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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기 - 양배추, 믹서기 없이 즐기는 6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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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 양배추 생채 샐러드 먼저 양배추 한 통을 꺼내 바깥쪽 잎을 떼어낸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어냅니다. 양배추는 가늘게 채 썰거나 손으로 한 장씩 찢어도 좋습니다. 볼에 양배추를 담고 소금 한 꼬집을 뿌린 뒤 5분간 절여 두면 숨이 살짝 죽으면서 식감이 부드러워집니다. 그 사이 드레싱을 만드는데, 올리브유 2큰술, 레몬즙 1큰술, 꿀 또는 <a href='https://sangseek.com/sangseeks/메이플시럽/ko'>메이플시럽</a> 1작은술, 간장·다진 마늘·후춧가루를 모두 섞어줍니다. 절인 양배추를 찬물에 살짝 헹군 뒤 물기를 꼭 짜고 드레싱에 버무린 후, 취향에 따라 통깨나 다진 견과류(호두·아몬드 등)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상큼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져 간단한 반찬이나 식전 샐러드로 제격입니다. 2. 집에서 즐기는 양배추 겉절이 돼지고기, 생선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겉절이를 만들어 볼게요. 양배추는 1㎝ 폭으로 채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 둡니다. 볼에 양배추를 담고 굵은 소금 한 스푼을 뿌려 10분 정도 절인 뒤, 물이 생기면 버리고 한번 헹궈 물기를 꼭 짜 주세요. 여기에 고춧가루 2큰술, 액젓(또는 까나리액젓) 1큰술, 설탕·다진 마늘 각 1작은술, 참기름·통깨를 넣고 살살 버무려 줍니다. 기호에 따라 실파나 홍고추 채를 더해도 좋습니다. 별도의 숙성 없이 바로 아삭하게 즐길 수 있어 김치가 부담스러운 날에 안성맞춤입니다. 3. 양배추 스테이크 구이 양배추 통을 칼로 1.5~2cm 두께로 툭툭 자릅니다. 두툼하게 잘린 단면에 올리브유를 빗물처럼 바르고, 소금·후추로만 간을 합니다. 달군 무쇠팬(또는 두꺼운 바닥의 프라이팬)에 양배추 조각을 올려 중약불에서 양 면을 4~5분씩 구워 주세요. 겉은 살짝 갈색빛이 돌고 속은 촉촉하게 익으면 불을 끄고 파르메산 치즈 가루나 허브(타임·로즈마리)를 솔솔 뿌려내면 ‘채소만으로도’ 메인 요리로 손색없습니다. 4. 양배추·감자 토마토 스튜 네모난 냄비에 올리브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감자는 껍질을 벗긴 뒤 큐브 모양으로 썰고, 양배추는 손으로 뜯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마늘·양파가 향을 내면 감자를 넣고 2분 정도 더 볶다가, 물(또는 육수) 2컵과 토마토 소스(또는 잘게 다진 토마토) 1컵을 부어 중불에서 끓이기 시작합니다. 감자가 반쯤 익으면 양배추를 넣고 소금·후추·허브(바질·오레가노)를 넣어 10분가량 더 끓여 완성합니다. 빵이나 밥을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5. 양배추 잎 스터프드롤(속을 채운 양배추말이) 큰 냄비에 물을 끓여 양배추 잎을 살짝 데쳐 흐르는 물에 헹군 뒤 물기를 뺍니다. 속재료로는 다진 돼지고기(또는 소고기) 200g, 잘게 썬 양파·당근·파 2큰술, 밥 ½공기, 간장·참기름·다진 마늘·후춧가루를 섞어 준비합니다. 양배추 잎 한 장을 펼치고 중앙에 속재료를 올려 감싼 다음 이쑤시개로 고정하거나 포일로 살짝 감싸 주세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로 앞뒤 노릇하게 구운 뒤, 약간의 물을 부어 뚜껑을 덮고 5분 정도 더 익히면 촉촉한 롤이 완성됩니다. 6. 오븐(or 에어프라이어) 양배추 칩 양배추 잎을 큼직하게 뜯어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톡톡 털어냅니다. 볼에 잎을 넣고 올리브유를 아주 살짝 붓고 버무린 뒤, 소금이나 파프리카 가루·커민 가루 등 취향껏 시즈닝합니다. 160~170℃로 예열한 오븐에 8~10분, 또는 에어프라이어에 6~8분 돌리면 가장자리부터 바삭바삭하게 구워집니다. 과자처럼 간단히 집어 먹기 좋고, 맥주 안주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인기 만점입니다. 이렇게 믹서기 없이도 양배추 한 통으로 샐러드ㆍ김치ㆍ스테이크ㆍ스튜ㆍ롤ㆍ칩 등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선하게 구입한 뒤 바로 해먹거나, 남은 양배추는 겉절이로 활용해 두면 며칠간 알뜰하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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