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에서의 친환경 인증 제도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_____A1: 친환경 건축 인증 제도는 건물의 설계, 시공, 운영 단계에서 에너지 효율, 자원 절약, 환경 보호, 거주자 건강 등 다양한 친환경 요소를 평가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건축 문화를 확산시키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Q2: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친환경 건축 인증 제도는 무엇이 있나요?
A2: 대표적으로 ‘그린빌딩 인증’(G-SEED, Green Standard for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이 있습니다. G-SEED는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 친환경 자재 사용, 실내 환경 등 총체적인 평가를 하며,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은 건물의 에너지 사용 효율을 등급별로 평가합니다.
Q3: 해외에서 널리 알려진 친환경 건축 인증 제도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3: 가장 많이 알려진 해외 인증 제도로는 미국의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영국의 BREEAM(Building Research Establishment Environmental Assessment Method), 독일의 DGNB(Deutsche Gesellschaft für Nachhaltiges Bauen)가 있습니다. 이들은 건물의 에너지 효율, 자원 관리, 환경 영향 등을 다각도로 평가하여 인증합니다.
Q4: LEED 인증은 어떤 점을 평가하나요?
A4: LEED는 지속가능한 부지 사용, 물과 에너지 효율, 재료 선택, 실내 환경 질, 혁신적 설계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평가합니다. 점수에 따라 ‘인증(Certified)’, ‘실버(Silver)’, ‘골드(Gold)’, ‘플래티넘(Platinum)’ 등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Q5: G-SEED 인증의 주요 평가 항목은 무엇인가요?
A5: G-SEED는 기초 계획 및 설계, 에너지 절약, 자원 절약, 실내 환경, 친환경 시공 및 관리 등 총 5개 영역을 평가합니다. 각 영역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등급은 ‘우수’, ‘보통’, ‘기초’ 수준으로 구분됩니다.
Q6: 친환경 인증 제도 도입 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무엇인가요?
A6: 에너지 절감 및 운영비 절감, 높은 부동산 가치, 정부 및 지자체의 세제 혜택이나 인센티브, 입주자 및 사용자 건강 개선,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이 주요 장점입니다.
Q7: 친환경 인증을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A7: 친환경 친화적인 설계와 시공 계획 수립, 에너지 및 자원 소비 관리 방안 마련, 친환경 자재 사용, 실내 환경 품질 관리, 관련 지침과 기준에 따른 문서화 작업, 인증 절차에 따른 검토 및 심사 준비 등이 필요합니다.
Q8: 친환경 인증이 의무화되어 있나요?
A8: 국가별 및 지역별로 다르지만, 최근 친환경 건축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일부 신축 건축물이나 공공건축물에 대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친환경 인증 획득을 의무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일부 공공건축물은 G-SEED 인증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인증 제도는 건축물의 설계, 건설, 운영 및 유지 관리 과정에서 에너지 효율성, 자원 절약, 환경 보호 등을 평가합니다.
다음은 주요 친환경 인증 제도에 대한 설명입니다.
1. LEED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LEED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인 U.S. Green Building Council (USGBC)에서 개발한 인증 제도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LEED 인증은 건축물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다양한 기준을 포함하며, 다음과 같은 카테고리에서 점수를 부여합니다: - 입지 및 교통 : 대중교통 접근성, 보행 가능성 등 - 물 관리 : 물 사용 절약 및 재활용 - 에너지 및 대기 : 에너지 효율성, 신재생 에너지 사용 - 자재 및 자원 : 재활용 자재 사용, 지역 자재 활용 - 실내 환경 품질 : 공기 질, 자연 채광 등 LEED 인증은 기본, 실버, 골드, 플래티넘 등급으로 나뉘며, 각 등급은 점수에 따라 결정됩니다.
2. BREEAM (Building Research Establishment Environmental Assessment Method) BREEAM은 영국에서 개발된 세계 최초의 지속 가능한 건축물 평가 시스템입니다.
BREEAM은 건축물의 설계와 건설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평가하며,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점수를 부여합니다: - 관리 : 프로젝트 관리 및 지속 가능성 목표 - 건물의 에너지 : 에너지 효율성 및 신재생 에너지 사용 - 물 : 물 사용 및 관리 - 자재 : 자재의 지속 가능성 및 재활용 - 오염 : 대기 및 수질 오염 방지 BREEAM 인증은 Pass, Good, Very Good, Excellent, Outstanding 등급으로 나뉘며, 각 등급은 점수에 따라 결정됩니다.
3. Green Star Green Star는 호주에서 개발된 친환경 건축 인증 제도로, 건축물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다양한 기준을 포함합니다.
Green Star는 다음과 같은 카테고리에서 점수를 부여합니다: - 에너지 : 에너지 효율성 및 신재생 에너지 사용 - 물 : 물 사용 및 관리 - 자재 : 자재의 지속 가능성 및 재활용 - 실내 환경 : 공기 질, 조명, 소음 등 - 토지 사용 및 생물 다양성 : 생태계 보호 및 복원 Green Star 인증은 6단계로 나뉘며, 각 단계는 점수에 따라 결정됩니다.
4. ENERGY STAR ENERGY STAR는 미국 환경 보호청(EPA)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건축물에 부여되는 인증입니다.
ENERGY STAR 인증은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평가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기준을 제공합니다.
이 인증은 주거용 및 상업용 건축물 모두에 적용될 수 있으며,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권장합니다.
5. CASBEE (Comprehensive Assessment System for Built Environment Efficiency) CASBEE는 일본에서 개발된 친환경 건축 평가 시스템으로, 건축물의 환경적 성능을 평가합니다.
CASBEE는 다음과 같은 요소를 고려합니다: - 건축물의 환경적 성능 : 에너지 효율성, 자원 사용, 환경 오염 - 건축물의 사회적 가치 : 사용자 편의성, 안전성, 지역 사회 기여 CASBEE 인증은 A, B+, B, C 등급으로 나뉘며, 각 등급은 평가 점수에 따라 결정됩니다.
6. 한국의 친환경 인증 제도 한국에서도 다양한 친환경 인증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녹색건축인증 과 LEED 인증 이 있습니다.
녹색건축인증은 한국의 환경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운영하며,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 자원 절약, 환경 보호 등을 평가합니다.
이 인증은 1등급에서 3등급으로 나뉘며, 각 등급은 점수에 따라 결정됩니다.
결론 친환경 인증 제도는 건축물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입니다.
이러한 인증을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 사용을 줄이며,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각 인증 제도는 지역적 특성과 요구에 맞춰 개발되었으며, 건축업계에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최승우 [비회원]
| 작성일자: 1년 전
2024-09-10 06:16:15
조회수: 365 | 댓글: 0 | 좋아요: 0 | 싫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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