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연방 공대

Name: 취리히 연방 공대
Address: 취리히, switz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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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QS 세계대학랭킹 순위 6위.

1855년 개교.

Eidgenössische Technische Hochschule Zürich (ETH)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수중 다이버 로봇 개발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ETH Zurich) 스핀오프 기업인 테티스 로보틱스(Tethys Robotics)가 잠수부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중 다이버 로봇을 개발했다고 지난 31일(현지 시각) 밝혔다. 인간 잠수부가 입수하기 힘든 급류나 탁한 수중 환경에 투입돼 수중 탐색이나 구조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음향 센서와 카메라를 장착한 이 로봇은 수중의 넓은 지역을 자율적으로 탐색하고 물체나 사람의 위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이는 잠수부들과 구조팀들이 더 이상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하는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로봇이 목표물을 찾으면 원격 조작자는 내비게이션의 도움을 받아 다이버 로봇을 안내하고 조작할 수 있다. 테티스 로봇은 최대 40kg의 물체를 운반할 수 있다. 장길수 [email protected]

by 로봇신문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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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취리히 연방공대 방문…글로벌 연대협력 방안 모색‘양자 석학과의 대화’ 참여…양자기술 미래 청취 및 한국 양자기술 발전 구상한-스위스 수교 60주년 계기 과학기술 분야

윤 대통령, 취리히 연방공대 방문…글로벌 연대협력 방안 모색‘양자 석학과의 대화’ 참여…양자기술 미래 청취 및 한국 양자기술 발전 구상한-스위스 수교 60주년 계기 과학기술 분야 협력강화…국가양자전략 수립 추진윤석열 대통령이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에서 양자기술 발전과 글로벌 연대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윤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ETH Zurich, 이하 ‘취리히 연방공대’)을 방문해 ‘양자 석학과의 대화’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미래 산업 안보 게임체인저가 될 양자기술 선도국으로 도약하는 국가양자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글로벌 양자기술 석학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이에 취리히 연방공대 석학들과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의 한국인 석학 김명식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과 스위스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스위스를...

by 네이버 자료실 백업 자료 공유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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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환경 DNA 채취 특수 드론 개발

▲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와 스위스연방 산림·눈·경관연구소 연구진이 생물이 남긴 표본을 채취하기 위해 나뭇가지에 착륙할 수 있는 특수 드론을 개발했다.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ETH Zurich)와 스위스연방 산림·눈·경관연구소(WSL) 연구진이 생물이 남긴 표본을 채취하기 위해 나뭇가지에 착륙할 수 있는 특수 드론을 개발했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 드론은 생물다양성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 새로운 연구 지평을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생태학자들은 살아있는 유기체들이 남긴 유전물질의 흔적인 ‘환경 DNA’(eDNA)를 추적, 분류, 감시하는 방식으로 생물 다양성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환경 DNA 흔적을 바탕으로 어떤 생물종들이 특정 지역에 서식하는지를 결정한다.과학자들이 물이나 토양에서 생물의 표본을 얻는 것은 쉽지만, 아주 큰 숲에 접근하는 것은 어렵다. 결과적으로 많은 생물 종들이 제대로 탐사되...

by 로봇신문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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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국방부, 민간 보호용 로봇 공동연구

▲ 데틀레프 귄터 ETH취리히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와 토마스 로타허(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지난 8일 ‘안전 로봇’ 프로그램에 대한 협약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VBS/DDPS)취리히연방공대(ETH 취리히)와 스위스 국방부 과기 조달 담당 부서인 아르마스위스 과학기술(Armasuisse Science and Technology)이 공동 보안 로봇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4일(현지시각) 발표했다.아르마스위스는 향후 5년간 선정된 연구 프로젝트에 총 250만 스위스 프랑(약 34억원)을 투입한다.ETH취리히와 스위스 연방 방위,민간보호 스포츠부(DDPS)의 기술 담당 핵심 부서인 아르마스위스 과학기술(S+T)은 이미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여기에는 앞으로 재난 지역에서 수색과 구조 작업에 사용될 4족 보행로봇 애니멀(ANYmal)이 있다. 그리고 위험한 곳 통과에 사용될 보행식 무인 굴착기와 방사성 물질을 탐지하기 위한 드론도 포함된다.이들은 현재 공...

by 로봇신문 |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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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김 서림 끝? 햇빛을 열로 바꾸는 코팅제 개발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연구진 개발

오눈이 펑펑 옵니다. 이런 날 안경 김 서림 때문에 안경을 벗었다 섰다 합니다. 그런데요.. 햇빛의 적외선을 선택적으로 흡수해 김 서림을 방지하는 안경을 개발했다고요? 사진은 코팅이 된 렌즈(정면에서 바라볼 때 오른쪽)는 김이 서리지 않는다는데... 안경을 쓰는 사람들이라면 추운 겨울 실내에 들어갈 때 안경에 뿌연 김이 서린 경험엄청나죠... 운동을 할 때도 그렇고... 불편합니다. 그런데 이런 불편함이 사라진다.. ? 획기적인 발명인데요.. 누가?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연구진 “햇빛을 열로 변환해 김 서림을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국제 학술지 ‘네이처나노테크놀로지’에 지난 12일 발표어디? 그럼 왜 안경에 김이 서리는 이유는? 바로 온도 차이 때문차가운 안경 렌즈에 따뜻한 공기가 닿으면서 수증기가 생기는 것기존에는 물을 끌어당기는 성분의 물질을 렌즈에 코팅해 수증기가 고르게 퍼지는...

by 린스패밀리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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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 취리히] 스위스 국립 박물관, 스위스 연방공대, 홀리카우, 그로스뮌스터, 프라우뮌스터, 성베드로교회

떠날때가 되니 그나마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잘 있어라! 인터라켄아. 꼭 다시 돌아올께!! 인터라켄 - 베른 - 취리히.취리히까지는 2시간이 걸리며 베른에서 1회 환승하여야 한다. 다른것들 보느라 정작 지척에 있음에도 돌아보지 못했던 슈피츠도 다음에는 꼭 돌아봐야겠다. 그간 버리거나, 잃어버린 물건들이 차지했던 공간들은 또다른 것들로 금새 채워지녀, 배낭은 점점 커지고 무거워졌다. 스위스의 수도. 취리히에 도착했다. 브루마블에서나 보던 도시. 게임속에서도 취리히는 비싼 도시였다. 취리히 기차역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준비를 한창하고 있었다. 내부에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조그마하게 운영중이었다. 취리히 - 비엔나 기차표를 구매했다. 104스위스 프랑.. 21:40분 출발. 다음날 08시 도착. 간만에 야간 이동이다. 남아도는 시간동안 취리히 시내 구경을 위해 짐을 락커룸에 맡겼다. M사이즈 7스위스프랑. 6시간을 넘게되...

by FaFa의 따뜻한 세상여행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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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가 만든 4족 보행 로봇 '애니멀', 사람보다 빨리 산에 오르다

스위스의 취리히공대가 제작한 4족보행 로봇 ‘애니멀’은 인공지능으로 시각과 촉감 정보를 분석해 산에 오르는 일을 거뜬하게 해 냈습니다. 산행을 취미로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이 소식을 접하고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는데, 등산 코스 최종 구간을 사람보다 4분 빨리 통과했다는 보도를 접하고, 이제 사람이 아닌 로봇 친구와 함께 등산을 하는 시대가 오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디지털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딥 테크'의 수준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곳 들결아빠네 블로그에서는 로보틱스 관련 정보도 가급적 빠뜨리지 않고 다루려고 하고 있는데,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지적 능력을 확장시키는 측면이라고 한다면 로봇은 인간의 신체적 능력을 확장시켜 준다는 점에서 역시 관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기에, 오늘 취리히공대가 만든 로봇개 '애니멀'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애니멀은 까다로운 환...

by 들결아빠의 디지로그 촉촉 발전소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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