조리(튀김·압력 조리 등)를 피하고, 삶은 물을 버리지 않으며, 빛·공기 노출을 줄이는 것이 루테인 영양소를 지키는 핵심입니다.
이용안내
커뮤니티 이용안내
×
- 게시한 게시글로 발생하는 문제는 게시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 게시글이 타인/타업체의 저작권을 침해할 경우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게시자가 모든 손해를 부담해야 합니다.
- 상식닷컴 운영자는 게시자와 상의하지 않고 게시글을 수정 또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 상식닷컴 운영자는 깨끗한 커뮤니티 공간을 만드는 것이 1순위입니다.
수정하기
취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