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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 파리 및 프랑스 전국 (파리)
Le Loir dans La Théière
조회수: 119카페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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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play_Travel [2023년 12월 06일]
23.11.8 그리고 11 방문 ㅎㅎ 저희 숙소는 프랑스 마레지구였어요! 여기 완전 근처는 아니었지만 숙소 호스트가 알려준 곳이어서 한 번 가보게 되었어요 알고보니 줄서서 먹는 맛집이라고 하더라구요? 매번...
흔하고 평범한 킨토영 [2023년 08월 20일]
파리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한 카페 Le Loir dans La Theiere에 다녀왔다 마레지구에 있고 엄청 유명해서 웨이팅도 있는 곳이라 걱정돼서 오픈하자마자 갔다 역시 한국인은 빨리빨리의 민족이다 오픈하자마자 가니...
lovely-ly [2023년 07월 10일]
카페 이름은 “le loir dans la théière” 엄청 큰 케이크 조각 우와…( tarte au citron meringué) 친구들 하고 다 먹을 수 없었다 진짜 파리의 분위기 Merci가게 간김에 le marais에 가야겠지 다음에...
Wunderkammer [2023년 04월 24일]
이름이.. 르 루아 덩 라 띠에레 찻잔 속의 들쥐 라는 찻집인데 브런치로 유명한 집 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고 원래 주말에 줄 엄청 서는 곳이었는데 평일이라 그런가 너무 이들에겐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
까옥의 29구역 [2023년 03월 21일]
Le loir dans la theiere 오며가며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 보면서 한번 꼭 들리고 싶었던 카페였는데 마침 얀이랑 지나가는 길에 들러보았다 예쁘게 사진 찍고 싶었으나 내가 먹어보고 싶어하던 레몬케익...
딘디 패션 블로그 [2023년 03월 14일]
둘째날이 밝고, 미리 공수해 온 햇반으로 대충 아침을 먹고 (이건 나중에 올릴 유튜브 브이로그 참고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Le Loir dans La Théière 3 Rue des Rosiers, 75004 Paris, 프랑스 아니 여기 뭐냐고요...
hola ◡̈! [2023년 01월 22일]
마레지구 쉐자누에서 점심을 먹고 송이가 가고싶어한 레몬머랭타르트를 판매하는 카페로 거대 머랭 케이크가 있는 파리 마레지구 카페 Le Loir dans La Théiére 거대 크림브륄레 인가요 크림브륄레 마트 버전만...
@kaffee_orangeblue [2022년 09월 10일]
동네 브라스리 Barthelemy 오늘의 메뉴 beouf tartare 15.90 bobun-nem poulet 15.50 칵테일 5.50 café gourmand 9.90 밥 먹고 동네 산책 회사가 많음 일요일 차 전문점 Le Loir dans La Théière 레몬 머랭 파이와...
lainfinita님의블로그 [2022년 09월 07일]
LE LOIR DANS LA THEIERE "찻주전자 속의 들쥐"라는 뜻을 지닌 마레의 가장 활기찬 이 곳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좋아하는 주인이 운영하는 카페다. 맛있는 홍차와 키슈, 그리고 과일파이가 유명하다. 특히...
워킹웨어 (유니폼) 디자이너 브랜드 a mont [2022년 08월 30일]
Q. Thomas 씨,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당신의 티룸에 대해 소개를 좀 해주시겠어요? 네, 환영합니다. 여기는 티팟속의 들쥐라는 이름을 가진 티룸이예요. 1980년 부터 존재하는 공간이죠. 질 무에노 라는...
BONANZA [2022년 08월 08일]
Le Loir dans La Théière 영업시간 일요일 오전 9:00~오후 7:00 월요일 오전 9:00~오후 7:00 화요일 오전 9:00~오후 7:00 수요일 오전 9:00~오후 7:00 목요일 오전 9:00~오후 7:00 금요일 오전 9:00~오후 7:00 토요일 오전 9:00~오후 7...
TravelHunter [2022년 07월 09일]
르 루아르 덩 라 테이에르 Le Loir dans la Théière 크림 듬뿍 레몬 #케이크 이곳은 ‘찻잔에 빠진 너구리’라는 귀여운 의미를 가진 카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만든 곳이다. 내부...
my journey [2022년 06월 09일]
Le Loir dans La Théiére (디저트카페) 딸기타르트, 레몬타르트 추천. 평일 낮에가면 로컬로 가득하고, 주말에는 자리없을정도로 인기많아요. *사진 못찾아서 엄슴.. 가볍게 미술관 둘러보고 쇼핑, 맛집...
마음이 기억하는 여행! 인디고트래블 [2022년 04월 04일]
gl/maps/oQDi5oxwKqL2mE4G6 [오후 6:30 - 7:30] Le Loir dans la theiere 맛있는 디저트와 차 한잔으로 쉬어가기 스탁 마켓 근처에 위치한 차 전문점. 가격에 비해 푸짐한 디저트가 나오는데 디저트의 종류도...
의식의 흐름대로 기록하는 블로그 [2021년 10월 03일]
Le Loir dans La Théière 디저트 나는 레몬 타르트와 블랙티를 시켰다. 블랙티 이름이 French cancan이었는데 특별한 건 잘 모르겠고 양이 엄청 많다. ㅋㅋㅋ 내가 주문한 레몬 타르트 요만한 티팟에...
나의 프랑스생활기 [2021년 06월 20일]
오랜만에 친구와 외출을 했는데 파리 분위기 물씬 나는 아주 멋진 살롱드떼를 발견하게 되어서 기록해둔다. 내가 맛본 것은 시원한 차 (Thé glacé) 였는데 풍미가 진하고 시원하고 참 좋았다....
un jour [2020년 12월 15일]
Paris Café Le loir dans la theiere 파리 마레지구 카페 생긴지 오래된 카페이고 마레의 중심에 위치 여기는 무조건 줄서서 들어가야한다 유명한건 여기 보이는 레몬머랭타르트 이 날 다 못먹었던걸로 기억...
un jour [2020년 03월 17일]
오랜만에 마리암과의 만남 ~ 이 카페가 있는 골목도 굉장히 귀엽다 la felicita 놀러가서 포토마통이 있길래 찍었는데 찍고나서 알았다. 둘다 스트라이프를 입고있었네 !! #LaFelicita 옛날 기차역을 개조해서...
Pas forcément [2020년 01월 02일]
Le Loir dans La Théière 저번에 케이크를 먹으러 갔던 곳. 요즘 급 레몬 머랭 케익이 땡겨서 파리 떠나기 전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예쁜 보라색의 아담한 입구. 내부는 보기보다 넓다. 웬만하면 웨이팅이 있는...
Pas forcément [2019년 11월 06일]
Le loir dans la théière (찻주전자 속 들쥐) 라는 뜻의 차 차게. 웨이팅을 한 15~20분 정도 한 거 같다. 무려 케익 3개에 차를 마셨다. 캬라멜 코팅 치즈케익, 머랭 레몬 케익, 초코 바나나 케익 그리고 얼그레이 티....
맛있는 파리이야기, PARILOG [2019년 04월 18일]
[PARILOG] 커피 한잔 - 13, 마레지구 까페, Le Loir dans La Théière♥ 안녕하세요 파리쓰입니다 :) 오랜만에 괜찮은 까페에 다녀왔습니다 :D 여기는 이미 유명한 곳인데 이제야 다녀와봤습니다 ㅎㅎ Le Loir dans La...
파 리 네 모 스 냅 [2019년 04월 05일]
이름은 Le Loir dans La Théière loir 는 불어로 들쥐,,,라는 뜻인데 찻집안에 들쥐?ㅎㅎㅎ Saint Paul 성당 가까이에 있는, 입구는 작아보이는 카페였어요 근데 안에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공간이 크더라구요!...
방배동 정슨생의 일상다반사 [2019년 03월 27일]
Le Loir dans La Théière. 아.. 불어는 정말 한글로 옮기기가 힘든 발음이 넘나 많은듯 ㅠ 하는데 까지는 최선을 다했다 ㅋㅋ 파리 마레 지구 유대교 회당 근처에 있는 인기 많은 티룸 인데 사실 그렇게 좋진...
소아치과 전문의 주기훈 원장의 꿈꾸는치과 이야기 [2019년 03월 13일]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한 Le Loir dans La Théière (레몬 머랭 타르트)도 이 근처이니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delphios/221469066057 < > 이상 파리 카페 트라마 & 카페 빅러브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리카페...
소아치과 전문의 주기훈 원장의 꿈꾸는치과 이야기 [2019년 02월 18일]
Le Loir dans La Théière (구글맵 평점 4.2/5) 둘째 날 점심을 먹고 방문한 케이크 가게입니다. 레몬 머랭타르트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브런치도 가능한 카페입니다. 골목에 있어서 입구 찾는게 조금 어려웠던 기억이...
FAAY 프랑스 보자르 / 국내 미대 대학원 입시 [2019년 01월 15일]
Le Loir dans La Théière 3 Rue des Rosiers, 75004 Paris 한국에 돌아오던 날 아침 숙소를 떠나기 전 근처에서 간단하게 빵과 커피를 먹고싶어서 들어갔다. 검색해보고 들어간건 아니고 지나가다가 오래된 느낌이...
From B. [2018년 12월 14일]
23 Octobre (Day56) Le Loir dans La Théière 제목은 '나만 알고싶은 타르트집' 인데 바로 어딘지 적고있어요.ㅎㅎ:-) 브런치 또는 티타임 메뉴들을 먹을 수 있고 타르트가 정말 환상이었던 곳이에요. 마레에 위치해...
인생은 시간 때우기 [2018년 12월 03일]
Le Louvre d'aujourdhui et de demain) 루브르 박물관을 주제로 삼은 작품을 전시 Etienne AZAMBRE (Paris 1859 - 1935) Au Louvre, 1894 // Georges LEROUX (Paris 1877 - Paris 1957) Dans la...
Limonade Bereiten [2018년 11월 28일]
유난히 날씨가 좋았던 날 옮긴 숙소는 부촌에 있어서 늦게 와도 치안 걱정이 없었다 (삶의 질 2배 상승) Le Loir dans La Théière 학영언니가 젤 좋아한다는 머랭케이크집 브런치 메뉴도 있다. 아아찾기는 하늘의...
L'art me fait rêver | 파리 사는 이야기 [2018년 10월 22일]
친구의 말로 Le Loir dans La Theiere, 이곳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디저트 카페라고 해요! 늘 많은 사람들로 분비지만 이상하게 아늑하고 다소 세련 된 맛이라기 보단 뭔가 편안한 동네...
그냥 블로그 [2018년 10월 20일]
와 블로그 중딩때인가 고딩때 이후로 첨쓰는듯 포스트 에디터가 되게 미래지향적으로 바뀌었네여 사실 여행도 처음 한두번 갈때야 신나서 사진 편집해서 페북 올리고 그랬는데 이제는 머 걍 하드에 저장해놓고...
un jour [2018년 09월 26일]
소리를 따라가는 중 무슨노랜지 알려주세요,, 진짜 열정적으로 치고 계셨던분 그리고 마레 핫플 #LeLoirDansLaThéière 여긴 항상!항상! 웨이팅이있으니 시간 잘맞춰가시길..! 우리가 주문한 시그니쳐메뉴!...
la vida es ahora [2018년 07월 03일]
Le Loir dans La Théière 레몬머랭 초초가 찍어 준 나 이 사진 너무 맘에 든다. 여행 도중엔 사진을 다시 돌려 볼 틈도 없고 그 날 찍어 그 날 엔클라우드에 업로드 하기 바빠서, 사진을 자세히 못봤는데 귀국 후...
윤해정의 지금 이 순간 [2018년 06월 17일]
Le Café suédois - 11 Rue Payenne, 75003 Paris 마레로 옮겨 와서 - Le Loir dans La Théière - 3 Rue des Rosiers, 75004 Paris 나의 프랑스 디저트 중 최애인 레몬타르트를 먹었다오. 머랭이 저렇게...
SCLABERNIZATION [2018년 05월 14일]
de la famille. Ce qui a donné lieu à un plan social de 80 personnes clos fin avril dans son usine de Chartres (Eure-et-Loir). Aujourd'hui, le groupe de Séoul repart à l'offensive...
COUCOU FRANCE [2018년 02월 07일]
Eure-et-Loir, Indre, Indre-et-Loire, Loir-et-Cher, Loire-Atlantique, Loiret, Maine-et-Loire... et dans le Val d'Oise, et 1cm sur la Vendée, selon Météo France. Mais les chutes de neige...
kongblog [2018년 01월 18일]
나중에 엄마라고 햇더니 아저씨 깜짝놀랬다 Le Loir dans La Théière 티팟 속 들쥐 펭귄언니가 감명받은 곳이래서 와봤다.. **아침엔 브런치 메뉴만 가능해서 차와 케이크만 주문할 수 없당(튕김) 시간 잘보고 갈...
생활기록 [2017년 10월 25일]
커피 부족 ㅠㅜ Le Loir dans La Théière 찻잔에 빠진 들쥐? 찻주전자 속 들쥐? 이 곳의 디저트류는 정말 다~~~맛있지만 최고는 레몬머랭파이! 레몬머랭파이 라는 아이템을 여기서 먹어보고 맛의 기준이 너무...
ddumnee [2017년 10월 01일]
또갔당 Le loir dans la théière 구글맵에 하도쳐서 이름을 외워버렸네 커피잔 안 다람쥐라능 뜻 ㅎㅎㅎㅎㅎ 그렇게 현정이 보내고 그 전날 밤 꼴딱 세워 몸상태 안좋은 나는 상준이가 묵고 있던 한인민박으로...
waltzforlee [2017년 08월 28일]
모닝커피 예아~ 다 마셨으니 나갈 준비 Le loir dans la théière 레몬 타르트가 엄청 유명한 카페에 왔다 주말에는 줄이 엄청나다고 했는데 사람은 많았지만 줄은 서지 않았다! 굿 벽에 가득 붙어있는 공연...
chez parisien [2017년 08월 11일]
마음과 멀어져만가는 외모가 안타깝게도 La Fronde란 자 이름과 어쩜 이리 맞아떨어질까요 ㅋㅋ [프롱드의 난 : 1648년에 루이 14세의 엄마인 안 도트리쉬와 마자랭이 손잡고 일으킨 내란인데, 당시...
Happily ever after [2017년 08월 03일]
12월 파리PARIS , FRANCE Merci~~파리가면 다들 한번씩 간다는메르시 매장이에요!다들 산다는 메르시팔찌 몇개 사고 나왔쥬 그리고 간 르 루아 당 라 떼이에르 'Le Loir dans La Theiere'티팟속의 들쥐 라는...
『in europe』 #국제부부 [2017년 07월 31일]
아깝다 ㅎ u_u Le Loir dans la Théière 미워!!! ㅎ Voilà un café dans lequel je me verrai bien revenir une journée froide d'hiver pour lire un bon livre tout en savourant un café bien chaud... Exactement...
시즌1 영화 그림 사업 여행 [2017년 07월 18일]
차와 달콤한 케이크를 즐기며 여행 중 지친 다리를 쉬고 가기에 좋다. 카페 르 루아르 당 라 띠에르 상호 : Le Loir dans la Theiere 주소 : 3 Rue des Rosiers, 75004 Paris, France 근처 지하철역 : Saint-Paul éè
마담 BLEU 의 파리 이야기 [2017년 07월 13일]
빈티지한 분위기가 좋아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 점심시간에는 밖에 줄이 어마어마하답니다. 카페 <LE LOIR> 에스프레소와 레몬 타르트 Le Loir dans la Théière 주소- 3 Rue des Rosiers, 75004 Paris
aloha oe [2017년 03월 31일]
Le Loir dans La Theiere. 사진만 봐도 다시 침이 고이는 레몬 타르트. 새로 문 연 kamel mennour. 마침 이우환 작가 전이 열리고 있었다. 마지막 저녁은 정통 프랑스식 식사를 하자고 찾아간 쟈꼬빈. 나 여기 왜...
이파리 [2016년 10월 24일]
오늘 저희가 소개해 드릴 파리의 맛집은~ 레몬 타르트르 로 유명한 카페 Le loir dans la théière 르 로아 덩 라 테이에흐 입니다 ! 위치 3 rue des Rosiers 75004 Paris 지하철 1호선 Saint-Paul역에서 가까워용 ㅎ 친구가...
모아젤파리 / 파리 구매대행 [2016년 10월 04일]
있는 LE LOIR DANS LA THEIERE입니다! 정말 파리스러운 건물을 배경으로 한 귀여운 간판이 보이시죠? 불어로 LOIR는 들쥐, THEIERE는 찻주전자입니다. 찻주전자 속 들쥐란 뜻이 되는데요 ^^ 사진에서 보시는...
Le MONDE ou RIEN [2016년 07월 23일]
케이크 파라다이스 - Le loir dans la théière 이곳은 처음에 프랑스 친구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카페라며 데려간 곳이에요. 처음 가자마자 흠뻑 반해서 그 후에는 제가 이 카페 전도사가 됐던... 이런...
maisonnette [2016년 03월 28일]
Le loir dans la theiere (3 rue des rosiers 7500 paris) 프랑스 현지인들이 가게 앞에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역시 전세계 어디를 가도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네요. 맛집앞에 긴 줄. 차를 먼저 주문한...
PLACES in 파리 및 프랑스 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