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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w Collective & Cafe
조회수: 482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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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fun [2024년 03월 12일]
여행코스: 팀홀튼 - (지하철이동) - 생비아토 베이글 (St-Viateur Bagel&Cafe Mont-Royal) - (지하철이동) - 노트르담대성당 - vieux-port de montreal (대관람차) - bonsecours market (쇼핑몰) - crew collective&cafe (카페)...
즐거운 하루 여행 [2024년 02월 24일]
이름은 <Crew Collective Cafe>입니다. 자칫하면 오래된 건물들로 둘러싸여 시간여행을 하는 듯 느껴지는 이곳의 골목에서 지나쳐버릴 수 있는데요, 아래의 커다란 문을 만나면 열고 들어가면 된답니다....
주디의 우당탕탕 일상들 [2024년 02월 06일]
몬트리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Crew Collective & Cafe 길을 걷다 보면 알파벳 'C'가 크게 적힌 간판을 볼 수 있는데 거기가 바로 Crew 카페이다. 건물에 들어가면 화려한 내부에 깜짝...
어느 작은 구멍가게 [2023년 12월 15일]
ㅠ Crew Collective & Cafe 통칭 crew cafe & 원래 다른 곳에서 점심 먹으려고 했다가 거기 줄이 너무 길고+생각보다 후기가 안 좋아서 급하게 노선 틀어서 크루 카페로 왔는데 결론적으로는 여기로 오길 잘했다고...
room of [2023년 12월 11일]
카페 (crew collective & cafe) 사진 한장에 매료된 분위기 최고 카페 & 몬트리올 시내에 있는 #크루콜렉티브앤카페 근처 지하주차가 되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몬트리올 시내 관광을 스킵하고 보스턴으로...
Mine. [2023년 11월 04일]
(걍 아무데나 들어가서 가게 이름 까먹음) 이제 제대로 구경하기 시작 진짜 유럽인줄 유럽 그잡채 지금은 Crew Collective & Cafe 가는 길! 여기는 옛날에 은행으로 쓰였었던 건물이었다. 옛날 그 상태 그대로...
Nemo [2023년 10월 30일]
걸어 걸어서 Crew Collective 로 옛 은행을 개조해서 만들었다는데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그냥 그랬다 안에가 여김없이 아름다웠다 그래도 관광지(?) 인 만큼 사람들도 너무 많았고 앉을 자리도 부족했다 하지만...
Connecting the Dots [2023년 10월 29일]
crew collective cafe 그 유명한 은행이었던 카페를 갔다왔는데여 사람 북적북적 근데 여기서 일하면 재밌겠다 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커피는 너~~~~~무 맛이없어서 충격 아늬 몬트리올하고 퀘백.. 카페들이 왜이렇게...
Young’s 프리선언 [2023년 10월 25일]
하루 짧아진 숙소 반나절만에 사진찍으면서 즐기고 짐놔두고 얼른 몬트리올 다운타운 구경하러 GO @Crew Collective & Cafe 8:00AM - 4:00PM 많은 분들이 추천해준 몬트리올 카페! 원래 은행이었다는게 더 놀라움. 무슨...
Yewon’s diary [2023년 10월 17일]
Crew collective & Cafe & 증말 유명하다는 은행개조카페 옛날 은행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라던데 안에 책상이나 커피 만드는 곳 이런거 빼고는 완전 옛날 은행 느낌 난다 천장도 겁나 높음 도착샷 핫플이라 그런지...
작은 슬기가 맵다 [2023년 10월 13일]
Crew collective & cafe 핫플이라길래 찾아간 크루카페. 사람은 엄청 많고 테이블은 많지 않아서 다들 끼어앉고는 하는데 바 테이블 득템. 근데 주문한지 한~~~참이 지나도 안나와서 이름이랑 불러주고 내꺼...
Seenaa's Diary [2023년 10월 13일]
#에티오피아 #ethiopia #아다마 #adama #데라 #dera #dhera #dherahealthcenter #데라보건소 #캐나다 #미국 #뉴욕 #newyork #montreal #여행 #vacation #휴가 #코이카봉사단 #프로젝트봉사단 #canada #몽트로얄 #몽트로얄전망대...
캐나다 워홀러 도리의 일기장 [2023년 10월 06일]
어딜가나 보이는 기념품샵 #Crew Collective & Cafe 에 블로그 쓰러옴 풉 블로그 컨텐츠래 풉 나가는 길에 몬트리올 건물 짱 이쁨 인생을 잠시 멈춰서 생각하라 는 사진 은 아니거 걍 찍음 빈티지샵 구경하러 왔는데...
shrine.of [2023년 10월 01일]
Crew Collective & Cafe 은행이었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보지는 못했지만 은행창구였던 흔적도 있다고 한다. 사람이 많아 우리는 쭉 둘러보고 나왔던 곳! 역사가 있는 은행이라 그런지...
소소하지만, 특별하게 [2023년 09월 25일]
#캐나다몬트리올 #몬트리올카페 Crew Collective & Cafe 구글지도 켜고 골목골목 지나니까 나온 간판 이 곳인가 봅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까 뭔가 웅장한 느낌이... 카페가 이런 건물에 있다니...? 놀라울...
월간 서진이네 [2023년 09월 21일]
좋았던 Crew Collective & Cafe 옛날 은행을 카페로 개조한 곳이라고 한다. 여긴 정말 사진 보다 실제 공간이 주는 분위기가 압도적으로 멋진 공간 아이들도 마실 수 있는 런던 포그와 카푸치노 :) 남편에서 아들로...
의식의흐름대로기미뇽 [2023년 09월 20일]
세번째 몬트리올 비행일기이자 마지막 몬트리올 비행일지 ✔몬트리올 시청 ✔ Schwartz's Deli 맛집 ✔ Crew Cafe 한국휴가를 이틀먼저 즐기기위한 나만의 전략일뿐 몬트리올비행이 좋아서 가는것은 아니다....
행복은 지금 [2023년 09월 19일]
가지 못했어요 혹시나 들리실 분들은 위에 링크한 자료를 참고하세요:) Crew collective cafe 크루 콜렉티브 카페는 왕립은행이었던 곳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라고 해요~ 높은 천장과 여러 장식들이 굉장히...
미래에서 온 이야기 [2023년 09월 05일]
몬트리올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이자 브런치 맛집, 혹은 카페로 들를 수 있는 Crew Collective & Cafe 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미 유명한 곳이라 포스팅을 할지말지 고민했어요 정보 공유 목적도 있지만, 제 추억...
리안이의 파란만장한 삶~ [2023년 07월 03일]
와이프가 가보고 싶다는 카페 Crew Collective & Cafe 로 향해본다. 블로그들 후기에 오픈런을 해야한다고 했지만 우리의 도착시간은 11시즈음(10시오픈임) 카페 내부 줄이 길다. 자리도 몇개 없어서 너무 오래기다릴듯...
Jay의 일상 [2023년 06월 13일]
& 몬트리올에서 묵은 3박 중에 하루만 밖에 돌아다녔다 첫날에는 퀘벡 출발, 저녁시간 지나서 몬트리올 도착하고 그 다음날엔 몸이 안 좋아서 숙소에서 하루종일 잤다(머리를 매일 자연건조시켜서 감기 걸린듯)...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 [2023년 06월 03일]
Crew Collective & Cafe 360 Rue Saint-Jacques, Montréal, QC H2Y 1P5 & 과거 은행이었던 자리에 생긴 카페. 브런치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이었지만, 우리는 이미 밥을 먹었다ㅋㅋ 카페 종료 15분 전 도착한 관계로...
누잉 [2023년 05월 25일]
인테리어 소품샵 좋아한다면 가보시길 가다가 중간중간 갤러리들 구경하면서 ㅎㅎ 은행을 개조해 카페로 만든 Crew Collective & Cafe 도착 각도를 어떻게 해도 사람만 나옴 ㅎㅎ사람 밖에 안보임ㅎㅎ 여기서 커피...
my favorite things [2023년 04월 17일]
Montreal, Crew Collective & Cafe #캐나다여행 #캐나다 #몬트리올 #몬트리올여행 #몬트리올카페 #몬트리올카페추천 #캐나다여행코스 몬트리올에 마음에 드는 카페가 여럿 있어서 바쁘게 아침부터 크루 카페로 갑니다...
Positive wave [2023년 03월 25일]
이해해주실거야 Crew collective & Cafe & 다음은 옛 은행을 카페로 개조한 Crew collective & cafe에 갔다. 유명하다고 간판도 안 해놓냐고 투덜 거렸는데 알고보니 엉뚱한 건물이었음ㅋㅋㅋ ㅈㅅ 역시 사치의 나라...
오늘의 기록 [2023년 02월 04일]
몬트리올 카페라고 검색하면 제일 많이 나오는 Crew Collective & Cafe & 연말에 남자친구가 왔을 때, 제일 먼저 찾았던 카페인데 영업을 안하는 날이었어서 아쉬웠었다 ㅠㅠ (교훈 : 구글맵 영업시간을 믿지 말자)...
samflix007 [2023년 01월 07일]
사촌누나네 버몬트 갔다가 캐나가 몬트리올이 가까워서 잠시. 그러면서 미리 찾아놓은 카페입니다. ㅎ 카페라떼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ㅎ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ㅠ 중요한 메뉴! ㅎ 1. 들어가는 정문....
Pink cheeks_ [2022년 12월 10일]
슬슬 걸어서 노트르담 성당을 도착했는데여 유명한 핫플 카페를 찾으러 갔답니다 Old Montreal은 넓지 않아서 다 걸어서 다닐수 있더라구요 Crew Collective & Cafe (크루카페) 영업시간 월-금 : 8:00 am~ 4:00pm 토: 10:00 am~ 3...
Pink cheeks_ [2022년 12월 10일]
슬슬 걸어서 노트르담 성당을 도착했는데여 유명한 핫플 카페를 찾으러 갔답니다 Old Montreal은 넓지 않아서 다 걸어서 다닐수 있더라구요 Crew Collective & Cafe (크루카페) 영업시간 월-금 : 8:00 am~ 4:00pm 토: 10:00 am~ 3...
. [2022년 10월 17일]
저번에 자리잡기를 2번이나 실패한 Crew Collective&Cafe 기필코 오늘은 여기서 자리를 잡고 공부를 해보겠다는 도전!! 지윤이는 10시에 갔는데도 실패했고 나는 11시에 갔는데도 실패했기 때문에 오픈런은 둘 다...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 [2022년 10월 13일]
이름은 크루 카페(Crew Collective Cafe) 이 카페는 예전에 캐나다 왕립 은행이였던 건물에 있다. 그래서 건물이 더 유명하고 내부가 은행 느낌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카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s...
E수연의 해외살E [2022년 10월 12일]
About ‘Crew collective & cafe’ 영업시간 Monday8a.m.–4p.m. Tuesday8a.m.–4p.m. Wednesday8a.m.–4p.m. Thursday8a.m.–4p.m. Friday8a.m.–4p.m. Saturday10a.m.–5p.m. Sunday10a.m.–5p.m. 위치 360 Rue Saint-Jacques, Montréal, QC H2Y 1P5 전화 +1 514...
북극곰의 여행기 [2022년 10월 11일]
crew collective & cafe에 갔다. #crew 몬트리올 카페를 치면 꼭 나오는 곳이라 궁금했다.. & 옛 은행건물에 그대로 카페를 지은 곳으로 내부가 무슨 궁전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았다. 음료수 가격은 그렇게...
Imagine_life [2022년 09월 30일]
#crewcafe #크루카페 #montrealcrewcafe #montrealcrew #몬트리올은행카페 #은행카페 #crewcollectivecafe 몬트리올 대표 관광지? 옛 은행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에요. 겉에 달린 간판은 심플한데, 들어가는 문부터...
selog [2022년 09월 25일]
폭흡 Crew Collective & Cafe 은행 이였던 공간을 카페로 개조했다고한다 몬트리올 오기전에 어떤 여행 브이로그로 스포 당했던 카페 실제로 보면 더 웅장하고 멋짐 아쉽게도 휴무였다 올드 몬트리올 Old Montreal...
아이러브잇 [2022년 09월 23일]
까먹기 전에 후딱 마저 남겨야지 사실 이날은 관광을 별로 못했다 발표하는 일정 때문에 첫 날 방문했던 crew collective & cafe 에서 구매한 연어 크림치즈 베이글(+아보카도 추가)이랑...
Dairy of Journey [2022년 09월 22일]
바꾼 'Crew collective & cafe'☕️ 은행 때 모습을 그대로 담아서 처음보는 디자인의 매력있는 곳이였다. 포장한 베이글은 호스트 집에 두고 2시간 정도 걷다가 오니, 다시 배가 고파서 간식으로 샌드위치랑 라떼...
아이러브잇 [2022년 09월 20일]
Crew Collective & Cafe +1 514-285-7095 https://maps.app.goo.gl/9WMCNAuUYMjN1Ffv5 & 그 많았던 블로그 후기에 과장은 없었다!! 천장 높고 내부 인테리어 멋지고 공부하기에도 넘넘 좋은 곳 붐비긴 한데 그만큼...
everyday happy birthday [2022년 08월 19일]
Crew Collective & Cafe 캐나다 몬트리올 아~주 추운 겨울 #몬트리올 에서 추위를 녹이기 위해 간 카페.. 몬트리올은 생각보다 괜찮은 카페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 그리하여 간 카페는 #CrewCollectiveCafe ! 옛 몬트리올의...
슌마미블록 [2022년 08월 10일]
몬트리올 옛 은행건물 카페로 사용하는 예쁜곳에 다녀왔어요 은행창구를 카운터로 쓰고있더라구요 ㅋㅋㅋ특이하기도 하고 천장이 엄청 높아서 웅장한느낌이에요 몬트리올 앤틱한분위기 카페 추천 메뉴...
오.빠.의 소소한 일상 [2022년 07월 26일]
Crew Collective & Cafe 크루카페 & 크루카페는 옛날 은행이었던 건물을 카페로 바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테리어가 엄청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천정도 높고 무늬도 하나하나 신경 쓴게 보입니다. 캐나다에...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2022년 06월 13일]
캐나다 메이플로드 몬트리올 단풍여행 베이글의 유래 : 베이글이 무슨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는 모양이고 뭐 유대인들이 북미 지역의 몬트리올, 필라델피아 등의 지역에 정착하면서 유명해졌고 어쩌구 쨋든...
돈, 여행, 맛집 [2022년 06월 09일]
흐린데 습하고 더웠던 5/30 월요일 누가봐도 옛 은행 건물 아니냐고요ㅋㅋㅋ 올드포트 근처에 있는 Crew Collective & Cafe 에 다녀왔다. 도저히 카페가 있을 것 같지 않은 웅장한 건물에 위치해 있는데, 오래된 은행...
여행의 삶, 기록용 블로그 [2022년 05월 12일]
그리고 카페인 충전하러 찐 핫플 카페 고고 Crew Collective & Cafe https://maps.app.goo.gl/GRNPWhpiXyo2H6vW8 & 여기 옛날 은행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인데 진짜 예쁨! 라떼 두 잔 시켰고 한국에서...
. [2022년 01월 20일]
Crew Collective & Cafe 은행 인테리어의 카페 밥도 맛있게 먹었겠다 다음 행선지는 'Crew Collective & Cafe' 유명한 카페입니다 여기가 유명한 이유는 기존 은행이었던 건물 구조를 그대로 인수하여 카페로 사용하고...
청록 [2021년 10월 28일]
Crew Collective & Cafe 옛날에 은행으로 쓰던 곳 카페로 개조해서 쓰는 곳이라는데 그래서 내부가 너무 예쁘다고 하길래 꼭 와보고 싶었다. 저 멋쟁이 빈티지 차 뭐야? 진짜 너무 멋있어서 모르는 척하면서 사진...
홍회장의 Love Canada Life(feat.월급쟁이 부자엄마) [2021년 07월 09일]
Crew Collective & Cafe 들어가는 입구부터 웅장~입구스케일에 비해 깜찍한 간판이 자세히 안보면 못찾겠어요^^;; 7월의 날씨에도 비도 후둑후둑 오고 15도 정도의 쌀쌀한 날씨!!!! 날씨 무슨일?!!! 아침에 창문을...
ᵔᴥᵔ [2020년 09월 22일]
몬트리올에 옛 은행 건물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가 있다고 하여 가봤습니다 ‘크루카페 (Crew collective&cafe)’ 몬트리올이 생각보다 갈 곳이 없더라구요 카페도 찾으려니 잘 나오지도 않았어요 암튼 친구가 찾은...
PLACES in 몬트리올, 퀘벡, 오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