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게 안전한 진통제는 어떤 것이 있나요?
_____A: 가장 흔히 쓰이는 약물은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과 이부프로펜(어린이 부루펜 등)입니다. 두 약물 모두 경증~중등도의 통증·열에 효과적이며, 적절한 용법·용량을 지킬 경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Q: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진통 효과가 있으며 위장 자극이 적고, 영·유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부프로펜: 해열·진통·소염(염증 완화) 효과가 있어 관절통이나 인후염 등 염증성 통증에 더 효과적입니다. 다만 공복 투여 시 위장장애 위험이 있어 식후 투여를 권장합니다.
3. Q: 연령별·체중별 용량은 어떻게 정하나요?
A:
- 아세트아미노펜: 1회 10–15mg/kg, 4–6시간 간격(하루 최대 60mg/kg 또는 제품별 최대 일일용량 준수)
- 이부프로펜: 1회 5–10mg/kg, 6–8시간 간격(하루 최대 30mg/kg)
※ 정확한 용량은 제품 설명서 및 소아과 전문의 권고를 따르세요.
4. Q: 투여 간격은 어떻게 되나요?
A:
- 아세트아미노펜: 최소 4시간(최소 4시간~6시간)을 두고 투여
- 이부프로펜: 최소 6시간(최소 6시간~8시간)을 두고 투여
두 약물을 교차 투여할 경우 각 약물 사이 최소 3시간 이상의 간격을 둡니다.
5. Q: 진통제 사용 시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A:
- 정해진 용량·투여 간격을 준수할 것
- 같은 성분(또는 유사 성분)의 다른 약물 중복 사용 금지
- 만약 구토·설사 등으로 약을 삼키기 어려우면 가글제형·젤리제형 등을 고려
- 식사 후 또는 우유·물과 함께 투여 시 위장장애 감소
6. Q: 사용을 금해야 하는 경우가 있나요?
- 아세트아미노펜: 간질환 환자, 만성 알코올 중독자
- 이부프로펜: 신장 이상, 출혈성 질환, 천식·두드러기 기왕력(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과민반응)
- 두 약물 모두 과민증(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경우
7. Q: 장기간(일주일 이상) 사용해도 되나요?
A:
- 단기간(3일~5일) 권장.
- 장기간 사용 시 간(아세트아미노펜)·신장(이부프로펜) 부담 증가, 위장출혈 위험 상승.
- 만성 통증이나 장기간 해열이 필요할 땐 소아과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8. Q: 부작용이 나타나면 어떻게 하나요?
A:
- 아세트아미노펜: 드물게 알레르기(발진·호흡곤란), 과다복용 시 간독성
- 이부프로펜: 위장통증·출혈, 신기능 저하, 알레르기 반응
이상 징후(심한 구토·피부 발진·혈변·무기력 등) 발생 시 즉시 투여 중단 후 의료기관 방문
9. Q: 해열이 목적일 때와 진통이 목적일 때 약물 선택이 다른가요?
A:
- 단순 발열 해열: 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이부프로펜 모두 가능
- 염증성 통증(인두염·관절통): 소염 효과가 있는 이부프로펜 우선 고려
- 통증이 주로 두통·이통 등일 땐 간편하고 위장 부담이 적은 아세트아미노펜도 충분
10. Q: 약을 먹여도 통증·열이 지속되면 어떻게 하나요?
A:
- 2~3회 적정 용량 투여 후에도 호전 없으면 즉시 소아과 전문의 상담
- 통증·열 이외에 호흡곤란·심한 탈수·의식 저하 등 위험 징후 동반 시 응급실 방문
- 원인 질환(중이염·맹장염 등) 치료를 병행해야 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이준수 [비회원]
| 작성일자: 11개월 전
2025-07-22 05: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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