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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기 - 양배추의 다양한 활용법, 12가지 응용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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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지닌 양배추는 샐러드부터 김치, 국물 요리까지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합니다. 아래 12가지 응용 레시피를 통해 일상 식탁에 새로움을 더해 보세요. 1. 클래식 코울슬로 양배추 ½통을 곱게 채 썰어 굵은 소금 한 꼬집으로 10분간 절인 뒤 물기를 꼭 짜고, 마요네즈·사과식초·설탕·후춧가루를 1:1:1 작은술씩 섞은 드레싱에 버무립니다. 취향에 따라 당근채나 다진 양파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차게 숙성시킨 뒤 제공하면 아삭한 식감과 고소·새콤한 맛이 잘 어우러집니다. 2. 양배추 된장국 냄비에 멸치육수 600mL를 끓인 뒤 된장 1큰술을 풀고 한입 크기로 썬 양배추 반 통, 두부, 대파를 넣어 5분간 더 끓입니다. 마지막에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약간 넣으면 개운하면서도 얼큰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양배추 스테이크 두툼하게 썬 양배추 4~5cm 조각에 올리브유를 바르고 소금·후추로 밑간한 뒤, 달군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굽습니다. 구운 뒤 발사믹 글레이즈나 허브 버터를 곁들이면 간단하지만 근사한 한 접시가 완성됩니다. 4. 양배추 김치 양배추 1통을 큼직하게 썰어 소금물에 절인 뒤, 고춧가루·다진 마늘·생강·새우액젓·설탕으로 버무립니다. 무·쪽파·당근채를 넣으면 아삭함과 감칠맛이 더욱 살아납니다. 실온에서 하루 정도 숙성 후 냉장 보관하며 김치 국물과 함께 곁들이세요. 5. 양배추롤(고기말이) 양배추 잎을 한 장씩 데친 뒤, 다진 돼지고기·양파·당근·간장·참기름·다진 마늘 등을 섞은 속을 올려 돌돌 말아 냄비에 담습니다. 물과 간장·설탕을 부어 뚜껑을 덮고 약 20분간 은은하게 찌면 속까지 촉촉한 롤 요리가 완성됩니다. 6. 사우어크라우트(발효 양배추) 양배추 1kg을 얇게 썰어 굵은 소금 20g을 뿌린 뒤 손으로 10분간 주물러 수분을 짜냅니다. 깨끗한 유리병에 담고 남은 즙을 채워 뚜껑을 살짝 열어 두고 실온에서 5~7일간 발효시킨 뒤 냉장 보관합니다. 피자, 샌드위치, 소시지 요리에 곁들여 먹으면 톡 쏘는 산미가 매력적입니다. 7. 양배추 부침개 양배추를 잘게 썰어 부침가루(또는 밀가루)·계란·물·소금 약간과 섞은 뒤, 중간불의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얇게 펴서 앞뒤로 바삭하게 부칩니다. 청양고추나 고추장을 곁들여 매콤하게 즐껴도 좋고, 막걸리 안주로 제격입니다. 8. 양배추 볶음밥 밥 한 공기에 잘게 썬 양배추 반 컵, 양파, 당근, 햄 또는 베이컨을 식용유에 볶다가 밥을 넣고 굴소스·간장·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계란후라이를 얹어 완성하면 간단하지만 든든한 한 그릇이 됩니다. 9. 양배추와 베이컨 버터볶음 베이컨을 잘게 썰어 노릇하게 볶은 뒤 한 입 크기로 썬 양배추를 넣고 버터와 다진 마늘 약간을 넣어 강불에서 센 불에 빠르게 볶습니다. 소금·후추로 간한 뒤 파슬리나 파아노 허브를 뿌려 내면 고소하고 풍미 가득한 사이드 디시가 됩니다. 10. 사과·오이 양배추 샐러드 양배추와 사과, 오이를 모두 얇게 채 썰어 볼에 담고, 플레인 요거트·꿀·레몬즙·올리브유 약간을 섞은 드레싱으로 버무립니다. 견과류(호두·아몬드)를 올려 식감의 대비를 주면 가볍고 산뜻한 샐러드가 완성됩니다. 11. 양배추 스무디 양배추 잎 몇 장과 바나나 1개, 사과 ½개, 물 150mL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간 뒤, 취향에 따라 꿀이나 아가베시럽을 한 스푼 추가합니다. 아침 대용으로 마시면 포만감과 함께 변비 예방, 해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12. 크림 양배추 그라탕 양배추를 사방 2cm 크기로 썰어 데친 뒤, 버터·밀가루·우유로 만든 베샤멜소스에 섞어 그라탱 용기에 담습니다. 모차렐라·파마산 치즈를 듬뿍 뿌리고 180℃ 오븐에서 15분간 구우면 황금빛 치즈가 올라간 고소한 그라탕이 완성됩니다. 이처럼 양배추 하나만 있으면 한국식 찌개부터 서양식 사이드, 발효 식품과 디저트 대용 스무디까지 다양한 변신이 가능합니다. 집에 있는 재료와 취향에 맞춰 응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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