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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 파리 및 프랑스 전국 (파리)
Le Pick Clops
조회수: 343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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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sior [2023년 05월 01일]
Le Pick Clops https://goo.gl/maps/PaSb2Qrm5F8SP7uJA 다시 검색해서 보니 천막이랑 가게 로고가 귀여웠던게 생각난다 The King Of Frip https://goo.gl/maps/fHVyh7V35irbVCQD9 그냥~ 빈티지 샵이었음 어제 점심에 온 마레랑 또...
[2023년 01월 31일]
20€) 거의 마감 때 가서 그런 지 베이커리는 많이 식어버린 느낌쓰라 아쉽ㅜ 그래도 라떼는 꼬숩고 맛있었다 노트북 하는, 책 읽는 사람들 많았던 카페 Le Pick Clops 파리시청사 근처 크루아상, 카페 알롱제...
지니얼스의 지구탐험 [2022년 12월 10일]
생각나네요 Le Pick clops 마레지구 재즈공연을 기다리면서 주변에 빈자리 있는 곳을 한참 돌아다니다 겨우 발견한 곳!! 평점 높은 곳들은 이미 만석이라 그나마 보이는 곳 아무데나 일단 들어갔는데 다행히...
파설리의 부로구 [2022년 06월 16일]
le Pick-Clops, Paris illustration 손그림/일러스트 - 초여름의 파리 음악제공은 서비스라구요. #파리 #파리맛집 #모어파슬리 #파리여행 #프랑스파리 #lepickclops Copyright ⓒ 2022 moreparsley. All rights reserved....
Bravo My Life :-) [2020년 02월 20일]
파리 메르시 지나가다 들린 카페 Le Pick Clops 인터넷 어딘가의 글에서 에그타르트가 맛있다기에 배부르지만ㅋㅋ나눠 먹었다. Le Pick Clops 파리에서 마지막 날이라 먹고, 구경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제한된...
jrkimceo님의블로그 [2019년 05월 31일]
피크 클럽스의 샐러드 메뉴 Le Pick-Clops (16 Rue Vieille du Temple; 00 33 1 40 29 02) 마레 지구 길모퉁이의 비에이유 탕플 거리 Rue Vieille du Temple 16번지에 카페/바 '르 피크 클럽스 Le Pick Clops' 가...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2018년 10월 06일]
맛있는 조합 _ le pick-clops 그리고 옆 카페로 와서 진성이는 진토닉을 주문하고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진토닉 비싼데.. 오늘 벌써 몇 잔째야...? 하지만 여긴 아까보단 조금 저렴했으니 봐주기로 한다....
오늘의 감자 [2018년 01월 24일]
LE PICK CLOPS 2018년 첫날 엄마, 언니와 함께 파리를 여행했다. 그리고 점심시간즈음 마레지구를 돌아다니는데 비는 오고, 배는 고프고 근데 모든 가게, 음식점들이 문을 닫고 가려했던 버거집마저 문을 닫아서...
과거의 파리와 현재의 서울 [2016년 02월 03일]
▲ Le pick clops 오랜만에 프랑스 친구인 Jacques-sully를 만났다. 사실은 '또 한마디도 못 하고 그저 미소뿐인 대답을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했다. 그런 두려움에 약속을 취소하려고 했다가 자꾸 미루는...
Solo se vive una vez [2015년 01월 06일]
헤헤 사실 여기는 마레에서 쇼핑하다가 배고파져서 들어간 곳 브런치 먹으러 갔어요 ㅎㅎ 사실 야외에 있는 테이블에서 사람 구경하면서 먹고 싶어서 (야외라기엔 음 길바닥에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위치는...
꿈꾸는 꼬마 배낭 철학자 [2010년 01월 22일]
Le Pick Clops On the corner of the Rue Vieille du Temple, where a witch lives in a Colette short story, is this charming 50s cafe. It's mostly retro kids, students and clued-up young...
꿈꾸는 꼬마 배낭 철학자 [2009년 02월 12일]
But I kept on going, and opted for Pick-clops in the Marais, thanks to alicektg, and... the Le Bonaparte on the same square - half the price, just as much of a view. And just before...
pragent님의 블로그 [2008년 06월 07일]
Kick-start the evening with an aperitif or two at one of the tiny bars along Rue Vieille du Temple, such as the '50s-inspired Pick-clops, La Belle Hortense or Le Petit Fer a Cheval....
두두와 또도 [2008년 01월 18일]
이번에는 마레. 백만년만에 밤에 여기까지 나왔다...ㅋㅋ 혼자서는 밤에 돌아다니기 무서워...ㅡ.ㅡ;;; 주소는 아래에~~~ 여기는 땅콩을 기본안주(?)로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다고 해서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PLACES in 파리 및 프랑스 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