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선언이 발표된 장소는 어디인가요?
_____A1. 1919년 2월 초에 기독교·천도교·불교·유교 등 각계 인사가 함께 작성한 『기미독립선언서(己未獨立宣言書)』를 말합니다.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세계에 천명하기 위해 선언문을 발표·배포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Q2. 선언문은 누가 작성했나요?
A2. 민족대표 33인이 중심이 되어 집필했습니다. 한용운·최남선·유여대·이승훈·권동진 등 종교인·문인·유학자·학자들이 참여했으며, 초안은 천도교 측에서, 최남선이 최종 교정을 맡았습니다.
Q3. 언제 발표되었나요?
A3. 1919년 3월 1일(음력 2월 8일) 오후 2시에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Q4. 어디에서 발표되었나요?
A4.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입구 인근 보성사(普成社) 앞 정원에서 발표했습니다. 당시 이 자리는 ‘청진동공원’으로 불렸으며, 보성사는 선언문을 인쇄·배포했던 신문사였습니다.
Q5. 왜 탑골공원이 발표 장소로 선택되었나요?
A5.
1) 종로 한복판에 위치해 있어 시민 접근이 용이했다.
3) 선비·노인·청년 모두 모이던 전통적 소통 공간이었기 때문입니다.
Q6. 발표 직후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A6. 선언문을 낭독한 민족대표 33인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자, 주변에 모인 시민들이 만세 시위를 벌이며 대규모 시위로 확산되었습니다. 이는 곧 전국 각지로 퍼져 3·1독립운동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Q7. 현재 그 장소는 어떻게 기념되고 있나요?
A7.
– ‘탑골공원’으로 명칭이 바뀌어 보존·관리되고 있으며, 3·1독립운동 기념탑과 안내 표지석이 설치돼 있습니다.
– 매년 3월 1일에는 기념식과 재현행사가 열립니다.
Q8. 방문하려면 어떻게 가면 되나요?
A8.
– 지하철 1·3·5호선 종로3가역 6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
– 서울시 종로구 관철동 13번지
– 입장료 무료, 연중 개방 중입니다.
작성자:
김재윤 [비회원]
| 작성일자: 1년 전
2024-12-04 06: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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