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맛집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상식닷컴 상식이입니다.
전라남도 목포에 있는 맛집 식당을 알아보겠습니다.
인동주마을
꽃게장, 홍어, 새우장 전문입니다..
주위에 옥암동, 장미의 거리, 상동, 석현동, 대양동, 영산호하구둑, 영산호가 있습니다.
포미아구찜 평화광장점
아구찜 전문점이다. 추가로 아구지리탕, 모듬해물, 곤이, 대창, 미더덕, 치즈볶음밥을 추가할 수 있다.
부위도 살로만, 살위주, 섞어서, 살없이로 선택할 수 있다.
목포 갓바위 (천연기념물 제500호), 목포자연사박물관, 롯데마트맥스 목포점, 평화광장,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있습니다.
먼선식당
송어회 전문점입니다.
우럭탕/우럭찜, 갈치조림, 농어탕, 병어회, 병어조림, 장어탕, 장어구이, 송어회, 송어무침을 팝니다.
목포항 국제여객터미널, 해안로, 연희네슈퍼(1987 촬영지), 목포대교, 금화동, 서산동, 온금동, 중앙로3, 복만동, 광동1가, 동명동,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 삼학도공원이 있습니다.
유달콩물
냉(노란콩), 온(백태), 냉(검정콩)
콩물, 콩국수.
비빔밥, 육회비빔밥, 순두부(해물), 돌솥비빔밥.
독천골
육회낙지탕탕이(소고기), 낙지탕탕이, 낙지호롱구이, 낙지다짐(회), 낙지볶음, 낙지초무침(막걸리식초), 낙지데침, 갈낙탕, 연포탕, 낙지소고기비빔밥, 낙지비빔밥
해빔
꽃게살 해초 비빔밥, 낙지 해초 비빔밥, 전복 해초 비빔밥, 꼬막 해초 비빔밥, 멍게 해초 비빔밥, 소고기 해초 볶음 비빔밥, 바지락 해초 비빔밥, 해초 비빔밥, 보리굴비, 전복된장찌개, 매생이 굴떡국, 매생이 연포탕, 꼬막전, 바지락전, 새우튀김, 용가리치킨+주먹밥
이렇게 목포에 있는 음식점을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카페랑 디저트 가게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막말 대잔치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딱 간이 잘 배어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친구랑 굶주린 상태라 정신없이 흡입한 같아요. 사실 맵찔이라서 매운 음식을 즐기지 않아요. 🤔 로봇이 우리 테이블로 가져다줘서 사람 만날 일도 없어요. 찰기도 가득하고 감칠맛이 돋았어요. 오랜 만에 배가 터질 정도로 빵빵해서 힘들었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집에 가서 또 먹으려고 포장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불향이 가득해서 모두들 깜짝 놀랐어요.
주문하는 즉시 바로 튀기니까 무조건 맛있을 수 밖에 없죠. 영업시간은 아침 10시부터 밤 8시까지라고 적혀 있었어요. 피곤했지만 늦은 시간까지 정말 재밌게 즐기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고구마가 들어가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예전에 백종원이 방송에서 극찬했던 식당이 기억나네요. 무조건 추천입니다.
우연히 들어온 식당이라 뭘 시켜야 할지 몰라서 옆에 손님이 시키는 음식 그대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기름칠 좀 하니 든든합니다. 제 취향을 사로잡은 요리였어요. 어떤 음식으로 피날레를 장식을 해야 할까 고민했는데 날씨가 덥고 해서 망설임 없이 바로 선택했습니다. 다 먹을 때까지 면이 쫄깃하고 배가 터질 정도로 먹어도 또 생각이 나는 맛이라고 해야 할 듯 싶습니다. 밥에 비벼 먹어도 최고죠. 에메랄드빛은 아직도 생각날 만큼 여운이 긴 여행으로 정말 성공적인 휴가를 보냈습니다. 토요일 점심 지나서 방문했지만 10팀 정도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날씨가 그렇게 덥지 않어서 가게 앞에 있는 낚시터 의자에 앉아서 힐링했습니다. 사실 저는 해산물보다는 육식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지금 아니면 즐기지 못하는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처음에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먹으니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싱싱하고 통통해서 정말 담백했습니다. 항상 깨끗한 기름을 사용해서 그런지 전혀 이상한 맛이 나지 않았어요. 주차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피크 타임에는 사람들이 많아 붐빌 때는 가게 앞에는 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조금 멀리 주차를 했는데 걸어서 4분 거리입니다. 식당 내부가 굉장이 넓었어요. 여기는 확실히 고기냄새가 없는 이유가 잡내제거를 위해서 따로 재운다고 합니다. 웨이팅 항상 많이 있는 식당이라 기다려야 합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여러 가지를 시켜도 부담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뷰맛집이라 밥맛이 자동으로 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