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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Pied de Cochon

조회수: 75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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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읽고, 먹고, 떠나고 [2023년 03월 22일]
레스토랑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몬트리올 스타일 베이글을 찾는 경우 St-Viateur Bagel 또는 Fairmount Bagel로 가세요. 정통 케벡 요리를 맛볼려면 Au Pied de Cochon을 추천합니다. 거기서는 푸아 그라 포틴이나 캔에서 오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시 팬이라면 Park Restaurant를 방문해보세요. 이곳에서는 도시에서...

천하일신님의 블로그 [2023년 03월 13일]
스낵바로 개조했으며 1980년대에야 푸틴(클래식 또는 이탈리안)이 메뉴에 등장했다. 오늘날에도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지만 현재 30가지 종류의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Au Pied de Cochon의 푸아그라 푸틴 L'Express의 치킨 리버 파테 Dépanneur Le Pick Up의 풀드포크 샌드위치 Steamé at Montreal Pool Room

Fluorescent Mind [2023년 03월 03일]
책 구경 2 꽃 너무 예쁘고 리본도.. 저는 미디움이욘.. 티켓 레스토랑에 돈이 남아 돌아서 돈쓰러감 아직도 450유로 있음...ㅠ0ㅠ 저녁은 소영이랑 au pied de cochon 냠나무 티키타카 구경 ㅠ0ㅠ 아침에 필라테스 수업 가봄..수줍게.. 힘드러서 못갈듯 앞으로 소영이랑 커피 냠나무 옷입어보고 산대서 기다림 점심은...

Foxlife [2023년 02월 28일]
쌀쌀한 3월의 날 몸을 녹이기에 딱 좋은 음식입니다. 파리에서 프렌치 어니언 수프를 맛보기에 가장 좋은 곳은 Le Comptoir du Relais, Le Soufflé, Au Pied de Cochon입니다. Macarons 마카롱은 아몬드 가루로 만들고 버터크림이나 가나슈를 채운 작고 섬세한 쿠키입니다. 클래식 바닐라부터 말차 또는 장미와 같은...

shainiris [2023년 02월 23일]
s Underground City. 3 food and restaurant recommendations Schwartz's Deli: Taste Montreal's famous smoked meat sandwich at Schwartz's Deli. Au Pied de Cochon: Indulge in French-Canadian cuisine, including foie gras and maple syrup desserts, at Au Pied de Cochon. La Banquise: Savor Montreal's...

혜윰의 영어근육 키워가는 이야기 [2023년 02월 20일]
연중 ‘퀘벡의 달고나’로 불리는 메이플 태피를 맛볼 수 있다. 몬트리올에는 새 단장을 하고 더욱 더 대기줄이 길어진 오 피에 드 코숑 슈거 쉑(Au Pied de Cochon Sugar Shack)과 메이플 시럽으로 만든 립글로스, 막대사탕, 빈티지 병에 담긴 메이플 시럽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델리스 에라블 앤 시(Délices Erable...

참새는 짹 [2023년 02월 17일]
파리 3일차: 숙소 > 오랑주리 미술관 > 쁘렝땅 백화점 (마치마치 버블티) > 라파에트 백화점 (전망대) >Au Pied de Cochon (점심) > 마레지구 (메흑씨-아미-아크네 스튜디오-르라보-메종키츠네-까르푸) > 몽마르뜨 ((구)몽쥬약국-빵집-사랑해벽) > 숙소 ​ 23/01/23 (월) ​ 후후 다시 온 오랑주리 예약 안한 사람은 뭐다...

여행과 일상 이모저모 [2023년 02월 03일]
맞춰서 갔음에도 불구하고 예약 손님으로 오후 4시 되어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바로 pass~ ​ 구글맵 찾아보다가 괜찮은 곳 발견해서 바로 들어갔다! Au Pied de Cochon 6 Rue Coquillière, 75001 Paris, 프랑스 이곳은 해산물, 돼지고기 전문 요리 식당으로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해산물이 우리를 반겨준담 서 해산물...

Blooming [2023년 01월 29일]
슬슬 배가 고파 루브르 근처의 레스토랑을 찾아갔는데요, 작년에 인연이 닿았었던 프랑스 친구 차차가 소개해준 맛집입니다. 그 이름은 바로 'Au pied de cochon' 현지인 맛집이라 기대 만땅으로 어니언 스프와 홍합찜, 튀긴돼지족발? 을 시켰습니다. 어니언스프는 기대대로 넘 맛있었 ㅜㅜ 추운 날씨에 몸이 살살...

교환학생의 하루 기록장 [2023년 01월 10일]
파히- 🤍🇫🇷 그렇게 같이 온 언니들과의 여행을 마침과 동시에, 오늘 파리에 도착한 친구와의 새로운 파리 여행 시작 ! Au Pied de Cochon 분위기도 좋고 예뻤던 파리 레스토랑 Au Pied de Cochon 6 Rue Coquillière, 75001 Paris, 프랑스 친구랑 만나기로한 레스토랑에 도착해서 드디어 친구랑 상봉했는데 그렇게 반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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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 in Paris [2022년 04월 13일]
"Au pied de cochon" (At pig's foot) 이라는 프랑스식 돼지 고기 요리 전문 레스토랑이에요!! '오 피에 드 코숑'이라고 발음하는데용! 한국어로 번역하면... '돼지의 발에' 뭐 이런 뜻인데 딱 이름만 봐도 아 돼지...

파리의 여인, 라 보떼 [2022년 06월 28일]
Au Pied de Cochon (오 피에 드 코숑) 1946년 이후로 최초로 24시간 24/24h, 일주일 내내 7/7 days 시간 동안 오픈할 수 있는 허가를 낸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파리의 배 ( Le ventre de Paris )로 알려진 레알 ( Les Halles...

Les Lee's In Paris [2022년 05월 22일]
어제 루브르 박물관 가이드 투어를 하고 난 후 우리 담당 가이드분께서 파리 맛집이라고 우리에게 추천해 준 식당 Au pied de cochon 사실 나도 예전에 이곳에 한 번 방문한 적 있었는데 수많은 파리의...

특별한 날 기록 남기기 [2022년 11월 09일]
식당 이름은 사진에 적힌 그대로 AU PIED DE COCHON https://www.google.com/maps?q=Au+Pied+de+Cochon,+6+Rue+Coquilli%C3%A8re,+75001+Paris,+%ED%94%84%EB%9E%91%EC%8A%A4&ftid=0x47e66e22674a0b41:0x3add2de5bc477885&hl=ko-KR&gl=kr&entry=gps&g_ep...

anywhere, everywhere [2021년 04월 03일]
알고보니 태풍 오는중 여기는 파리 시청사 지하철타고 파리 여행하다보면 꼭 지나는 hotel de ville역이 있는데 이게 알고보니 시청이다 18년 겨울 혼자 여행왔을 때 퐁피두센터 가는 길에 엄청 예쁜 건물이 있어서...

Good, Bad & What? [2022년 10월 14일]
친구 어머니와 들렀던 프랑스 현지 맛집.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이 아직도 많이 가는 곳인데, 우리도 피노 컬렉션 직원한테 물어서 추천받아 찾아 간 곳이다. “돼지의 발”이라는 제목이라는데… 족발?...

먹자, 마시자, 놀러 다니자 [2013년 12월 19일]
파리의 대표적인 24시간 연중무휴 식당 중 한 곳인 Au Pied de Cochon원래 Au Pied de Cochon 은 족발요리를 말하죠.. 이 가게는 상호에서 드러나듯이 돼지고리 요리가 유명한 곳입니다. 루브르 박물관과 시청사 중간...

Solengo [2013년 10월 15일]
한 잡지사가 투표한 Canada's Top Restaurant 1위에 꼽힌 Joe Beef, 스타쉐프 Martin Picard의 Au Pied de Cochon, Relais & Chateaux의 추천 레스토랑인 Toque와 Europea, Daniel 아저씨의 Maison Boulud Montreal 등등...(DNA라는 곳도...

FlyJ Kitchen [2013년 11월 23일]
(제가 아니라 몬트리올이 예쁘다고요) 프렌치 못해도영어 쓰심되요~~~ 대신 반만 알아들을수도 ㅎ 몬트리올 맛집Au Pied de Cochon foie gras 를 전세계에서 제일 많이 쓰는 이곳....식사하다가 놀라지마세요...

크랜베리와 구스베리의 맛있는 여행 & 라이프 [2012년 10월 19일]
코숑 (Au Pied de Cochon) "돼지 발" 이란 뜻이란다 J 식당의 쉐프 쿡북을 작년에 구스베리가 오더해서작년 크리스마스 디너 만들때 참조로 했었던 만큼 J 식당에 가보고 싶었는데 절대 자리가 없단다 ㅜ.ㅜ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