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죠스 (Jaws, 1975)의 결말은 어떻게 되나요?
_____Q1. 영화 마지막에 무슨 일이 벌어지나?
A1. 경찰서 보트 ‘오르카’ 호에서 브로디, 퀸트, 호퍼가 거대한 백상아리를 사냥한다. 퀸트가 상어의 입으로 로프를 던져 감아 놓자 배가 뒤집히고, 상어는 로프에 묶인 채 물 위로 끌려 올라온다.
Q2. 퀸트(로버트 쇼 분)의 운명은 어떻게 되나?
A2. 상어가 배 위로 올라와 퀸트를 덮치고 공격해 치명상을 입힌다. 혈흔이 쏟아지면서 퀸트는 숨지고, 남은 브로디와 호퍼는 간신히 보트를 탈출한다.
Q3. 호퍼(리처드 드레이프트 분)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Q4. 브로디(로이 샤이더 분)는 어떻게 상어를 처리했나?
A4. 구조용 보트를 타고 수면으로 올라온 브로디는 남은 산소통을 상아리 입 쪽으로 밀어 넣고 총으로 격발, 내부에서 폭발시켜 상어를 최종 처치한다.
Q5. 브로디와 호퍼의 최종 운명은?
A5. 폭발로 상어가 쓰러지고, 부유하던 호퍼를 브로디가 노란 구명보트에 구출한다. 둘은 지친 모습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안도의 한숨을 쉰 뒤 화면이 어두워진다.
Q6. 영화의 마지막 대사는?
A6. 상어를 제압한 뒤 브로디가 “Let’s go home”(집에 가자)라고 호퍼에게 말하며 영화가 끝난다.
퀸트는 상아리의 등 쪽에 낚싯줄을 감아 끌어당기고, 해병대 출신답게 독한 용기로 배 위로 상아리를 끌어올립니다.
하지만 상아리의 근력이 만만치 않아 배의 판자를 부수고 다시 바닷속으로 몸을 날려버립니다.
이 충격으로 배는 심하게 흔들리고, 퀸트는 프로펠러에 목이 감겨 치명상을 입은 채로 물속으로 끌려들어가 목숨을 잃고 맙니다.
감독 브로디와 해양학자 후퍼 박사는 퀸트의 죽음을 목격한 뒤 충격에 휩싸이지만 곧바로 상아리와의 최후 전투를 준비합니다.
후퍼는 잠수 장비를 이용해 상아리의 배 부위를 조사하며 일종의 급소를 찾으려 하지만, 상아리의 공격성은 더 커져 배 가까이로 들이닥칩니다.
이때 브로디는 기지를 발휘해 배 안에 있던 고압 산소 탱크를 꺼내열쇠총(라이플)에 고정시킵니다.
후퍼가 상아리 배 아래로 다시 잠수해 들어가는 순간, 브로디는 기총소사하듯 산소 탱크를 향해 정확히 사격을 가합니다.
탱크가 터지면서 상아리 몸통 전체가 커다란 폭발에 휩싸이고, 물기둥과 함께 거대한 불꽃이 일어납니다.
거대한 괴물처럼 보이던 백상아리는 한순간에 사라지고, 폭발의 여파로 배도 크게 흔들리지만 브로디와 후퍼는 가까스로 구조 보트에 매달려서 살아남습니다.
이윽고 폭발 잔해 속에서 건져 올린 조각보트에 몸을 의지한 두 사람은 바다 위로 고요히 떠오르며 구조를 기대합니다.
카메라는 그들이 서로를 바라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모습을 긴 여운을 남기며 비춥니다.
바다가 다시 평온을 되찾은 가운데, 인간의 승리와 자연 앞에 선 두려움·용기·협력의 드라마는 그렇게 막을 내립니다.
작성자:
박시우 [비회원]
| 작성일자: 7개월 전
2025-11-09 09: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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