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보

영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정보


외교부 영국 정보

영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4개 국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럽 서쪽에 위치하고 있고 인구는 약 6700만 명입니다.
서쪽에는 아일랜드, 남쪽에는 프랑스, 동쪽에는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있다.

영국은 많은 문화 및 역사적 랜드마크가 있는 곳입니다. 영국은 유럽 연합과 유엔 회원국이며 세계 최고의 경제 및 정치 강국 중 하나입니다.

런던은 영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입니다. 도시 중심에 템스 강이 지나갑니다. 인구는 약 860만 명입니다. 런던은 예술, 상업, 교육, 엔터테인먼트, 패션, 금융, 의료, 미디어, 전문 서비스, 연구 개발, 관광 및 운송 분야의 강점을 모두 갖춘 선도적인 글로벌 도시입니다. 수많은 박물관, 갤러리, 도서관, 스포츠 행사 및 기타 문화 기관이 있습니다. 런던에는 런던탑(Tower of London), 웨스트민스터 궁전(Palace of Westminster), 왕립 식물원, 큐(Royal Botanic Gardens, Kew) 등등 여행객이 가볼만한 장소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도시

1. 런던
2. 버밍엄
3. 리즈
4. 셰필드
5. 리버풀
6. 브리스톨
7. 맨체스터
8. 레스터
9. 코번트리
10. 킹스턴 어폰 헐
11. 브래드포드
12. 뉴캐슬어폰타인
13. 스톡 온 트렌트
14. 울버햄튼
15. 노팅엄
16. 플리머스
17. 사우샘프턴
18. 독서
19. 더비
20. 포츠머스

비행시간

대한민국 인천에서 영국 런던까지 약 14시간 30분 소요.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 인천까지 약 12시간 15분 소요.

영국인 만나면 잉글리시 아닌 브리티시라 불러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02315

 

영국과 잉글랜드의 차이
https://m.blog.naver.com/vlvkdnjfem30/221015094844

 

영국에 나라가 4개나 되는 이유
https://youtu.be/5YMgQWJO3y8

 

면적
https://ko.wikipedia.org/wiki/면적순_나라_목록

수도
런던(London)

인구
약 6700만 명
https://ko.wikipedia.org/wiki/인구순_나라_목록

 

환율

1 파운드 = 약 1400~1600원 
네이버에서 현재 환율 보기

 

영국 산업 개관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200&CONTENTS_NO=1&bbsSn=403&pNttSn=188957

 

브렉시트 검색

https://www.google.com/search?q=브렉시트

 

영국 총리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prime_ministers_of_the_United_Kingdom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겸 주국제해사기구 대한민국 대표부
https://overseas.mofa.go.kr/gb-ko/index.do

 

British Embassy Seoul - 주한영국대사관 서울
https://www.gov.uk/world/organisations/british-embassy-seoul/office/british-embassy-seoul.ko

 

주한 영국 관광청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ovegreatbritain_kr/

 

The Official Tourism Website of Great Britain

https://www.visitbritain.com/

 

 

유명한 대학교

University of Cambridge
University of Oxford
Imperial College London
UCL
The University of Edinburgh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King's College London
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LSE)
University of Bristol

Royal College of Art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UAL)

University of St Andrews

등등

 

러셀 그룹(Russell Group) 24개 대학 

https://ko.wikipedia.org/wiki/러셀_그룹
https://www.russellgroup.ac.uk/

 

 

영국 맥주

https://m.blog.naver.com/beerguri/50120823164

https://m.blog.naver.com/oseam33/221167892015

https://m.blog.naver.com/smart_lk/220979654807

 

음식

플라우맨즈 런치, 로스트 비프, 셰퍼드 파이, 요크셔 푸딩, 피시앤칩스, 스카치 에그, 스콘, 코티지 로프, 첼시 번, 핫 크로스 번 등등이 있다.
상식이 영국 음식 페이지를 참고하자. 

Trifle 트라이플
Pasty 파스티
Steak and kidney pie 스테이크와 키드니 파이
Bubble and squeak 버블 앤드 스퀴크
Bangers and mash (sausages and mash) 뱅어스 앤 매시
Toad in the hole (sausage toad)
Sunday roast 선데이 로스트
English breakfast 영국식 조식
Lancashire hotpot 랭커셔 핫파
Sticky toffee pudding 스티키 토피 푸딩
Banoffee pie 바노피 파이
Bakewell tart 베이크웰 타르트
Jam roly-poly 잼롤리폴리

운전석
한국과 반대로 오른쪽에 운전석이 있다.

 

한인 커뮤니티

영국 한인신문 코리안 위클리 
http://koweekly.co.uk/

한인헤럴드 The Hanin Herald
http://haninherald.com

영국사랑
http://www.04uk.com/

uknara
https://uknara.com/

런던한인회
http://homepy.korean.net/~canadalondon/www/

재영한인회
https://www.krsuk.info/

옥스포드 한인 학생회(OUSK | Oxford University Korea Society)
http://ouks.uk/

영국문화원 (British Council)
https://www.britishcouncil.kr/

주영한국교육원
http://www.koreaneducentreinuk.org/

영국 현지 언론사

BBC 뉴스 (BBC News)
https://www.bbc.com/

가디언 The Guardian
https://www.theguardian.com/

데일리 메일 Daily Mail Online
https://www.dailymail.co.uk/

ITV 뉴스
https://www.itv.com/

타임스 ( 타임즈 | The Times)
https://www.thetimes.co.uk/

데일리 익스프레스 Daily Express
https://www.express.co.uk/

파이낸셜 타임즈 Financial Times
https://www.ft.com/

The Sun
https://www.thesun.co.uk/

The Mirror
https://www.mirror.co.uk/

The Independent
https://www.independent.co.uk/

Sky News
https://news.sky.com/

 

 

지인이 작성: 

 

 

영국 _ United Kingdom 국기 영국 현재의 국기인 유니언 플래그(Union Flag)입니다. 유니언 잭(Union Jack)으로도 알려져 있으나 이것은 해군만의 이름이기에 현재는 보통 유니언 플래그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국기의 유래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섬의 국기를 조합한 것입니다. 국가 영국의 국가는 God Save the Queen(하느님, 국왕(여왕) 폐하를 지켜 주소서) 입니다. 이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공식 국가로 Rule Britannia와 I Vow To Thee My Country가 있다. 상징 국조는 울새, 국수로는 사자가 있습니다. 사자는 용감한 기사를 뜻하며 영국 왕실을 상징합니다. 인구 6,820만 7,114명으로 세계21위입니다. (2021 통계청, UN, 대만통계청 기준) 언어 영국은 자국의 공용어를 법률로써 규정하지 않았지만 영어가 전국 공용어로 간주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외 웨일즈어, 스코티시 게일릭, 아이리시 게일릭 등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국제전화코드 +44 입니다. 비자 한국과 비자면제 협정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관광 목적으로 180일 동안 체류할 경우 비자 없이 입국이 허가됩니다. 화폐 영국은 파운드(pound/￡)를 사용합니다. 파운드(pound/￡) 2021.02 기준 1GBP = 약 1,532원 위치 유럽 대륙의 서북쪽 북대서양에 위치합니다. 북대서양과 북해 사이에 위치하며, 프랑스 북서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시차 시차는 영국이 한국보다 9시간 느립니다. 예를 들어 한국이 2월 10일 오후 7시일 때, 영국은 2월 10일 오전 10시입니다. 단 서머타임 적용 시(3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시작해서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끝) 8시간 느립니다. 면적 24만 4820㎢입니다. 영국은 한반도의 약 1.1배의 크기입니다, 수도 영국의 수도는 잉글랜드(England)의 주도, 런던입니다. 전압 표준전압과 주파수는 230V, 50Hz 입니다. 하지만 플러그 모양이 한국과 다르므로 멀티 플러그를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시간 한국에서 영국(인천-런던)으로 가는 직항공편은 약 12시간이 소요됩니다. 경유 항공편을 이용하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후 기후가 따뜻하고 습하며 계절에 따른 기온 변화는 크지 않으나 날씨가 변덕스럽습니다. 그 덕에 하루에 4계절을 모두 겪는다는 말이 나옵니다. 특히 겨울이 길고 흐린데다가 바람까지 불어서 체감적으로 더욱 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봄, 가을인 4~5월과 9~10월도 한국보다 춥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얇은 외투나 가디건, 스카프 등을 챙기면 좋습니다. 가장 맑은 날이 많은 시기는 여름인 6,7월입니다. 맑은 날이라도 금세 비가 내리는 일이 흔하기 때문에 여행 중 가벼운 우산을 가지고 다니거나 모자가 달린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수기 영국 여행의 가장 좋은 시기는 여름인 6~8월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도 길고 날도 좋으며 여행하기 좋은 날씨이기 때문입니다. 치안 런던을 기준으로 봤을 때 치안은 크게 걱정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여행객들이 다니는 대부분의 관광지에는 경찰이 배치되어 있고 밤늦은 시간이더라도 관광지 주변에 경찰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매치기는 어느 곳에나 있기 마련이기에 사람 많은 곳, 유명관광지 근처, 대중교통 등을 이용시에는 항상 소지품 분실 및 도난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도시 내 위험지역도 있습니다. 킹스크로스 역 북쪽 지역인 캠던 타운 지역과 런던아이, 워털루역 아래 지역인 엘리펀트 캐슬 지역은 우범지대로 분류되는 지역이니 너무 늦은 시간에는 이 지역 방문을 지양해주시기를 추천합니다. 물가 식비 등 생활 전반적으로 한국 대비 비싼 편에 속합니다. 특히 런던 물가는 대도시이자 관광지이기 때문에 무척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식비도 저렴하게 먹으면 한 끼 15파운드 내외, 제대로된 식당을 방문하게 되면 기본 20파운드가 쉽게 넘어갑니다. 런던에서 호스텔을 이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1일 최소 10만원 정도로 예산을 잡는 것이 적정하며 넉넉하게 15만원 정도로 여유 비용을 챙겨가실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교통비나 관광지 입장료 부담은 적어서. 교통비의 경우 오이스터 카드를 적용시 하루에 7.2파운드 이상으로는 돈이 더 나가지 않습니다. 또한 왕립박물관을 제외, 영국의 국립 박물관은 입장료가 전부 무료이기 때문에 입장료 부담이 상당히 덜한 편입니다. 음식 많은 사람들이 영국 음식은 먹을 게 없고 맛이 없기로 유명하다고 장난삼아 이야기를 합니다. 영국은 북위가 높고, 땅이 습하고, 습도가 높은데다, 일조량이 많지 않아 작물이 자라는데 적합한 땅이 아닙니다. 지형적인 한계, 과거 청교도 때부터 이어온 금욕주의의 잔재와 산업혁명 때문에 농업도 크게 발달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서양 북해 어장 역시 수온이 낮고 깊어 연근해 어장으로서의 가치도 떨어지는 편입니다. 때문에 영국은 식자료의 다양성은 고사하고 식량이 항상 부족한 나라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생존"을 목적으로 조리를 하는 경우가 많고, 결과적으로 주로 비교가 되는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에 비해 음식문화가 발달하기 어려웠던 것이라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최근 영양학자, 요리사, 언론이 주도하고 정부의 건강 인식 캠페인이 뒷받침하는 건강식 열풍과 여행과 이민으로 인한 정보 공유로 영국에서 음식에 대한 인식과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의 음식은 비교적 단순한 요리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조미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먹을 때 입맛에 따라 소금이나 후추 등의 향신료나 겨자를 쳐서 먹습니다. 또 영국의 식사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Tea(홍차)문화입니다. 보통 Tea는 말 그대로 차를 의미하기도 하며 또는 식사의 한 형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로스트 비프와 요크셔 푸딩, 피시앤칩스, 후식이나 간식용 과자, 맥주와 위스키, 주스와 베이컨, 소시지, 프라이드 에그, 토스트 등을 함께하는 영국식 아침식사 등이 있습니다. 역사 영국은 세계 최초로 입헌 군주제를 도입한 나라이며 산업혁명이 일어난 세계 역사의 한 획을 그엇던 국가입니다. 영국을 산업 혁명으로부터 비롯된 근대 자본주의와 의회 민주주의의 발상지라고 보기도 합니다. 산업 혁명을 주도했다는 점, 자유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켰다는 점, 미국과 함께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의 서부 전선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점을 봐도 영국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국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럽연합(EU)에 속해있었지만 2020년 2월 1일 자로 브렉시트가 시행되면서 탈퇴를 했습니다. 주요 도시 ✔런던: 영국의 수도이자 영국의 정치, 사회, 문화, 경제, 교통의 중심지인 도시로 약 900만명이 살고 있는 영국의 대표 도시입니다. 영국에서 가장 큰 도시이기도 하며 서울의 약 2.5배 크기입니다. 많은 여행자들의 영국 여행 시작점이자 유럽 여행의 시작점으로 인기있는 도시이며 런던아이, 빅벤, 타워브릿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랜드마크가 이 곳에 있습니다. 또한 대영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자연사박물관 등 규모가 크고 다양한 박문관들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브라이턴: 영국의 대표적인 휴양도시입니다. 작은 어촌마을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기차, 버스를 이용해 갈 수 있고 기차를 기준으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해변에서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거나 명소를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옥스퍼드: 중소도시인 옥스퍼드는 런던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근교 도시 중 한 곳입니다. 영국 명문 대학교인 옥스퍼드 대학교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런던에서 옥스퍼드까지는 기차, 버스로 이동할 수 있고 기차기준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됩니다. 시내 중심 자리한 카팩스 타워나 해리포터 촬영지로 유명한 크라이스트처치 등 모두 옥스퍼드에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 ✔버킹엄궁전: 런던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영국 왕실의 사무실이자 주거지인 이곳은 17만 4,000㎡의 호수를 품은 정원, 도서관, 미술관 등을 갖췄습니다. 또한 여행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만한 근위병 교대식 이벤트가 열립니다. 오전 11시~11시 30분쯤 시작해서 약 45분 정도 진행되지만 계절별로 진행 시간과 요일이 달라지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진행 시간과 날짜 체크를 추천합니다. 약 1시간 전부터 여행객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스카이가든: 런던의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더 샤드, 런던아이 등 런던 전망을 볼 수 있는 곳들이 많지만 무료로 입장 가능하고 시내 중심에 있다는 것이 가장큰 장점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방문예약을 추천합니다. ✔타워브릿지: 런던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타워브릿지는 영국 런던 시내를 흐르는 템즈 강에 있는 다리입니다. 배가 지나갈 수 있도록 두 개의 도개교는 높이 들렸다가 내려와 합쳐지도록 건축됐습니다. 런던 탑과 어울릴 수 있는 중세 고딕 양식을 모방안 설계로 웅장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한 때 사람들이 오가지 못하게 출입을 막기도 했지만, 지금은 관광객들이 다리를 오갈 수 있습니다. 한국과의 관계 한국과 영국은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프랑스, 독일 등이랑 더불어 굉장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국내 한국교민 수는 약 40,770 명으로 추정됩니다 (대한민국 외교부2020.1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