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B형 간염
작성: sangseek | 게시 날짜: 2023/01/25 | 조회수: 167
만성 B형간염이라 함은 B형 간염바이러스로 인한 간의 염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입니다. 간기능 수치가 정상이고
증상이 없는 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의 경우에도 복부초음파 검사와 간조직 검사를 시행하여 간경변증이나 간암의 판정을 받는 경우도 있고 타인에게 간염의 전파도 가능하므로 정기적인 진찰이 필요합니다.
감염경로 - 비경구적 감염으로 모체의 혈액이나 분비물에 존재하는 바이러스가 출산 시 혹은 출산직후 자녀에게 전염되는
감염경로 - 비경구적 감염으로 모체의 혈액이나 분비물에 존재하는 바이러스가 출산 시 혹은 출산직후 자녀에게 전염되는
수직감염이 가장 중요한 감염경로이며, 수혈, 성관계, 오염된 주사 바늘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예방- 백신은 3회 접종(0, 1, 6개월)을 시행하며, 80% 이상의 예방 항체가 형성됩니다.
by 진주세란병원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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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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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그렇습니다. 제 체질을 말씀드리면... 우선 마른체형입니다. 여드름도 많이 나는 피부를 가...
sangseek | 2020/05/04 | 1760
상식닷컴 상식입니다. 구내염... 입안이 헐고 혓바늘 돋는 대부분 이유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 때...
sangseek | 2021/11/23 | 914
https://healthinfo.hihenji.com/entry/%ED%8F%90%EB%A0%B4-%EC%A0%84%EC%97%BC-%ED%8F%90%EB%A0%B4-%EA%B8...
후니 | 2024/03/18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