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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기 - 영양부족 시 필요한 영양소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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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부족(만성·급성 기아 상태, 영양실조 등)에 빠지면 에너지와 세포 구조를 이루는 기본 성분뿐 아니라 대사·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미량 영양소가 모두 결핍되기 쉽습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크게 ‘에너지 공급원(탄수화물·지방)과 <a href='https://sangseek.com/sangseeks/구조성/ko'>구조성</a>·기능성 단백질’, ‘필수 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수분·전해질’을 균형 있게 보충해야 합니다. 아래에 각 영양소의 역할과 대표적인 식품 공급원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1. 단백질 – 역할: 근육·장기·면역세포·호르몬·효소 등 체내 모든 조직의 구조와 기능을 유지하고 손상된 조직을 재생합니다. – 결핍 시: 근육 위축, 상처 치<a href='https://sangseek.com/sangseeks/유 지/ko'>유 지</a>연, 면역력 저하, 부종·체액 불균형 등이 나타납니다. – 공급원: 육류(닭가슴살, 붉은 살코기), 생선(연어, 참치), 달걀, 유제품(우유·요구르트·치즈), 콩류(두부·콩비지·렌틸콩), 견과류(아몬드·호두) 등. – 회복 식단 팁: 한 끼에 최소 한 가지 이상의 고단백 식품을 포함하고, 식품별 소화 흡수율(육류·달걀 90% 이상, 콩류 60~70% 수준)을 고려해 다양한 원료를 섞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탄수화물 – 역할: 뇌·적혈구 등 포도당 의존 조직에 즉각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고, 단백질이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것을 방지해 조직 합성을 돕습니다. – 결핍 시: 피로·무기력, 저혈당 증상(두통·어지러움), 집중력 저하 등을 일으키고, 단백질 분해를 촉진해 근육 손실을 가속화합니다. – 공급원: 곡류(현미·통밀빵·귀리), 고구마·감자, 과일(바나나·사과·배), 채소(당근·옥수수) 등 복합탄수화물을 주로 섭취해야 혈당 변동을 완만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지방 및 필수 지방산 – 역할: 지용성 비타민(A·D·E·K)의 흡수를 돕고 세포막·호르몬 전구체로 쓰이며 에너지원으로도 중요합니다. 특히 오메가-3(alpha-리놀렌산)와 오메가-6(리놀레산)는 염증 조절, 뇌 기능·피부 건강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 결핍 시: 피부건조·탈모, 면역 반응 저하, 신경·인지 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공급원: 견과류·씨앗류(호두·아몬드·치아씨드), 식물성 오일(올리브유·들기름·아마씨유), 등 푸른 생선(고등어·청어) 등. 4. 비타민 – 지용성(A·D·E·K)과 수용성(B군·C)으로 나뉘며, 대사 과정ㆍ항산화ㆍ면역ㆍ뼈 건강 등을 조절합니다. – 비타민 A: 시력 유지, 상피세포 건강 → 간·당근·시금치 – 비타민 D: 칼슘 흡수 촉진·면역 조절 → 햇빛 합성, 등푸른생선·버섯 – 비타민 E: 세포막 산화 방지 → 식물유·아몬드·해바라기씨 – 비타민 K: 혈액 응고·골격 형성 → 녹황색 채소·발효식품 – 비타민 B군: 에너지 대사·신경 전달물질 합성 → 통곡물·육류·콩류·계란 • B1(티아민): 탄수화물 대사 → 현미·돼지고기 • B2(리보플라빈): 세포 호흡 → 우유·계란 • 나이아신(B3): DNA 복구, 피부 건강 → 닭고기·생선 • B6: 단백질 대사, 면역 → 바나나·감자 • B12: 적혈구 형성, 신경 기능 → 육류·생선·유제품(채식 시 보충제 권장) – 비타민 C: 철 흡수 촉진·항산화 → 감귤류·키위·피망 5. 미네랄 – 칼슘: 뼈·치아 구성, 근육 수축 → 우유·치즈·멸치 – 인: 에너지 저장분자(ATP) 구성, 세포막 → 우유·육류·견과류 – 마그네슘: 효소 반응, 신경·근육 기능 → 시금치·통곡물·견과류 – 철: 산소 운반(헤모글로빈), 에너지 대사 → 붉은 고기·녹황색 채소(식물성은 흡수율↓) – 아연: 면역·상처 치유, 단백질 합성 → 굴·육류·콩류 – 셀레늄: 항산화 효소 구성 → 브라질너트·생선 – 요오드: 갑상선 호르몬 합성 → 해조류·우유 – 칼륨·나트륨: 체액·전해질 균형, 신경·근육 자극 전달 → 과일(바나나)·채소·저염 식품 6. 수분과 전해질 – 역할: 체온 조절, 영양소 운반, 노폐물 배출, 혈압·pH 조절 – 보충 팁: 하루 30~35ml/kg의 순수 물(또는 전해질 음료)을 천천히 자주 마시며, 구토나 설사 등으로 손실이 클 땐 나트륨·칼륨 함유 음료를 병행합니다. 7. 보충 시 주의사항 – 급격한 고열량·고단백 섭취는 ‘재급여 증후군(refeeding syndrome)’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특히 심한 저체중·저영양 상태에서는 3일 정도 저속도로(전체 열량의 50% 수준) 시작해 점차 늘립니다. – 개별 영양 결핍이 의심되면 혈액검사(빈혈, 알부민·전해질·비타민 D 농도 등)와 영양사 상담을 받은 뒤 보충제나 치료식이 필요한지 평가받아야 합니다. 종합하면, 영양부족 회복을 위해서는 ‘고단백·적절 열량 식품’과 더불어 비타민·미네랄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며, 증상·검사 결과에 따라 보충제·치료식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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