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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복숭아의 재배 시 주의할 해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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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문: 백도복숭아 재배 시 가장 흔히 발생하는 해충은 무엇인가요?
답변:
- 복숭아심식나방(Oriental Fruit Moth)
- 복숭아혹진딧물(Peach Aphid)
- 복숭아안다리응애(Peach Spider Mite)
- 복숭아굴나방(Peach Borer)
- 선충류(Nematodes)
- 깍지벌레(Scale Insects)

2. 질문: 복숭아심식나방은 어떤 피해를 주고 어떻게 방제하나요?
답변:
- 피해특징: 유충이 새순·가지 속을 갉아 내부 피해, 과실에 침입해 알자국과 배배꼬임 발생
- 방제시기: 성충 산란기(4–5월, 7–8월) 전·후 예찰 후 방제
- 방제방법:
1) 페로몬 트랩으로 발생 밀도 모니터링
2) 등록 약제(예: 인독사카브, 클로란트라닐리프롤) 2회 살포
3) 생물적 방제: 천적(암컷 기생말벌) 방사

3. 질문: 복숭아혹진딧물 방제 포인트는?
답변:
- 피해특징: 새순 말림·설사·병원균 매개
- 예찰: 잎 뒷면·새순서 집단 발견 시 주의
- 화학적 방제: 네오니코티노이드계, 피리다벤계 약제
- 생물적 방제: 무당벌레·파리류 천적 방사
- 문화적 방제: 정기적인 묽은 물살포로 밀도 낮추기

4. 질문: 복숭아안다리응애는 어떤 해를 끼치나요?
답변:
- 피해특징: 잎 뒷면 흡즙, 황백반·갈변·낙엽 촉진
- 방제적정: 평균 일일 기온 25℃ 이상일 때 고위험
- 방제방법:
1) 유효 살충제(아베메크틴, 브로마디올론) 1–2회
2) 주기적 고압세척수 살포
3) 포장 내 토양 수분·영양 균형 유지

5. 질문: 복숭아굴나방 피해 및 방제법은?
답변:
- 피해특징: 줄기 하부에 구멍 뚫고 유충 서식, 생장부 고사
- 예찰: 4–6월 포장 주변 줄기 하단 구멍·지저분한 톱밥 찌꺼기 확인
- 방제방법:
1) 기계적: 구멍에 철사·살충제 주입 후 밀봉
2) 화학적: 유충 초기(4월 말~5월 초) 등록 살충제 토양주입
3) 포장 위생: 유충 월동부 제거·불태우기

6. 질문: 선충류(nematode) 피해와 대책은?
답변:
- 피해특징: 뿌리혹 형성, 수분·양분 흡수 장애, 고사
- 진단: 뿌리 세척 후 작은 혹 관찰
- 방제방법:
1) 작목교체·휴경
2) 저온처리·태양열 소독
3) 저독성 제초제(카보필, 포사제미드) 토양처리
4) 유익미생물(트리코더마) 살포

7. 질문: 깍지벌레(scale insects)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답변:
- 피해특징: 흡즙 후 배설물(벌레꿀), 그을음병 유발
- 예찰: 가지·줄기·잎 뒷면 발달 단계별 관찰
- 방제방법:
1) 문화적: 병든 가지 전정·제거
2) 물리적: 분무살포 또는 솔질 제거
3) 화학적: 살충제(말라티온, 스피네토람) 분무

8. 질문: 친환경 재배 시 비화학적 방제법은 무엇이 있나요?
답변:
- 생물적 방제: 천적(무당벌레, 기생말벌) 이용
- 물리적 방제: 점착띠·페로몬 트랩
- 문화적 방제:
· 재배밀도 조정으로 통풍 확보
· 정기 전정으로 병해충 월동처 제거
· 유기물 환원·적정 관수로 작물 활력 증진

9. 질문: 해충 예찰 관리의 핵심 포인트는?
답변:
- 주기적 정밀조사: 잎 뒷면·눈·새순·줄기
- 페로몬 트랩·점착판 활용
- 발생초기 신속 방제
- 작기별·기상조건별 위험시기 숙지(봄·여름 2회 고위험)

10. 질문: 통합관리(IPM) 전략은 어떻게 세우나요?
답변:
1) 예찰 → 피해 한계선(LD)을 기준으로 방제 시기 결정
2) 예방(문화·물리·생물) → 화학방제 최소화
3) 화학방제 시 저독성·표적성 약제 순환 살포
4) 방제 후 재예찰 → 효과·천적 피해 확인
5) 기록·분석 → 다음년도 관리계획 보완
백도복숭추를 건강하게 생산하기 위해서는 재배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주요 해충을 미리 파악하고 적절한 예찰·방제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재배지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곤충 해충들에 대한 생태와 피해 형태, 방제 포인트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1. 복숭아심식나방 – 생태 및 피해 정식 후 2세대에서 4세대까지 발생하며,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어린 잎·순을 가해한 뒤 일정 크기 이상으로 성장하면 과실 내부로 파고들어 과육을 식해 버립니다.

그 결과 과실 표면에 붉은 포장(갉아먹은 자국)이 생기거나 내부가 썩어 상품성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 방제 포인트 • 페로몬 트랩을 활용해 성충 발생 시기를 예찰하고, 유충이 부화해 순을 가해하기 직전(봄철 1·2세대, 여름철 3세대 초)에 등록 약제를 살포합니다.

• 발생 초기에는 기계적 방제(깨끗이 맺힌 잎·과실 제거)와 천적(기생말벌) 활용을 병행합니다.

• 정지전정과 나무 주위 잡초 관리를 통해 해충 서식처를 줄여 줍니다.



2. 복숭아거세미나방 – 생태 및 피해 성충(작은 나방류)이 밤에 산란한 알에서 깨어난 유충이 잎을 갉아먹으며 자라고, 자란 유충은 과실에 둥지를 틀어 과실 표면에 굴을 내며 과육을 식해 피해합니다.

심한 경우 잎이 잎맥만 남기고 거의 모두 식히거나, 과실 내부가 갉혀서 일명 ‘벌집 현상’이 발생합니다.

– 방제 포인트 • 발생 초기(새순이 나오고 난 2~3주 뒤)부터 2~3회에 걸쳐 등록 살충제를 살포합니다.

• 가지 전정 및 영농 폐기물을 수집·소각해 월동번데기를 제거하고, 정원사 구슬린 잎·과실을 밭 밖으로 반출합니다.



3. 복숭아혹진딧물 – 생태 및 피해 봄부터 발생해 맹아(새순) 부위에 집단 서식하며 수액을 흡즙해 잎이 울록불록하게 뒤틀리거나 줄기가 굵어지고 기형 과실이 생깁니다.

진딧물이 분비하는 당분에 그을음곰팡이가 증식되어 광합성을 저해하고, 바이러스병을 매개하기도 합니다.

– 방제 포인트 • 새순이 나오기 시작할 때부터 10~14일 간격으로 나무 전체를 꼼꼼히 예찰합니다.

• 잎 뒷면이나 새순에서 반점처럼 검은 진액(분비물)과 진딧물 군체가 보이면 초기에 접촉·흡즙성 약제로 방제합니다.

• 무당벌레류·기생벌 등 자연 천적을 보호·증식시키고, 정리 전정 시 해를 받은 새순을 즉시 소각합니다.



4. 응애류(점박이응애·반점응애 등) – 생태 및 피해 건조하고 고온한 환경에서 월동 후 번식이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잎의 뒷면에 흡즙 흔적이 생겨 잎이 황백화되거나 점모양 반점이 나타나고, 심하면 낙엽이 촘촘히 일어 수세 소진을 초래합니다.

– 방제 포인트 • 정기적으로 잎을 들어보며 잎 뒷면에 응애와 그 배설물이 있는지 살핍니다.

• 응애 초기에는 물뿌리기나 유화유제(천연유) 살포로 밀도 낮추기가 효과적이며, 발생 밀도가 높아지면 등록 살충제를 돌려가며 사용해 저항성 발생을 억제합니다.

• 관수 관리를 통해 주변 온·습도를 조절하고, 토양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5. 과실파리류(Drosophila suzukii 등) – 생태 및 피해 성숙기에 가까운 과실 표면에 강한 산란관으로 알을 낳고, 부화한 유충이 과육을 식해 상처 부위가 끈적거리거나 과즙이 흐르고 과일이 조기 낙과·썩음증상을 보입니다.

– 방제 포인트 • 과실이 착색 초기 단계에 들어가면 방충망을 씌우거나 과원 주위에 매니토·액체 미끼 트랩을 설치해 성충 밀도를 낮춥니다.

• 알이 부화하기 전(착색 초기) 유효 약제를 이용해 잔류 방제하고, 과실 낙과물은 즉시 수거·소각합니다.



6. 기타 주의 해충 – 잎굴파리류: 잎 내부를 굴처럼 파먹어 광합성을 저해 – 잎말이나방: 유충이 잎을 말아 들어가며 은밀하게 가해 – 과수 고자리파리: 줄기에 알을 낳아 갉아먹고 수액 흐르게 함 ――― 이들 해충은 시기별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화학적 방제만이 아닌 농가 내 천적 보전·비닐멀칭, 정지전정·토양 수분 관리 등 다양한 농법적 대책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때 방제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특히 약제 사용 시에는 발생 세대와 방제 시기를 정확히 파악하고 등록 약제를 순환 사용하여 약제 내성을 예방해야 합니다.

작성자: 박채희 [비회원] | 작성일자: 10개월 전 2025-07-20 05:12:14
조회수: 245 | 댓글: 0 | 좋아요: 0 | 싫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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