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서브웨이 저렴하게 먹기
상식이는 서브웨이(subway)를 좋아한다.
이유는 야채를 좋아하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소스도 뿌리지 않고 그냥 먹는다.
Sub of the Day가 있다. 뉴질랜드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캐나다, 호주, 영국 등 여러 나라에 있을 것으로 본다.
아래 이미지처럼 잘 보이는 위치에 사먹으러 들어오라고 유혹을 한다.
참고로 Sub of the Day가 없는 스토어도 보긴 봤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 메뉴가 돌아간다.
6인치를 5.50불에 먹을 수 있다.
5.50불이면 아주 괜찮은 금액이라고 볼 수 있다.
메뉴마다 다르지만 정가보다 대략 1~2불 정도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Six Inch라서 양이 작다고 볼 수도 있지만 간단히 점심으로 먹기 좋을 것으로 본다.
월요일: Meatball Melt
화요일: Leg Ham
수요일: Pizza Melt,
목요일: Pork Riblet
금요일: Pizza Melt,
토요일: Leg Ham
일요일: Pork Riblet
중복이 꽤 보인다. ^^ 오늘 화요일이라 Leg Ham을 먹었다.
모든 메뉴 다 먹어본 경험으로 이야기하자면 Pork Riblet 빼고는 괜찮다. Pork Riblet도 처음에는 괜찮은데 계속 먹어서 그렇다. Meatball의 경우 계속 먹으면 질릴? 수가 있다.
만약 방문한 날이 Pork Riblet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정가를 내고 더 괜찮은 메뉴를 골라 먹으면 되리라 본다.
메뉴를 보려면 뉴질랜드 서브웨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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