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닷컴
로그인
가입하기
2026년 상식닷컴 선정 식당 & 카페 리스트
2025년 2026년 신상 호텔 리스트
최근에 오픈한 호텔을 찾는다면 살펴보세요
일주일 식단표 어플
자동 일주일 식단표 어플
안드로이드
아이폰
주식 & 코인 차트의 신
1000만원으로 2000만원 만들기 프로젝트
수정하기 - 위내시경 후 혈변이 나올 수 있나요?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내용
[이미지 업로드는 권한이 있는 사람만 가능. 하단 카톡으로 연락]
위내시경(상부위장관내시경)을 시행한 뒤 <a href='https://sangseek.com/sangseeks/혈변/ko'>혈변</a>, 즉 항문으로 선홍색 또는 적갈색의 혈액이 배출되는 증상은 매우 드물지만,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기전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째, 내시경 삽입이나 조직검사·용종절제술 등 시술 과정에서 발생한 상부위장관 출혈이 빠른 속도로 대장을 통과하면서 혈변 형태로 배출되는 경우입니다. 위·식도·십이지장에서 출혈이 발생하면 보통은 흑변이나 커피갈색의 토혈 형태로 관찰되지만, 출혈의 양이 많고 장 통과 시간이 짧으면 피가 비교적 신선한 색깔로 대변과 섞이거나 순수 혈액 형태로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식도정맥류 결찰술·경화술, 위궤양 조직검사 후 미세 혈관이 손상된 경우 등에서는 비교적 단기간에 다량 출혈이 생길 수 있으므로 드물게 혈변이 보고됩니다. 둘째, 내시경 삽입 중 기계적인 마찰이나 힘이 가해져 식도·위 점막에 찰과상이 생기거나, 내시경 잠금장치·바이올렛 칼날 등 도구 사용 중 조직이 손상되어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이때 출혈이 미세하다가 시술 후 몇 시간 뒤에 진행성으로 악화되면서, 위장에서 장으로 연속적으로 흘러 들어간 혈액이 대장으로 이동해 혈변으로 관찰될 수 있습니다. 셋째, 시술 전후 처방된 약제(예: 항응고제·항혈소판제)의 작용으로 평소에는 지극히 경미하던 상부위장관 점막 손상이 증폭되어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으로 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 같은 약물을 복용 중인 환자는 조직검사나 작은 혈관을 <a href='https://sangseek.com/sangseeks/건드/ko'>건드</a>리는 시술 후에도 지연출혈(delayed bleeding)이 나타날 수 있고, 이때 대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넷째, 내시경 시술 자체와 직접적 관련 없는 우연한 하부위장관 출혈이 시술 후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경우도 감별해야 합니다. 예컨대 직장·결장에 있던 치질이나 궤양성 대장염, 게실 출혈 등이 내시경과 시기는 맞물렸으나 원인은 전혀 별개인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혈변 외에도 배변 습관 변화, 지방변·점액 변성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위내시경 직후에 혈변이 관찰될 때는 ‘시술로 인한 상부위장관 출혈이 대장까지 빠르게 통과한 것인지’, ‘시술과 무관한 하부위장관 병변으로 인한 출혈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혈변이 시작된 시점, 색깔(선홍색 vs 흑갈색), 대변 형태 및 횟수, 동반 증상(복통·어지럼·어혈 등), 시술 부위와 진행 과정, 복용 약물 이력 등을 꼼꼼히 확인한 뒤 필요하면 골밀도 검사, 복부 CT, 대장내시경 등의 추가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예방 차원에서는 내시경 시술 시 적절한 진정·진통, 장비 조작의 최소화, 조직검사 또는 시술 전후 항응고제 조정, 환자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상·하부위장관 출혈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시술 후 혈변이 발생했다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고 혈압·맥박 등의 활력징후와 혈색소 수치를 점검하며, 필요 시 재내시경 또는 대장내시경을 통해 출혈 부위를 확인하고 지혈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이용안내
커뮤니티 이용안내
×
- 게시한 게시글로 발생하는 문제는 게시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 게시글이 타인/타업체의 저작권을 침해할 경우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게시자가 모든 손해를 부담해야 합니다.
- 상식닷컴 운영자는 게시자와 상의하지 않고 게시글을 수정 또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 상식닷컴 운영자는 깨끗한 커뮤니티 공간을 만드는 것이 1순위입니다.
수정하기
취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