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신상 호텔 리스트
최근에 오픈한 호텔을 찾는다면 살펴보세요
전 세계 상식닷컴 여행지도 다운로드
구글 지도 네비게이션과 연결되므로 강추!
Get it on Google Play

Black Canyon

조회수: 205

카페

Information


구글로 연결


네이버 블로그 더 보기 (네이버 API 이용)
My FIRE Log [2024년 03월 03일]
또 Black Canyon을 갔다. 이번에는 세트메뉴를 시켰다. 저번에 먹었던 샌드위치가 맛있어서, 태국음식은 어떻게 하나 보려고 팟타이를 시켰는데 가격에 비해 너무 별로였다. 팟타이뿌(게살팟타이)는 팟타이꿍에...

쿙이는 여행중 ✨ [2024년 03월 03일]
블랙 캐년(Black Canyon) 실물로 봐야 눈에 담을 수 있는 웅장함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블랙 캐년(블랙 협곡) 해발 1,200미터에서 내려다보는 협곡의 모습은 진짜 웅장 그 자체였음 이 웅장함을 카메라에 담을 수...

치도부부 [2024년 02월 21일]
Black Canyon 블랙 캐년. 여긴 카인디 호수 가는 길에 가이드 분이 잠깐 쉴 겸 둘러보라고 20분 정도 시간을 주신 곳이다. 새벽부터 출발해 2시간 정도를 달려 처음 만난 곳부터 눈이 황홀했다. 챠른 협곡을 가지도...

방배동 정슨생의 일상다반사 [2024년 02월 13일]
블랙캐년 • Black Canyon 캄보디아에선 부자들의 밥집으로 둔갑된 태국 출신의 카페 앤 이터리 블랙캐년 가본 것.. 진짜 오랜만이었다. 처음 태국 갔을때 연유가 들어간 태국식 아이스 커피를 시그니쳐로 하는...

그래 좋았어! [2024년 01월 02일]
곳은 Black Rock Canyon Campground! 그렇게 도착한 스팟은... 무진장 어둡고 조용하고 무서움... 남친이 지난번에 왔을 때 본 사람이라곤 저~멀리 캠핑하는 그룹 하나였다고 했는데, 보름이라 밝아서 그런지 캠핑하는...

얼렁뚱땅 해P일기이 [2023년 10월 19일]
챠른 캐니언과 블랙 캐니언을 지나 콜사이 호수로 가는중~~ 개안... 진짜 너무나 대자연.... 라섹하기 전에.. 여길왔어야...; 지나치는 사티...^^ 사티 표지판을 지나치면서 이제 우리를 사티 마을에 내려주시려나...

얼렁뚱땅 해P일기이 [2023년 10월 15일]
Charyn Canyon 입구 편의점에서 한두시간? 정도를 더 달려서 드디어 챠른캐니언 도착! >< 입장료가 있다는데.... 우리는 투어에 포함되어있어서 모름...^^ㅎ.... 가이드님 입장료 내러간 42...찰칵.. 챠른 캐년.....지도와....

세계의 여로 [2023년 09월 16일]
Ouray를 출발을 하여 Montrose를 지나서 Black Canyon의 South Rim Visitor Center로 간다. Black Canyon of the Gunnison National Park 38.539789, -107.697065 Canyon의 벽들이 그림자에 가려져 검게...

항상 그 모습으로 그 자리에 [2023년 08월 15일]
거니슨 국립공원(Gunnison National Park)의 블랙 캐년(Black Canyon)은 콜로라도 서부에 있으며 거니슨 강에 의해 암석이 깎여 만들어진 깊고 가파른 벽으로 된 협곡입니다. 그랜드 캐니언 미니어처라고도...

SSO_LAB [2023년 07월 05일]
맛집 Black Canyon '블랙 캐년' 방문해보세요 #방콕여행 #파타야여행 #해외여행 #여행정보 #태국 #방콕 #파타야 #블랙캐년 # BlackCanyon #방콕카페 #방콕카페추천 #방콕블랙캐년 #아속역카페 #아속역블랙캐년 #서로이웃...

덕구링 Daily Life [2023년 06월 01일]
그렇게 가게 된 Black Canyon! 밖에 테라스 석도있어서 저녁이나 선선할때 가면 좋을거같다. 근데... 손이 시렵당 ㅎㅎ 저건 길거리에서 산 우리의 아침과 함께 찍은 사진 #BlackCanyon #아속역카페...

덤으로 와서 찐으로 하는 무전여행 [2023년 05월 30일]
BLACK CANYON Thai Cuisine & Coffee 태국요리 & 커피전문점 대형 쇼핑몰 정션스퀘어와 타임즈몰이 있는 곳 양곤의 핫플레이스답게 빌딩숲 거리가 번쩍 번쩍하다. 카페 입구 건물 코너에 있는 1~2층 구조의...

Moment. 순간 . 瞬間 [2023년 04월 24일]
이케아 들어가기전에 카페에 들려서 커피한잔 이 그림이 내눈에 쏘옥 들어옴 넘맘에드는...우리집 거실에 걸어두고싶을정도 여기는 처음와본 카페 Black Canyon 센트럴게이트에 의외로 카페찾기가 쉽지않았음...

젊은 우리 나이테는 [2023년 04월 03일]
지난 주말에 다녀온 Black Star Canyon Falls Trail (블랙 스타 캐니언 트레일)의 코스는 왕복으로 약 11 km짜리 코스로 도착지에가면 폭포를 볼 수 있는 걸로 유명하다. 빨간색 지점이 약 2 km 지점으로 출발하고나서...

훈도사의 Photo & Travel Story [2023년 02월 20일]
안쪽으로 조금 들어오면 Black Canyon COFFEE & EATERY가 있습니다. 몇 년 전에도 방문해 본 적이 있는 곳인데 맛이 있어서 다시 와봤는데 다행히 아직도 영업을 하고 있네요. 메뉴판 이터리라고 적혀...

관평할배 [2023년 01월 25일]
교차로 지나 200 Cedar Avenue 좌회전 - Montrosse/Quray KOA – Black Canyon NP - KOA 동반자 : KSH, KJH Montrosse KOA 200 Cedar Av. Montrosse, CO 81401 (970) 249-9177 SH : 이른 아침 숙소를 출발하여 어제 다녀온 두랑고...

happy_day [2023년 01월 18일]
태국자유여행투어 #크래비투어 #끄래비투어추천 #끄래비낚시 #오징어낚시 #크래비낚시투어 #로건 #โทส้วง #돈므앙공항 #크래비공항 #끄래비공항 #BLACK CANYON #밀크티 #크래비차렌트 #파난리조트

시냇가에 심은 나무 [2022년 12월 10일]
#단풍길 따라 silverton, ouray, black canyon까지 10월 19일 오전 mesa verde를 출발, durango에서 550번 도로를 따라 silverton, ouray로 향한다 원래 계획했던 Telluride ski resort 방문 계획은 스케줄이...

여행잡담 [2022년 08월 20일]
별자리 천문학 토크투어도 꼭 해보실만 합니다. 하이킹.트래킹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black canyon은 성지 다녀오신후 재방문을 꿈꾸며 체력을 만드실듯 정말 신의 신물입니다. 스트리트 투어 파이터

미국에서 살기 [2022년 06월 15일]
보통 블랙캐년이라고 부름. 2021년 5월 팬데믹이라고 계곡 아래로 내려가는 El Portal Road는 여름이지만 클로즈. 국립공원 페이 스테이션에 늘어선 차량 행렬. 이 사진을 보여 줬더니 다들 안 믿음 ㅋㅋ...

방동산 임아정 인생블로그 [2022년 05월 08일]
& 블랙 캐년 오브 더 군니슨 국립공원(Black Canyon of the Gunnison National Park)도착 늘 안타까운건 실제로 보면 압도적인 광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없다는 것!! 비지터센터에 가서...

The Freestyle Swimmer [2021년 10월 22일]
Black Canyon Coffe 라오스 비엔티안 카페 라오스 배낭여행을 할 때 나의 첫 도시는 비엔티안이었다. 어떤 음식을 어디서 사먹어야 할 지도 몰라서 숙소 근처에 눈에 띄는 프렌차이즈 카페로 들어갔다. 내가 갔던...

여행일기 [2021년 10월 04일]
나무없는 곳이라 평야에 가까웠지만, 텐트와 캠퍼밴들이 많아서 불빛들 때문에 이 정도로 깜깜하지는 않았다. 오늘 본 밤하늘을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세계여행 #콜로라도 #블랙캐년 #black_canyon

수하 백화점 :: 여행관 & 패션관 영업중 [2021년 08월 05일]
Black Canyon Coffee (Sai Tai Mai) 이날은 방콕에서 끄라비로 넘어가는 날이었다. 비행기를 탈까? 나이트버스를 탈까 고민했는데, 걍 버스 고고 8월 2일 기준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17,000명이라고 한다. 현재...

수하 백화점 :: 여행관 & 패션관 영업중 [2021년 03월 30일]
BLACK CANYON COFFEE 블랙 캐니언 커피 커피 한 잔 할까요? BLACK CANYON COFFEE 블랙 캐니언 커피는 1993년도부터 시작한 브랜드로, 태국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등 동남아 국가에도 진출해있는 브랜드이더라고요. 참고로...

하모언니 blog [2020년 12월 12일]
예약한 투어 코스는 GrandCanyon 사우스림 -> route66 -> Black Canyon -> 라스베이거스로 돌아오는 코스 자가로 운전해서 갈까 했지만 라스베이거스 <-> LA 왕복 운전만으로도 충분했다^^ 투어 업체에서 새벽 6...

Christine’s notes [2020년 09월 01일]
#코로나여행 #코로나미국여행 #미국국내여행 #콜로라도여행 #블랙캐년국립공원 #ouray 오전에 great sand dune national park 를 보고, 또 다른 국립공원인 black canyon 국립공원으로 이동. 이동하는 중간에, 산을 한개...

ESME's Memories [2020년 06월 30일]
올드시암프라자는 원래 우리의 계획에 없던 루트다. 마지막날 뭘 할 지 구체적으로 정해놓은 게 없어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던 중 https://blog.naver.com/42rpm/221343594371 이 분의 포스팅을 보고 조금 충동적으로...

가고픈대로 머물고픈대로..200일간 캠핑 & 하이킹 [2020년 04월 15일]
92번도로 정상에서 내려다본 Gunnison river 정상에서 또 한참 내려오니 여기저기 집들도 보이고 목장도 보이고 왼편에 black canyon 입구로 들어가는 길을 만났다. 그러고도 비포장길을 끊임없이 또 간다....

What a wonderful world [2020년 01월 28일]
조호바루 맛집 블랙 캐넌 Black Canyon 에이원몰(AEON) 테브라우시티 쇼핑센터 3층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서 현지식으로 맛집을 찾으신다면 추천 해드릴 곳이 있습니다. 처음 조호바루 오시거나 아직...

천천히 ♩ [2019년 12월 03일]
2019.09.21 태국 방콕여행, 방콕 인드라 스퀘어 BLACK CANYON COFFEE 짐 풀고 우산 빌려서 제일 먼저 밥 먹자!! 빠뚜남 초입, 인드라스퀘어 1층.. BLACK CANYON COFFEE 카페도 하고 식사도 팔던 곳. 바이욕 근처 밥...

지구별 풍경 [2019년 11월 05일]
Montrose라는 마을의 super 8 by Wyndham ($120)에서 일박 후 다음날은 Black Canyon of Gunnison이 목적지다. 가는 길에 사슴이랑 눈마주침 붉은 사암절벽만 보다 검은색 협곡을 보니 새롭다. 호기심에...

Travel with you. [2019년 09월 30일]
비엔티안 공항으로 가기 전 공항버스 정류소 근처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Black Canyon Coffee 식당으로 갔다. 라오스에서는 꽤 좋은 커피숍이고 식사도 할 수 있는 곳이다. 내부도 한국 커피숍과 마찬가지로...

EL Dorado [2019년 08월 14일]
오래전 싱가폴에서 black canyom coffee집이 있었는데 요즘엔 보이지 않아 추억팔이로 코사무이에서 발견한 black canyon coffee 집에서 점심을 했습니다. 이집에서 꼭 먹어보고 싶었던 멕시칸 커피는...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2019년 01월 25일]
남은 3곳을 언제 가볼 수 있을까 늘 고민했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록키산맥(Rocky Mountain)과 여기 블랙캐년(Black Canyon)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블랙캐년에 대한 소개와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2019년 01월 09일]
그리고, 이제 블랙캐년(Black Canyon)이다. 8박9일 러시모어/콜로라도/와이오밍 자동차여행의 8일째 첫 방문지는, 숙박한 콜로라도 주의 몬트로즈(Montrose)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다. 국립공원 입구로...

FIRST DAY, 오늘 [2018년 12월 18일]
태국 어딜 가나 자주 볼 수 있는 태국 커피브랜드 Black Canyon Coffee를 소개합니다. 1993년 태국에서 시작해서 동남아시아 전역에 체인점을 둔 커피 전문점입니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 [2018년 07월 04일]
그렇게 시작해서 약속 석 달 만에, 계획하고 여정을 잡고 출발한 여행이 이번 여행이었고 드디어 목적지인 Black Canyon of the Gunnison National Park의 South Rim에 도착했다. 지도.https://www.nps.gov/blca/planyourvisit...

그레이스 엄마의 캐나다 즐기기 [2018년 03월 15일]
오늘 우리의 첫번째 방문지는 Black Canyon of the Gunnison National Park( 블랙 캐년 국립 공원) 입니다. 공원에 가까이 오니 곰돌이 동상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블랙 캐년 국립 공원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훈도사의 Photo & Travel Story [2018년 03월 08일]
Ice Black Canyon 75THB 슬리브 없이 이렇게 냅킨으로 고정을 해서 줍니다. 설탕을 빼달라고 했더니 단맛이 완전히 빠져서 심심한 커피우유 맛이었네요.역시 설탕을 넣어야 해요. 방콕에서 커피를...

훈도사의 Photo & Travel Story [2018년 01월 18일]
리버 시티를 살짝 둘러 보고 호텔로 가기 전에 커피나 사갈 생각으로 블랙 캐년 커피 BLACK CANYON COFFEE에 왔습니다.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태국에는 지점이 상당히 많고 동남아 위주로 지점이...

"바람이 전해주는 여행편지 " [2017년 12월 06일]
모르지만 커피는 그저 그랬다 블랙캐년에서 나오니.. 선데이마켓이 열리기 시작한다 ※이상 디저트 카페 프루츄어데이 FRUITURDAY & 블랙캐년 커피 Black Canyon Coffee 모두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도로시 올림-

어쩐지 무슨일이 일어날 것 같은 저녁 [2017년 12월 05일]
방콕 맛집 소이 스트릿 스쿰빗 지역의 Black canyon 방콕 여행을 가서 사실 호텔 조식은 한번밖에 먹지 않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늦잠이 원인 이겠죠? 늦은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무작정 나와 걷다가 찾은...

Odd Number [2017년 11월 14일]
2017.05.19 - 06.15 대략 한달간의 인도네시아 살이 2017.06.13 26일차여행 꾸따 KUTA Beach Walk Shopping Center / Pront Pizza / Black canyon coffee 어제도 날이 좋지 않더니만 오늘은 비가 내림 구름가득ㅜㅜ 아침조식...

낭만 나그네의 세상 읽기 [2017년 10월 20일]
2015년 9월 29일 오늘의 일정 오늘은 Black Canyon 국립공원을 탐방하고, Durango까지 이동해 숙박을 한다. Black Canyon 국립공원의 남쪽 출입구를 통해 공원에 들어갔다. 미 서부의 캐니언은 대부분 붉은...

함께 가는 길 [2017년 09월 07일]
깊은계곡과절벽그리고단색의바위로이루어진 Black Canyon 은마치높은고원지대의평원을깊게갈라놓은듯한형상으로경이로움과두려운마음을함께들게합니다. Black Canyon...

We Can 미국 유학/캠프/스쿨링/홈스테이 [2017년 07월 26일]
Black Canyon National Park, 블렉케년 네셔널팍 https://www.nps.gov/blca/index.htm 많은 한국분들은 그냥 지나치기 쉬운 블렉케년입니다. 다른 케년들에 비해서 느낌이 다릅니다. 오랜세월 시간들이 만들어낸...

Homemade Fresh Review [2017년 06월 10일]
어쩐지 반년 가까이 못썼던 여행기를 포풍 저장하고 있습니다(...) 뭐 이렇게 삘 받을 때 써야지 이제 언제 쓸 수 있을지 :( 블랙캐년 커피(Black Canyon Coffee) 블랙 캐년 커피가 유명하다는 얘기를 출발 전부터...

뽀민 아빠의 즐거운 삶 [2017년 02월 27일]
발리 여행 : 스미냑 스퀘어 맛집 블랙캐년 커피(Black Canyon Coffee) 오전에 뽀민이랑 더 헤이븐 발리 스미냑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오후에 스미냑 구경을 나왔습니다. 스미냑 중심부인 스미냑...

배낭 속에 담아 온 음악 [2016년 12월 24일]
Black Canyon Coffee 블랙 캐년 커피 태국을 무척 많이 왔었으니 당연히 와 보았을 커피집인데, 커피 맛이 어땟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골목을 두리번 거리며 먹거리를 찾아 걷다가 치앙마이의 랜드마크 타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