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리모찌
작성: sangseek | 게시 날짜: 2022/09/10 | 조회수: 272
오사카에서 바로 교토로 가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고 열차를 타고 갈 수도 있...
sangseek | 2023/11/24 | 239
일본 교토에 간다면 가야 할 카페는 이노다커피 본점(イノダコーヒ 本店)이다. Since 1940년이라고...
sangseek | 2022/01/01 | 1157
글리코 간판이 있는 오사카 도톤보리에 있는 맛집 5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니도라쿠 도톤보...
sangseek | 2023/05/22 | 1324
일본 오사카 미쉐린 가이드 레스토랑을 알아보겠다.작성하는 기준으로 205개로 표기가 되어 있다.3스타: 3...
sangseek | 2022/09/25 | 888
봄 (3월 - 5월) 봄에는 기온이 점차 올라가며, 기온은 15°C에서 25°C 사이로 올라갑니다. 벚꽃 축제(사쿠...
sangseek | 2023/10/19 | 167
오사카 신사이바시역(心斎橋駅) 근처에 있는 맛집 리스트입니다. 신사이바시스지(心斎橋筋) 소혼케...
sangseek | 2023/12/22 | 391
[일본] 교토에서 소문난 카페 20개 리스트 뽑아보았다
교토에서 소문난 카페 리스트를 준비해보았다. 참고로 교토에 카페 엄청나게 많다. 본인이 있는 현재 위치...
sangseek | 2022/01/04 | 1152
오사카에 있는 라멘 맛집입니다. 규슈라멘 키오평점: 4.3점, 리뷰수: 984개 Ramen Zundo-Ya Shinsaibas...
sangseek | 2024/01/17 | 216
오사카 메트로 노선도를 살펴보자. 미도스지 선 (御堂筋線 | Midōsuji Line)다니마치 선 (谷町線 | Tanimac...
sangseek | 2022/10/29 |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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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ㅇl 블로그 [2024년 03월 30일]
정성으로 구워지는 아부리모찌. 계속 저렇게 구우시기 때문에 연기와 냄새는 어쩔 수 없답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동안 냄새가 베여도 전혀 상관없는 너무나 맛있는 모찌예요... 그리고 '너무 탄 거 아니야?' 이런...
찰나의 순간 [2024년 03월 10일]
불맛, 달고 짠맛 미소의 감칠맛이 복합적으로 난다 결론적으론 쫄깃한 모찌 자체도 맛있고 소스도 맛있다 나는 당고보다 아부리모찌가 훨씬 좋았다! 먹고 이마미야신사 한 반퀴 구경을 하니 어느덧 해가 질...
오늘도 희희 [2024년 03월 09일]
구운 당고 아부리 모찌 '이치몬지야 와스케' https://maps.app.goo.gl/4iUDwmGmLuKz5HXw9 위치는 중심가와 꽤... (어쩌다 보니 가는곳마다 전부 현지인 맛집이다.) 근데 내가 줄서있는 가게 바로 앞에 아부리 모찌를...
［RuriːTokyo Daily Life］'s Blog♬ (θΑΘ)Σ [2024년 02월 26일]
[루리의 일본생활] 친구랑 2박3일 쿄토여행 : 세계유산 金閣寺(금각사) 아부리모찌 炙り餅 貴船神社... 덕분에 도심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힐링을 잔뜩 받았다 아부리모찌먹으러 와.... 진심 사람들 진짜 어딜 가나...
교토 여행 맛집 블로그 [2024년 01월 16일]
이곳의 아부리모찌는 워낙 유명해서 모찌를 먹을 겸 신사에 들린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도 아부리 모찌를 먹을 겸 신사에 오고는 하는데요 저희가 간곳은 かざりや 카자리야입니다. 나머지 또 한쪽의...
서울&호치민 일상 [2023년 12월 12일]
싶던 아부리모찌를 먹으러 출발!! 니시키 시장에서 버스를 40분 정도 타고 내려서 10분쯤 걷는 동안... 아부라모찌 가게가 나온다 신사에서 나오면서 왼쪽은 1000년 된 집 오른쪽은 400년 된 집이라는데 맛은...
澄淸堂 [2023년 11월 28일]
아부리모치あぶり餅/아부리모찌라고 하는 이름인데요. 아부리는 '불에 굽다'는 뜻이라서 떡을 한 번 구워서 먹는 게 포인트입니다. 건물도 오래되어 보이지만... 간판에 흘려쓴 아부리모치란 글자. 흘려써서...
Evonne [2023년 11월 04일]
남는 동전으로 밀키스 하나를 뽑고 아부리 모찌를 먹으러 넘어갔다. 이마미야 신사 앞에서 나란히 마주... 쌀과 수수로 만든 모찌는 숯불 향이 강하게 올라왔고 소스는 조청에 된장이 섞여서 달지만은 않았다....
いつも [2023년 10월 23일]
된 아부리모찌 가게라고 한다) 달달하면서 된장 맛의 소스였고, 맛있었다 ! 따뜻한 차랑 잘 어울렸구, 또 먹고 싶잖아 .. (근데 1000년 전의 사람들도 내가 지금 먹고 있는 것과 같은 맛의 모찌를 먹고 즐겼다는 게...
트래블포스트 [2023년 10월 23일]
[카자리야]는 "아부리모찌"가 간판 메뉴입니다. 볶은 떡을 가루에 뿌리고 숯불에 구운 후 된장 소스를 바릅니다. 겉이 바삭해질 때까지 구운 쫄깃쫄깃한 모찌를 즐길 수 있습니다. 1인분이 11개이므로 양이...
춘재의 서재 [2023년 10월 23일]
to 아부리모찌 골목 (버스 약 20분 소요) : 이치몬지야와스케 이동 & 아부리모찌 18:00 - 19:00 산넨자카/니넨자카 구경 (버스 약 70분 소요) 20:00 - 21:00 교토가와라마치 to 오사카 우메다 (한큐 라인, 약 60분...
wave to earth [2023년 10월 04일]
무려 1000년이나 된 아부리모찌 집 가면 후타리 ? 물어보시고 별 말없이 차와 모찌 두개를 구워 내어주신다. 모찌는 소스가 엄청 단데 처음 먹어 보는 맛이라 좋았다. 선풍기를 통통 들어주시는데, 많이 덥긴...
도쿄사는 재미난 일상 [2023년 09월 26일]
먹었던 아부리모찌가 생각이 나서 교토까지 왔습니당ㅋㅋ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 아부리모찌는 여전히 맛있고ㅜㅜ 그렇게 교토에서 바이바이했다 한명은 후쿠오카로 한명은 교토할머니댁으로 나는 도쿄로...
CRoom [2023년 08월 30일]
8/24 야끼니꾸 집 갔다가 빠져버린 키리모찌,,, 하나에 200칼로린데,, 맛있어서 끊을 수가 없어요!!!!... 잘하네ㅠㅠ 아부리사케 덮밥 강추드립니다~~ 구운연어, 대파튀김, 마요&와사비 소스 덮밥인데 존맛탱 같이...
w/ 배연 [2023년 08월 23일]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관광은 뒤로하고 일단 아부리모찌 あぶり餅를 먹으러 갔다. 천 년 된 가게와 오백... 아부리모찌 あぶり餅 달콤 짭짤한 아부리모찌 あぶり餅. 가끔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너무 멀어서...
일기장 [2023년 08월 12일]
스시 먹고 디저트로 아부리모찌 먹으러 ~~ 아부리모찌 가게 옆에 있는 이마미야 신사. 천년이 넘은 신사라고 했다. 사람도 많이 없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곳. https://goo.gl/maps/tgvvtQGqzfHnsV6X8...
내꿈은리뷰왕 [2023년 08월 05일]
남자친구와 나는 아라시야마 들른 후에 모찌 먹으러 갔다. 카자리야 앞에도 나무 건물의 아부리모찌집이 있었는데 생김새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떡을 굽고 계신 모습이 똑같아서 같는 모찌집인 줄 알았다....
w/ 배연 [2023년 07월 27일]
장소는 이마미야 신사 옆, 천 년 된 아부리모찌 가게 一和. (이것도 다음에 포스팅해야지) 메다카 치어가 많이 태어났으니 데려가세요! 다들 메다카 키우는데 도가 텄나 어떻게 하면 무료 분양할 정도가 되지??...
저녁이 있는 삶, Momalog : ) [2023년 07월 13일]
아부리모찌는 이렇게 한판에 여러개 나와서 첨에 다 먹을수 있나 했지만 순삭당함 … 모찌시키면 차는 같이 따라오는 거였음. 이렇게 먹고 600엔인가? 냈던 것 같음. 이 날 점심 때는 날씨도 흐리고 살짝 습해서...
일상 기록 [2023년 06월 27일]
도착, 아부리모찌 먹고 이마미야 신사 구경(도보) PM 1:00 료안지 도착(버스) 2:30 교토역 도착(버스) 3:20 도노다 식당 점심 식사 식사 후 이세탄 백화점 쇼핑(도보) 5:20 후시미 이나리 신사 도착(버스) 7:00 교토역...
모찌맘블로그 [2023년 06월 17일]
아후리 AFURI 유즈시오라멘 아부리코로챠메시 컵밥 아후리메시 일본은 편의점 음식도 정말 맛있는거 천국.. 선물용으로도 좋은 일본 편의점 컵라면 라멘 컵라멘 컵밥! 그럼 모찌맘 솔직후기는 여기서 E-10000
(๑ˊȫॢˋ) 。。。ღ ～ ૢ(❛◡❛✿) ૢ [2023년 06월 17일]
2023.06.17 뜨거 ☀-kissa Hisui , 아부리모찌, 이마미야 신사, Saizeriya, 무지디저트 만보 #교토6월날씨 뜨거운... 가게 #이치몬지야 아부리모찌 한 접시와 차 600엔! 공기가 잘통해 더위 식히기에 좋았다 맛도 굿 https...
I-sso Life [2023년 06월 05일]
이치몬지야 - 청수사 택시요금 3700엔 이전 글 이어서~★ 이전 게시글인 아부리모찌 읽고오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중간에 신호등 있어서 거기로도 나가보고 택시가 몇번 지나가는데 손님들 태우고...
I-sso Life [2023년 06월 05일]
해서 그래 이정도면 탈만하지 싶어서 그냥 탔습니다 :( 이치몬지야 와스케 가려고 했는데 모르셔서 아부리모찌? 라고 하니까 아! 하고 알아들으심 물론, 이치몬지야 건너편에는 400년 전통 모찌가게도 있는데...
장하다 장하! [2023년 05월 01일]
밥도 진짜 포슬포슬 맛났다..흰쌀밥의 단내가 폴폴 그리고 와라비모찌랑 검은콩차가 후식으로 나오는데... 일본감성 낭낭 금각사 쪽 오면 무조건 먹어야 한다는 아부리모찌.. 가게 마감 시간이 5시라서 진짜...
찌슐랭 [2023년 04월 28일]
*교토* Gion-SHijo Station 교토 기온시조역 6번출구 도보 1분거리 아부리 미타라시 당고 미타라시... ^ 일본 〒604-8125 Kyoto, Nakagyo Ward, Nakauoyacho, 511 교토 니시키시장 중간 쪽에 위치한 딸기모찌 집 니시키시장...
#on cloud 9 [2023년 03월 27일]
ㅠ 아부리모찌 먹으러 옴 #이치몬지야 와스케 따뜻한 차도 주심 된장양념이래서 맛이 상상이 안 갔는데 된장 맛보다는 어제 먹었던 아부리모찌에 콩가루 더 입힌 듯한 맛..? 단짠인데 고소해 남의집 담벼락에서...
옝옝 [2023년 03월 07일]
아부리 모찌를 꼭 먹어야하는데 버스 타기엔 시간이 애매해서.. 결국 택시를 탔다 ㅋㅋㅋㅋㅋ 진짜 일본에서 모든 모든 모든 교통수단을 다 이용해봄. 짧게 탄거라 620엔! 교토에 가면 아부리모찌를 꼭...
블 비 로 그 [2023년 02월 16일]
그리고 이건 아부리 모찌. 주문과 동시에 앞에서 바로 떡을 굽기 시작한다. 바삭바삭 구워진 떡에 미소 소스를 바르고 그 위에 시치미를 톡톡 뿌려줌. 시치미는 세 종류가 있었고, 나는 유즈 시치미를 골랐다....
할미맨(Halmee Man) [2023년 02월 07일]
1020년이 넘은 아부리모찌 가게 '이치몬지야 와스케(一文字屋和輔)' Ichimonjiya Wasuke, the oldest confectionary store in the world (since 1000) 무려 서기 1000년에 설립되었다는 교토의 아부리 모찌 가게...
Just record now this time [2023년 02월 03일]
내 목적은 신사가 아니었어서 이마미야 신사 양 옆으로 아부리 모찌로 유명한 가게 두곳이 나란히 있다.... 그리고 힘들어서 식물원 안가기러 결정함ㅋㅋㅋ 대신 전 날 문닫아서 못먹은 모찌 먹으러...
곰티랑 럽럽하는 블로그 : 럽로그 [2023년 01월 28일]
(금각사를 갔다면 1,000년 모찌 = 아부리 모찌를 꼭 드세욤.) # 은각사 입장료 500엔 은각사 위에서 보는 풍경은 진짜 끝내줍니다. 중간에 꽃들도 있어서 12월이 아니라 봄 같다는 생각이 살짝쿵 들었네요....
봄바람's 기록장 [2023년 01월 24일]
https://blog.naver.com/qasz64582/222985314291 이마미야 신사와 아부리 모찌 후기는 저번 편에~ (길어져서 나누는 중!) 다음 목적지는 근처에 있는 다이토쿠지 (대덕사) 도보 약 10분? 굉장히 가까워서 이마미야 신사 온...
봄바람's 기록장 [2023년 01월 15일]
신사에서 오른편으로 가면 바로 나오는 가게 두곳!ㅎㅎ '아부리 모찌'라는, 교토의 전통적인 떡을... (겉바속촉이 좋으시다면 여기가 더 취향일지도) 아부리모찌도 간단히 릴스 제작해봤다ㅋㅋㅋ 이거 은근...
나경아줌마 [2023년 01월 09일]
에 아부리 모치집이 있다. 교토에서는 백 년가게는 명함도 못 내미는데 이십 년, 오십년 가게라고 간판에 올렸다가는 뺨맞거나 잡혀갈 각이다. 하루가 힘들었던 날 이마미야 진쟈 앞의 아부리 모찌 가게에 가서...
소소한 즐거움 [2022년 11월 15일]
교토 아부리모찌 맛집 : 이치몬지야와스케(IchimonjiyaWasuke) 위치 및 지도 인터넷 찾아보니까 천년정도 됐다고 하며 그 건너편에 가게도 400년 정도 됐다고 합니다. 대기자 분들이 많아서 대기를 했으며...
우니의 일상 [2022년 10월 26일]
정원이 잘 보이는 자리에 앉어서 차를 마시면서 아부리 모찌 한입씩 ㅎㅎ 미소 베이스를 달달하게 만든 소스에 고소한 모찌(단짠단짠) 뭔가 소박한 맛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13개는 금방 호로록 정원, 모찌...
아이와 떠나는 엄마표 여행 [2022년 02월 06일]
아부리 모찌 집이다. 살짝 탄 느낌으로다가 구운 떡을 말하는데, 이거....진짜 안 먹었으면 두고두고... 아부리모찌 집이 양쪽으로 2개가 붙어있는데, 왼쪽은 이찌와(원조 본점) 그리고 오른쪽은 카자리야다....
행복한 날(我 & 日) 만들기~*^^* [2022년 02월 01일]
ㅎ #이마미야신사 신사가 목적은 아니고, 이마미야 신사 앞에 있는 아부리모찌를 먹으러 갔습니다.... 미소된장소스 바른 #아부리모찌 찾아보니 아부리모찌가 구운 떡을 의미하더라고요^^ 소스는 살짝...
Travelzone [2021년 03월 07일]
아부리모찌하나로 천년을 지키다니 대단한거 같다. 쌀과 수수로 만든떡을 꼬치에 꽂아 숯불에... 기분을 낼 수 있는곳이지 않을까한다 #이치몬지야와스케 #아부리모찌 #교토여행 #교토천년가게 #교토노포 #천년찻집
순대왕 수백당 공식 블로그 [2021년 01월 17일]
메뉴는 아부리 모찌 단 한개 뿐~ 질 좋은 교토 녹차는 무한리필이다. 건축물의 구조가 재미나다. 바로... 이치몬지야 와스케 영업시간 10:00 ~ 17:00 수요일 정기휴무 #이치몬지야와스케 #야부리모찌 #교토노포...
세상 잡다한 블로그 [2020년 10월 03일]
Preview 아부리 맛집 토치로 굽는 종류 무조건 시키세여! 바다 맛이남 ㅠㅜㅠ 어떻게 한우에서 바다맛이... 냉우동 면이 특이함 일반 우동면이 아님 얇아서 우동 육수가 잘 배여 있음 또 시킨 모찌리호두...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24일]
어제 술 마시면서 추천받았던 이마미야 신사의 아부리모찌를 먹기 위해 이마미야 신사로 출발! 가던... 오늘의 목적지는 붉은색 정문 쪽이 아닌, 측문 쪽에 있는 아부리모찌 가게! 어제 만난 아저씨 말로는 두...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2019년 05월 28일]
누구랑 와도 좋겠지만 엄마 생각이 났다. 내년 1월도 이렇게 햇살이 좋았으면:) 가게 바로 앞에 신사가 있다. 모찌먹고 소화 시킬 겸 둘러보면 딱 좋은. 바람도 햇살도 딱 좋은 봄날이었다.
多좋아하는 다취미 싸미블로그 [2019년 03월 09일]
ㅋㅋㅋㅋㅋㅋㅋ 무려 1000년 이상된 교토의 아부리모찌에요.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꽤 걸어 가야... 제가 온 아부리모찌는 1000년이상된곳이고 그 앞에 있는집도 300년 이상된곳이라고 하더라구요. 둘다...
소소로그 [2019년 02월 23일]
둘러보고 나와서 아부리모찌 가게로! 신사 보다는 모찌가 주목적 나와서 바로 왼쪽에 있는 천년 넘은 가게로 가게 내부 가게 내부 500엔에 비해 양이 적지만 그래도 여기오면 꼭 들러주는 코스! 달달해서 차랑...
dotorihome [2018년 12월 16일]
비밀번호사건이 해결되어 담날 찾게된 천년된 구운떡집(아부리모찌) 이치몬지야 와스케 나는 막 세련된... 자리옆 난로의 온기와 아부리모찌와 함께 내어준 따뜻한차로 야외자리라도 그리 불편한점은 없었다....
하늘을 나는 일기 [2018년 12월 14일]
그리고 맛있게 모찌를 굽고계셨는데 진짜 향ㄱㅣ 넘나리 좋은것... 구글맵후기와 블로그를 봐도 1인당 500엔에 오차와 아부리모찌 15개를 준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갔을때에는 오챠와 13개를 주셨다 추가도...
카바르Ð Twilight HOBBY LAND [2018년 12월 02일]
아부리모찌라는 전통 떡을 맛보기위해서였어요. 무려 천년동안 이어진 전통떡입니다. 다만、 금각사에서도 버스로 20려분이동해야하고、아부리모찌이외엔 아무것도 없는 곳이긴 합니다만..; 1000년된...
Line, Spot, Scene [2018년 10월 02일]
단품으로 나와도 될 정도의 그 맛 시원한 아부리 모찌가 후식으로 나오고 나니, 끝 나도 만족한 식사였지만, 나중에 길거리에서도, 비행기에서도, 집에 와서도, 어머니는 돼지 샤브샤브 이야기만 줄곧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