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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기 - AI포토를 통해 전국 대회에서 수상한 사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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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을 활용한 사진 작업이 전통적인 ‘카메라와 렌즈만으로 승부하는’ 대회에 진입해 실제로 상을 받은 사례는 최근 몇 년 사이 전 세계적으로 잇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네 가지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1. 2022년 미국 콜로라도주 페어 사진공모전(Digital Arts 부문) 2022년 8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매년 열리는 주(州) 박람회 페어(Fair)에는 회화나 사진, 디지털 아트를 가리지 않고 광범위한 공모 부문이 있습니다. 이 대회 디지털 아트 부문에서 Jason Allen이라는 예술가가 Midjourney(머드져니)라는 AI 이미지 생성 모델로 만든 작품 ‘Théâtre D’opéra Spatial’을 출품해 1등 금상을 차지했습니다. • 사용 AI 도구: Midjourney v4 • 주요 기법: 프롬프트(prompt) 설계 → 여러 차례 이미지 업스케일(upscaling) 및 리파인(refinement) → 최종 합성 • 심사 포인트: 기존 디지털 페인팅과 전혀 다른 ‘초현실적 색감’과 ‘공간 연출력’을 높이 평가 • 의의: 전통적인 사진·미술 대회에서 AI 생성 이미지를 금상으로 인정한 첫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되며 “기술 예술(TecArt)” 논의를 촉발 2. 2021년 닛코어 소형 세계 사진 공모전(Nikon Small World Photomicrography) 과학·의학 분야 미세구조 사진을 겨루는 이 공모전은 2021년부터 AI 기반 이미지 스태킹(stacking)·노이즈 제거 알고리즘을 공식 후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생물세포나 미세구조를 촬영한 사진들 가운데 Dr. Gustavo Bohórquez가 제출한 ‘Platinum-Palladium Stacked Neurons’가 상위권에 진입해 동메달을 받았습니다. • 사용 AI 기술: 다중 포커스 영역 합성용 딥러닝 스태킹 • 주요 기법: 초고배율 이미지를 수백 장 촬영 후, AI가 선명도·대비를 자동 최적화하면서 합성 • 심사 포인트: 미세구조의 디테일을 얼마나 왜곡 없이 표현했는지, 배경 노이즈 제어 수준 • 의의: 순수 과학 분야에서 AI 후처리 기술을 공식 인정하며 “과학 사진에도 AI가 필수”라는 전기를 마련 3. 2021년 한국 SKT ‘5GX AI포토 챌린지’ SK텔레콤이 5G망 상에서 AI 기반 사진처리 기능을 홍보하기 위해 연례 개최한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입니다. 이 대회에서 참가자 박경이 씨는 ‘서울 도심의 야경’을 주제로, 스마트폰 기본 카메라로 촬영한 RAW 원본에 AI 노이즈 제거·HDR 합성·디테일 증강을 적용해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 사용 AI 기능: AI 노이즈 리덕션, AI HDR, AI 디테일 인핸스 • 주요 기법: 야간 저조도 촬영 → AI HDR로 하이라이트·섀도우 동시 보정 → AI 노이즈 제거 • 심사 포인트: 스마트폰 촬영 한계를 넘어선 선명도, 계조 표현 • 의의: 일반인이 손쉽게 쓰는 ‘AI포토’ 기능만으로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상을 거머쥔 첫 케이스 4. 2022년 KT 주관 ‘AI·AR 공모전’ AI포토 부문 KT가 AI·<a href='https://sangseek.com/sangseeks/AR 기술/ko'>AR 기술</a>을 통합 전시한 ‘5G 테크 페어’와 연계해 시행한 공모전의 한 분야로, 여타 부문과 달리 ‘AI포토’ 부문을 별도 운영했습니다. 수상작 최민지 씨의 ‘일루미네이션 쇼 퍼포먼스’ 사진은 공연 현장의 급격한 조명 변화에도 불구하고 AI 디블러(de-blur)·스타빌라이제이션(stabilization) 기능을 활용해 잔상 없이 찰나를 포착한 점이 호평을 받으며 대상(1등)에 올랐습니다. • 사용 AI 기능: AI 디블러, AI 이미지 스테빌라이저, 저조도 컬러 보정 • 주요 기법: 움직임 심한 환경에서 연속 촬영한 원본 → AI가 자동 모션 판별 후 흐림 보정 → 색상·노출 일관성 유지 • 심사 포인트: 역동적인 장면에서도 피사체·주변 조명 간 완벽한 조화 • 의의: 무거운 장비 없이 스마트폰 AI 기능만으로 ‘프로도 울고 갈’ 퍼포먼스 사진을 완성해 전문가·일반인 경계를 허문 사례 이처럼 AI포토·AI 보조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 광학·장비 중심의 촬영 한계를 극복해 전국 단위 공모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2021~2022년을 전후로 ‘AI로 만든 이미지’가 전통 미술·사진 공모전에서 상을 받거나, 스마트폰 AI 촬영 기능만으로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는 일이 잇따르면서 “앞으로 사진 공모전에서는 AI 활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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