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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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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in' [2024년 03월 04일]
추천해준 #까사까미노 ! 인스타로 예약 문의를 해야됬었구 자리가 없을 확률이 많다해서 기대 없이 물어봤는데 자리가 있따네요~ 바로 예약 했습니다. 까사까미노 #위치 는 제주동쪽에 위치해있고 #가격 은 1인실...
[홈앤피플] 출장집수리 [2024년 03월 04일]
^^ 이번 현장에 시공한 제품은 벽붙이 아일랜드 후드 제품인 하츠 까미노입니다.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까미노라는 말은 이탈리아어로 굴뚝을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주방 후드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단어죠!...
하느리의 여행이야기 [2024년 02월 12일]
까미노 블루인가 그냥 단순 게으름인가 블로그 글도 안쓰고 독서 후기만 간신히 남기고, 수영도 걷기도 안하고 자주 까미노 걷던 생각이 떠오르곤 했다. 추위 싫어 어서 날이 풀려 맘껏 걷기하고 싶다...생각 ㅎ...
도보여행가 김도경 [2024년 02월 10일]
800원이였어요 저는 창문선택했고,헬싱키에서도 좌석에 대한 금액이 추가가 있어요 #까미노데산티아고 #벌떼클럽 #산티아고 #세계여행 #산티아고항공권 #스페인성지순례 #성지순례 #산티아고가는길...
♥ 씽또의 달콤한 여행 그리고 일상♥ [2024년 01월 30일]
홍천강이 보이는 뷰 좋은 독채펜션 까미노 데 플로레스타 방학이라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떠났어요!... 들었던 까미노 데 플로레스타로 고고 분위기가 정말 좋죠?! 독채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데 1층에는...
Gamzalog [2024년 01월 17일]
남편과 함께 다녀온 남해로의 1박 2일 힐링 여행 고즈넉한 바다를 실컷 구경할 수 있었던 남해 까미노 펜션 리뷰 남겨봅니다. 남해 까미노펜션의 위치는 여기. 이곳의 몇 안 되는 단점 중 하나. 위치가 굉장히...
기억을 위한 기록 [2024년 01월 17일]
2023년 1월 1일 일요일 - 출발: 호르니요스 델 까미노(Hornillos del Camino) - 도착: 이테로 델 라 베가(Itero de la Vega) - 거리: 30.66km - 소요 시간: 6-7시간(휴식 포함) - 오늘의 생각: 까미노=당장 먹고 마실 것, 오늘 밤...
은근히 재밌고 유용한 블로그 [2024년 01월 10일]
#홍천풀빌라 #홍천여행 #까미노데플로레스타 #카미노데플로레스타 #풀빌라추천 #내돈내산 홍천으로... 까미노 데 플로레스타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위치 <검색해서 본 까미노 데 플로레스타만의 장점> * 우리만...
Hi "Work Hard Play Hard" [2023년 12월 03일]
로바 까미노 에보 GTX 와이드 브라운 새로 로바 까미노를 구입했다. 로바(LOWA)라고 조금 생소할 텐데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약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독일 브랜드이다. 모든 제품을 유럽 내에서...
꿈꾸는 보자기 [2023년 11월 27일]
그러고는 오늘의 목적지 베르씨아노스 델 레알 까미노 Bercianos del Real Camino까지 너무 힘들게 걸었다. 저기 보이는 동네 초입에 있는 알베르게를 가려고 했는데 문을 닫았다. 10월 말이 되니 비수기로 접어들어...
A::Rhapsody [2023년 11월 15일]
전포역 근처에서 브레이크 타임 없는 브런치 카페 찾다가 발견한 카페 까미노 영업시간 화~금 am11:00~pm10... 카페 까미노에선 팔길래 바로 여기다 하고 선택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간은 슴슴한 편인데...
Boost my day ! [2023년 10월 28일]
오픈과 동시에 핫플로 유명해진 "까미노" 원래도 와인바였던 자리, 마이퍼니발렌타인이 있었던 그 위치이다. 까미노 CAMINO 주소 : 대구 중구 동문동 1-4 영업시간 : 18:00~01:00 (토일 17:00~) 주차 : 주차장없음 * 00...
창원바이크아카데미 [2023년 10월 28일]
자전거가방 #핸들바백 #자전거핸들바백 #자전거핸들바가방 #까미노핸들바백 #까미노자전거가방 #창원자전거가방 #창원까미노백 #까미노핸들바파우치 #까미노파우치 #자전거손잡이가방
창원바이크아카데미 [2023년 10월 28일]
창원바이크 #창원MTB강습 #창원자전거정비 #창원자전거수리 #자전거가방 #핸들바백 #자전거핸들바백 #자전거핸들바가방 #까미노핸들바백 #까미노자전거가방 #창원자전거가방 #창원까미노백
지게차타이어전문점 케이에스상사 010-7740-6081 [2023년 10월 26일]
쓸수있는 까미노피토를 발견하게 되었다. 안경잡이라서 일반 고글에 도수클립을 부착하여... 뒤지다가 까미노피토를 발견하고 후기도 나쁘지 않고 디자인적으로도 괜찮아보여 구매하게 되었다. 이것저것...
heechue님의블로그 [2023년 10월 26일]
둘째날 우리의 숙소는 까사까미노 펜션~~ 비가 너무너무 오는 바람에 외관은 찍을 수 없었당 근데... 까사까미노 추쳔~ #울산여행기 #울산숙소 #울산바다근처 #울산휴가샵 #울산휴가샵숙소 #까사까미노...
초코향기의 블로그 [2023년 10월 25일]
분위기도 요리도 와인도 꽤 괜찮았던 와인바, '까미노' 소개드릴께요^^ ('내돈내산' 솔직 리뷰 시작합니다!) 까미노 * 주소 :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201 * 영업시간 : 월~금 18:00~01:00 토~일 17:00~01:00 * 전화번호 : 053-253...
1년 내내 크리스마스 [2023년 10월 24일]
♠ 오늘의 일정 ♠ 레온(Leon)에서 산 마르틴 델 까미노(San Martin del Camino)까지 25.8km 순례길 초반부터 늘 들어왔던 레온에서의 하루를 보내고 떠나는 날이다 거리를 계산해보니 오늘은 까미노앱의 일정보다 한...
1년 내내 크리스마스 [2023년 10월 24일]
것이 까미노 기분이 난다 여기서 쉬어가도 재미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던 중 남매 순례자에게... 그것이 까미노의 매력!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정말 즐거운 길이 아닐 수 없다 정말 조용한 마을이다...
Famtory (Family Story) [2023년 10월 23일]
까미노볼트 전기자전거 배터리 리필입니다. 까미노볼트랑 썬더... 저는 왜케 이름이 해깔리는지... ㅋㅋ 볼트보고 썬더라 하고... 썬더보고 볼트라 하고... 이전 게시글도 썬더인데 볼트라고 써서...
오디바이크 [2023년 10월 20일]
이러한 불편함과 또 분실의 위험성을 해결하기 위해 저희 까미노에서 야심 차게 준비했습니다! 까미노 핸들바 파우치를 소개합니다. 까미노 핸들바 파우치 (CAMINO HANDLEBAR POUCH) 나일론 PU 코팅 - PU...
무심한 병아리세상 •᷄ɞ•᷅ [2023년 10월 20일]
대구교동술집 :: 분위기 좋은 와인바 추천 까미노 CAMINO ▪️Open 18:00 - Close 01:00 (주말 17:00 오픈, 일요일... 지난주 일요일 끝나가는 주말이 아쉬워 시내에 갔다가 대구교동술집 까미노에 다녀왔어요....
다시 돌아오지 않는 젊음에 대한 완전한 탐닉 [2023년 10월 19일]
20230519 (Day 30) 순례자의 길 / 까미노 데 산티아고 (프랑스 길) El Camino de Santiago (Camino Frances) 아르수아 ~ 오 뻬드로우소 Arzua ~ O Pedrouzo 057. 순례길 완주 전 날, 최후의 만찬을 즐기다 6시에 어기적 거리면서...
햅삐하게 쌀자 daily blog [2023년 10월 18일]
여자 혼자 뚜벅이 제주 여행 제주 여행에서의 첫날 묵었던 곳으로,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제주게스트하우스 혼자 여행객을 위한 #까사까미노 게스트하우스 방문 및 추천 후기입니다! 까사까미노 주소...
지구별에서 바람부는대로... [2023년 10월 18일]
[여행 라디오 105회]다시 유럽 (feat 까미노, 맥주축제, 축구) with CHO @귀국 48시간만에 녹음 @순례자길에서의 하루일과 @프랑스 검표원 70유로 @독일 맥주 축제 @클리스만 빵집 @베를린 올림픽...
다시 돌아오지 않는 젊음에 대한 완전한 탐닉 [2023년 10월 17일]
20230518 (Day 29) 순례자의 길 / 까미노 데 산티아고 (프랑스 길) El Camino de Santiago (Camino Frances) 빨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 Palas De Rei ~ Arzua 056. 길에서 마주한 뿔뻬리아에서 맛있는 등갈비를 먹다 아침에...
방교수의 수필 강의 [2023년 10월 16일]
벽을 띄운 특이한 건물> <비오는 몰리나까세 거리 풍경> <2009년 스페인과 일본 까미노 교우비ㅡ몰리나까세 삼거리> <무조건 반가운 태극기> * 만보기 기록 49129보, 34390미터, 7시간22분, 시속 4.7킬로미터, 흐림.
다시 돌아오지 않는 젊음에 대한 완전한 탐닉 [2023년 10월 16일]
20230517 (Day 28) 순례자의 길 / 까미노 데 산티아고 (프랑스 길) El Camino de Santiago (Camino Frances) 포르토마린 ~ 빨라스 데 레이 Portomarin ~ Palas De Rei 055. 아침 운무 가득한 포르토마린을 떠나다 으레 그러하듯...
윰 여행기록 [2023년 10월 15일]
프라이빗 풀빌라, 까미노데플로레스타 회사 휴양 이벤트로 다녀온 홍천 풀빌라♂️♀️ 당첨되어서... 풀빌라, 까미노데플로레스타 ! 강원도 홍천에 있는 풀빌라로 홍천강 뷰를 자랑한다고 해서 기대 한가득...
다시 돌아오지 않는 젊음에 대한 완전한 탐닉 [2023년 10월 14일]
20230516 (Day 27) 순례자의 길 / 까미노 데 산티아고 (프랑스 길) El Camino de Santiago (Camino Frances) 사리아 ~ 포르토마린 Sarria ~ Portomarin 054. 마침내 남은 거리가 두자릿수로 줄어들다 밤에 잠을 그닥 빨리 들지...
방교수의 수필 강의 [2023년 10월 14일]
낙서> <알베르게 식당 벽면 글귀> <마을 중앙 샘터> <길가 빠 벽면 태극기> <처음 본 담이 떨어진 주택> <라바넬 델 까미노 마을 입구 안내판> * 만보기 기록 29029보, 20320미터, 4시간9분, 시속 4.9 킬로미터, 맑음.
•_______•❤️ [2023년 10월 13일]
오늘은 스페인요리 전문점인 내돈내산 교동 와인바를 소개해드릴게요٩(♡ε♡ )۶ 까미노 주소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201 까미노 영업시간 연중무휴 매일 18:00-01:00 금/토 17:00-01:00 마지막주문 00:00 전화번호...
Famtory (Family Story) [2023년 10월 13일]
이번엔 까미노썬더 전기자전거 배터리입니다. BMS 불량으로 입고되었습니다. . 분해된 상태로 왔어요... 까미노썬더의 BMS는 통신형 BMS로... 고장나면 대체할 BMS가 없습니다. 그래서.. 필해 수리!!! 해야합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젊음에 대한 완전한 탐닉 [2023년 10월 13일]
20230515 (Day 26) 순례자의 길 / 까미노 데 산티아고 (프랑스 길) El Camino de Santiago (Camino Frances) 트리아카스테야 ~ 사리아 Triacastela ~ Sarria 053. 순례자의 길 최후의 관문 도시, 사리아에 들어서다 사모스 왕립...
다시 돌아오지 않는 젊음에 대한 완전한 탐닉 [2023년 10월 11일]
20230515 (Day 26) 순례자의 길 / 까미노 데 산티아고 (프랑스 길) El Camino de Santiago (Camino Frances) 트리아카스테야 ~ 사리아 Triacastela ~ Sarria 052. 사모스 왕립 수도원의 웅장함을 놓치지 않다 - Samos Monastery 마침내 100km...
다시 돌아오지 않는 젊음에 대한 완전한 탐닉 [2023년 10월 09일]
20230513 (Day 24) 순례자의 길 / 까미노 데 산티아고 (프랑스 길) El Camino de Santiago (Camino Frances) 폰페라다... 그러고 도착한 비야프랑카 델 까미노 Villafranca Del Camino. 비야프랑카라는 곳은 벨로라도 근처에도...
No matter who I am [2023년 10월 08일]
여기서 까미노 프리미티보 걷는 사람들을 여러 명 만났다 프리미티보길은 사람이 많지 않아... 부엔 까미노다냥 자판기를 지나면 한동안 이렇게 숲길을 따라가는데 아스팔트 길이지만 지나가는 차가 없었고...
책방 카프카의 밤 [2023년 10월 08일]
까미노 프랑세스, 까미노 순례자 김영미 님의 신간 『까미노 프랑세스』 입고되었습니다! 첫 책의 제목처럼 '까미노 바이러스'에 걸린 그는 틈만 나면 순례길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작이...
해피고양:D [2023년 10월 06일]
카페까미노 1층은 이렇게 초록초록함과 따뜻한느낌으로 되어있어요 마침 1층에는 손님도 거의 없어서 우린 구석자리에 앉기로 함 편안한 단체석도 있었어요 여기 자리랑 저희가 선택한 자리랑 고민하다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 젊음에 대한 완전한 탐닉 [2023년 10월 04일]
20230512 (Day 23) 순례자의 길 / 까미노 데 산티아고 (프랑스 길) El Camino de Santiago (Camino Frances) 폰세바돈 ~ 폰페라다 Foncebadon ~ Ponferrada 047. 안개 자욱한 1500m 고지를 지나다 잠을 썩 잘 못 잔 편이다. 전날부터...
다시 돌아오지 않는 젊음에 대한 완전한 탐닉 [2023년 10월 03일]
20230511 (Day 22) 순례자의 길 / 까미노 데 산티아고 (프랑스 길) El Camino de Santiago (Camino Frances) 아스토르가... 목적지를 라바날 델 까미노 까지로 할까 폰세바돈으로 할까 고민을 꽤 했었는데, 결론적으로...
가장 험한 곳에 가장 빛나는 [2023년 09월 28일]
#용산역맛집 #까미노델칸투스 #숨은명소 #이탈리안레스토랑 #호프집 #신용산역맛집 #햄버거스테이크... 이름도 영자로만 적혀 있는 까미노델칸투스다. 까미노델칸투스 입구 LS빌딩 지하 1층 식당가 한 켠에 자리한...
방교수의 수필 강의 [2023년 09월 28일]
까미노에서 만나는 다양한 풍경들. 까미노를 시작한지 며칠이 안 되어도 수많은 경험이 그냥 파도가 밀쳐오듯 덮쳐온다. 어쩌면 이게 진정한 까미노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그냥 무작정 걷기만 한다면 금세...
소소하지만 소듕한 기록짱˖◛⁺⑅ᝰ౨ৎ [2023년 09월 25일]
추억 일지 마 흔 다 섯 번 째 카페까미노 울팸 모임 했던 카페까미노. 일찍 나왔건만 다음 지도 때문에 헤매다 부랴부랴 옴ㅎ 목 좀 축이고 기자회견 펼침 가격 대비 참 적은 양이었지만 맛은 있어서 참는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젊음에 대한 완전한 탐닉 [2023년 09월 19일]
20230507 (Day 18) 순례자의 길 / 까미노 데 산티아고 (프랑스 길) El Camino de Santiago (Camino Frances) 엘 부르고 라네로 ~ 레온 El Burgo Ranero ~ Leon 037. 산티아고 전 마지막 대도시인 레온에 들어서다 물론 메세타가 끝나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젊음에 대한 완전한 탐닉 [2023년 09월 18일]
20230506 (Day 17) 순례자의 길 / 까미노 데 산티아고 (프랑스 길) El Camino de Santiago (Camino Frances) 레디고스 ~ 엘 부르고 라네로 Ledigos ~ El Burgo Ranero 036. 사아군 Sahagun 에서 반주(半走) 인증서를 받다 레디고스에서...
다시 돌아오지 않는 젊음에 대한 완전한 탐닉 [2023년 09월 16일]
20230505 (Day 16) 순례자의 길 / 까미노 데 산티아고 (프랑스 길) El Camino de Santiago (Camino Frances) 프로미스타 ~ 레디고스 Fromista ~ Ledigos 035. 한적한 시골마을의 수제맥주 브루어리를 만나다 - 산 소일로 왕실 수도원...
다시 돌아오지 않는 젊음에 대한 완전한 탐닉 [2023년 09월 15일]
20230504 (Day 15) 순례자의 길 / 까미노 데 산티아고 (프랑스 길) El Camino de Santiago (Camino Frances) 프로미스타, 카스티야이레온, 스페인 Fromista, Castilla y Leon, Spain 034. 일찍 도착한 프로미스타에서...
미스장군의 。지구별 여행중 。 [2023년 09월 13일]
암스테르담에서 작년 프리미티보길에서 만난 까미노 친구 (라 부르기엔 훨씬 나이 많으시지만..^^;;)들을... 작년 까미노 네일에 이어 이번엔 티엠비 네일로 ㅎㅎ 일년에 딱 한번 네일 하는 나 같은 사람은 물가...
미호의 딴짓 [2023년 09월 12일]
황제의 길, 까미노 레알(Camino real) 바리차라에서의 둘쨋날 바리차라에서 구아네 마을까지 트래킹... 일단 까미노 레알로 걷기위해 산타 바바라 성당으로 갔다. 소박한 성당 그 앞쪽으로 메인 공원 앞에 없던...
PLACES in 제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