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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기 - "단백뇨가 있는 사람을 위한 6가지 식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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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뇨가 있는 사람은 신장의 단백질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전반적인 영양 상태를 유지하도록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여섯 가지 가이드를 참고해 보세요. 1. 적절한 단백질 섭취량 조절 단백뇨가 있을 때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신장의 부담을 증가시켜 병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 필요열량과 체중을 고려해 0.6~0.8g/kg 정도로 단백질 섭취량을 설정하되, 신장 기능 상태(<a href='https://sangseek.com/sangseeks/사구/ko'>사구</a>체 여과율)에 따라 주치의나 영양사와 상의하여 조정합니다. 특히 한 끼에 너무 많은 단백질을 몰아서 섭취하기보다는 세 끼에 균등히 분배하고, 간식으로도 프로틴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은 피합니다. 2. 나트륨(소금) 섭취 제한 나트륨 과다 섭취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부종을 심화시켜 신장 손상을 가속할 수 있습니다. 하루 나트륨 섭취 목표를 2,000mg 미만(소금으로 약 5g 미만)으로 제한하며, 가공식품·인스턴트식품·절임류는 최대한 피합니다. 음식 간은 천일염이나 저염 조미료를 사용해 가볍게 하고, 조리할 때 허브나 레몬즙 등으로 풍미를 더하는 방법을 활용하세요. 3. 칼륨ㆍ인 섭취 관리 단백뇨와 함께 신기능이 저하되면 칼륨과 인 배설도 어려워져 고칼륨혈증·고인혈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감자·토마토처럼 칼륨 함량이 높은 음식은 하루 섭취량을 2,000mg 이내로 제한하고, 우유·치즈·견과류 등 인 함량이 높은 식품도 800~1,000mg 미만으로 맞추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과일과 채소는 칼륨을 줄이기 위해 미리 껍질을 제거하고 물에 담가 둔 뒤 물을 버리고 조리하면 도움이 됩니다. 4. 양질의 단백질 선택 제한된 단백질 안에서 손실된 단백질을 보충하려면 생물가가 높은 단백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 흰자, 생선, 닭 가슴살, 두부·콩 제품 등 필수 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함유된 식품을 주로 섭취합니다. 붉은 고기나 가공육은 포화지방과 인 함량이 높아 가능한 한 적게 사용하되, 일주일에 1~2회 정도로 줄여 균형을 맞추세요. 5. 충분한 에너지 공급 칼로리 섭취가 부족할 경우 신체가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되어 신장 부담이 커집니다. 전체 에너지 필요량의 50~60%는 탄수화물에서, 25~35%는 지방에서 얻되, 포화지방 대신 불포화지방(식물성 기름, 생선유 등)을 선택해 질 좋은 열량을 섭취합니다. 통곡물, 채소, 과일 등을 적절히 배분해 혈당 조절도 동시에 신경 씁니다. 6. 건강한 지방과 식이섬유 확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고등어·연어 등), 아마씨유·호두·아몬드와 같은 견과류, 올리브오일을 활용해 염증을 억제하고 심혈관 보호 효과를 노립니다. 또한 채소·과일·통곡물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체내 중금속·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줍니다. 다만 과일의 경우 앞서 언급한 칼륨 함량을 확인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하루 수분 섭취량, 비타민·미네랄 보충 여부 등은 개인의 신장 기능, 혈액검사 결과, 동반 질환(고혈압·당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문의 및 임상영양사와 협의하여 주기적으로 식단을 점검하며 조절해 나가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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