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의 대표적인 품종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_____A1. 라벤더는 크게 4개 그룹으로 나뉩니다.
1) Lavandula angustifolia (잉글리시 라벤더)
2) Lavandula × intermedia (라반딘·하이브리드 라벤더)
3) Lavandula stoechas (스페니시 라벤더)
4) Lavandula dentata (프렌치 라벤더)
Q2. 잉글리시 라벤더(Lavandula angustifolia)의 대표 품종은?
A2. 온대 기후에 적응력이 뛰어나고 향이 진해 아로마나 조경용으로 인기입니다.
• Hidcote
– 꽃색: 진보라(매우 선명)
– 크기: 30~45cm
– 특징: 내한성 뛰어나고 군식(大면 적심 없이 조밀)
• Munstead
– 꽃색: 연보라
– 크기: 20~30cm
– 특징: 저성장·조기개화, 초보자용·화단 가장자리 활용
• Royal Velvet
– 꽃색: 붉은기 도는 보라
– 향: 달콤하면서도 묵직
– 특징: 절화(切花)용·꽃차용으로 적합
Q3. 라반딘(Lavandula × intermedia)의 대표 품종은?
A3. 잉글리시 라벤더와 스페니시 라벤더 교잡으로 생육이 왕성하고 개화량이 많아 산업용·가드닝용으로 폭넓게 재배됩니다.
• Grosso
– 꽃색: 진한 남보라
– 크기: 60~90cm
– 특징: 절화·에센셜오일 생산량 최고
• Provence
– 꽃색: 연보라
– 크기: 60~80cm
– 특징: 내염성·내한성 좋아 해안가 정원에 적합
• Phenomenal
– 꽃색: 밝은 연보라
– 크기: 50~70cm
– 특징: 병충해 저항성 강하고 생육 속도 빠름
Q4. 스페니시 라벤더(Lavandula stoechas)의 대표 품종은?
• Anouk White
– 꽃색: 흰색 토끼귀
– 크기: 40~60cm
– 특징: 관상가치 높고 컷플라워용으로 인기도
• Kew Red
– 꽃색: 와인빛 빨강
– 크기: 30~50cm
– 특징: 드물고 강한 색상 대비
• Beglian White
– 꽃색: 순백
– 크기: 35~55cm
– 특징: 실내용·화단용 소형 품종
Q5. 프렌치 라벤더(Lavandula dentata)의 대표 품종은?
A5.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비교적 습한 환경에도 적응하며 독특한 향을 냅니다.
• Goblin
– 꽃색: 연보라
– 크기: 60~80cm
– 특징: 잎톱니 가늘고 세밀, 관상가치 높음
• Royal Purple
– 꽃색: 짙은 퍼플
– 크기: 75~90cm
– 특징: 여름 내내 개화, 절화용으로 우수
• Goodwin Creek Grey
– 꽃색: 연회보라
– 크기: 60~80cm
– 특징: 은회색 잎, 향이 부드러워 목욕·허브차용 적합
Q6. 품종별 주요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6.
– 내한성: 잉글리시 > 라반딘 > 프렌치 > 스페니시
– 개화량: 라반딘 > 스페니시 > 잉글리시 > 프렌치
– 관상가치(꽃 모양·색상): 스페니시 ≒ 프렌치 > 잉글리시 > 라반딘
– 향(에센셜 오일 함량): 잉글리시 ≥ 라반딘 > 프렌치 > 스페니시
– 재배 난이도: 잉글리시(중) < 라반딘(쉬움) < 프렌치·스페니시(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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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FAQ를 참고하여 기후·용도·정원 스타일에 맞는 라벤더 품종을 선택하세요.
각 계통마다 꽃색, 향, 내한성, 개화 시기 등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용도나 기후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잉글리시 라벤더(Lavandula angustifolia) 가장 전통적이고 향이 부드러우며 내한성이 뛰어난 품종군입니다.
잔잔한 보라색부터 연보라색·흰색까지 꽃색이 다양하며, 향수나 아로마테라피, 요리용으로도 널리 쓰입니다.
대표 품종으로는 • Hidcote(히드코트) – 짙은 자주빛 보라색 꽃이 고급스럽고, 키가 30~40cm 정도로 잔잔하게 퍼지는 형태 – 내한성 강해 북유럽 기후에서도 잘 자람 – 개화 시기가 비교적 이른 편(5~6월) • Munstead(먼스티드) – 히드코트보다 연한 보라색 꽃, 키는 30~35cm, 군생 효과가 뛰어남 – 꽃이 풍성하게 맺히고 향이 달콤해 실내 드라이플라워용으로도 인기 – 비교적 병충해에 강하고 관리가 용이 • Vera(버라 또는 Grosso Vera) – 흰색 꽃을 피우는 희귀 품종,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음 – 내한성은 일반 잉글리시 라벤더와 비슷하나 생장이 다소 느린 편
2. 라반딘(Lavandula × intermedia) 잉글리시 라벤더와 스페인 라벤더를 교배해 만든 잡종으로, 꽃대가 길고 꽃송이가 크며 향도 굵직한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에센셜 오일 생산용으로 재배되지만, 관상용으로도 각광받습니다.
대표 품종에는 • Grosso(그로소) – 진한 자주빛 꽃, 키가 80~100cm까지 자라며 대규모 군락에도 잘 어울림 – 오일 함량이 높아 향유·비누·향초 원료로 쓰임 – 더운 여름에도 비교적 강건하게 견디는 편 • Provence(프로방스) – 연보라빛 꽃, 키 70~90cm, 꽃자루가 가늘어 우아한 느낌 – 대량 재배에 적합하고, 절화로도 활용도가 높음 • Phenomenal(페노메날) – 진보라색 꽃이 빽빽하게 달리며, 내한성·내건성이 모두 뛰어남 – 잦은 장마나 더위에도 잘 견디고 질병 발생률이 낮아 초보자에게 추천
3. 스페인·토레이 라벤더(Lavandula stoechas 계통) 꽃봉오리 꼭대기에 ‘토끼 귀’처럼 생긴 브랙(bract)이 달려 있어 독특한 실루엣을 자랑합니다.
향은 잉글리시 라벤더보다 다소 시원하고 상큼한 편이며, 비교적 따뜻한 기후를 좋아합니다.
• Anouk(아누크) – 자주색 꽃과 크림빛 토끼귀 모양 브랙의 조화가 아름다움 – 키는 40~50cm 정도, 따뜻한 해안가나 배수가 잘되는 화단에서 잘 자람 • Spanish Castle(스페인 캐슬) – 연보라·분홍빛을 띠는 화려한 색상, 정원 포인트 식재로 인기 – 여름 기온이 높아도 곧잘 버티나 영하 추위에는 보호 필요
4. 프렌치·덴타타 라벤더(Lavandula dentata) 잎 가장자리에 톱니 모양이 있고, 꽃받침이 독특하게 물결치듯 퍼지는 모습이 특징입니다.
향은 은은하면서도 스파이시한 노트를 가지고 있어 비누나 향수 베이스로 많이 사용됩니다.
• Hirschfield’s Variety(허시필드) – 연보라·회색빛 잎과 분홍빛 꽃, 높이는 50~60cm – 내한성은 약한 편이므로 겨울철 북서풍이 직접 닿지 않는 곳에 심는 것이 좋음 • French Variegated(프렌치 바리에가타) – 잎에 흰 줄무늬가 있어 관상가치 높음 – 꽃은 연보라색, 향은 다소 톡 쏘는 스파이시한 느낌 이 밖에도 건조한 지역에 잘 적응하는 Lavandula multifida, 잎이 솜털처럼 보드라운 Lavandula lanata 등 다양한 야생종·육성종이 있으며, 기호나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각 품종들은 흙의 배수, 일조량, 겨울 보온 여부에 따라 생육 차이가 크므로, 실제 식재 전에는 자신이 거주하는 기후 조건과 토양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작성자:
이재원 [비회원]
| 작성일자: 5개월 전
2026-01-08 11:11:08
조회수: 117 | 댓글: 0 | 좋아요: 0 | 싫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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