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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구충제를 뉴질랜드에서 먹어보았다.

작성: sangseek | 게시 날짜: 2022/01/25 | 조회수: 1073
[ 편집불가 ]

특별한 이유는 없고 지인이 새해라서 사먹자고 해서 Chemist Warehouse에 가서 사먹었다.

구충제가 인기 많은지 원래 사려고 한 제품은 다 팔려서 다른 걸로 샀다.

 

호주 뉴질랜드 구충제

 

4인용이다.

맛이 초콜릿(초콜렛)이랑 똑같다.

 

호주 뉴질랜드 구충제 뒷면

 

Combantrin - Johnson & Johnson Pacific

https://www.combantrin.com.au/

https://www.combantrin.co.nz/

태그: 호주
TalkId: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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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먹어보았다 속이 꽉찬 스테이크 고기 씹히는 식감이 있는 체다 치즈와 그레이비 소스의 궁합이 좋은 맛있는 현지맛의 뉴질랜드 파이이다 아침마다 간단하게 먹는데 맛있어서 행복한 ... ❤️ 추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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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먹어땅!! 호주는 플랫화이트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되었다.. 여기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ㅎㅎ 이렇게 호주 뉴질랜드 여행이 끝났습니다 나중에 서이로 호주 뉴질랜드 여행 경비도 올리겠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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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작은 작업실 [2023년 12월 30일]
호텔가는길~ #호주이솝 은 한국에 비해 크게 저렴하지 않다고 하니 매장 구경도 안해보았다.... 뉴질랜드와 호주의 여러 REBEL을 다녀봤지만 아니 이런... 최첨단 Rebel이 있다고..? 이제까지 난 어떤 삶을 살았던...

회사다니는 헤모, 놀고먹고 [2023년 12월 25일]
이제 떠나기 전 우리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 들을 적어보았다! 뉴질랜드 여행 전 준비물 1. 투어... 전압 변환 어댑터 #뉴질랜드전압 뉴질랜드, 호주는 230V로 우리나라 220V의 전자제품을 사용하려고 하면...

Giru’s DIARY [2023년 12월 17일]
호주에서도 버터 카레 먹어봤는데 이 맛이 안난다. 진짜 뉴질랜드에서 몇번을 먹었는지. 그래도 더 먹고... 가 보았다. 날이 좋았음 놀이터도 있고 해서 아이들 놀기 좋았을텐데. 비오고 바람 불고.. boyes beach...

# 나의 작은 작업실 [2023년 12월 17일]
찍어보았다. 내가 샌드위치 도시락에 질리는 것보다 일 그만두는것이 더 빨라서 다행이야.. 휴가동안... #뉴질랜드기름값 근데 호주는 기름값이 1.8불이더라고요.. 이래서 사람은 큰 나라에 살아야 최근...

뉴질랜드 라이프 [2023년 11월 19일]
호주서도 많은 경험 중 세일즈와 출장 서비스 와 많이 겹치는 부분이 있었다.. 사람 상대하는 일들.. 여 뉴질랜드 회사서는 뭐랄까.. 유통 보다는.. 물건을 받고 ㅡ 진열되는 과정 ㅡ 고객 요런식으로 일처리가...

막쩡이의 여행기록 [2023년 11월 03일]
니까 호주에서의 쇼핑리스트를 정리해보았다. 판도라나 어그슈즈는 많이들 알 것 같으니 패스하고... 마누카꿀은 뉴질랜드 원산지인 꿀이라서 그런지 호주에서 사는게 저렴하긴 하다. 마누카꿀은...

때때로 일기장 [2023년 11월 01일]
ANZAC은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단의 줄임말이다. 호주에는 총 9개의 가평로가 있다. 참전용사들이 정착한 동네다. 갈 수 있는 거리가 벨로즈밖에 없어서 차를 얻어타고 잠시 가보았다. 부산리저브 공원도...

호주몬 어드벤처 [2023년 10월 30일]
기념품도 팔길래 이것저것 구경했는데 아직도 아른거리는 대나무로 만든 커피컵 호주랑 뉴질랜드에... 사실 이 뷰는 영상으로 봐야 제맛이라 영상을 첨부해보았다..! 어쩜 하늘이 이렇게 맑은지 그리고 수면에...

유다유다의 소소한 포스팅을 담은 공간, [2023년 10월 30일]
완전 넓은 뒷마당 춥지만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찍어보았다 예 마지막에 예쁘지? 라고 자아도취하는... 뉴질랜드랑 호주에는 은근 흔한? 흑조들. 한국엔 없어서 처음엔 신기했는데. 사실 또 봐도 이쁨. 신기함...

Ruby's Journey [2023년 10월 28일]
놓고 먹어야겠다. 이렇게 뉴질랜드에 친구들이 한 두명씩 생겨나고, 나의 소셜 바운더리가 생겨가는게 신기했다. 나 그래도 해외생활 잘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그런데 또 호주...

옝옝이의 행돼 라이프 [2023년 10월 28일]
출입구 쪽에 적힌 스페셜 카페 메뉴도 참고차 사진을 찍어보았다. 그리고 체크인 전이라 캐리어와... (ㅋㅋㅋ) 커리는 코코넛 맛이 꽤 느껴지긴 하는데 내가 다른 코코넛은 안 먹어도 커리에 들어간...

달포녀의 꾸역꾸역 마라톤 Love Your Journey. [2023년 10월 24일]
기내 음식은 예나 지금이나 사먹어야 하는데, 따님 좋아하는 컵라면 (호주식-맛없음;)이 있어 주문해... 가보았다. 타운에 있는 쇼핑센터에 도착하여 수퍼마켓을 들어가는데, 우리가 자주 가는 Coles, Woolworths...

매일매일 여행중 on a daily trip [2023년 10월 23일]
다 먹어버림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썼나보다^_^!!!! 그리고 이날 첫 주급을 받았다 야호야호 세컨잡해서... 어플로는 밸런스를 옮길 수 없었다 그리하야 오랜만에 전화영어를 해보았다 아 오랜만은 아니구나 요건...

글리보라의 리브어라이브 [2023년 10월 19일]
호주식 베이커리 카페라더니 롱블랙 아메리카노와 비슷하지만 약간은 다른 롱블랙 여기서 잠깐!! 롱블랙 커피란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서 주로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아메리카노는...

DAHYEONCHOIGOE [2023년 10월 17일]
많이 보았다 물 위에서 바람 맞으면서 햇빛 받으면서 둥둥 떠있는 그 자체가 되게 행복했던 것 같다... 안작이 호주와 뉴질랜드를 뜻하는 거라고 들었는데, 그 둘의 관계성에 대해 좀더 공부를 하고 싶어졌다...

유니스의 생각 [2023년 10월 17일]
현재는 호주 외에도 뉴질랜드, 브라질, 미국, 케냐 등지에서도 재배된다고 한다. 마카다미아 너트는 날 것으로 먹어도 되고 소금이나 버터를 첨가하여 먹기도 한다고 한다 마카다미아를 이용하여 과자...

행복한 리뷰요정 이럇 [2023년 10월 15일]
직접 사먹어보았다 100% 내돈내산 입니다 여느 라벨리 제품이 그렇듯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만... 함량 순서대로 표기하니깐 생초콜릿 함량이 높다는걸 알수 있다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산 재료가 많이...

Daily [2023년 10월 07일]
어릴때 가족여행으로 호주와 뉴질랜드를 가본 적이 있었다. 브리즈번이라는 도시를 택한 이유 중... 노을 + 야경 ㅎ 다음날 아침 무료 쉐어 공간에 사과가 있길래 하나 먹어보았다 오늘은 빵과 베이컨...

울창하고 향기로운 숲 ~ ♡ [2023년 09월 30일]
우리는 길거리 음식을 먹어보기로 했다. 친구네도 우리도 점심을 제대로 먹지 못해 배가 고픈 상태여서 길거리 음식을 둘러보았다. 결국 아이들과 먹기 좋은 덤플링, 만두를 선택했다. 돼지고기가 들어간 튀긴...

댕굴딩굴 굴러가는 블로그 [2023년 09월 28일]
것을 보았다.) 창가 자리 쪽에는 책도 놓여 있었고 충전기랑 콘센트도 있었다. 쭉 연결해서 보면... 처음 먹어본 것이라 신기했다. 위키피디아에 검색해보니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사랑받는 디저트라고...

슬콩망콩 일상 무료공개 [2023년 09월 22일]
포만감이 꽤 컸던 음료 그리고 여행을 핑계삼아 조금 더 사치를 부려보았다 ~ 시티에서도 몇 번 본 것... Glowworm 동굴은 뉴질랜드와 호주에밖에 없다길래,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꼭 보고 싶었는데, 보는 순간...

에이블 마더 [2023년 09월 20일]
각각 다른 종류의 생맥주를 시켜보았다 역시 시원한 맥주가 최고!! 남편이랑 친구랑 나 3명ㅋㅋ 친구가 찍어준 사진 뒷모습이지만 마음에 드는 느낌ㅋㅋ 주로 해산물을 많이 먹던데 굴 같은 거 먹어보고...

To infinity and beyond [2023년 09월 17일]
번에 호주나 뉴질랜드 가게 되면 꼭 먹어봐야지. 페블로바 [ Pavlova ] 요약 두툼한 머랭에 크림, 키위... 포크와 칼 칼을 사용해 반으로 갈라 보았다. 안쪽도 노란 색이다. 아님 빛 받아서 좀 더 그럴 지도...

I prefer living in color [2023년 08월 28일]
사림동에서 호주 분위기를 느끼며 잠시 낭만을 즐겨보았다. (파워 N) 셀프 바에는 물, 앞접시, 냅킨... 롱 블랙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주로 마시는 커피라고 한다.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 샷을 추출한...

먹기 위해 사는 위장 환자 [2023년 08월 21일]
뉴질랜드나 호주 스타일의 디저트를 파는 곳이라고 하는데 사실 난 두 번째로 온 것이다. 처음 왔을... 바노피파이부터 먹어보았다. 겉으로 보기에는 바나나케이크처럼 보이기도 했다. 아래쪽이 수제 통밀...

콩쥬언니의 작은부엌 [2023년 08월 08일]
ㅋ 어그는 집에 있는 것도 잘 안 신어서,, 필요가 없는 나는 그 외 살만한 기념품을 골라보았다 어그... 금색 상자의 제품으로 구매했다 가격은 개당 7.49달러 호주, 뉴질랜드는 양을 많이 키우니 양태반 크림이...

야세 블로그 [2023년 08월 08일]
✔️와인오피스 이벤트 1) 호주 & 뉴질랜드 와인 프로모션 2) 인스타그램 팔로우 시, 1천원 즉시할인 3)... 뉴질랜드 샤도네이로 도즈언~~ 포멈은 전에 아주 맛있게 먹어본 기억이 있어서 다시 한번 집어보았다....

STOPOVER in MELBOURNE [2023년 08월 05일]
호주와 뉴질랜드에 살게 되면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영양제섭취 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평소에는... 해 보았다. kynd Double Strength Hyaluronic acid+ $23.99 (50% 세일할 때 $23.99에 구입을 했는데 그렇다면 본 가격이...

# 나의 작은 작업실 [2023년 07월 30일]
맛은 얼그레이 가나슈 갸또 맞다구~~ 요즘 #호주뉴질랜드여자월드컵 경기중이라 맥도날드에서 할인을... 구입해보았다 Cheerios Honey맛 아직 안먹어봄 요즘 요태기가 와서 뭐해먹을지도 모르겠고.. 일끝나고...

Middle Earth New Zealand [2023년 07월 16일]
남편이 보았다. 징그럽게 많아서 좋아할 수가 없는 동물이다. 며칠전부터 기침감기가 심하게 왔다.... 스트랩실이라도 먹어볼까 약국에 갔다가 귀여운 진저 캔디를 샀다. 호주에서 유명한 것 같던데 뉴질랜드에...

GaeSshang Myway [2023년 07월 03일]
시켜보았다. 와 근데 신세계였다. 커피가 안쓰고 약간 티 먹는 느낌? 그 커피 원두 설명에 chocolate... 보니 뉴질랜드랑 비슷했던 것 같기도 여기 크로아상 먹어보고 싶었는데요,,,,,,,, 1차 시도 사람이 너무...

뉴질랜드 스쿨링·이민생활 [2023년 06월 30일]
한국에서 카페 주고객은 젊은층이겠지만, 뉴질랜드 아침, 카페를 가득 채우는 은퇴 세대의 모습이... 많이 보았다, 나물이나 과일을 파는 분들도 많은데 정말 너무 추을 것 같았고 한편으로는 나이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