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Canelé(카늘레) 소문난 곳

Aux Deux Canelés다.

웹사이트: https://www.auxdeuxcaneles.fr/en/

웹사이트에 적힌 our story 내용을 구글 번역기로 가지고 왔다.

우리 둘이 있어 Aude and Aude

금발과 갈색 머리, 키가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이 있습니다.
블론디는 브르타뉴에서 왔으며 소금 버터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금융계에 푹 빠진 그녀는 휴식을 취하고 세계를 여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첫 번째 목적지: 우수아이아. 갈색 머리는 진정한 파리지앵입니다. 혼혈 벨기에인이지만 불타는 프랑스 심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꽤 많은 시간을 보내고 갑작스러운 개인적인 질문을 받은 그녀는 모든 것을 떠나 남편과 어린 아들과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납니다. 6개월 후 그들은 우수아이아에 도착합니다.
이름을 제외하고는 공통점이 별로 없었지만… 여행을 할 때 가장 좋은 점은 4년 후 파리 한복판에 빵집이 열리면서 있을 법하지 않은 만남이 멋진 우정으로 끝이 났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티에라 델 푸에고 위로 부는 눈보라로부터 보호되는 작은 유스호스텔에서 만났습니다. 도로가 폐쇄되고 부두에 보트가 막히고 비행기는 정박하고 썰매를 타고 종이비행기를 만들고 게임을 하고 계획을 세우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미친 프로젝트에 대한 시간, 수제 카누레를 만들고 판매

5주간의 동거 기간 동안 바베큐를 하고, Liegib et Cabo Polonio 공장을 방문하고, 우루과이 이과수 폭포를 방문하고, 2개국을 건너 3000km를 함께 여행했습니다. 드디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서로 작별인사를 건넸다.

1년 만에 재회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파리로 돌아왔다. 금발의 Aude는 재정적 지위와 함께 그녀의 고향인 Brittany를 떠났고 갈색 머리인 Aude는 갓 태어난 딸을 애지중지하고 산업계를 떠났습니다. 브레인 스토밍이 시작되고, 전문적인 선택, 작업 재전환, 고려해야 할 많은 질문, 가열된 토론 및 결국 도전에 동의합니다. 까눌레 아이디어가 올바른 결정입니다!

2016년 10월 CAP 베이커리 과정에 등록했습니다.

1년 후, 우리는 부티크 'Aux Deux Canelés'를 열었고, 뒤를 돌아보면 "정말 놀라운 모험이군요."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