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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Humero
조회수: 354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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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Bin [2023년 02월 08일]
ㅠ 퇴근하고 혜연이 데리고 #타카푸나비치 다녀왔다 뉴질랜드에서 내세울건 자연밖에 없어서 1일 1바다 하고오기ㅋㅋㅋㅋ 그리고 오늘의 저녁은 내가 타카푸나에서 제일 좋아하는 레스토랑 #elhumero 무슨...
Hello There [2022년 10월 13일]
#elhumero 고기고기한 점심 메뉴를 주문함. 점심으론 가격이 꽤 있는 편이라 어쩌다 한 번만 갈 수 있을 듯. 추천받은 샹그리아 한 잔 쌔리며 주문한 음식 기다리기. 나오기까지 꽤 오랜 시간 기다렸다. 슬슬...
Plus qu’hier moins que demain [2022년 10월 02일]
바베큐집 El Humero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눈 앞에서 바로 고기를 구워주는 곳 소고기 & 돼지고기 바베큐 하나씩 시키고 사이드로 양념감자 같은 감자와 유카 시키기 특히 Yuca & aioli sauce는 둘 다 처음 먹어보는...
To infinity and beyond! [2022년 07월 30일]
타카푸나에 있는 El Humero 스테이크집 고기 맛있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ㅡ 하하하 한국인 동료분 청첩장 받고 오랜만에 병원이야기 했다. 뉴질랜드에서 초대받은 결혼식은 처음이라...
사진첩 [2022년 07월 27일]
가라아게 파우더를 사고 싶었는데 뉴마켓 재팬마트엔 없다네요 얼추 비슷한 가라아게 파우더랑 노리타마 후리카케 게또 ~ 눈팅족 퇴치 운동 ~ 타카푸나 el humero ❣️불타는 추리조만큼 불타는 사랑으로❣️
사진첩 [2022년 03월 30일]
스페셜케이 허니 아몬드에 오트 밀크 조합 최고 오빠가 출근시켜줄 때 차에서 열심히 아침 먹는 나 바닐라 라테 w 오트밀크 칼퇴 후 하버 브릿지 지나서 저녁 먹으러 가려구 El humelo 오클랜드에서 스테이크...
어제와 다른 진실 [2022년 02월 17일]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가고싶어했던 el humero 왔지롱 저번에 하은이가 가고 별로라했는데 그래도 먹어보고싶었다 언니는 왕 큰 립같은거랑 나는 티본! 언니 감자 맛있었다 소스도 내 티본 너무 커서 반 먹고...
사진첩 [2022년 02월 11일]
" 이러구 있다 근데 오빠는 오늘 생일왕 맞으니까 호다닥 오렌지주스 가져다 드렸음,,, 새 신발에 새 옷 입은 생일왕님 생일왕님이 고른 런치 메뉴는 타카푸나 잇스트릿에 있는 El Humero 버거버거 맞은편에...
소소한 뉴질랜드 life [2020년 08월 10일]
El Humero 구글 평점이 좋아서 전에 왔었다가 다시 또 방문하려는데 주말은 예약 안하면 오기 힘들었다. 한국 뷔폐도 주말은 예약안하고는 못가서 겨우 빈자리가 나서 예약했다. 오자마자 맥주 시키고 전에...
잘 먹고 잘 살자 [2020년 05월 08일]
2019.10.27-11.02 Day Off 어제 빌린 렌트카가 오늘 저녁 9시 내로만 반납하면 되는거라서 친구랑 그 전까지 드라이브하고 놀기롴ㅋㅋ 2019.10.27 날씨도 좋아서 어디가지? 어디가지? 하면서 행복한 고민함ㅋㅋㅋ...
October, Bin [2020년 02월 23일]
일년에 한번씩 오는 이 곳 #타카푸나맛집 #타카푸나스테이크맛집 #elhumero 작년에 소영이가 뉴질랜드왔을때 데리고 왔던 곳 인데 거의 일년뒤에 다시왔다는게 시간이 진짜 너무 너무 빠르다 ㅠㅠ 그리고 샐러드는...
madame_krug [2019년 08월 07일]
저기서 고기가 꾸워진다... 꾸워진다..... 이렇게 슴슴한 BBQ는 첨 먹어봄 ㅎㅎ 간을 전혀 안한듯. #오클랜드맛집 #오클랜드비비큐 #오클랜드와인
ㅇ [2019년 01월 21일]
오늘은 승언 언니 생일이라 승언 언니 만나기로 함 사실 언니 생일은 23일이지만 그때는 내가 풀 근무로 언니를 못 만난다 ㅠㅠ 타카푸나 왔습니다 생일인 날엔 맛난 걸 먹어야죠^^ 언니가 스테이크 먹고...
dear me [2019년 01월 13일]
스럽구 올드한 느낌이 들어서 잠깐 있다 다시 시티로 돌아갔담 프리 코카콜라만 마시구ㅎㅅㅎ #OKO 언제나 맛있는 모벤픽 아이스크림~~ 열심히 수다 떨구 귀가 #elhumero 조마토에서 평이 좋은 콜롬비안...
자유로운 영혼 [2019년 01월 10일]
여담으로 어제도 갔었던 타카푸나의 남미식 숯불 스테이크 하우스 'El humero' 이번에 모 방송에서도 뉴질랜드에서 꼭 먹어야하는 음식 1위로 선정되어 기대를 하고 찾아갔었다. 특히나 우리나 자주가던...
동화같은삶 [2019년 01월 10일]
고등학교 대학교 동기 형을 만나서 저녁을 먹으로 간 El humero입니다. 사실 이쪽 맛집을 잘 몰라서 급하게 몇 군데 추천받았는데 그중에 남미 스탈의 바비큐가 궁금해서 방문해봤습니다. 입구. 타카푸나 몰...
NZ Good Life [2018년 10월 22일]
콜롬비아 바베큐맛에 빠지다 오클랜드에 맛있는 맛집들이 많지만 타카푸나에 있는 콜롬비아 바베큐는 정말 한국인들에게 딱인 그런 맛있는 차콜 콜롬비아식 스테이크 하우스 같은 곳이다. 타카푸나 센트럴에...
술병들고 세계속으로 [2018년 07월 07일]
#takapuna #colombianreataurantauckland #elhumero #takapunabeach
혼자하는 블록으 [2018년 06월 23일]
요셉을 본받자고 생각하면서 하기 싫어도 내가 먼저 웃어보이고 내가 먼저 인사하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꼭 출근 해서도 실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ㅋㅋ 요기는 타카에 El Humero 한 때는 고기라면...
나의 사는 이야기 [2018년 02월 07일]
El Humero 앞에는 수제버거집 버거버거도 있다. 이렇게 들어가면 오픈키친스타일. 요즘 스타일 레스토랑은 대부분 이렇게 오픈키친인것 같다. 늘 오며가며 볼때는 사람이 북적였는데 점심시간이...
코블 [2017년 12월 21일]
그 중 콜롬비아 레스코랑인 ‘EL HUMERO’ - 구글맵에보니 평점도 거의 4.5점으로 높아서 오늘은 너로 정했다!ㅋㅋ ㅠㅠㅠㅠㅠㅠ존맛팅...ㅠㅠ 근데 메뉴 이름이 기억나지 않음..낯선이름... 메인인 스테이크보다...
나의 사는 이야기 [2017년 11월 20일]
참고로 요 라인에 맛있는데가 많당 El Humero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당! 메인 주방은 요 사진 보이는 오른쪽으로 있었다. 아마 여긴 bar 인듯 들어오는 입구부터 저 안쪽까지 매장이 꽤나 넓다! 쿠마라칩스와...
traveller님의블로그 [2017년 03월 03일]
항상 지나만 가던 EL HUMERO. 아...내가 배가 많이 고팠구나...사진이 너무 흔들려 죄송죄송. 가격대는 entree는 10불대 main은 20~30불대. 대부분의 main은 salad한 접시, side 하나와 sauce 하나를 선택할 수...
Coming Up Roses [2016년 10월 17일]
사진 몇장 없고 기억도 없고 정보도 없지만 내가 기억하고 싶어서 남기는 후기 특히 Yuca Arepa 이 두가지 기억하고 싶어요 내 인생 첫 콜롬비아음식점 방문 ㅋㅋ (이때만에도 한국에도 있을줄알았는데 제대로...
JJ [2016년 09월 09일]
버스로 10분정도 간 뒤에 타카푸나 도착 아기자기한 골목을 따라가니 el humero 라는 식당에 도착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무지 많았다. 맛있겠당+.+ 밖에서 메뉴를 고르며 기다리다가 들왔더니...
일기장이다 일기장 [2016년 07월 31일]
Traditional Colombian Restaurant을 가기로 했는데 다음날 학원에 있는 콜롬비아 친구가 내 이야기 듣고 '레알?'이라고 말하는 듯 한 표정으로 쳐다본 그곳, El humero이라는 곳으로 갔다 가는 길에 공원이...
PLACES in 오클랜드 및 뉴질랜드 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