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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6가지 식습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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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식사 전·후 손 씻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1:
-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비누로 손 전체(손바닥·손등·손가락 사이·손톱 밑·손목)를 꼼꼼히 문질러 씻습니다.
- 공용 화장실 사용 후, 외출 후, 조리 전·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습니다.
- 손 건조는 종이타월이나 개인용 타월(매일 세탁)을 사용해 완전히 말립니다.

Q2: 과일·채소 세척은 어떤 방법이 좋나요?
A2:
- 흐르는 물에 표면의 흙과 이물질을 제거한 뒤 1~2분간 담가 두었다가 헹굽니다.
- 과일·채소 전용 세척제를 쓸 경우 제조사 지침을 따르되, 잔여 세제 없이 충분히 헹궈야 합니다.
- 껍질째 먹는 과일은 껍질 표면을 솔로 부드럽게 문지르고, 씻은 후에는 바로 섭취하거나 건조시킵니다.

Q3: 해산물·굴 등 노로바이러스 고위험 식품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A3:
- 굴·조개류 등은 가능하면 익혀 먹고, 원물 상태로 섭취할 땐 가급적 믿을 만한 공급처 제품을 선택합니다.
- 85℃ 이상에서 최소 90초 이상 가열하여 내부까지 완전히 익힙니다.
- 조리 전·후 반드시 도마·칼 등 조리도구를 식재료별로 분리 세척·소독합니다.

Q4: 교차오염을 막기 위한 주방 위생 수칙은?
A4:
- 생식용 칼·도마와 익힘용 칼·도마를 색깔 또는 용도로 구분해 사용합니다.
- 조리 도중 손을 씻어야 할 때는 반드시 도구를 내려놓고 별도 손 씻기 후 재사용합니다.
- 칼·도마·조리대는 뜨거운 물(70℃ 이상) 또는 희석 소독제(염소계, 100ppm)로 자주 소독합니다.

Q5: 외식하거나 배달 음식을 이용할 때 주의할 점은?
A5:
- 메뉴 선택 시 날음식(회·생굴) 대신 가열 메뉴를 우선하고, 주문 직후 조리·배달되는 매장을 선택합니다.
- 음식 수령 즉시 포장을 개봉해 다시 한 번 온도를 확인(60℃ 이상)하고, 되도록 즉시 섭취합니다.
- 남은 음식은 2시간 이내 냉장(5℃ 이하)에 보관하고, 재가열 시 중심 온도 75℃ 이상 유지합니다.

Q6: 면역력 강화로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일 수 있나요?
A6:
- 비타민C(감귤류·피망·브로콜리), 비타민D(버섯·등푸른생선), 아연(굴·쇠고기·씨앗류) 등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합니다.
- 요구르트·김치 같은 프로바이오틱스 발효식품은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줍니다.
- 충분한 수분(하루 1.5~2ℓ)과 규칙적 수면, 스트레스 관리로 전반적인 면역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적은 양(수백~수천 개)의 바이러스 입자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식품을 다루고 섭취하는 전 과정을 통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 여섯 가지 식습관 개선 방안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1. 손 씻기와 개인위생 철저히 • 조리 전·중·후, 식사 전, 화장실 사용 후에는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비누를 충분히 묻혀 손바닥·손등·손가락 사이·손톱 밑까지 꼼꼼히 문질러 씻습니다.

•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는 가족이 있을 때에는 일회용 장갑이나 키친 타월을 사용해 오염된 식기·조리도구를 먼저 처리하고 그 즉시 소독용 표백제(가정용 락스)를 희석해 닦아냅니다.

• 얼굴, 입술, 손가락을 통해 입으로 바이러스가 들어갈 수 있으므로 조리 중에는 음식 외에 얼굴·머리·휴대전화 등 불필요한 접촉을 자제합니다.



2. 식재료 세척과 손질 •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최소 1분 이상 깨끗이 헹군 뒤 사용하고, 표면에 묻은 흙·이물질이 심한 경우 부드러운 칫솔 등을 이용해 문질러 닦습니다.

• 조개·굴 등 조개류는 조리 전에 소금물(5% 농도 정도)에 30분가량 담가 이물이 빠져나오도록 한 뒤 흐르는 물로 재차 씻어냅니다.

• 달걀 껍데기에는 종종 분변성 오염물이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깨트리기 전에 흐르는 물로 세척하고, 깨뜨린 뒤에는 바로 조리용 용기에 옮겨 조리합니다.



3. 고위험 식품은 충분히 익혀 먹기 •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약하지만, 중심 온도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야 안전하므로 조개류, 조류(닭·오리 등), 달걀, 육류는 속까지 완전히 익혀 섭취해야 합니다.

• 특히 굴·바지락·게·새우 같은 해산물은 생식이나 반숙을 피하고 끓는 물에 최소 3~5분 이상 데치거나, 찜·구이 시 내부까지 열이 충분히 전달되도록 해야 합니다.

• 탕·찌개·죽 등을 조리할 때도 끓는 상태를 1~2분 이상 유지해 가열 부위가 고르게 익도록 합니다.



4. 교차오염 방지 • 날것(생선·육류·조개류)과 익힌 음식은 조리 도구(칼, 도마, 집게 등)나 접시에 따로 분리하여 사용하고, 교차 사용 시에는 뜨거운 물과 세제로 완전 세척 후 소독합니다.

• 조리대·조리도구를 사용한 뒤에는 깨끗한 행주나 키친타월로 닦은 뒤 소독용 희석 락스로 마무리 소독합니다.

• 보관 용기도 생식용·조리용·조리된 음식용으로 구분해 표시하고, 각각 전용 용기를 사용합니다.



5. 냉장·냉동 보관 온도 관리 • 육류·어패류·조리된 음식은 4℃ 이하 냉장보관, 장기간 보관할 음식은 –18℃ 이하 냉동보관이 권장됩니다.

• 냉장고 문을 자주 열어 내부 온도가 올라가지 않게 하고, 음식물을 냉장고에 넣을 때는 충분히 식힌 뒤 넣어야 온도 상승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2시간 이상 실온에 노출된 음식물은 노로바이러스를 포함해 세균·바이러스 증식 위험이 높으므로 되도록 섭취하지 않거나 바로 버립니다.



6. 외식·단체급식 시 위생 등급·환경 확인 • 음식점 이용 시 보건복지부·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위생등급제(‘우수’, ‘매우 우수’ 등급) 업소를 선택하고, 조리장·접객 공간이 청결하게 관리되는지 살펴봅니다.

• 단체급식소에서는 조리종사자의 건강검진 기록·손 씻기 동선 등 위생 관리체계가 잘 갖춰져 있는지 확인하고, 의심 증상이 있는 조리 종사자가 조리에서 배제되었는지 묻는 것도 좋습니다.

• 특히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해산물을 직접 먹는 횟수를 줄이고, 믿을 수 있는 식재료 공급 경로를 선택해 섭취 리스크를 낮춥니다.

이러한 식습관 개선은 노로바이러스뿐 아니라 살모넬라·캠필로박터·대장균 등 다양한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일상에서 조금만 더 신경 써도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최준호 [비회원] | 작성일자: 10개월 전 2025-07-20 02:11:44
조회수: 234 | 댓글: 0 | 좋아요: 0 | 싫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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